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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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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사우디아라비아와 미래 우주 협력의 길 넓힌다

사우디아라비아 통신우주기술위원회 위원장 면담, 한-사우디 우주 협력 논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우주항공청은 7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하이탐 알오할리(Haitham AlOhali) 사우디아라비아 통신우주기술위원회 위원장(사우디 우주청 이사회 위원)과 만나 한-사우디 우주협력에 관하여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양국 간 우주 분야의 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 우주 경제 시대를 함께 열어갈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파트너십 확대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양측은 우주항공청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협력하여 추진 중인 사우디 대학생 대상 우주 교육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이를 통해 미래 우주 세대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양자 우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오태석 청장은 사우디가 '비전 2030'을 기조로 가속화하고 있는 우주 신산업 투자 모멘텀에 주목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우주 기업들이 사우디의 우주 경제 시장에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연계를 제안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사우디와의 우주 협력을 다각화하여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겠다”며, “정부 간 채널을 발판 삼아 국내 우주 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하여 중동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

“중국은 중요한 협력 파트너... 상생협력 확대 기대” 박완수 경남도지사,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 접견

13일, 연임 축하 위해 경남도 방문... 관광·산업·경제 분야 협력 논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박완수 도지사는 13일 도청 접견실에서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를 접견하고 산업·투자, 관광·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남과 중국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중국은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 아니라 경제·문화·인적교류 측면에서도 오랫동안 긴밀한 관계를 이어온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경남도는 중국과 우호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한중 협력 관계가 우호적으로 진전되어 중국 관광객이 경남을 많이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경제 분야에서도 긍정적인 협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총영사관에서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항저우-김해 직항노선 개통을 계기로 관광과 인적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고, 총영사관이 경남과 중국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접견은 천르뱌오 총영사가 박완수 도지사의 연임을 축하하기 위해 경남도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천 총영사는 2022년 10월 주부산중국총영사로 부임했으며, 2023년 2월 부임 인사차 경남도를 찾은


과기정통부, 몽골과 과학기술 및 디지털 분야 상호 호혜적인 협력 체계 구축

몽골 디지털개발혁신통신부와 디지털 협력 양해각서 체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번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을 계기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9일 과학기술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디지털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등을 통해 양국의 미래 협력을 위한 성과를 창출했다. 과기정통부는 생명공학, 핵심광물 및 희토류 원소를 포함한 광물자원, 기후변화 및 환경, 에너지, 정보기술(IT) 및 인공지능(AI) 분야 등에 대해 “과학기술 협력 양해각서(이하 ‘과학기술 MOU’)”를 몽골 경제개발부와 체결했다. 과학기술 MOU는 해당 분야에서 정책 공유, 공동연구, 국제포럼 협력 강화, 인력교류, 기관 간 협력 등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과학기술 MOU와, 지난 8일 14년 만에 재개한 제3차 한-몽골 과학기술공동위원회는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을 본격적으로 재개하고 과학기술에 있어 양국의 강점과 역량을 결합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AI), 차세대 이동통신, 정보통신기술(ICT) 장비, 디지털 전환, 대출력 라디오 방송 현대화 분야 등에 대해 “디지털 협력 양해각서”를 몽골 디지털개발혁신

행복청, 몽골과 '행정수도 건설 협력' MOU 체결

7월 9일 한-몽 정상회담 계기, 몽골 행정수도 개발에 ‘K-도시’ 모델 본격 접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몽골 하르허롬시청과 행정수도 건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7월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된 한몽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됐으며,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교환됐다. 몽골 정부는 신행정수도인 하르허롬 개발을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를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아 협력을 요청했으며, 행복청은 2023년 몽골 건설도시개발부와 도시건설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꾸준히 교류와 협력을 이어왔다. 그동안 행복청은 몽골의 도시계획 수립 자문, 공무원 초청연수, 주요 인사의 행복도시 시찰 지원 등을 통해 한국형 신도시 모델의 우수성을 알려온 바 있다. 이번 MOU는 지난 2023년 양해각서를 넘어, 몽골의 행정수도 개발을 직접 수행하는 하르허롬시청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행정제도, 도시계획, 친환경 에너지 등 분야에서 정보와 경험·지식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행복청은 행복도시 건설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이 몽골 행정수도 개발에 본격적으로 접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재정경제부 구윤철 부총리, 몽골 순방 계기 한-몽 경제협력 강화 방안 모색

몽골 수석부총리·재무장관과 핵심광물·인공지능 등 전략적 경제협력 확대 논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7월 9일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방문 계기에 자담바 엥흐바야르(Jadamba Enkhbayar) 몽골 수석부총리 겸 경제개발부장관 및 작그드자브 멘드새항(Zagdjav Mendsaikhan) 재무부 장관과 각각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전략적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15년만의 국빈 방몽 계기 양국 정상이 합의한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를 위해 양국 간 경제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및 데이터센터 구축,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신재생에너지 개발, 보건·의료 등 미래지향적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크다는 점에 공감했다. 향후 가시적 성과 확대를 위해 양국 부총리 간 핫라인을 통해 소통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구 부총리는 “몽골의 풍부한 광물자원과 기후자원을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과 결합한다면 한-몽 경제협력의 새로운 황금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신재생에너지 개발, AI 협력 등 상호 호혜적인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자”고

보건복지부, 15년 만에 한-몽 보건 협력 양해각서 개정, 의료인력 양성, 암 연구 등 협력 확대

한-몽 정상회담 계기,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 MOU 개정·체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7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몽골 울란바타르를 방문하여 엥흐바야르 바트쇼가르 몽골 보건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보건협력 양해각서(MOU)를 개정했다. 또한 한-몽 국가암관리 세미나에 참석했으며, 7월 10일에는 몽골에 진출한 우리 의료기관 및 제약바이오기업 등 현장 의료인들을 만나 격려할 계획이다. 먼저, 정은경 장관은 7월 9일 오후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과 몽골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개정된 한국-몽골 간 보건 협력 양해각서 교환식을 가졌다. 이번 양해각서 교환식은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을 계기로 실시됐으며, 2011년 양해각서가 체결된 이후 변화된 보건환경과 양국의 정책현안을 반영하여 협력 범위를 의료인력 양성, 암․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등 핵심 분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1차의료 등 보건의료 전달체계를 포함한 보건의료체계 및 보건의료 인력 양성, ▲암·심뇌혈관질환 등 비감염성 질환 관리,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건강

송미령 장관, 몽골 식량·농업·경공업부 장관과 식량안보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

양국 간 식품 및 농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개정 체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한-몽골 정상외교를 계기로 7월 8일 몽골 울란바타르를 방문하여 이데르바트 차강후(Iderbat Tsagaankhuu) 식량농업경공업부 장관과 만나 양국 간 농업 분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과 몽골은 ’90년 수교 이래 교역 규모가 확대되어왔으며, ’21년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이후 교역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농업 분야는 ’04년부터 7차례 농업공동위원회를 통해 농업‧농촌 정책을 공유하며 축산물 가공, 수의 진료, 채소 생산 등의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추진해왔다. 양국 장관은 면담을 통해 그간 협력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7월 9일에는 양국 정상 임석 하 양해각서(MOU) 교환식에 참석했다. 양국 장관은 최근 농업 여건 변화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식량안보, 스마트농업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하여 '식품 및 농업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개정 체결함으로써 앞으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송 장관은 “몽골은 최근 젊은 인구를 중심으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