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화군이 평화·생태·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방문 중심 관광을 넘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하고 지역문화를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관광정책의 방향을 전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 것이다. 강화군은 DMZ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과 생태관광 홍보영상 제작, 외국인 관광객 유치사업을 연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화개정원 축제와 강화별밤야행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평화와 생태를 잇는 강화만의 관광자원 확대 먼저 강화군은 접경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확대 운영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들은 군부대 협조를 통해 철책 인근 구간을 탐방하며 전문 해설사와 함께 강화가 가진 역사적·생태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데, 특히 올해에는 운영 횟수와 참가 인원을 더욱 확대했다. 또한 강화 갯벌과 생태자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생태관광 홍보영상 제작도 추진한다. 드론 촬영과 계절별 풍광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강화갯벌과 생태의 매력을 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평구가 부평의 문화관광자원을 알리고 잠재 관광객 발굴을 추진하기 위한 ‘2026 원데이 부평 한바퀴’ 관광투어를 본격화했다. 구는 11일 지역 내 군 장병 33명을 대상으로 ‘원데이 부평 한바퀴’ 첫 관광투어를 진행했다. 이들은 이날 구립풍물단 풍물공연 관람 및 악기 체험, 신촌로공방 원데이 클래스, 부평숲 인천나비공원 숲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이와 관련, 구는 올해 ‘원데이 부평 한바퀴’ 관광투어를 지역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다문화가정), 청소년, 군 장병을 대상으로 총 8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회차별 30여 명이 참여하며, 군장병·외국인 대상 투어는 6월과 10월에, 청소년 대상 투어는 7~8월 중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청소년 대상 투어의 경우 자매결연도시인 홍천군 청소년들이 부평을 방문하는 ‘청소년 문화교류 체험’으로 추진된다. 부평·홍천 청소년들은 ‘청소년 문화교류 체험’을 통해 서로의 지역을 방문,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함께하며 교류할 예정이다. 주요 방문지는 캠프마켓(B구역), 부평지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 중인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 사업 ‘나주 1박 2득’이 시행 3개월 만에 신청자 1만 명을 돌파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끄는 새로운 관광정책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주시는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사업인 ‘나주 1박 2득’의 신청자가 1만 명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나주 1박 2득’은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한 관외 개별 관광객에게 최대 15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황포돛배 할인권(50%)과 빛가람전망대 모노레일 이용권도 함께 지원한다. 이 사업은 숙박과 관광, 지역 소비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는 체류형 관광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나주 1박 2득’은 여행 현장에서 인센티브를 바로 받을 수 있는 현장 지급 방식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다. 나주시는 관광객이 여행 중 나주사랑상품권을 받아 음식점과 카페, 체험시설, 전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릉군이 후원한 ‘2026 코오롱 트레일캠프 울릉’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울릉도 일원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코오롱스포츠가 주최·주관하고 울릉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아웃도어 애호가 120여 명이 참가해 울릉도의 천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하이킹, 트레일러닝, 클라이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코오롱 트레일 캠프 울릉’은 기록 경쟁 중심의 스포츠 행사를 넘어 참가자들이 울릉도의 자연과 지형,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아웃도어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태하항에서 나리분지와 도동을 잇는 하이킹 코스와 울릉도 해안길을 활용한 트레일러닝, 자연 암벽을 활용한 클라이밍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울릉도만의 독특한 자연경관과 아웃도어 환경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하이킹 프로그램에는 울릉산악회와 울릉산악구조대가 코스 안내와 안전관리를 지원하며 참가자들의 안전한 트레킹을 도왔다. 지역 산악 전문가들의 협조 속에 행사가 원활하게 운영되면서 울릉도의 우수한 산악 자원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전국 참가자들에게 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바다로 떠나는 청춘 가득 섬 여행 ■ 연안여객선 할인권 '바다로' 판매개시 · 판매 시작일: 2026년 6월 1일(월)부터 · 이용 기간: 2027년 5월 31일(월)까지 · 대상: 만 35세 이하 청년 · 참여 혜택: 주중 최대 50%, 주말 최대 20% 할인 *동일 항로에는 최대 3회까지 이용 가능 명절 연휴 등 특별교통대책기간은 적용 예외 만 25세 이하라면? 가족권 구매 가능! (본인 포함 최대 5명까지 이용) · 구매 방법: KSA 여객선 홈페이지에서 '바다로' 티켓 구매 · 문의: 한국해운조합 ☎02-6096-204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수성구, 동구, 달서구, 군위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손잡고 지역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대구 역사문화 탐험대’ 운영에 나선다. 4개 지자체는 지역의 국가유산을 활용·홍보하고 시민들의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구 역사문화 탐험대’를 공동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첫 시행에 이은 2년 연속 운영으로, 각 지역의 문화자원을 상호 교류하고 시민이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군위군이 새롭게 합류해 탐방 권역과 콘텐츠가 한층 다양해졌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한층 풍성해진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기존 주간 탐방에 더해 영남제일관, 불로동고분군 등을 밤에 둘러보는 ‘국가유산 야간탐방’ 코스가 신설돼 색다른 분위기 속에서 국가유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지역 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을 위한 별도 탐방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다 많은 시민이 지역 역사문화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구 역사문화 탐험대’는 오는 6일부터 이달 2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총 6회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각 코스 출발일 1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화천군이 지역 내 숙박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파크골프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오는 6월1일부터 숙박 관광객과 지역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 연계를 위해 이같은 혜텍을 제공키로 했다. 