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양군은 제9기(2027~2030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오는 10월 16일까지 지역주민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보건의료 분야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보건의료 수요와 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정책의 방향과 중장기 중점사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설문은 건강상태 및 의료이용 경험, 보건기관 이용 및 개선방향, 보건의료정책 우선순위 등 4개 분야 30문항으로 구성됐다. 보건기관에서 확대해야 할 서비스, 향후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보건의료정책 등에 대한 군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 조사는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와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되며, 설문지를 직접 작성하거나 온라인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앞으로 4년간 군민의 건강과 밀접한 보건의료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군민이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의료 이용의 어려움과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가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청 배드민턴단 소속 유태빈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단식 동메달을 획득하며 김천시와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위상을 높였다. 유태빈 선수는 9월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싱가포르의 로킨유(세계랭킹 13위)에게 1-2(19-21, 21-19, 12-21)로 아쉽게 패하며 결승 진출은 좌절됐지만, 배드민턴의 경우 준결승 패자에게 공동 동메달을 수여하는 방식에 따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유태빈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랭킹 46위라는 비교적 낮은 순위에도 불구하고 32강에서 세계랭킹 11위 린춘이(대만)를 2-0으로 꺾은 데 이어, 16강에서는 세계랭킹 6위 스위치(중국)를 2-0으로, 8강에서는 세계랭킹 7위 나라오카 고다이(일본)를 2-1로 차례로 제압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번 동메달은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단식에서 메달을 획득한 지 16년 만의 기록이다.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박성환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한 이후 처음으로 남자단식 시상대에 올랐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8일 조현애 부시장 주재로 농업기술센터 소장, 과장,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도산업 주요 현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샤인머스켓 생산량 증가와 출하 시기 집중에 따른 가격 하락에 대응하고, 경상북도 도립 포도연구소 김천 유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조현애 부시장은 “단편적인 지원책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대응책이 필요하다.”라며, 품종 다양화, 품질 고급화, 유통 개선, 수출 확대 등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특히, 도립 포도연구소 유치와 관련해서는 범시민 추진위원회 운영과 정책포럼 개최, 주요 포도 생산지 현장 방문, 관계기관 협의 등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김천시는 포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3대 핵심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샤인머스켓 편중 구조를 개선하고 품종을 다양화한다. 둘째, 품질 중심의 생산·유통체계를 강화한다. 셋째, 수출 확대를 통해 국내 출하 물량을 분산하고 판로를 다변화한다. 김천 포도 수출액은 2024년 254억 원에서 2025년 364억 원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들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인 경남 사천시를 찾았다. 사천시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 16명이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사천을 방문해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관내 우주항공기업 등 주요 산업 현장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누리호 5차 발사 참관과 연계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우주항공산업 생태계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는 이번 국회 과방위 방문을 계기로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사천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는 우주항공산업의 집적 효과와 성장 잠재력을 적극 알리고,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우주항공청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산업·연구개발·인재양성과 주거·교육·문화 등 정주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진천군은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2027년 겨울철 자연 재난 종합대책 수립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설·한파 대비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명식 진천군수 주재로 17개 관련 부서장과 관계기관인 충북 진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올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이어지는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에 대비해 △제설 작업 △재난구호 △피해 예방 △대군민 홍보 등 분야별 종합 대책을 공유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유기적 협력 체계를 정비했다. 특히 기습적인 폭설 시 주요 도로 제설제 사전 살포, 고개 지역과 결빙 취약 구간 집중 관리, 한파 쉼터 운영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대책을 면밀히 점검했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기상 예측이 점차 어려워지면서 기습 대설이나 기록적인 한파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재해 우려 지역과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하고 재난 문자, 전광판 등 모든 매체를 활용해 행동 요령을 적극 안내함으로써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청소년 자원봉사대회’ 수상자로 4개 분야 29팀을 선정했다. 올해로 28회를 맞는 대구시 청소년 자원봉사대회는 대구시와 대구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나눔·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한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 동아리 및 청소년 시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2025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이루어진 자원봉사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한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 등 110개 팀이 참여했다. 서면심사를 통해 총 29개 팀(성평등가족부장관상 5, 대구광역시장상 8, 대구시교육감상 6, 행복진흥원장상 10)을 선정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 및 청소년 관련 교수 등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자원봉사 활동의 지속성, 지역사회 공헌도, 활동을 통한 자기성장, 동기 및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올해 시상은 ▲청소년 16개 ▲청소년지도자 4개 ▲동아리 6개 ▲우수터전 3개 등 총 4개 분야 29개 상으로 진행된다. 상세한 수상자 명단은 대구시 청소년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10월 8일 동인청사에서 차혁 해군 대구함 함장과 장병 일행을 접견하고, 지역과 해군 간 우호 관계와 안보 교류를 이어간다. 