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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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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중앙부처 찾아 국비 확보 총력…지역 현안·미래산업 지원 요청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지원 건의 등 지역 현안 해결 앞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홍천군은 4월 6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행안부와 산업 통산부 등 주요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문에는 홍천군수를 비롯해 경제진흥국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홍천군은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급한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의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일정도 그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홍천군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군의 재정 여건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군민 안전을 위해 상반기 특별 교부세 사업으로 홍천읍 태학리 여내선 재구조화, 영귀미면 생활체육공원 공연장 포장, 서석면 지방하천 법면유실 응급복구 공사, 홍천군 성산 급경사지 정비사업 등 5개 사업(국비 약 44억 원)을 건의하고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홍천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원활한 재정 지원과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홍천군은 산업통상자원부를

부산 남구,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회의 개최

‘인명피해 제로화 목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방안 마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4월 3일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 및 강력한 태풍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재난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사태 우려 지역 등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 및 정비 강화 ▲하천·배수시설 등 기반 시설 안전관리 철저 ▲기상특보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주민 대피체계 구축 ▲관계기관 협업 및 비상 대응체계 구축 등 주요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적극 활용해 상황 공유와 대응의 신속성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기상이변으로 자연 재난의 예측이 어려워진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 농업용 면세유 등 민생사업 추경 반영 건의

진성준 예결위원장과 안도걸·조계원 예결위원 잇따라 면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는 6일 강위원 경제부지사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민주당 예결위원 등을 면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농업용 면세유 안정 등 전남 핵심 민생 현안 사업이 반영되도록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 강위원 부지사는 이날 진성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안도걸·조계원 민주당 예결위원 등을 잇따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비용 573억 원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 98억 원 ▲중동사태에 따른 연안여객선 유류비 인상분 지원 35억 원 ▲광양항 항만물류 비상 대응 174억 원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 30억 원 등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직결된 5개 핵심 사업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중동사태 장기화와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업·해운·항만물류 등 지역 산업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추경이 현장 애로 해소와 도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봄철 영농기를 맞아 농기계용 경유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면세유 지원 확대가 시급함을 설명했다. 이와함께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 모델인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안정

고성군, ‘소확행 고성 기획단(제2기)’ 운영

직원 아이디어로 군민 체감형 시책 발굴… 제1기 47건 발굴·6건 반영 성과 잇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4월 6일 오후 2시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소확행 고성 기획단(제2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에 본격 나선다. 이번 간담회에는 5개 팀 20명이 참여하며, 부군수도 참석해 기획단 운영 방향과 역할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소확행 고성 기획단’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바탕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는 조직이다. 이번 제2기 간담회에서는 운영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팀별 브레인스토밍과 자유토의, 의견수렴 등이 진행된다. 특히 고성군은 제1기 운영을 통해 6개 팀 26명이 참여해 총 47건의 시책을 발굴하고, 이 가운데 6건을 실제 군정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주요 반영 사례로는 걷기와 연계한 인센티브 제공, 반려동물 동반여행 지원, 대표 캐릭터 활용 이모티콘 제작(제공) 등이 있다. 김진희 기획조정실장(단장)은 “소확행 고성 기획단은 작은 아이디어가 군민의 큰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

다자녀 키우기 좋은 김제, 기업체에서 다자녀가정에 든든한 후원 지속

행복드림 매칭사업에 참여한 28개 기업체, 다자녀 34가구 후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제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다자녀가정⇔기업․단체 행복드림 매칭사업’에 참여한 후원업체 대표 및 관계자들을 초청해 감사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약칭)행복드림 매칭사업은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해 지역사회 공동육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초 공모를 통해 모집된 참여업체(28개소)와 자녀수 및 소득수준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다자녀가정(34가구) 간 1:1 매칭을 마쳤으며, 참여업체는 향후 1년간 월 10만원 씩, 연간 총 120만원을 후원해 다자녀가정의 안정적인 양육을 지원하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이날 전달식에서 나눔을 실천한 후원업체 대표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증서를 전달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참석한 후원업체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키우는 일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저출산 문제에 깊이 공감하여 앞으로도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자녀가정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것은 물론, 기업과 가정이 상생하는 아이키우기 좋은 문화가 자리잡기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