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미즈시마 코이치 신임 주한일본대사 면담

서울-도쿄는 물론 베이징 3개 도시 간 관계 복원 및 활발한 교류 기대

2024.08.12 16:10:08
스팸방지
0 / 300

주소 : 대구시 북구 대천로 18길 30-13(동천동),202호 등록번호: 대구,아00474 | 등록일 : 2023-09-20 | 발행인 : 박시환 | 편집인 : 박시환 | 전화번호 : 010-8000-1315 Copyright @동네방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