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5.1℃
  • 구름많음강릉 25.0℃
  • 서울 15.9℃
  • 흐림대전 17.6℃
  • 구름많음대구 24.2℃
  • 구름많음울산 20.3℃
  • 구름많음광주 18.7℃
  • 맑음부산 21.4℃
  • 흐림고창 15.6℃
  • 흐림제주 17.8℃
  • 흐림강화 12.6℃
  • 흐림보은 17.4℃
  • 흐림금산 17.5℃
  • 흐림강진군 19.3℃
  • 흐림경주시 24.0℃
  • 흐림거제 20.4℃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전체기사 보기

오세훈 시장, 19일(일) 서울등산관광센터 관악산점 현장 점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오후 2시 30분 서울등산관광센터 관악산점(관악구 신림동)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K-등산’을 서울 관광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콘텐츠로 발전시킬 서울투어노믹스 전략을 모색했다. ’24년 11월 운영을 시작한 서울등산관광센터 관악산점(’25.4. 정식 개관)은 탈의실, 락커, 휴게실 등을 갖추고 ▴등산장비(등산화·등산복 등) 대여 ▴등산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산관광 정보 안내 등을 제공 중이다. 관악산점은 한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관악산이 언급된 이후 ‘개운산행(開運山行)’이 유행하면서 방문객이 늘어 올해만 19,667명(4월 기준)이 찾았다. 오 시장은 최근 서울등산관광센터 관악산점 방문자 수를 비롯해 주요 이용 서비스, 등산체험 프로그램 등 운영 현황과 계획을 청취하고 센터 내부를 둘러본 뒤에 관악산공원 입구, 으뜸공원 등 등산로 편의 및 안전시설을 꼼꼼히 챙겼다. 오 시장은 “최근 서울의 주요 명산을 중심으로 내·외국인 방문객이 급증, ‘등산’이 서울 관광의 새로운 효자 노릇을 하며 3‧3‧7‧7(연간 외국관광객 3천만명, 1인당 지출액

남양주시 수동면, ‘은빛금빛 봉사단 발대식’ 개최

봉사단·수동면 이장협의회 나눔문화 확산 맞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수동면사무소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자발적 나눔 공동체 ‘은빛금빛봉사단(대표단장 김양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은빛금빛 봉사단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박준희 수동면 이장협의회장과 24개리 이장, 지역 내빈, 봉사단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봉사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특히 발대식에는 운수리, 지둔리, 송천리, 수산리, 내방리, 외방리, 입석리 등 7개 하부 봉사단과 수동면 이장협의회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지역 공동체 가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기반을 마련했다. 발대식 이후 봉사단원들은 이장들과 함께 수동 청결 대청소에 참여해 환경정비 취약구역을 정비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첫 봉사 활동을 실천하며 실천 의지를 보였다. 은빛금빛봉사단은 앞으로 지역 내에서 차량봉사, 재능기부, 집수리, 행사지원, 말벗 서비스 등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서 민주영령 추모

김관영 지사 “도민 권리 존중받는 따뜻한 전북 만들 것” 다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주열 열사를 비롯한 수많은 선열의 희생이 오늘의 민주주의를 만들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9일 남원시 김주열 열사 추모공원에서 열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민주영령을 추모하고, 4·19 정신 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박희승 국회의원, 최경식 남원시장, 이영노 남원 김주열 열사 기념사업회장,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주의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기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김주열 열사 약력 소개, 기념사, 추도사, 남원시립국악단의 기념 공연, 4·19의 노래 제창, 묘역 참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4·19혁명희생유족과 보훈단체 회원, 학생 등 다양한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김 지사는 추도사에서 “4·19혁명은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선 위대한 승리의 역사”라며 “평범한 시민의 힘으로 절대 권력을 무너뜨린 시민혁명의 전형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진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1960년 2월 28일 대구에서 피어오른 민주의 불꽃이 3월

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현장 중심 행정 지속

18일 공공형어린이집 연합회 행사 시작으로 전기인 대회, 마산교구 행사 방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지난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 산업,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공공형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사회공헌 협약 및 후원금 전달식, 초청 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과 공공보육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공공형어린이집 교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보육 현장의 어려움과 처우 개선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지원 축소 우려를 일축하고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정책을 추진해야 하고, 공공보육을 강화해 현장의 노력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도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어 박 지사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경상남도 전기인 한마음 대회’에 참석했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상남도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기기술인 500여 명

경남도, 제66주년 4·19혁명 국립 3·15민주묘지 참배

19일, 국립 3·15민주묘지 찾아 민주영령 헌화 및 계승 의지 다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19일 오전 창원시 마산회원구 국립 3·15민주묘지를 찾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이날 참배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및 4·19혁명 관련 단체 대표와 유가족 등이 참석해 민주 영웅들의 넋을 위로했다. 참배는 박완수 도지사가 참석자를 대표해 민주묘역 현충탑 앞에 헌화와 분향을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석자 전원은 함께 묵념하며 민주주의를 향한 4·19혁명의 의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 지사는 참배 후 방명록에 “정권독재와 부정선거에 항거했던 4·19 정신을 이어받아 경남 발전에 힘쓰겠습니다”라고 적으며 민주주의 가치 계승을 통한 도정 발전의 의지를 기록했다. 이어 박 지사는 행사에 참석한 4·19혁명 관련 단체장 및 유가족들과 인사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격려의 자리에서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인 4·19혁명의 정신은 우리 경남의 자부심”이라며 “유공자와 유족들의 희생이 헛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