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서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3일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통합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거 취약계층 대상자 발굴 및 정보 연계, 맞춤형 주거지원 서비스 연계, 주거 상향 대상자 자활 프로그램 연계, 취업 및 일자리 지원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주거지원에 그치지 않고 자활 사업과 취업 지원까지 연계해 주거 취약계층이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통합형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상태 서구지역자활센터장은“이번 협약이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연계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는 야외 활동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5월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나만의 토시(덧소매) 만들기’ 체험형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물린 뒤 2주 이내에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기온이 상승하는 5월부터 환자가 급증한다.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혈소판과 백혈구가 감소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서구보건소는 야외 활동과 농작업이 많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어르신들은 직접 토시를 만들어 보며 ▲긴 옷·토시 착용 ▲풀밭에 앉지 않기 ▲야외 활동 후 즉시 샤워 및 세탁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몸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희 서구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라며, “어르신들이 가을철까지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야외 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예방과 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서구가 가족 참여형 AI 로봇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서구청과 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서구복합청사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디지털 진로 체험 교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첨단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며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우리 가족 로봇 & AI 교실 – 점프 점프 개구리 AI 센서 로봇’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센서와 모터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부모와 자녀가 협업해 직접 자율 이동형 AI 센서 로봇을 제작하며 로봇공학의 기초를 체험했다. 특히 장애물을 감지해 움직이는 로봇을 직접 테스트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스토리텔링 활동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신들이 만든 개구리 로봇에 이름과 개성을 부여한 뒤, 생성형 AI 이미지 도구를 활용해 로봇이 주인공으로 등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예비 신혼부부의 혼례 비용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개방 결혼식장 예식물품 대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달서구 내 공공개방 결혼식장에서 ‘작은 결혼식’을 진행하는 예비부부에게 예식에 필요한 물품을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이다. 과도한 결혼 비용으로 부담을 느끼는 청년 세대의 현실을 반영해 보다 합리적인 결혼 여건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월광수변공원, 배실웨딩공원, 이곡장미공원 등 달서구 관내 공공개방 예식 공간을 예약한 예비부부다. 대여 품목은 하객용 의자(최대 100석)를 비롯해 웨딩아치와 조화 세트, 음향장비, 사회자 단상 등 예식 진행에 필요한 물품으로,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달서구청 가족정책과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및 관련 서류 검토를 거쳐 최종 승인된다. 대여 기간은 예식 준비와 철거 기간을 포함해 공휴일 포함 최대 4일간 제공된다. 다만 물품 운반과 설치·철거, 반납 등에 필요한 비용과 인력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6일, 산불에 대한 경계심을 높이고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예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대구 동구청을 비롯해 대구시 산림녹지관리과, 팔공산 국립공원공단, 동부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구미국유림 관리소 등 총 6개 기관에서 100여명의 인원이 참여해 파계사, 동화사, 갓바위 등에서 등산객 및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신고 독려·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를 안내하고, 일상 속에서 산불 예방을 되새길 수 있는 홍보 물품도 전달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최근 팔공산에서 두 차례의 산불이 발생하며 소중한 산림 자원이 위협받고 있다”며,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되돌리기 어려운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주의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8일, ‘제1회 대구광역시 동구 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군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 대상과 금액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보상금 신청은 지난해 미신청자에 대한 소급분까지 포함해 총 8만2천862건이며, 전체 보상 규모는 약 228억원으로 집계됐다. 보상금은'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지급된다. 동구청은 개인별 금액 산정을 마치고 오는 5월 말까지 문자나 우편으로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확정된 보상금은 8월 말에 지급된다. 결정된 보상금에 이의가 있는 주민은 통보일로부터 60일 이내 이의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그 결과에 불복할 경우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재심의를 신청할 수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오랜 기간 소음 피해를 견뎌온 주민들이 합리적이고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6월 5일까지 동구 소식지 ‘팔공메아리’ 명예기자와 제14기 동구 블로그 기자 그리고 제4기 유튜브 기자를 모집한다. 