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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청년 예술인과 만나 일자리 등 현장 의견 듣다

4. 16. 최휘영 장관, ‘청년예술인 현장 간담회’ 개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16일 오후,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청년 예술인들을 만나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대되는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지원’ 사업 등 청년 일자리 사업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문학, 시각예술, 연극, 뮤지컬, 무용, 전통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연수단원과 이들을 채용한 예술단체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추경 예산 34억 원 투입, 연수단원 275명 추가 지원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문체부는 최근 고유가·고물가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에 따라 고용 불안정이 심화하고 있는 예술 분야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1회 추가경정예산 34억 원을 투입해 2026년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사업(실연·창작 분야)’의 지원 대상을 118명 외에 추가로 275명을 지원, 총 393명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더욱 많은 청년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에 매진하고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실제 연수단원 경험을 통해 창작활동과 예술행정 분야에 진출한

오산시, 동부권 생활문화 거점 '오산이음라운지' 준공

문화시설 부족 동부권 생활밀착형 공간 조성…시민 일상 속 문화 향유 기반 마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오산시가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동부권에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주민들이 모이고 활동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 거점’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시는 지난 15일 부산동에 조성된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민 동아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이 이어졌다. 오산이음라운지(부산동 792번지)는 연면적 959.92㎡,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마주침공간(라운지) ▲마루공간 ▲방음연습실 ▲다목적홀 등이 마련돼, 공연과 연습, 모임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특정 계층에 한정되지 않고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교류하는 구조를 갖추면서, 지역 내 문화 활동 기반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


화순의 봄, 낮과 밤을 잇다 ‘2026 화순 봄꽃 축제’ 개최

봄꽃 야행(夜行)으로 봄꽃과 야간경관의 색다른 매력 선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 화순군은 봄을 맞아 지역 대표 축제인 ‘2026 화순 봄꽃 축제’를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화순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봄꽃 야행(夜行)’을 주제로 낮뿐 아니라 밤에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공연, 체험, 전시, 먹거리, 야시장까지 아우르는 복합형 관광 콘텐츠로 구성해 머무르며 즐기는 축제로 확장했다. 꽃강길 따라 펼쳐지는 봄꽃 물결 축제의 주요 무대는 화순의 대표 명소인 꽃강길 일원으로, 약 2.1km 구간에 걸쳐 유채꽃 단지와 다양한 봄꽃이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하천을 따라 이어지는 꽃길을 걸으며 자연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플로라가든 ▲봄꽃정원 ▲생태정원 ▲어린이정원 ▲웰컴가든 등 5개 테마정원이 조성돼 각기 다른 콘셉트의 경관을 선보인다. 기하학적 정원, 동화형 공간, 자연 친화형 정원 등으로 구성된 공간은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 요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야생화와 다육식물 전시 등이 더해져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더욱 풍성한 볼거

구미시, 'K-컬처 확산 지원사업' 공모 선정, 글로벌 라면 성지 도약 '발판'

‘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 본격 시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미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6 지자체 협력, K-컬처 확산 지원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K-미식 관광의 성지’로 도약할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선정으로 구미시는 국비 8,3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6,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K-푸드의 대표 콘텐츠인‘라면’을 활용한 외국인 참여형 프로젝트인‘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온ž오프라인 잇는 글로벌 참여형 콘텐츠로 승부 본 사업은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된다. 시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주요 라면 수출국을 대상으로 SNS를 통한‘나만의 K-라면 레시피’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예선을 통과한 외국인 참가자들은‘2026 구미라면축제’기간에 맞춰 구미로 직접 초청된다. 이들은 축제 메인 무대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라이브 요리 대결을 펼치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SNS를 통해 전 세계로 실시간 확산하는‘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