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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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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 ASEAN+3 재무장관회의 및 ADB 연차총회 참석 계획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개최되는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주재, 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및 제59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등에 참석하기 위해 5월2일 오전 출국한다. 또한, 구 부총리는 출장기간 중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 우즈베키스탄 부총리 및 싱가폴 재무부 장관(제2장관)과 면담도 가질 예정이다. [ 한중일 재무장관회의 주재 및 ASEAN+3 재무장관회의 참석 ] 먼저, 구 부총리는 5월 3일 한중일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ASEAN+3 회의에 앞서 개최되는 동 회의에는 한중일 3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가 참석하여 최근 중동 전쟁 전개에 따른 각국의 경제 상황과 정책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ASEAN+3 역내 금융협력 의제들에 대한 각국의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구 부총리는 ASEAN+3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본 회의에는 아세안 및 한중일 14개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를 비롯하여,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개발은행(ADB),

외교부, 한-호주 외교장관회담 개최

국제사회 공헌과 참여로 G7+ 외교 강국 실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조현 외교장관은 4월 30일 오후 서울에서 페니 웡(Penny Wong) 호주 외교장관과 한-호주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고위급 교류 △경제안보 △국방·방산 △지역정세 등 양국 주요 현안 및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해 글로벌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3월 16일 통화 및 금번 외교장관 회담 등을 통해 유사입장국인 한-호주 양국이 긴밀히 소통해 오고 있음을 평가했다. 특히 양 장관은 올해가 양국 수교 65주년이자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 격상 5주년임을 환영하면서, 앞으로도 한-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 및 전략대화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공동 관심사에 대해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양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극대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상호보완적 에너지 공급망 관계를 유지해 온 한-호주 양국 간 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 긴요한 시기라는 점에 공감했다. 특히, 양 장관은 금일 발표된 ‘한-호주 에너지 자원 안보


제주-산둥성, 칭다오 항로 넘어 수소·소비재까지 협력 확대

오영훈 지사, 왕레이 청장과 삼다수 통관 협조·칭다오 항로 물동량 확대 논의 수소 포럼 초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중국 산둥성이 칭다오 항로를 기반으로 한 통상 협력과 친환경 산업 분야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30일 오전 도청 집무실에서 대외무역과 통상 업무를 총괄하는 왕레이(王磊) 중국 산둥성 상무청장을 비롯한 방문단 7명과 면담을 갖고 양 지역 간 수출입 확대, 칭다오 항로 물동량 증대, 그린수소 등 친환경 산업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오 지사는 “산둥성과 제주의 우호 협력 관계가 한층 높아진 가운데 칭다오 항로가 새롭게 연결되면서 교류 협력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며 “산둥성 정부의 강력한 의지 덕분으로, 도민들과 함께 더 큰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지사는 제주 삼다수의 중국 수출이 5월부터 본격 개시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통관 절차의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또한 이날 왕레이 청장 일행의 한라산소주 방문 일정과 관련해 한라산소주가 수도권과 미국 시장에서 높은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산둥성으로부터의 소주병 원료 수입 검토 상황을 설명하고, 한라산소주와 칭다오맥주의 협업(컬래버레이션) 가능성도 제안했다. &nb

국민권익위, 'K-반부패' 에티오피아에 전파한다!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 공동으로 28일부터 5일간 에티오피아 반부패 역량강화 연수 운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은 28일부터 5일간 에티오피아 연방윤리반부패위원회(FEACC) 공무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4년 6월 국민권익위와 에티오피아 반부패위가 체결한 반부패 협력 양해각서(MOU)에 따른 후속 조치로, 한국의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 제도와 체계적인 부패방지 교육 시스템을 전수받고자 하는 에티오피아 측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와 협력하여 운영되는 이번 연수에는 에티오피아 반부패위 과장급 인사 9명이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한국의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핵심 법령과 공직자 대상 부패방지 교육 제도 및 미래세대 청렴교육 운영 현황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세계에서 가장 짧은 시간에 경제성장과 국가청렴도(CPI) 향상을 동시에 이룬 모범사례로서, 한국형 반부패 정책과 경험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꾸준히 증가해 왔다. 이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매년 세계 각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반부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