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중국 마롱 넘어야 ‘금메달’ 보인다

기록 도전하는 중국 정신적 지주, 한국 열세 딛고 홈 반전 승부 기대

2024.02.07 08:03:47

주소 : 대구시 북구 대천로 18길 30-13(동천동),202호 등록번호: 대구,아00474 | 등록일 : 2023-09-20 | 발행인 : 박시환 | 편집인 : 박시환 | 전화번호 : 010-8000-1315 Copyright @동네방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