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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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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캐나다 Mitacs(마이탁스)와 항공 인재양성·산업협력 확대

지역 대학생 캐나다 대학 연구 인턴십 참여 기반 마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는 1일 도청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Mitacs 대표 스티븐 루카스(Stephen Lucas), 대학 관계자 등이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 비영리 연구 협력기관인 Mitacs(마이탁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항공 분야 청년 인재 양성 및 산·학·연 연계 산업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생들의 해외 연구경험 기회를 넓히고, 항공, 드론, 미래 모빌리티(차세대 교통수단), 인공지능 등 미래성장산업 분야에 대한 국제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Mitacs는 25년간 산업계와 학계, 글로벌 파트너를 연결하며 경제성장과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캐나다 혁신 연계기관이다. 학부생부터 박사후 연구원까지 대상으로 기업 공동 펀딩 기반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학·연 협력을 촉진하고, 연구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학부생이 캐나다 대학에서 일정기간 연구과제에 참여하는 국제 연구인턴십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에게 생활비와 주거비, 의료보험 등도 일부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경상북도와 Mitacs 간 연

속초시-(주)신세계센트럴,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 업무협약 체결

50년 숙원 해결 본격화…북부권 미래 관광 핵심사업 ‘순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속초시는 2026년 4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인 ㈜신세계센트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박주형 ㈜신세계센트럴 대표이사를 비롯해 시 관계 공무원, 기업 관계자, 사회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추진 상황 보고와 협약서 서명·교환 등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영랑호의 생태적 가치를 최대한 보전하면서 환경친화적 관광단지를 조성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성과 편의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인프라 확충과 지역민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대한 내용도 담겼다.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1976년 유원지로 지정된 이후 장기간 개발이 이뤄지지 않았던 영랑호 일원에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해 6월 유원지 도시계획 결정이 취소된 이후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 영랑호 일원 131만 8,436㎡ 부지에 총 1조 원 이상을 투자해 호텔, 콘도, 스포츠센터, 뮤지엄, 야외식물원, 영랑호 전망대


고용노동부,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당신의 아이디어를 구합니다!

산재예방 아이디어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용노동부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매일경제신문사와 함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산재예방 아이디어 숏폼 영상 공모전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안전한 일터 조성에 관한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와 우수사례, 아이디어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노동자, 사업주, 청소년 등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공모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다. 숏폼 영상는 1분 이내로 제작하여,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제출할 수 있고, “축사 지붕공사 등 떨어짐 사고 예방을 위한 아이디어”, “끼임, 부딪힘, 화재‧폭발, 질식 및 폭염 예방 관련 안전수칙”, “사업장별 특화된 위험성평가” 및 “안전관리 우수사례” 등 산재예방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고용노동부 및 공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수상작은 심사위원회의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되고, 선정결과는 6월 11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 우수상 2명에게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과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상과 상금 100만 원, 장려상 5명에게

대전 동구, ‘미래세대위원회’ 첫 개최… 인구정책 본격 논의

‘머무르고 싶은 동구, 함께 누리는 동구’ 조성 목표… 15개 실천과제, 85개 세부사업 추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달 3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미래세대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동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미래세대위원회’는 청년·아동·가족 등 미래세대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 인구정책위원회를 개편해 출범한 기구로,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확정된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머무르고 싶은 동구, 함께 누리는 동구’를 비전으로, 미래세대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수립됐다. 구는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인구구조 대응 ▲보육·교육 ▲청년 ▲노후 ▲정주환경 등 5개 분야에서 15개 실천과제와 85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 ▲청년 자립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창업지원 공간 운영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지원 확대 ▲생활밀착형 문화공간 ‘1동 1도서관 북카페’ 운영 등 미래세대 맞춤형 정책이 다수 포함됐

강릉의 더 큰 미래를 향해 변함없이 나아가겠습니다

4월 월례조회 개최, 유공자 포상 및 청렴다짐 퍼포먼스 실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릉시는 1일 오전 9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4월 월례조회를 개최해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2025년 하반기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 향상에 이바지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여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추진을 장려했다. 이어 지난 3월 14일 자정 무렵, 월화교 일원에서 위급한 상황에 처한 시민을 발견하고 침착하고 용기있게 대응해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한 외국인에게 표창패를 수여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다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인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청렴 제일도시 강릉’ 실현을 향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민선8기 출범 이후'시민중심 적극행정 강원제일 행복강릉'이라는 비전 아래 최선을 다해준 모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직원들이 하나되어 경제도시다운 경제도시,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시민으

전북,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범도민 추진위원회 출범

정치·경제·학계·언론·도민 등 각계 대표 협력 플랫폼 구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에 본격 대응하기 위한 범도민 유치 추진체계를 가동했다. 도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2차 공공기관 이전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추진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정치권, 경제계, 학계, 언론, 유관기관, 도민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출범식은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논의 본격화에 맞춰 공감대를 확산하고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추진위원회는 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의회, 경제계, 학계, 언론, 유관기관, 민간 등 각계 대표로 구성됐다. 공공기관 이전이라는 단일 과제를 두고 지역 내 모든 분야가 한 테이블에 모인 것으로, 도는 이 위원회를 유치 활동의 구심점이자 범도민 협력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 공동선언문 및 유치 전략 발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대형 퍼즐 패널을 완성하는 방식의 퍼포먼스는 정치권·경제계·사회단체 등 각 분야의 협력 의지를 표현했다. 카드 퍼포먼스에는 전체 참석자가 함께 참여해 ‘전북으로 오면 더 크게 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