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설 명절 연휴 기간(2.14.~2.18.) 동안 데미샘자연휴양림을 휴장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데미샘자연휴양림은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다양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설 연휴 기간 가족 단위 이용객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인기 TV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24기 촬영지로 소개되며 인지도가 높아졌으며, 연휴 기간 숙박시설 예약률이 높은 수준을 보이는 등 이용객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데미샘자연휴양림은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휴양관(1동 11실), 숲속의 집(10동), 한옥동(2동), 산속의 집(8동) 등 총 31개 객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숲문화마당, 북카페, 명상의 숲, 전망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용객에게 다양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림환경연구원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특별근무를 실시하는 등 이용객 안전 확보와 불편 최소화를 위한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병오년 ‘말의 해’ 설 명절 연휴를 맞아 힘차게 도약하는 새해의 기운과 전북의 고즈넉한 전통문화,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관광 명소에서 가족‧친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도내 관광지 14선을 추천한다. ▲ 전주 색장정미소는 100여 년 된 정미소를 전시형 카페로 재해석한 문화쉼터로 고가구와 민속품 전시를 감상하며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전주한옥마을 인근에 위치해 명절 연휴에도 실내 중심으로 관람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기 좋은 관광지다. ※ 설 연휴기간 운영 ▲ 군산 은파호수공원은 호수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수변 조명이 어우러진 대표 힐링 관광지다. 겨울 설경 속 산책과 야간 조명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적합하다. ▲ 익산 왕궁보석테마관광지는 실내·외 체험 콘텐츠를 갖춘 복합관광지로 보석광장, 보석박물관, 주얼팰리스, 다이노키즈월드, 공룡테마공원(익스트림 슬라이드타워), 어린이놀이터, 가족공원(롤글라이더, 미로공원, 하늘둥둥탐험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놀이·체험·관람을 동시에 제공하여 가족 단위 방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최근 쿠바 내 전력 및 연료 부족으로 인해 교통, 보건, 통신 등 기본적 생활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13일 17:00부로 쿠바 전역에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하여 불필요한 여행은 자제하고, 해당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외교부는 쿠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3일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설명절 관광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이동 인구가 집중되는 점에 착안해 충북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주요 이동 거점에서 충북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충북 주요 관광지를 담은 리플릿을 배부하고, 공식 관광홍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들락날락’ 팔로우 이벤트를 병행했다. 이를 통해 관광 정보 제공과 함께 온라인 홍보 채널 확산 효과를 동시에 노렸다는 설명이다. 리플릿에는 도내 주요 관광지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지역 먹거리 등이 담겨 방문객들이 충북 관광자원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SNS 팔로우 이벤트는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며 현장 호응을 얻었다. 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여행객에게 충북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충북도에서 추진 중인 관광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 확대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태백시는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에서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동안 '자연사박물관 설맞이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박물관은 휴관 없이 정상 운영해, 연휴 내내 관람과 체험이 가능하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고생대 비누 만들기 ▲고생대 석고 방향제 만들기 ▲겨울철 전통민속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됐다. ‘고생대 비누 만들기’와 ‘고생대 석고 방향제 만들기’는 삼엽충 등 고생물 모양의 비누와 석고 방향제를 직접 제작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는 흥미로운 자연사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어른들에게는 색다른 체험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겨울철 전통민속놀이 체험은 연날리기·제기차기·팽이치기 등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박물관 야외 공간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고생대 석고 방향제 만들기는 2월 14일과 2월 18일 오후 2시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수시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1박 2일 코스를 홍보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홍보하는 코스는 여수의 바다 풍경과 야경, 미식과 체험을 아우르는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방문 인증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낮에는 오동도와 향일암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밤에는 해양공원 일대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설 연휴 낭만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강조했다. 3,00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꽃망울 머금고 있는 오동도, 조선시대 400년간 수군의 본거지였던 진남관, 거북선과 이순신 장군 동상이 자리한 이순신광장을 거닐며 야간 낭만포차에서의 미식 체험도 추천한다. 또한 야경을 품은 해상케이블카, 크루즈 여행과 함께 여수밤바다의 매력을 한층 더할 수 있다. 조금 더 여유로운 여행을 원한다면 낭도 둘레길, 금오도 비렁길, 일레븐 브릿지 해안도로 투어와 자전거 여행도 추천한다. 