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 “현충일, 호국영령의 뜻 미래로 잇겠다”

이현재 시장, “통합으로 가는 길이 진정한 보훈”… 400여 명 참석해 경건히 추모

2025.06.08 15:53:05

주소 : 대구시 북구 대천로 18길 30-13(동천동),202호 등록번호: 대구,아00474 | 등록일 : 2023-09-20 | 발행인 : 박시환 | 편집인 : 박시환 | 전화번호 : 010-8000-1315 Copyright @동네방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