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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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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씨름단, 2026년 새로운 도약을 향한 출정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남 유일의 여자 씨름 실업팀인 거제시청씨름단이 2026년 병오년 새 시즌 출정을 힘차게 알렸다. 지난 4일 거제시청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거제시씨름협회, 거제시체육회가 참석한 가운데 씨름단의 새해 각오와 목표를 나누고,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2026년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참가를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그동안 흘린 선수들의 땀과 노력에 거제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리며, 열심히 준비해 온 만큼 2026년에도 선수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석이 감독이 이끄는 거제시청씨름단은 총 7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년 한 해 동안 전국체전 은메달 2개 획득, 무궁화장사٠매화장사 배출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방송 출연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거제시민의 자랑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장군, ‘기장갈매기 씨름단’ 날아 오른다…4일 창단식 열고 공식 출범

기장군 지역 대표 전통스포츠 부활… 군 직영 체계로 새 도약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기장군은 15년 만에 기장군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 ‘기장갈매기 씨름단’이 4일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창단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 및 군의원 일동, 박종철 부산시의회 의원,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 박수용 부산광역시 씨름협회 회장, 최현돌 부산광역시 씨름협회 명예회장 등 체육계 내빈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기장군 씨름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또한‘기장갈매기 씨름단’선수 전원에 대한 소개와 임명장 수여, 선수단 결의문 낭독, 기념 촬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면서, 현장 분위기가 한층 뜨겁게 달아올랐다. ‘기장갈매기 씨름단’은 지난 2010년 팀 해체 이후 부산광역시체육회 소속 ‘부산갈매기씨름단’으로 운영돼 왔으나, 이번 재창단을 통해 운영 주체를 기장군으로 이전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팀 운영 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기존 선수단을 기장군으로 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선수 규모를 당초 7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하면서, 전력을 한층 강화했다. 앞으로 씨름단은 기장군의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전국·도 단위 각종 대


광주광역시, 광주전남 체육-관광 결합 스포츠산업 활력

전문·생활·장애인체육 관계자 180여명 참석…통합체육회 등 논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광역시는 4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광주체육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통합 체육 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지난달 환경 분야를 시작으로 경제, 복지, 교육 등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10차례 직능별 시민공청회의 마지막 순서였다. 광주시는 10차례 직능별 공청회에서 각 분야별 전문가, 학계, 관련단체 활동가 등 전문적 식견을 갖춘 시민들과 광주전남 통합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체육분야 공청회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광주시체육회, 광주시장애인체육회, 각 종목단체 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문 부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의 추진 배경과 진행 결과, 특별법의 불이익 배제 원칙, 통합에 따른 정부 특례(인센티브) 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자유토론에서 통합 이후 체육 환경 변화에 대한 우려와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체육단체 관계자들은 광주·전남 체육단체 통합 과정에서 체육인들의 의견을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광주·전남이 통합을 통해 체육 분야뿐 아닌 전

제주도, ‘디지털·포용·경제’ 담은 전국체전 준비 본격

4일 제2차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준비체계 점검·실행 단계 전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제주 미래 비전과 결합한 ‘디지털·포용형 국가 스포츠 축제’로 준비하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제주도는 4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주재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2차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대회 준비 전반을 점검했다. 대회 개최 연도를 맞아 그동안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핵심 과제를 재점검하고 실·국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소관 실·국장과 행정시 부시장, 도 체육회·장애인체육회, 도 교육청과 경찰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제주도는 두 체전 준비를 위해 총 1,07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경기장 시설 개·보수와 대회 운영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월드컵경기장과 강창학종합경기장 등 주요 시설은 개·폐회식과 경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단계별 정비를 진행 중이다. 제주도는 이번 체전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문화·관광·경제가 어우러진 ‘지역 활력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개최

전국 80여 개 대학 팀 집결, 대학 축구 최강자를 향한 뜨거운 열전 시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통영시는 오는 9일 월요일부터 25일 수요일까지 17일간 전국 대학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80개 대학 축구부가 참가한 가운데 ‘한산대첩기’와 ‘통영기’ 2개의 리그로 나눠 운영된다.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진행 예정인 예선전~준결승전 경기는 산양스포츠파크에서, 결승전은‘한산대첩기’와‘통영기’가 오는 24일, 25일 15시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돼 대망의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시는 스포츠산업 경쟁력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종목의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유치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체육·관광 인프라,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앞세워 13년 연속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의 유치에 성공하며 명실상부‘대학 축구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 대회관계자, 학부모 등 5,000여 명 대규모 인원이 통영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시는 이를 통해 관내 요식업, 숙박업 등 지역 경제에 직접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

합천군, 제3회 이용대배 배드민턴 꿈나무 최강전 개최

올해 첫 실내대회 개최, 합천다목적체육관 본격 가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합천군은 2월 7일부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제3회 이용대배 배드민턴꿈나무 최강전’을 개최한다.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과 이용대장학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2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단식과 복식 경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전국에서 6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할 배드민턴 유망주들의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윤철 군수는 “대한민국 배드민턴을 대표하는 이용대 선수의 이름을 건 대회가 합천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합천군도 체육 인재 육성과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제3회 이용대배 배드민턴 꿈나무 최강전’을 시작으로 합천다목적체육관을 중심으로 한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제4회 헤럴드경제배 전국레슬링대회’, ‘2026 경남협회장기 태권도대회’,‘2026춘계 전국남여 대학유도연맹전’ 등을 통해 ‘스포츠 메카, 합천’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