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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69번째 KPGA 선수권대회, 품격 있게 막 내렸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가 6월 7일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서코스(파71, 7205야드)에서 나흘간 일정을 모두 마치고 막을 내렸다. 1958년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 골프 대회로 출발한 KPGA 선수권대회는 올해 69회를 맞았고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진 역사와 전통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6억 원, 우승상금 3억2천만 원 규모로 열렸고 KPGA 투어 단독 주관 대회 가운데 최다 상금 규모에 걸맞은 상징성과 긴장감을 남겼다. 대회의 마지막 장면은 문동현(20.우리금융그룹)이 장식했다. 문동현은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로 우승하며 KPGA 투어 첫 승을 달성했다. 동시에 20세 2개월 2일의 나이로 KPGA 선수권대회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이전 기록: 제55회 대회에서 이상희가 세운 20세 4개월 13일)까지 새로 썼다. 69년 동안 이어진 선수권대회 역사에서 49번째 우승자로 이름을 올린 문동현은 가장 오래된 대회에서 가장 강렬한 방식으로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치열하고 뜨거

KBO , 2026년 제3차 실행위원회 결과

2026 AG 대비해 후반기에 한해 1군 엔트리 29명에서 30명 증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KBO는 6월 2일(화) 2026년 제3차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KBO 리그 현역선수 증원 및 확대 엔트리 시기 조정, 퓨처스리그 참가 구단 외국인선수 규정 등을 논의 및 확정했다. ▶ KBO 리그 현역선수 증원 및 확대 엔트리 조기 시행 다가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각 구단 선수 파견을 고려해 현역 선수 등록 가능 인원을 기존 29명에서 1명 늘려 30명으로 확정했다(30명 등록, 28명 출장). 해당 규정은 올 시즌 후반기(올스타 브레이크 이후)에 한해 적용된다. 또한, 선수단 육성 및 부상 방지 등을 목적으로 매년 9월 1일부터 적용되는 확대 엔트리는 일주일 앞당겨 8월 25일부터 시행된다. 시즌 조기 개막 추세와 길어지는 혹서기 기간, 재편성 기간 이후 구단별 잔여 경기 수 편차 등을 고려해 확대 엔트리 조기 시행을 결정했다. 단, 올 시즌부터 기존에 비해 1명 증원된 엔트리가 시행되고 있는 만큼 증원 인원은 기존 5명에서 4명으로 조정해 최대 34명 등록, 32명 출장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 퓨처스리그 참가 구단(시민구단) 외국인 선수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