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1.5℃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3.3℃
  • 맑음대전 5.2℃
  • 맑음대구 5.9℃
  • 맑음울산 7.1℃
  • 맑음광주 6.2℃
  • 맑음부산 9.2℃
  • 맑음고창 1.5℃
  • 맑음제주 9.9℃
  • 맑음강화 3.3℃
  • 맑음보은 2.6℃
  • 맑음금산 3.6℃
  • 맑음강진군 4.5℃
  • 구름많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라이프

전체기사 보기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 제14기 재능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미래 인재 응원

2월 26일 감동과 열정 어우러진 수여식... 6개 분야 재능장학생 45명 선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2월 26일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연장에서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 제14기 재능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는 재단 임원과 심사위원을 비롯해 제14기 재능장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제14기 재능장학생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음악, 미술, 무용, 체육, 연극, 학습 6개 분야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선발됐다. 이번 선발을 통해 신규 장학생 16명과 기존 장학생 29명 등 총 45명이 재능장학생으로 선정돼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재능 있는 학생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중학생 이하에게는 연 300만원, 고등학생 이상에게는 연 500만원의 장학금을 성인이 될 때까지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2012년 설립 이후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지역 인재 육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날 수여식은 제14기 재능장학생 선발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과 장학생들의 공연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무용 분야 신규 장학

지구를 위한 오늘... 금천구, 주민참여형 플리마켓 개최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기념, 탄소중립 실천마켓 개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천구는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금천구청 광장에서 주민참여형 플리마켓 ‘지구를 위한 오늘! 당신의 금천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환경·기후·지역문제 해결에 시민 참여 기반 자원봉사를 접목한 탄소중립 실천마켓으로 운영된다. ‘당신의 금천마켓’은 2023년 시작해 매회 지역주민과 판매자(셀러)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플리마켓으로 성장해 왔다. 단순한 벼룩시장을 넘어 재활용과 공유경제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소통을 이끄는 지역 브랜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제품 판매자를 우선 선정한다. 이와 함께 핸드메이드 굿즈(액세서리, 키링 등)와 재활용이 가능한 중고 물품(의류, 장난감, 도서 등)을 판매할 셀러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2일부터 13일까지며, 네이버폼 온라인 접수를 통해 총 30팀(팀당 2~4인)을 선발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버스킹 공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국가환경교육센터가 참여하는 ‘환경감수성


"건강과 안녕을 기원" 금천구새마을부녀회, 정월대보름 맞이 나눔행사

지난 2월 27일 관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200여 명에게 전통음식 대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천구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금천구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지난 2월 27일 독산2동 주민센터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천구 내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어르신 200여 명에게 오곡밥, 나물 등의 정월대보름 전통음식을 대접하고자 마련했다. 집에 돌아가서도 따뜻한 마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소정의 라면도 함께 전달했다. 곽복자 금천구새마을부녀회 회장은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금천구새마을부녀회는 정월대보름행사, 효도잔치, 삼계탕나눔행사, 김장행사 등을 통해 매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정월대보름과 같은 날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금천구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금천구가 되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월대보름은 한 해 첫 보름달이

당진시, 2026 기지시줄다리기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기지시줄다리기축제의 서막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일(음력 1월 14일)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가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일원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기지시줄다리기 2026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설날이 한 해의 시작을 가족과 함께 맞으며 보내는 명절이라면 대보름은 마을 공동체 주민들이 모여서 마을 제사를 지내며 한해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고, 한 해의 농사를 준비하는, 동아시아의 중요한 명절이다. 첫 보름달이 뜨는 날 저녁에 여신에게 대지의 풍요를 비는 것이 우리 농경의례의 주류였고, 줄다리기도 대부분이 대보름날 행사였다. 이러한 우리 민족의 농경문화를 상징하는 대표 축제이자 매년 개최되는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사전 행사의 일환으로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는 기지시줄다리기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저녁 5시까지 당주댁 지신밟기와 함께 기지시 마을 일원에서 볏가릿대 세우기, 서낭제, 장승제를 진행하고, 저녁 6시부터는 달집제와 달집태우기로 가족의 건강과 마을의 안녕 및 농사의 풍요를 기원했다.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 구은모 보존회장은 “정월대보름 행사에 볼거리 및

아산시 신창면, 제21회 신창면민 안녕기원제 학성산 정상에서 성료

면민 200여 명 참여… 화합과 안녕 기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신창면민 안녕기원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7일, 신창면 읍내리 학성산 정상에서 면민의 무사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제21회 신창면민 안녕기원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03년 첫 봉행 이후 지역의 전통으로 자리 잡은 이번 행사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면민 모두의 평안과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위원회(이장협의회)가 주관하고 신창면 각급 기관·단체가 함께 힘을 보탰으며, 면민 200여 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행사는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신창면 주민자치 풍물단과 아산우리소리가 참여한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져 풍물공연과 창극, 아리랑 제창 등 다채로운 무대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2부에서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 제례의식이 봉행돼 참석자들이 지역의 번영과 가정의 안녕을 기원했다. 3부에서는 추진위원회가 준비한 떡국을 나누며 덕담을 주고받는 '복 나눔' 시간이 이어졌다. 지민영 신창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준비해 주신 추진위원회와 각 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정성이 모여 올 한 해 신창면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청주시향, 정기연주회 '바르톡' 4월 2일 개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서,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협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201회 정기연주회 ‘현대와 민속의 경계에서-바르톡’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세기 음악의 거장 ‘벨라 바르톡’의 음악을 중심으로 민속 음악의 생동감과 현대음악의 강렬함이 교차하는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지휘는 섬세한 통찰력과 카리스마로 호평받는 김경희 예술감독이 맡으며, 협연자로는 노부스 콰르텟 멤버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함께한다. 김영욱은 브루흐의 협주곡에서 특유의 섬세한 음색과 탄탄한 기교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바르톡의 동유럽 민속 선율의 생동감이 가득한‘루마니아 민속 무곡 Sz.56’으로 시작을 연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협연하는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g단조 Op.26’를 연주한다.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선율로 사랑받아 온 명곡으로, 김영욱의 뛰어난 음악성과 폭넓은 표현력을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바르톡의 걸작‘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Sz.116’을 들려준다. 오케스트라 각 파트의 개성을 볼 수 있으며, 강렬한 리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