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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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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항~석도항 국제여객선 항로 개설 본격화

22일 서산시 대산항~영성시 석도항 신규 항로 개설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대산항과 중국 영성시 석도항을 연결하는 신규 항로 개설을 본격화한다. 시는 22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서산시 대산항~영성시 석도항 신규 항로 개설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진칭송 영성화동해운유한공사 총경리, 루안쥔웨이 영성시 인민정부 국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 체결은 시가 올해 개최될 제28차 한중 해운회담에 서산시 대산항~영성시 석도항 국제여객항로 및 컨테이너 항로 개설을 해양수산부에 공식 의제로 제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협약에 따라 영성화동해운유한공사는 항로 개설 확정 즉시 항로에 투입할 선박 신조에 착수하고, 국제여객선 운항 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운임 할인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시는 조례에 따른 재정 지원을 통해 신규 항로의 조기 안착과 운영 안정성 등을 뒷받침한다. 개설을 추진할 항로는 국제여객선과 컨테이너선 각각 주 3항차, 총 주 6항차 규모다. 중국 영성시의 대표 국제여객선사인 영성화동해운유한공사는 1998년 인천~

진교훈 강서구청장, 계약·인허가 담당 직원과 소통 간담회

부패 취약분야 직원 목소리 경청 “직원 생각 정책에 반영할 것”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2일 수요일 주요 계약‧인허가 등 부패 취약분야 부서 직원들과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 일선에서 업무를 하는 직원들의 생각과 고충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해 발생할 수 있는 부패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간담회에는 전 부서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 33명이 참석했다. 진 구청장은 직접 간담회를 주재하며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사전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업무 관련 고충 ▲부패방지 대책 ▲일하는 방식 개선 등 3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진 구청장은 직원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메모하며,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악성 민원과 과도한 책임 부담에 대해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구는 앞으로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향상 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오늘 직원들과 나눈 대화가 소통에서 그치지


기획예산처, 중장기전략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 ’26년 위원회의 중점 정책과제 논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기획예산처는 4월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박홍근 장관은 취임 후 처음으로 중장기전략위원회 전체회의에 직접 참석하여, 권오현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 위원장과 공동으로 회의를 주재했다. 금일 회의에서는 ①광복 100주년(2045년) 대한민국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구조적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추진 방향, ②중장기전략위원회가 선정한 중장기 정책과제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박 장관은 인사말씀에서 최근 대한민국이 AI 대전환, 저성장, 기후 위기, 지방 소멸 등 복합·구조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러한 구조적 문제에 대한 대응은 명확한 방향,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일관되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박 장관은 과거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인 '비전 2030'('06년)은 아동수당, 근로장려금(EITC) 등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있었으나, 수립 시기 및 재정 투자계획 등에서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 장관은 국민 역량을 결집하여 범부처적으로 향후 20~3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이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경남혁신도시가 최적 입지”... 경남도‧진주시‧남동발전노조, 경남 유치 한 목소리

22일, 도청서 3자간 업무협약... ‘발전 공기업 통합 본사’ 공동 대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가 정부의 공공기관 개편에 대응해 ‘발전 공기업 통합 본사의 경남혁신도시 유치’를 공식화하고, ‘재생에너지 기반의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경남도는 22일 진주시, 한국남동발전노동조합과 함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경남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발전사 통합이라는 국가 정책 기조에 맞춰, 지자체와 노동계가 실효성 있는 유치 활동과 미래 에너지 전략을 공동으로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협약식에서 “정부가 하반기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을 확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발전 공기업 통합 논의도 함께 진행되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남은 한국남동발전을 비롯한 발전 관련 산업 인프라가 집적돼 있어 입지적 강점이 크고, 경남혁신도시는 전국적으로도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통합 발전 공기업 본사는 경남혁신도시에 입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남도와 진주시를 중심으로 기업계, 경제계, 정치권 등 범

경남도, 새마을정신으로 지역 공동체 복원 다짐

22일, 밀양서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새마을 회원 격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22일 오전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 회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밀양시 새마을회(회장 이선동)가 주최한 이번 기념식은 법정기념일인 ‘새마을의 날’을 맞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되새기고, 회원 간 화합과 봉사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안병구 밀양시장, 장병국·조인종 경남도의원,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밀양시 새마을회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새마을의 날을 맞아 회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새마을 가족, 특히 부녀회 회원들은 산불과 수해 등 각종 재난 상황과 지역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가장 먼저 현장에 나서 궂은일을 도맡아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지사를 떠나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마을 회원들의 헌신과 봉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또한 “밀양은 나노국가산업단지 2단계 조성, 수소특화단지 구축, 농산물종합유통센터 건립,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등 주요

김영록 전남도지사, 일터서 존엄·안전 보장받는 사회 실현 다짐

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광양컨테이너지회장 애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2일 진주의 한 물류센터 앞에서 유명을 달리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전남지부 광양컨테이너지회장을 애도하며 일터에서 존엄과 안전을 보장받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애도문을 통해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던 현장에서 안타깝게 떠나셨다는 사실이 너무나 참담하다”며 “평생을 노동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동료 노동자 여러분께 온 도민과 함께 가슴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은 오랜 세월 화물 노동자들이 마주한 불합리한 현실을 바로잡기 위해 앞장서 왔다”며 “노동의 존엄과 정의를 위해 삶과 투쟁을 따로 떼어놓지 않았던 고인의 뜨거운 진심은 우리 모두의 가슴에 깊은 울림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사고의 진상이 명확히 규명되도록 촉구하고, 노사 간 갈등이 대화와 교섭을 통해 평화롭게 해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땀 흘려 일하는 이들이 일터에서 존엄과 안전을 제대로 보장받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과천시, 종합의료시설 건립 본격화…막계동 특별계획구역 사업협약 체결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건립 본격화…수도권 남부 의료거점 도약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과천시는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아주대학교병원 컨소시엄과 과천도시공사가 사업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년 8월 우선협상결과를 토대로 사업 추진의 조건과 책임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시행을 공식화하는 절차로, 종합의료시설 건립을 포함한 개발사업이 계획단계에서 실행단계로 전환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건립은 지역응급의료센터 설립을 비롯해 심·뇌혈관 및 4대 암 전문센터 운영, 사물인터넷(IoT) 기반 프리미엄 건강증진센터 운영 등 미래 의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아주대학교병원 컨소시엄에는 ㈜아이비케이투자증권, 학교법인 대우학원, ㈜코웨이, ㈜한화, ㈜대우건설 등 18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총사업비 약 4조 2,879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향후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은 종합병원을 짓는 것을 넘어,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문화·상업시설이 결합된 융복합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과천시는 이를 통해 지역의 응급의료체계 강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