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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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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11회 새만금컵 국제 요트대회 폐막

11개국 130척 150여명 선수단 열띤 경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안군은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 제11회 새만금컵 국제 요트대회가 5일간의 뜨거운 열전을 마치고 지난 13일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11개국, 150여명의 국내‧외 정상급 요트 선수들이 참가해 변산해수욕장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합을 펼쳤다. 지난 11일 열린 개회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가 참석해 부안을 찾아준 국내‧외 선수단과 방문객들을 환영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지난 13일 열린 폐막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리를 빛냈다. 이원택 도지사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끝까지 스포츠맨십을 발휘한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참가 선수단에 따뜻한 환송의 인사를 전했다. 또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에서 헌신한 공로자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각국 대표 선수들에게 직접 참가 메달을 걸어주며 대회를 함께한 선수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다음 대회에서의 재회를 기약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종목별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가운데 Fo

‘제13회 회장배’, ‘제8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댄스스포츠 대회 개최

전국 선수와 동호인 500여 명 참가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13회 회장배 생활체육 전국 댄스스포츠 대회’와 ‘제8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댄스스포츠 대회’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전국의 선수와 동호인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남도댄스스포츠연맹과 진주시댄스스포츠연맹이 주관하며 진주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전문체육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12일 열린 ‘제13회 회장배 생활체육 전국 댄스스포츠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우정을 나눴다. 이어 13일 열린 ‘제8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댄스스포츠 대회’에는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에 등록된 전문체육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기량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도 국가대표 제3차 선발전을 겸해 열리면서 국가대표 자리를 놓고 선수들 간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경상남도댄스스포츠연맹 김정수 회장은 “남강이 아름다운 도시 진주에서 올해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가평서 성황리 폐막

역대 최대 규모 생활체육 대축제… 31개 시군 동호인 화합 다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가평군에서 사흘간 열린 도내 31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가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가평군은 11일 자라섬 서도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펼쳐진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가평’이 13일 오후 폐회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축전에는 축구‧테니스‧배드민턴 등 29개 종목에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2만 1,6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13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 폐회식에서는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성적 발표 및 종합 시상, 대회기 하강 및 전달 등이 진행됐다. 사흘간 가평을 달군 대회기는 차기 개최지인 광주시로 전달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대회 결과 종목별 1위 종목이 가장 많은 시군에 시상하는 ‘경기력상’은 1부는 수원시, 2부는 이천시가 차지했다. 시군별 성적 및 참가인원을 집계해 직전 개최 대회 대비 향상도를 평가해 우수한 시군에 시상하는 ‘성취상’은 1부는 화성시, 2부는 과천시에 각각 돌아갔다. 대회기간 동안 가장 모범적인 시군에 시상하는 ‘모범상’은 1부는

‘무한의 우주를 열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제주서 개막

전국장애인체전 제주 첫 개최…‘공존과 동행’ 가치 내걸고 16일까지 열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1일 오후 6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막을 올렸다. 전국 장애인 선수들의 최대 축제가 제주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대회는 16일까지 엿새간 제주 곳곳에서 펼쳐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존과 동행’을 대회가 지향하는 가치로 내걸었다. ‘무한의 우주를 열다’를 주제로 한 개회식은 제주의 색채를 무대 위에 펼쳤다. 제주 사람들의 움직임과 목소리로 손님을 맞는 ‘환대의 울림’으로 문을 연 데 이어, 제주 고유의 윷놀이인 넉둥베기 판을 무대 삼아 저마다의 꿈과 개성을 그려낸 ‘무한의 캔버스’가 이어졌다. 어린 해녀가 별들의 바다로 나아가는 ‘미래를 그리는 바당’을 지나 은하수를 따라 성화가 타오르며 개회식은 마무리됐다. 성화 최종 주자는 배드민턴 박민경 선수가 맡았다. 이날 개회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문대림·김성범 국회의원,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 박수현 충청남도지사를 비롯해 선수단과 관람객 등 1만여 명이 참여했다.  

고양시, ‘2026 고양컵 유·청소년 축구대회’ 개최

유소년 중심 119팀, 1,500여 명 참가… 고양어울림누리서 열띤 경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특례시는 9월 12일부터 10월 7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별무리 축구장 및 보조경기장 3개 구장에서 ‘2026 고양컵 유·청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2일 열린 개회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참석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고양특례시가 후원하고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 고양특례시축구협회가 주관해 관내 유소년 축구 육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총 119개 팀, 약 1,50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고양유소년축구교실 운영 저학년부(1~2학년) 8팀 △고학년부(3~6학년) 6팀 △초등부 전문 엘리트팀 18팀 △초등부 취미 클럽반 69팀 △중등부 전문 엘리트팀 5팀 △중등부 취미 클럽반 12팀과 함께 몽골 유소년 엘리트팀 1팀도 초청돼 경기를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문 엘리트팀과 취미 클럽팀이 함께 참가해 유소년 선수들이 다양한 수준의 경기를 경험하고, 경쟁력 강화와 축구 저변 확대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