동구 대표 소식지 ‘팔공메아리’ 명예기자는 동구 구석구석 구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소식지에 담는 역할을 한다. 총 6명을 모집하며, 오는 7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한다. 제14기 동구 블로그 기자는 동구의 주요 행사, 명소, 축제, 맛집, 인물 등을 월 1회 취재 후 블로그에 올리는 역할을 한다. 총 15명을 모집하며, 오는 7월 1일부터 1년간 활동을 하게 된다. 제4기 유튜브 기자는 동구와 관련된 내용으로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며, SNS 모니터링 및 홍보활동도 한다. 총 5명 모집하며, 블로그 기자와 마찬가지로 7월 1일부터 1년간 활동한다. 팔공메아리 명예기자는 공고일 기준 대구 동구에 거주하거나 동구 소재 직장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블로그 기자와 유튜브 기자는 지역 제한은 없으나, 대구 동구에 거주하는 사람을 우대한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8일, 관내 홀몸 어르신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대구시 교통연수원, 동구재가노인돌봄협의체, 관내 재가노인돌봄센터와 함께 ‘홀몸 어르신 교통안전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티머니복지재단과 해피빈재단(네이버)의 지원을 통해 추진됐으며,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교통연수원 체험 및 현장 견학 △대중교통 이용 장보기 등 실생활 밀착형 안전 교육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홀몸 어르신의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이끌어 삶의 질을 높이기로 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돌봄 인프라를 하나로 묶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실질적인 교통 안전망을 가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위군은 생계가 어려운 주민을 위한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을 4월 시범운영을 거쳐 5월 1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식료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별도의 소득 증빙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식료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위군은 지난 4월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했으며,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전체에 ‘그냥드림 코너’를 설치·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보다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군위군은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담을 병행하여 긴급복지,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그냥드림 사업이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교육문화탐방 브랜드와 연계한 ‘탐구 체험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5월 16일 진행되는 중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대구 근현대사의 주요 현장을 직접 누비며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 2·28민주운동기념회관, 대구형무소역사관을 잇는 코스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의 근현대사 현장에서 사료를 활용한 탐구 중심의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역사를 경험하고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초중고 연합 교사팀이 직접 개발하여 만든 워크북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역사적 사고를 유도하는 ‘핵심 질문’과 ‘안내 질문’을 배치했다는 점이다. 2·28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는 “2·28 민주운동은 왜 일어났으며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에서 어떤 의미를 가질까?”라는 핵심 질문을 던진다. 학생들은 ▲대한민국 대통령 연대표와 띠그래프를 직접 그려보며 이승만 정부의 장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중구는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중구를 방문한 의료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체험 혜택을 제공하는 관광 쿠폰 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외국인 방문이 많은 관내 관광업소를 중심으로 쿠폰 참여 사업자를 모집해 ▲더현대 대구 ▲스파크랜드 ▲새벽미학 ▲거송갈비찜 등 9개 업체와 협업해 관광 쿠폰을 발행했다. 이번 쿠폰은 의료 관광객이 병원 진료를 마친 뒤에도 관내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이용하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으며, 중구에 있는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60곳에서 배부된다. 관광 쿠폰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 3년째 추진하고 있다. 중구는 지난해 쿠폰 회수율이 50%에 달해 쿠폰을 통한 방문 확대 효과가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구는 쿠폰 발행과 함께 의료 관광객의 체류 여건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 환자 유치업체 23곳(의료기관 17곳, 유치업체 6곳)과 숙박업소 6곳의 제휴도 지원해 숙박비 할인 협약 134건 체결을 추진했다. 숙박비 제휴 할인 참여 업소는 ▲토요코인호텔 동성로점 ▲리버틴호텔 ▲2월호텔 중앙로점 ▲HOTEL AU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관내 역세권 오피스텔 일대에서 청·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의 문고리' 자살 예방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역세권을 중심으로 청·장년 1인 세대가 밀집한 지역 특성과 자살 사망이 청·장년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반영해 추진됐다. 보건소와 센터 관계자들은 지난 13일 중앙로역·반월당역 인근 오피스텔 등 약 1,8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기 상담 전화 안내 포스터와 홍보물이 담긴 ‘문고리 키트’를 배부했다. ‘문고리 키트’는 대면 접촉을 부담스러워하는 청·장년층의 특성을 고려한 비대면 홍보 수단으로, 자살 예방 상담 전화 등 전문 기관 연락처를 담아 위기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보건소는 오는 9월 중 2차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고립된 청·장년 가구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지지망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자살 예방은 개인이 아닌 사회적 과제라는 인식 아래, 지역 밀착형 예방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