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선 속초시장,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본격 행보
코레일관광개발(주)·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해양환경공단 3개 기관 방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속초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 선제적으로 대상 기관을 방문하며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시는 지난 8일 △코레일관광개발(주)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해양환경공단 3개 기관을 방문했다.
이병선 속초시장과 관계 공무원, 이양수 국회의원실 등으로 꾸려진 방문단은 이날 △코레일관광개발(주) 이우현 대표이사 직무대행,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전재우 원장, △해양환경공단 강용석 이사장을 방문해 속초시의 강점과 기관별 이전 논리를 설명하고, 본사 이전 장소로 속초시를 적극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병선 시장은 공공기관 이전 당위성으로 ‘동서고속철과 동해북부선 개통으로 인한 서울, 부산과의 비약적인 접근성 개선’, ‘양양국제공항, 국내 6대 크루즈 기항지로 연결되는 육·해·공 사통발달 교통 중심지로의 부상’, ‘역세권 MICE 복합타운 조성을 통한 관광·회의·컨벤션·숙박 기능 최적화’를 중점 설명했다.
특히, 공공기관 이전 예정 부지가 외곽이 아닌 도심과 인접한 ‘속초형 콤팩트시티의 최중심 역세권 개발부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