대구함은 대구시의 명칭을 함명으로 사용하는 대한민국 해군 함정으로 대구시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대구시와 대구함은 2018년 10월 17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상호 방문과 안보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예방은 대구시와 대구함의 오랜 인연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해군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구함 장병들이 대구를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장병들은 낙동강승전기념관과 간송미술관을 찾아 대구의 호국 역사와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대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라는 이름을 단 대구함은 대구시민에게 단순한 해군 함정을 넘어 대한민국을 지키는 자랑스러운 대구의 얼굴”이라며 “앞으로도 대구함과 상호 방문과 교류를 지속해 지역사회와 해군의 유대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국가 안보와 해양 안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교류·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10월 8일 오전 11시 20분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대구시 소속 선수들을 초청해 대구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축하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격의 이건혁(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근대5종의 성승민(한국체대), 펜싱의 도경동과 여자 핸드볼의 이원정(대구시청 실업팀) 등 대구시 소속으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눈부신 활약을 펼친 메달리스트들을 비롯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건혁은 속사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성승민은 근대5종 여자 개인전에서 이번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획득하고, 여자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해 2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도경동은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핸드볼의 이원정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여자 핸드볼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공기소총의 반효진은 혼성단체 10m 공기소총 은메달, 여자 10m 공기소총 동메달이라는 값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는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구대박세일, 골목형 상점가 홍보, 전통시장ˑ골목상권 가을 축제를 연계해 추진한다. 대구시는 10월 12일부터 ‘대구대박세일’을 전통시장 76개소에서 동시에 실시해 준비된 온누리상품권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 시민이 행사 참여 전통시장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5천 원권,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구매한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을 지참해 전통시장 별로 마련된 환급 부스에서 가능하며, 1인당 1일 1회 받을 수 있다. 서로 다른 시장의 영수증은 합산할 수 없고, 같은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당일 환급받아야 한다. 예외적으로 환급부스 운영시간 이후 구매한 영수증은 다음날 환급이 가능하다. 환급 부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나 시장별로 운영시간이 상이하므로 방문 전 해당 시장의 운영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환급 대상 품목은 농ˑ축ˑ수산물에 한정되지 않고 전통시장 내 구매 품목 전반에 적용된다. &nb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결실의 계절 10월을 맞아, 성주군 작은영화관 ‘성주별고을시네마’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신 인기 영화 상영과 함께 군민들을 위한 다채롭고 풍성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웠던 군민들도 여유롭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별고을 달빛시네마’ 심야 상영회가 매주 금요일(21:00~23:30) 총 5회에 걸쳐 시범 운영되고 있다. 향후 이용 수요에 따라 상영작 선정 및 상영관 확대도 검토될 예정이다. 이어 10월 21일 오전 10시에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모시고 영화 '아이캔스피크'를 상영하는 ‘노인의 날’ 무료 상영회가 열린다. 상영 1시간 전 현장 선착순 티켓이 배부되며 온라인 예매는 불가하다. 문화가 있는 날인 10월 28일에는 예술의전당·국립극장 연계 공연 실황 상영회로 음악회 '스트릿 오브 베토벤'이 상영되어 대형 스크린으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0월부터 관람 1회당 스탬프 1개를 적립해 주는 ‘단골 만들기’ 스탬프 쿠폰제도 시행된다. 5개 적립 시 팝콘(S), 10개 적립 시 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대한노인회성주군지회(회장 여상운)은 10월 8일 오전 10시 10분 성주별고을체육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성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지역 어르신 7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성주군노인회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장구반 사물놀이와 라인댄스, 색소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일상에서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 노인과 어르신들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노인복지기여자 2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사)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여상운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노인의 가치와 존엄이 존중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노인들도 후손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말 것”을 당부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인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노인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년 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108만 특례시 시대를 맞이한 민선9기 화성특례시가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을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 지 100일을 맞았다. 시는 외형적 성장이나 도시 확장은 물론 시민 개개인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체감형 내실 행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달려왔다. 지난 100일 동안 분야별로 단단하게 구축된 정책 기반은 시의 향후 100년을 이끌어갈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초석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공정·포용·성장으로 잇는 108만 특례시 시대… 민선9기 화성특례시,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 열어간다 화성특례시는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을 민선9기 시정 목표로 삼고 있다. ‘모두의 행복’은 성장의 결과를 시민 개개인의 삶의 변화로 이어간다는 뜻이고 ‘더 큰 화성’은 경제·문화·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도약하는 화성특례시의 미래 비전을 담았다.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세부 핵심가치는 ▲공정 ▲포용 ▲성장이다. ▲공정은 투명한 행정으로 시민의 신뢰를 얻고 청년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 ▲포용은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인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