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2026 FF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AI농업으로 비상하라!’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에는 전국 14개 시·도에서 선발된 학생 대표 1,041명을 포함해 총 1,561명이 참가한다. AI와 첨단 기술을 접목한 농생명 산업의 방향을 함께 나누는 자리다. ■ 도심에서 구현하는 미래 생명 산업 이번 축제는 대구 도심에서 개최되는 만큼, 도시와 농업의 공존이라는 가치를 극대화한다. 전통적인 1차 산업의 틀을 깨고 빌딩 숲 사이에서 구현되는‘도심형 스마트팜’을 비롯해, 대구보건고 등에서 특성화한 ‘반려동물 케어’, ‘도심 조경 및 생태’ 등 도시생활과 맞닿은 농업교육을 선보인다. 첨단 기술과 푸드바이오가 결합한 농업의 확장 가능성과 함께, 대구와 같은 대도시가 스마트 농업의 시험 무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학생대표들의 미래 농업 기술 경연 전국에서 모인 1,561명의 대표단은 총 18개 분야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무 역량을 겨룬다. ▲식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10일 구청 상황실에서 구청장 주재로 간부급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청렴실천협의회 제3차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집중 추진해 온 반부패·청렴 주요 과제의 성과와 대주민 행정 서비스 만족도 향상 방안에 대한 최종 점검이 이뤄졌다. 아울러 '2026년도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며, 간부진이 솔선수범하여 스스로의 복무 태도를 돌아보고 건강하고 신뢰받는 공직 사회를 조성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중구는 지난 3월 1차 회의를 통해 연간 반부패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취약 분야 개선책을 마련한 바 있으며, 이어 5월 2차 회의에서는 대민 행정의 투명성과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수립된 청렴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는 것만큼이나, 주민들께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각 부서장들께서는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이나 애로사항이 없는지 면밀히 살피고 세심하게 소통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9월 14일 오전 11시 아이엠뱅크(구. 대구은행) 중구청 지점에서 침체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추석 맞이 온누리상품권 구매 행사’를 가졌다. 이번 온누리상품권 구매 행사에는 전통시장 상인회장, 각급 협의단체장, 구의원 등이 참석하여 전통시장 살리기에 뜻을 함께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지역 주민의 정과 따뜻한 소통이 가득했던 시장들과 상점들이 최근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지면서 침체되어 가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 명절 장보기는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하여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9월 16일 중구청 직원과 주민들은 관내 서문시장, 번개시장을 방문하여 추석 명절 장보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 동변동 먹거리 골목 ‘동먹골’의 동화천 일대(동변교~동화교 사이)에서 지난 9월 13일 ‘2026 동먹골 팝콘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동먹골 상인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됐다. 특히 ‘우수 골목상권 후속 지원 사업’을 통해 상인들이 중심이 되어 축제를 마련해 동먹골의 특색을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동먹골은 동변로를 따라 음식점이 밀집한 먹거리 골목으로, 인근 주민들이 즐겨 찾는 지역 상권이다. 그동안 상인들이 힘을 모아 상권의 특색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상인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축제는 오후 2시부터 행사장 내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오후 4시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인 축제의 막이 올랐다. 이어 콘테스트와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은 공연을 관람하고 먹거리를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특히 흥겨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는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청년꿈드림지원센터에서 ‘제1회 북구청년주간–부쩍, 북적이는 북구청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기념식과 정책 포럼, 플리마켓·콘서트, 북토크와 시 낭독회, 체험프로그램 운영, 상설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9월 18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3시부터는 지역·대학·청년센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청년정책 미래비전 포럼–지역 청년센터의 역할과 기능’이 열린다. 같은 날 저녁 7시 30분에는 ‘나른한 책방’(동천동)에서 고명재 시인과 함께하는 시 낭독회가, 저녁 8시 센터 본관에서는 소설 『펭귄은 날지 않는다』의 김병민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가 진행된다. 둘째 날인 9월 19일 오후 2시부터는 센터 1층 주차장에서 대학 동아리와 청년 예술가 등 5개 팀의 공연으로 꾸며지는 ‘부쩍, 북적이는 콘서트’가 열리며, 지역 창작가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된다. 오후 4시부터는 ‘취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9월 14일, 팔달신시장에서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강은희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교육청 직원 등 교직원 250여 명이 팔달신시장을 방문해 추석맞이 제수용품과 식재료 및 생필품 등을 구매했다. 대구시교육청의 장보기 행사는 대형마트, 인터넷 등을 이용한 소비가 활성화되면서 전통시장 방문이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매년 명절마다 시행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대구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 제수용품 등을 준비하여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행정부시장 김정기)와 경상북도(행정부지사 황명석)는 9월 14일 경북도청에서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 회의를 열고, 행정통합법안의 정기국회 내 통과를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2월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국회 법사위에서 보류된 이후에도 대구경북은 흔들림 없는 행정통합 추진을 위해 실무회의를 수차례 개최해 왔다.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민선 8기까지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이 맡아온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의 추진단장을 부단체장급으로 격상했다. 이에 따라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과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공동 단장을 맡았다. 