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의 이야기를 무대에 담다, 창작 연극 〈그녀의 이름은 어디에...〉 공연

영주의 정서를 노래한 덴동어미의 이야기… 11월 15일 까치홀서 시민과 만난다

2025.11.11 10:30:35
스팸방지
0 / 300

주소 : 대구시 북구 대천로 18길 30-13(동천동),202호 등록번호: 대구,아00474 | 등록일 : 2023-09-20 | 발행인 : 박시환 | 편집인 : 박시환 | 전화번호 : 010-8000-1315 Copyright @동네방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