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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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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강서구청장, 광명~서울 고속도로 현장 점검

개통 이후 교통 체계 등 진행상황 확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0일 광명~서울 고속도로와 방화터널 연결 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광명~서울 고속도로는 경기도 광명시에서 서울 강서구 방화동을 잇는 총 20.2km 길이의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이다. 이중 4.9km 구간이 강서구를 관통하는 만큼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선 것이다. 진 구청장은 고속도로 종점부에서 방화터널을 지나 방화대교까지 이어지는 도로 곳곳을 돌아보며 고속도로 개통 이후에 교통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공사 계획도와 현장을 재차 비교하며, 방화터널을 지나 올림픽대로와 방화대교로 갈라지는 구간의 차로 변경 방안, 방화터널 차량 진출입로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고속도로 종점부 상부에 조성되는 문화시설의 건축 설계와 주차장 규모 등 조성 계획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지상 1, 2층 연면적 798.72 ㎡ 규모로 들어서며,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방화터널 전면 통제로 인한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방화터널 주변의 원활한 교통 흐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 다할 것”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신안산선 사고 현장 점검

최 권한대행, 10일 김 부지사와 일직동 신안산선 사고 현장 찾아 조치 현황 점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함께 신안산선 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철저한 사후 조치와 안전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10일 오후 지난해 4월 붕괴 사고가 발생한 신안산선 5-2공구 공사 현장을 찾은 김 부지사와 함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복구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국가철도공단 신안산선사업단 정책전담팀(TF), 시행사 넥스트레인, 시공사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고 조치 현황과 향후 복구 계획을 설명했다. 현장을 둘러본 최 권한대행과 김 부지사는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복구와 공사가 이뤄질 수 있게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향후 공사 전반에 걸쳐 시민 안전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이어 최 권한대행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시민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자체적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앙정부, 경기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양지읍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점검...시공사 측에 주민 불편 해소 노력 당부

이 시장, 처인구 양지4리 SM스틸·서희건설 공사 현장 찾아 비산먼지, 소음, 출퇴근 시간 교통 정체, 도로 확장 등 대책 논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오후 처인구 양지읍 양지4리 아파트 신축공사장 등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시공사 등에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양지4리 비상대책위원회 박광현 위원장을 비롯해 주민, ㈜서희건설, SM스틸㈜ 등 관계자들과 비산먼지, 소음, 출퇴근 시간 교통 정체 등의 문제를 논의했다. 이 시장은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과 주변 도로 등을 살피며 주민 애로사항을 시공 관계자들에게 전달하며 개선책을 마련해 달라고 했다. 이에 앞서 이 시장은 인근의 종교시설 공사현장도 찾아 종교단체 관계자들에게 비산먼지와 소음 문제 해결, 진출입로 개선 등의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 시장은 “주민들이 오랜 기간 여러 불편을 겪고 있고, 참기 힘들어서 시에 집단민원도 낸 만큼 공사를 하는 쪽에서 비산먼지와 소음 문제, 토사가 유출되는 문제 등을 해결하는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며 “공사를 하는 분들이 이곳에 사는 주민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문제들을 검토한다면 해결책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광주광역시 서구, 구민 체감형 일자리 지원

제1차 일자리위원회 개최…5대 전략·19개 과제 추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10일 서구청 이음홀에서 ‘2026년 제1차 일자리위원회’를 열고 올해 일자리 대책을 확정했다. 서구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소상공인 중심 민간 일자리 기반 강화 등 5대 핵심전략과 19개 실천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청년층을 위해 잡카페 ‘청춘발산공작소’와 청년도전지원 사업을 운영해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또 스타트업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지원을 강화해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 신중년층에는 ‘AI 디지털 일자리센터’를 통해 직무교육부터 실습, 일자리 매칭까지 원스톱 지원을 제공한다. AI 데이터 라벨러, 시니어 인지케어 매니저 등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맞춘 일자리 창출에 집중한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희망길라잡이’를 통해 경영환경 개선과 홍보·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폐업 소상공인 다시서기 프로젝트’로 임차료를 지원하는 등 재기를 돕고 민간 일자리 유지 기반을 확대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며 “청년, 신중년,

기장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사전 보고회’ 개최

4월 20일부터 61일간 위험시설 82개소 전방위 점검 추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기장군은 지난 6일 권기혁 부군수 주재로 국·과장 등 관련 공무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사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본격적인 집중 안전 점검 시행에 앞서 점검 개요와 세부 일정, 홍보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점검 추진 방향과 부서 간 협조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권기혁 부군수는 “민간전문가와의 합동점검을 통해 집중안전점검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고 철저한 후속 조치를 통해 군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군민들도 집중안전점검 기간 안전신문고를 통해 안전 위험 요소를 신고하고, 자율안전점검표를 활용한 자가 진단을 통해 안전을 확보하는 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대형 공사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위험시설 82개소를 대상으로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군민 설문조사와 안전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공사현장, 숙박시설, 다중이용업소 등을 중점 점검하고,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민생 밀접 시설에 대해서도 추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