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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26 한마음 건강걷기' 성황리 개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1일 중랑천 동막교 인라인 광장에서 ‘2026 한마음 건강걷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의정부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중랑천 인라인광장을 출발해 호원동 건영아파트 인근 하천 광장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4km 코스로 진행됐다. 대회는 줄넘기 시범단의 활기찬 식전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수천 명의 시민이 걷기에 참여해 건강을 증진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걷기 진행 후에는 의정부시 태권도시범단, 밸리댄스협회, 은타악, 다미, 김나영, 할러제이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지급됐으며,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자전거, 건강검진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시 관계자는 “벚꽃이 흩날리는 중랑천의 봄 풍경을 벗 삼아 가족, 이웃과 나눈 즐거운 추억이 시민들께 큰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 17일 '인공지능(AI)과 젠더폭력·건강' 포럼 개최

AI를 매개로한 젠더폭력 및 AI기반 보건의료 영역 젠더이슈 논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오는 17일 재단 회의실에서 ‘인공지능과 젠더폭력·건강’을 주제로 4차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을 개최한다. 3월부터 5월까지 총 5차례 진행하는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중 이번이 4회차다. 포럼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신기술 발전이 노동시장, 사회정책, 돌봄체계, 젠더폭력, 보건의료 등 사회 전반에 구조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상황에서 정책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젠더폭력·건강’을 주제로, AI에서 발생하는 디지털기술 기반 폭력과 대응방안 및 보건의료 영역에서의 AI 활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젠더이슈와 함의를 논의한다. 김애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AI 시스템이 매개하는 젠더폭력과 정책적 대응과제’를 주제로, 김혜진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 선임연구원은 ‘AI기반 디지털 헬스와 건강형평성’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지정토론에서는 정연보 성공회대 사회융합학부 교수와 유화정 동국대 사회학과 대우교수가 정책적 시사점과 향후 과제를 논의한다. 김혜순 재단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기존의 젠더폭력을 더욱 심화시킬


정남진 장흥 물축제, 송크란 현장서 특별한 존재감

태국 최대 축제서 교류·홍보 활동 전개... 현지 관심 집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흥군과 장흥축제관광재단이 태국 대표 축제인 송크란 현장에서 활발한 교류와 홍보 활동을 펼치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흥군에 따르면, 정남진 장흥 물축제 교류단은 지난 4월 11일부터 태국 방콕 벤차키티 포레스트 파크 일원에서 열린 ‘마하 송크란 축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현지 관광객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축제 홍보를 진행 중이다. 송크란 축제 개막식에는 수라싹 판짜른워라꾼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과 타야니 끼얃파이분 태국 관광청장을 비롯해 각국 주태국 대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장흥군에서는 장흥군수 권한대행 노영환 부군수와 전남도청 관계자가 함께해 양국 간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타야니 끼얃파이분 태국 관광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에서 온 장흥 물축제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양 국가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더욱 긴밀한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 교류단은 행사 기간 동안 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K-여름 대표축제인 장흥 물축제를 적극 알렸다. 특히,

청양군 면암 최익현 선생 항일거의 120주년 추모 제향, 모덕사서 엄숙히 봉행

‘면암최익현기념관’ 개관 후 첫 제향으로 역사적 가치와 의미 더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양군이 13일 모덕사 영당에서 순국선열 면암 최익현 선생의 항일거의 제120주년 추모 제향을 엄숙히 봉행했다. 일제의 국권 침탈에 맞서 끝까지 절의를 지킨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제향은, 항일거의 120주년을 맞아 선생의 구국일념을 재조명하고 그 역사적 가치를 후세에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유족,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제향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통령 헌화, 제향 봉행, 행장 낭독, 추모사, 내빈 헌화 및 분향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제향의 초헌관은 김돈곤 청양군수, 아헌관은 배종남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은 김영선 모덕회 부회장이 맡았으며, (사)면암최익현선생기념사업회의 집례 아래 전통 의식에 따라 봉행됐다. 특히 추모사 이후 울려 퍼진 청양군립합창단의 ‘면암찬가’는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숙연하게 만들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특히 올해 제향은 모덕사 내에 ‘면암최익현기념관’이 새롭게 조성된 후 처음으로 거행돼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