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동서트레일 조성 박차를 위해 전문가, 지역사회 목소리 듣는다

2025년 2분기 동서트레일 지속가능 발전협의회 개최

2025.06.18 19:11:57

주소 : 대구시 북구 대천로 18길 30-13(동천동),202호 등록번호: 대구,아00474 | 등록일 : 2023-09-20 | 발행인 : 박시환 | 편집인 : 박시환 | 전화번호 : 010-8000-1315 Copyright @동네방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