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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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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17일(금)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업무협약 및 간담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오후 3시 30분, 용산구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를 방문해 어르신 활력증진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가 곧 우리의 미래”라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둔 현재,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와 함께 더욱 노력하는 서울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어르신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를 구현하는 ‘9988 서울 프로젝트’, 2030년까지 건강수명은 3세 올리고 운동실천율은 3%P 올리는 건강도시 서울 종합계획 ‘더 건강한 서울 9988’, 여가시설을 확충해 어르신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을 증진하는 ‘어르신 활력충전 프로젝트’ 등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오세훈 시장, 17일(금) 관악뷰티거리 골목상점가 방문

소상공인 자생력 키워주고 1인가게 안전망 지속 확대할 것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오후 2시 20분, 관악구 신림역 인근 골목상권 ‘관악뷰티거리’를 방문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소규모 1인가게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오 시장은 1인가게(뷰티업종)를 방문해 시가 지원한 ‘내 가게를 지키는 안심경광등’ 운영 및 작동 방식을 확인했다. ‘안심경광등’은 ▴점주가 휴대할 수 있는 ‘비상벨’ ▴점멸등‧사이렌으로 위기 상황을 외부에 알리는 ‘경광등’ ▴경찰 신고로 연결되는 ‘스마트허브’로 구성된 1인점포용 안심 세트로 현재까지 총 9,600개를 지원했다. 이날 방문한 1인가게 점주는 “혼자 영업하다 보니 늦은 시각 인적이 드물어지면 불안했는데 위급할 때 바로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안심경광등’이 설치되어 있는 것만으로도 안심이 된다”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뷰티업종 특성상 1인점포가 많은 점을 감안해 안심경광등과 같은 심리‧물리적 안전망을 계속 확대해 위급한 상황에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악뷰티거리 상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온라인쇼핑 확대 등 유통 환경 변화로 어려


‘시민 안전 최우선’ 전주시 안전 우려지역 점검 나서

시, 17일 견훤로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2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 실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전주시가 안전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취약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 및 선제적인 현장 안전 관리에 나섰다. 시는 17일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민관 합동 점검반이 ‘견훤로 급경사지 비탈면 정비사업 현장’과 ‘진기들 유수지’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찾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서 점검반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산사태에 대비해 시설물의 안전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비상시 신속한 주민 대피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이날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관내 안전취약계층·민생중심시설·노후 및 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공장과 전통시장, 숙박시설, 복지시설 등 20개 분야 총 109개소이다. 특히 시는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시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점검 신청은 오는

화성특례시, ‘2035년 화성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착수... 도시공간 재편 시동

17일 착수보고회 개최... 오는 2028년 하반기 최종 수립 완료 목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화성특례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35년 화성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도시 여건과 특례시 위상에 부합하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 배경과 과업 범위,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화성시 전역의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 구조 형성을 위한 재정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토지이용 여건 변화와 생활권별 특성, 장래 도시 발전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현실에 부합하는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계획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토지이용 및 공간 구조를 보다 효율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상위 계획과 관련 법령, 지역 현황 분석, 부문별 검토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은 “우리 시의 여건 변화를 충실히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계획이 될 수 있도록 도시관리계획을 효율적으로 정비해야 한다”며 “화성특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