숙박시설 이용객은 하남면 산천어 파크골프장과 장미구장, 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은 물론 사내 파크골프장 등 화천지역 모든 파크골프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하지 않더라도, 숙박 영수증을 제시하면 입장이 가능하다. 군은 방문객이 숙박 영수증을 제시하면, 그 자리에서 무료 입장권을 발매할 계획이다. 제시 가능한 서류는 숙박업소 카드 현금 결제 영수증, 농어촌민박업소는 카드 현금 결제 영수증 또는 민박 이용 확인증 등이다 . 선 입장 후 숙박 확인은 허용되지 않으며, 반드시 입장 전 숙박 확인 과정을 거쳐야 한다. 각종 대회 진행 및 우천 등 구장 상황에 따라 이용이 제한되거나 이용 가능 구장이 변경될 수 있으며, 20인 이상 단체 이용객은 방문 전 해당 부서에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현재 화천지역에는 숙박업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춘천시가 서울 체류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개별자유여행(FIT·Foreign Independent Traveler) 중심 관광전략 추진에 나선다. 춘천시는 오는 12월까지 외국인 개별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년 해외관광객 유치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단체관광 중심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여행 일정을 구성하는 외국인 개별관광객(FIT)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춘천이 서울에서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는 접근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호수·레저·미식·축제 콘텐츠를 살려 ‘서울 근교 대표 FIT 관광도시’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와 관련, 시는 우선 오는 6~7월 여행사를 대상으로 외국인 FIT 관광상품 공모전을 추진한다. 당일·1박 관광상품을 발굴해 상품 개발과 운영, 홍보를 지원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을 쉽게 찾고 체류할 수 있는 관광코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외국인 관광택시와 시티투어 운영을 강화하고 외국인 투어패스 개선과 프로모션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남이섬 방문 외국인 관광객의 춘천 시내 유입 확대 방안도 검토해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법무부는 지난 2월 25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에게 한시 무사증 제도를 시행하기로 발표한 이후, 외교부·문화체육관광부와 협의를 거쳤고, 5월 28일부터 올해 12월까지 무사증 제도를 시범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에 시행하는 무사증 제도는 인도네시아 현지 전담여행사가 모객한 3인 이상의 단체관광객에게 적용되고, 동 제도를 통해 입국한 단체관광객은 15일 범위 내에서 대한민국 전역을 여행할 수 있게 된다. 무사증 제도 시행 이전에는 인도네시아 국민이 한국을 방문하기 위해 주인도네시아대한민국대사관에 방문하여 각종 서류를 제출하고 사증 발급 심사를 받아야 했으나, 무사증 제도 시행으로 이러한 절차가 단축되어 방한 관광의 문턱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한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무사증 제도 시행을 계기로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향적인 출입국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번 입국 문호 확대로 숙박, 외식, 쇼핑 등 관광 산업 전반에 상당한 경제적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며,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 주요 관광지로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객 수 중심의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체류 기간을 늘리고 소비가 지역경제로 순환되는 질적 관광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도는 18일 서귀포시 남원읍 동백마을(신흥2리) 방문자센터 체험장에서 주간혁신성장회의를 개최했다. 중동발 고유가 여파로 항공료가 급등하면서 제주관광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얼마나 많이 오느냐보다 얼마나 오래·깊이 머물며 소비하느냐에 초점을 맞춘 정책 점검이 이뤄졌다. 이날 회의가 열린 동백마을은 1706년 형성된 300년 넘는 역사의 마을로, 도 지방기념물 제27호 동백나무 군락지를 중심으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2011년 농촌체험휴양마을, 2018년 우수농촌체험마을 으뜸촌에 이어 2023년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됐다. 제주어로 ‘작은 동네’를 뜻하는 ‘카름’에서 이름을 딴 제주 마을여행 통합브랜드 ‘카름스테이'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13개 마을이 저마다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회의에 앞서 오동정 동백고장보전연구회 대표가 마을 현황을 발표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경상남도 밀양시의 문화·관광 현장을 찾아 직접 관계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 밀양시는 밀양아리랑 등 풍부한 지역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문화도시·지역사랑 휴가 지원제(반값여행)·관광두레 등 다양한 문화·관광 사업을 문체부와 함께 협력·시행하고 있다. 최 장관은 지역에서 문화거점 역할을 하는 지역 서점을 필두로, 공연예술, 지역문화·관광 창업 등 여러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전통시장 상인들과 함께 관광객 수용태세도 면밀히 점검한다. 첫 일정으로 1961년에 개점, 밀양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서점이자 2대에 걸쳐 운영하고 있는 청학서점(삼문점)을 찾아 현장 의견을 듣는다. 최 장관은 지난 4월 30일, ‘공공기관의 지역서점 도서 구매 활성화 간담회’를 열어 지역 서점 및 공공·학교도서관 관계자를 만난 데 이어 더욱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지역서점을 방문한다. 특히, 이번에 방문하는 밀양시의 지역서점 2곳은 올해 문체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생애주기별 독서문화 프로그램 ‘인생독서×인생서점’을 운영할 예정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할인받고 촌캉스 가기 딱 좋은 5월 △ 농촌체험 및 숙박 · 20개 참여 마을 100개 상품 할인 - 체험상품 최대 30% - 숙박 최대 20% △ 워케이션 · 전국 10개 농촌형 워케이션 - 1일 5만 원, 최대 15만 원 할인, 여행자 보험 지원 △ 지역단위 농촌관광 상품 · 체험+관광+식사+숙박까지! 5개 지역 55개 상품 최대 30% 할인 - 충남 부여 - 전북 남원 - 전남 보성 - 경남 통영 -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