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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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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웰니스 온천도시 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의료·관광·주거 융합된 새로운 모델 정립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녕군은 전국 최고의 수온을 자랑하는 부곡온천을 중심으로 의료와 관광, 정주 기능이 결합된 ‘웰니스 온천도시’ 조성을 위한 대장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21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웰니스 온천도시 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부곡온천의 재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상남도와 군이 공동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온천욕 중심의 기존 관광 모델에서 벗어나, 78℃의 고온 온천수를 활용한 의료·치유 서비스와 체류형 생활 인프라가 결합된 ‘복합형 온천도시’ 모델을 정립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남도와 군 관계자, 경남연구원, ㈜한가람E&C 등 수행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역 여건 분석 계획과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며 실효성 있는 전략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군은 부곡온천이 가진 우수한 접근성과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고 생활서비스 기능을 확충할 방침이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대응 공모사업 등 정부 정책과 연계해 국비를 확보하고, 이를 지역 경제 활

광주광역시-전남도, ‘양자산업 생태계’ 공동 조성

지·산‧학‧연 23개 기관 업무협약…초광역 협력체계 가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가 미래 전략산업인 양자산업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양 시도는 지·산·학·연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부 공모사업 유치와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23개 기관이 참여하는 ‘광주·전남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전남이 보유한 산업기반과 연구역량을 결집해 대한민국 양자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양자기술(컴퓨팅·통신·센싱 등)은 인공지능(AI), 반도체와 함께 국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전략기술로 꼽힌다. 세계적으로 기술 선점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양 시도는 지역 강점을 연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광주시는 인공지능(AI) 중심도시 조성을 통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시설(인프라)과 연구개발 역량을 축적해 왔으며, 전남도는 에너지·우주·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현장과 실증 기반을 갖추고 있다. 양 시도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연구개발부


대전 중구,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본격 시동

지역 활력 제고·인구유입 목표, 관련 부서 전략회의 개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중구는 2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유관부서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내실 있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전략을 수립하고, 지역의 실질적인 인구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행 가능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제도 운영 방향 안내 ▲부서별 신규 투자사업 발굴 아이디어 공유 및 연계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소득·일자리·주거·교육 등 인구정책 관련 부서 팀장들이 참석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공유하며 투자계획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머리를 맞댔다. 구는 오는 2027년부터 기금 활용 범위가 기반 시설 조성(하드웨어)에서 프로그램 운영(소프트웨어)까지 확대됨에 따라, 지역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과제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 활력을 위해서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발굴하여 기금 확보

전남도, 통합특별시 출범위해 정부 적극 지원 건의

총리 주재 회의서 예산 개편·하위법령 제정 등 현안 점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전남·광주 통합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는 행정안전부, 교육부, 기획예산처, 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 장관, 전남·광주 부단체장과 교육감 권한대행 등이 참석해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기관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 보완해야 할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행정·교육 통합을 위한 조직·인사·예산 등 개편 준비 ▲시행령·자치법규 등 하위법령 제정 ▲민원시스템 통합과 행정서비스 전환 등 출범 전 완료해야 할 각종 현안의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전남도는 광주시와 공동으로 통합 추진상황을 발표하고,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과 지속 발전을 위해 필요한 ▲행정통합 비용 573억 원 정부 지원 ▲정부 재정 지원 인센티브 사용 자율성 보장 ▲공모사업, 교부세 배분 등 정부 재정지원 불이익 방지 ▲포괄적 권한이양과 인력·예산 지원 등을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건의했다. 김민석 총리는 “통합특별시 출범이 70

김현미 권한대행, 대형사업장 추진상황 및 안전 점검

화장시설·의료복지타운·지역활력타운 등 5개 사업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1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이 전략담당관, 경제기업과, 도시건축과 소관의 주요 대형사업장 5개소를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핵심 사업들이 공정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김현미 권한대행을 비롯해 전략담당관, 경제기업과장 및 사업별 담당자들이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일정은 현 공정률 75%인 거창지원·지청 이전부지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을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2개 국가기관의 업무와 맞물린 만큼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으며, 하반기에 있을 공유재산 교환과 지원·지청 신축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거창법조타운 완성을 앞당길 것을 주문했다. 이어 현 공정률 42%인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 용지 공급 현황을 점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권한대행은 전략담당관에서 중점

‘경상국립대학교 사천캠퍼스’ 개소식 개최

우주항공 특성화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메카로 자리매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가 우주항공의 중심지인 사천시에 ‘사천캠퍼스’를 공식 개소하며 우주항공 분야 산학협력의 새 시대를 열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4월 21일 오전 11시 사천캠퍼스 내 우주항공방산개척관에서 사천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과 대학 주요 보직자, 사천시 박동식 시장, 사천시의회 김규헌 의장, 경상남도의회 유계현 부의장, 경상남도 김성규 교육청년국장, 우주항공청 권현준 우주항공정책국장, 사천시의회 임봉남, 강명수, 구정화, 김민규 의원, 사천교육지원청 최광우 교육지원과장,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이충원 경영지원본부장, 국방기술품질원 장봉기 품질연구본부장,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배중원 미래항공기연구부장, 사천상공회의소 황태부 회장, 한국항공우주산업 정성진 경영관리본부장, 한국항공우주협회 신복균 지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천캠퍼스 개소를 기념하고 축하했다. 이번 사천캠퍼스 개소는 우주항공방산 특성화 대학으로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권진회 총장의 핵심 추진 과제 가운데 하나다. 사천캠퍼스는 약 8만 9040㎡ 부지에 조성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