이날 회의는 대구경북보다 행정통합을 늦게 시작한 전남광주가 지난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출범하여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 유치, 군공항 이전사업 가속화 및 행정통합 재정지원(2027년 5조 원 규모) 등의 통합 효과를 누리는 상황에서 대구경북도 행정통합을 반드시 관철시켜야 한다는 인식 속에서 열렸다. 양 시‧도는 국회에 계류 중인 행정통합법안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2026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과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가 비수도권 최초로 대구 엑스코에서 막을 올렸다. 기념식은 9월 14일 서관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으며, 수출박람회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관 1·2전시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글로벌선도기업협회 등이 공동 주관한다. 법정기념일인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이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미래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 중인 대구에서 개최돼 지역 산업 발전과 국가 균형 발전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박동일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최철호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장, 이원해 글로벌선도기업회장 등 정부, 지자체, 산업계 기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산업단지와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153명의 유공자에게 정부포상 및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등을 수여했다. 또한 ‘지역의 힘을 미래로, 기업의 도전을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5극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성군은 지난 14일 달성군청에서 ‘달성군 지역 맞춤형 교통수단 도입 타당성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대중교통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공공셔틀버스 및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도입 단계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전문가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2월부터 추진한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역별 교통 현황과 이동 수요를 분석해 도출한 공공셔틀 및 대구형 DRT 12개 대상지(단기 6개, 중기 6개)의 세부 운행 계획이 다뤄졌다. 단기 노선안으로는 군청~다사읍 등 8개 노선에 공공셔틀버스(25인승) 9대를 투입하기로 했다. 구지 국가산단과 대곡역~테크노폴리스(심야) 4개 노선에는 DRT(15인승) 6대를 운행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다만 해당 DRT 노선은 대구시의 사업 대상지 선정이 필요함에 따라, 군은 대구시와 협의해 조속히 선정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중기 노선안으로는 주요 관광지를 잇는 관광지원형 DRT 4개 노선과 교통 취약지 이동권 확보를 위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10일 경북대학교 미래융합과학관에서 ‘AI 기반 혁신신약개발 워크숍 – KAIDD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 스크리닝 실습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가 경북대학교 첨단복합 생명과학 교육연구단,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사업단과 공동개최했다. 워크숍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기술에 대한 학계 및 연구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연구 파이프라인에서 AI 플랫폼을 적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 배양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해 최신기술과 연구동향을 공유했던 심포지엄의 연장선으로 올해는 연구진이 직접 가상 스크리닝 플랫폼을 다뤄보는 실습중심 프로그램으로 고도화했다. 워크숍 첫 세션에서는 케이메디허브가 운영·지원하는 인공지능 신약개발 공공 플랫폼 ‘KAIDD(Korea AI Drug Development Platform)’의 구조와 연구현장 적용방안을 소개했다. ‘KAIDD’는 산·학·연 연구진의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AI 신약개발 모델과 기술을 통합 제공하는 국가 공공허브 플랫폼이다 &nb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지하도상가의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과 상인 역량 강화를 위해 재난 대응 합동소방훈련과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며 지하도상가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9월 10일 두류지하도상가 입점상인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소비환경에 대응하고 고객 응대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계명시민교육원 시민대학 강창우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 교육에서는 오프라인 매장의 강점을 살리는 방법과 고객 관점의 응대, 다양한 컴플레인 상황별 대응 방법 및 상인 간 협력의 중요성 등을 다뤘다. 교육에 참석한 상인들은 적극적으로 질의응답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공단은 앞으로도 상인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공단은 지난 9월 11일 반월당·봉산지하도상가에서 지하복합시설 재난 발생에 대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중부소방서, 대구교통공사, 더현대, 동아쇼핑, 반달스퀘어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시설 간 공조체계와 현장 대응절차를 점검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9월 관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특색사업인 ‘달성 인향만리 인성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달성에 있다! 달성을 잇다! 우리 고장 탐구 프로젝트 길라잡이'를 개발해 보급한다. 이번 길라잡이는 학생들이 고장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탐구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우고, 그 속에서 발견한 인성 가치를 삶과 공동체 속에서 실천하도록 돕고자 개발됐다. 학년별 프로젝트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의 주요 개념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3~6학년의 발달 수준과 교육과정에 맞춰 구성했다. 학년별 주제는 ▲3학년 ‘달성 시간 여행, 변화 속에서 찾는 미래의 지혜’ ▲4학년 ‘시간을 거슬러, 달성의 옛 배움터로!’ ▲5학년 ‘고난의 역사 속에서 찾는 내면의 가치’ ▲6학년 ‘지속가능한 글로컬(Glocal) 달성하기’이다. 학생들은 사문진 나루터, 현풍 석빙고, 도동서원, 현풍향교, 예연서원, 유치곤장군 호국기념관, 달성습지, 비슬산 자연휴양림 등 달성의 문화유산과 생태자원을 탐구하며 도전, 창조, 성실, 배려, 탄력성, 책임, 공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