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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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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가·국제기구 유치‘순항’

30개 중 28개 유치… 세계 최초 섬박람회, 성공개최 잰걸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해외 국가 및 국제기구 유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공 개최를 향한 발걸음을 빠르게 내딛고 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9일 현재, 총 30개 참여 목표 국가 및 국제기구 가운데 프랑스, 그리스, 일본, 필리핀, 에콰도르, 케냐, 마다가스카르 등 25개 국가와 WHO, 유니세프 등 3개 국제기구를 포함한 총 28개 국가 및 국제기구의 참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그동안 섬과 해양을 주제로 한 국제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각국 정부, 국제기구, 주한 외교공관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여수시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협회’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섬 발전, 해양 생태 보전 등 전지구적 과제를 중심으로 섬박람회의 비전과 차별성을 강조하며 참여 공감대를 넓혀왔다. 이번에 확정된 국가 및 국제기구들은 박람회 기간 동안 각국의 섬 정책과 문화, 기술, 지속가능 발전사례 등을 전시·공유하며 국제 협력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섬박람회는

장성군, ‘전남생활체육대축전’ 준비 본격화

5일 조직위 발대식… 김한종 위원장 “5만 군민과 함께 화합·성장 기회 만들 것”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성군이 5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위원회는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조직위원장은 장성군수, 부위원장은 부군수·체육회장·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3인이 맡았다. 위원으로는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언론인, 체육회 임원 등 19명이 임명됐다. 예정되어 있는 3종의 생활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역량을 모으게 된다. 올해 장성군에선 △제21회 전라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5월 14일~15일) △제38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9월 12일~14일) △전라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10월 15일~16일)가 열린다. 군은 지난해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 성공 개최의 경험을 살려 올해 생활체육대축전 준비에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김한종 조직위원장은 “조직위원회와 더불어 전남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 것”이라며 “5만 군민과 함께 화합과 성장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 전 시군 한파특보에 6일 오후 1시부터 비상 1단계 가동

한파경보 8개 시·군·주의보 23개 시·군… 6개 반·13개 부서 합동 대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도내 31개 시군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도가 6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도민 불편 최소화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 기준 경기북부 8개 시군에는 한파경보, 그 외 23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확대 발표됐다. 특히 오는 8일까지 도내 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경기북부 내륙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복지·상수도 등 6개 반 13개 부서가 시군과 함께 근무하며 취약계층 보호활동, 일일 예방활동 실적 점검, 현장 대응체계 유지 등에 집중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각 시군에 긴급 지시사항을 전파하며 ▲한파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 즉시 가동 ▲독거노인·노숙인·치매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농작물 냉해 및 가축 피해 사전 예방 ▲한랭질환 발생 시 경기 기후보험 적용 혜택 안내 ▲긴급재난문자·마을방송 등을 활용한 야외활동 자제 및 행동요령 적극 홍보를 당부했다.

제17·18대 국기원 이사장 이·취임식 개최

2월 6일(금) 오전 11시 국기원 중앙수련장서 열려…노순명 이사장“이사회를 하나의 마음으로 모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17·18대 국기원 이사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2월 6일 오전 11시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린 이·취임식에는 윤웅석 국기원 원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이승완 국기원 원로회 의장, 김형재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김진만 강남구 부구청장, 복진경 강남구의회 부의장과 신임 이사장의 스승인 원상욱 인천체육인회 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취임식은 개식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이임사, 취임사, 감사패 수여, 환영사, 축사, 기념 촬영, 폐식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노순명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제18대 이사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며 “AI 시대를 맞아 태권도와 어떻게 융합하여 성장의 역사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 오늘 이 자리에 계신 태권도 가족 여러분과 함께 해답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집단지성’의 힘을 강조했다. 이어 노순명 이사장은 “국기원 이사회를 소통과 화합으로 이끌고자 한다. 서로 다른 의견과 경험을 존중하며, 대화와 협력을 통해 지혜를 모으는 이사회가 될 때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 도의회 동의로 정부 심의 단계 진입

도의회 공식 지지,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 추진 탄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제424회 도의회 본회의에서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대회 유치 동의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향후 정부 심의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경쟁 과정에서 전북도의 유치 추진에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동의안 가결은 '국제경기대회 지원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회 개최 계획서를 제출하기 위한 필수 절차로, 전주 올림픽 유치 추진에 대한 도의회의 공식적인 지지와 공감대를 확인한 것이다. 도는 그동안 올림픽 유치를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도약의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 대한체육회 등 유관 기관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마련해 왔다. 특히 한국스포츠과학원이 수행한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적 타당성을 나타내는 비용편익비(B/C)가 1.03으로 분석돼 사업의 경제성이 입증됐다. 이는 올림픽 개최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투입 비용을 상회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올림픽 유치에 대한 국민적 지지도 확고하다. 여론조사 결과 전국적으로 82.7%, 전북 지역에서는 87.6%의 높은 찬성률을 기록

울릉군 파크골프 자격증반 강좌 운영

기초부터 자격 취득까지 한 번에 완성되는 맞춤 강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릉군은 파크골프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 및 즐거운 노후 문화 형성을 위해‘파크골프 지도자 1급 및 심판 2급 자격증 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하는 강좌는 파크골프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모집기간은 오는 9일부터 12일 오후 4시까지이며, 30명정도 모집할 예정이다. 접수는 울릉군체육회에서 진행하며 방문접수 및 이메일접수 모두 가능하다. 모집은 울릉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에서 시행한 파크골프 교육 수료자 및 파크골프대회 선수참가 경험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타 신청서류, 강의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울릉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릉군은 이번 자격증 과정에 대한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지역 파크골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교육을 통해 배출된 전문 인력들은 지역 내 지도활동, 심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크골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자격증 과정은 지역 파크골프의 발전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노후 문화 형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