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제 지역 기업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3일 유한회사 삼흥산업·형제콘크리트(대표 송영기), 유한회사 삼흥에코그린(대표 송명희)이 총 3,0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 (유)삼흥산업과 형제콘크리트가 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 ▲형제콘크리트가 김제사랑장학금 500만원, ▲(유)삼흥에코그린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을 기부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그리고 고향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각각 활용될 예정이다.
송영기 대표와 송명희 대표는 “고향을 위한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며 “김제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부터 매해마다 삼흥산업·형제콘크리트·삼흥에코그린은 인재육성을 위한 김제사랑장학금과 고향사랑기부에 꾸준히 기탁하며, 이웃사랑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