일레븐브릿지 초입길에 위치한 조발공원 VR 체험관과 기념품, 농수산특산품 전시장도 둘러볼 수 있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가 추진하는 스포츠 관광 콘텐츠‘2026 제주오름트레일런’이 지난 11일 정오 12시에 오픈한 후 하루 만에 2,000명 정원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 이번 모집의 열기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제주의 자연 자원을 수익성 높은 관광 상품으로 전환하며 향후 시장 확대에 대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레일런(Trail Run)은 오솔길이나 산길을 뜻하는‘트레일(Trail)’과‘런(Run)’의 합성어로, 포장된 도로가 아닌 산악 지형이나 숲길 등 자연 그대로의 길을 뛰며 경관을 감상하는 일종의 산악 마라톤이다. 이번 대회는 6월 13일 제주 서귀포시 가시리 마을 목장 내 유채꽃프라자 광장에서 진행되며, 제주의 오름과 목장길이 어우러지는 원시적 아름다움을 간직한 오름 둘레길과 계절감을 만끽할 수 있는 수국길을 따라 레이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총 2,000명의 참가자를 30km와 10km 두 개 코스로 각각 1,000명씩 모집했으며, 싱가포르, 베트남, 일본 등 해외 트레일 러너도 다수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마운틴스포츠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한민국이 시작되는 곳, 해남 땅끝마을에서 일년에 두차례만 볼 수 있는 맴섬 일출이 열렸다. 맴섬은 해남 땅끝마을 선착장 앞 두 개의 바위섬으로, 갈라진 기암괴석사이로 태양이 떠오르는 일출의 진풍경은 땅끝 관광의 백미로 꼽히고 있다. 일년에 두차례 2월과 10월, 단 며칠간만 볼 수 있으며, 특히 올해 2월 일출이 설 연휴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기간이 겹쳐 연휴를 맞아 해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설날맞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휴기간 땅끝마을의 일출 시간은 오전 7시 10분에서 20분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해남군은 올해 설 연휴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주요 관광지를 쉬는 날 없이 운영한다. 맴섬일출을 볼수 있는 땅끝관광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땅끝전망대 및 모노레일을 운영하며, 세계의 땅끝공원, 땅끝조각공원은 24시간 개방된다. 지난해 새롭게 조성된 땅끝꿈길랜드는 야간 조명이 조성되어 관람객 편의를 돕고 있다. 땅끝마을에 위치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정상 운영하며, 땅끝오토캠핑장과 황토나라테마촌은 16~17일 휴장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자료에 따르면 청주국제공항의 이용객 수가 1년 만에 큰 폭으로 증가하며 중부권 대표 국제공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6년 1월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은 총 48만 명으로, 2025년 1월 32만 명 대비 16만 명(4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제선 이용객은 22만 7천 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인천공항을 제외한 지방공항 중 김해, 김포, 제주공항에 이어 4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청주국제공항이 지역 거점공항을 넘어 중부권 핵심 관문공항으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일본·동남아·중국 노선을 중심으로 신규 취항과 증편이 이어지며 이용객 선택 폭이 확대된 점과 함께, 청주공항의 지리적 이점과 빠른 수속 등 이용 편의성이 국제선 수요 증가로 직결됐다. 이에 따라 국제선 이용객 증가 폭이 국내선을 크게 웃돌며 전체 이용객 증가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청주국제공항은 연휴 기간인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특별수송기간‘ 동안 국내선 7개 항공사 298편, 국제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전담여행사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11∼12일 양일간 국내외 전담여행사 15개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1일에는 국내 전담여행사 9개사, 12일에는 국외 전담여행사 6개사와 만나 충남 관광 활성화 전략을 논의했다. 도는 오는 4월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비롯해 충남 관광자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연계한 여행 상품을 확대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논의한 주요 안건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등 충남 관광자원 연계 상품 확대 △충남 대표 관광지·맛집·숙박시설 등 관광자원 소개 △충남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구상(아이디어) 교환 △전담여행사 지원 사항 안내 및 발전 방향 모색 등이다. 도는 현재 전담여행사에 온오프라인 광고 홍보비 및 상품 개발비 등을 지원하는 전담여행사 제도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관광객이 전담여행사를 통해 도내 숙박·음식업소·관광지 등을 이용하면 조건에 따라 전담여행사에 혜택을 지급하며, 연말에는 관광객 유치 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가 설 연휴를 맞아 역사와 문화, 미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천안 대표 관광명소 연계 코스’를 추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추천 코스는 겨울철 추위와 명절 특성을 고려해 실내 전시와 체험 시설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하루 일정으로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동선을 최적화했다. 여행 코스는 천안의 역사를 한눈에 보는 천안박물관을 시작으로 독립기념관, 병천순대거리(중식), 유관순열사 사적지, 홍대용과학관 순으로 이어진다. 특히 천안박물관에서는 설 연휴 특별 이벤트인 ‘붉은 말과 함께하는 설날 한마당’이 열린다. 관람객들은 윷놀이 운세 체험, 호작도 병풍 만들기, 나만의 붉은 말 완성하기 등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어지는 코스에서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를 살피고, 지역 향토 음식인 병천순대를 맛본 뒤 홍대용과학관에서 천체 투영관 관람과 과학 체험을 즐기며 하루를 알차게 마무리할 수 있다. 관광지별 세부 운영 시간과 휴관일 등 상세 정보는 천안시 관광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창군이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민·관이 함께하는 관광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거창군은 지역 숙박·음식·체험·카페 등 21개 민간 참여업체와 13명의 홍보 서포터즈로 구성된 ‘가치여행 파트너’와 협력해,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가치여행 쿠폰북’을 제작·발행했다. 이번 가치여행 쿠폰북은 행정 주도의 일방적인 관광 홍보를 넘어, 지역 관광 현장의 주체인 민간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혜택과 서비스를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업체들은 할인, 추가 서비스, 체험 혜택 등 각자의 방식으로 관광객을 맞이하며, ‘환대와 감동’이라는 거창방문의 해의 방향성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한 쿠폰북은 단순한 할인책자가 아니라, 민·관이 함께 만든 ‘약속의 기록’에 가깝다. 행정은 참여의 장을 열고, 민간은 스스로 혜택을 설계해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구조로,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가치여행 쿠폰북은 거창군 문화관광포털 '2026 거창방문의 해' 코너에서 신청 가능하며 3대 관광지인 항노화힐링랜드, 거창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