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한성희)는 2월 13일 복현동 대불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설맞이 사랑의 떡국 한 그릇 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관내 어르신 600여 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이웃사랑과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북구여성단체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600인분의 떡국을 직접 나눠드리며, 이웃 간의 정과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 등 병오년 새해의 온기를 전했다. 한성희 북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명절이면 더욱 외로움을 느끼실 수 있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격려와 기쁨을 드리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에 힘쓰는 북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여성단체협의회는 설 명절 외에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그동안 초복 맞이 삼계탕 행사 및 불우이웃 성금 기탁을 비롯하여, 지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응원하기 위해 '너의 입학을 축하해 사업'을 추진한다. 『너의 입학을 축하해 사업』은 북구청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약사업인 ‘행복북구 희망은행’ 후원사업으로, 입학을 준비하는 아동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학용품 등 준비물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부터 시행되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올해 사업은 1월부터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를 신청받았으며, 북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입학 준비 물품 키트와 입학 축하 카드를 제작했다. 2월 20일부터 각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예비 초등학생 120명에게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학습 키트에는 아동의 이름이 새겨진 스티커, 입학 축하 카드, 권장 도서 1권, 학용품 세트 등 학교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물품들이 포함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아이들의 설레는 첫걸음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1일 동대구시장·동대구신시장에서 ‘설 대비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며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됐다. 북구청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물가안정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명절 성수품의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 독려했다. 북구청은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1월 26일부터 2월 1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차례 용품 등 주요 성수품에 대한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엄격히 지도·점검하고 있다. 또한, 위축된 내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혜택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소비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속되는 고물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구민들이 이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2월 11일 15시부터 동대구시장 및 동대구신시장 일원에서 구청장과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쇼핑몰 이용 급증과 대형 유통업체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청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장보기 행사를 이어오며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장보기 행사에는 배광식 북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실·과장 이상 간부 공무원과 참여 희망 직원 등 50여 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전통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과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했다. 또한 각 상인과는 전통시장의 상황 등을 소통하고, 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는 온누리상품권 이용 안내와 시장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설을 맞이하여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주민이 전통시장을 이용하고, 설 연휴 동안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의 소비 부담을 완화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하고자 11번째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했다. 북구청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 명절 전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을 추진했다. 이로써 대구시 전체 골목형상점가 54개소(2026. 2. 9. 기준) 중 북구가 가장 많은 골목형상점가 지정 실적을 보유하게 됐다. 한편, 북구청은 올해 1월에 매천동, 칠성로, 관음동화, 산격대우상가 등 4곳을 지정한 데 이어, 2월에 11번째로 고성동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했다. 총 127개 점포에서 설 명절 전 구민과 귀성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골목형상점가는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며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 대상 구역을 지속 발굴·지정하여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자립을 돕고자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심리적 회복과 실질적인 자립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이다. 북구는 지난해 목표 인원인 120명을 초과 달성하며 이수율 112%를 기록하는 등 지역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모집 인원을 13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사업에는 참여자 발굴 시스템을 더욱 강화한다. 관내 23개 동행정복지센터와 구립 도서관 등 지역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구직 의욕이 저하된 지역 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북구청은 지난 2월 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1 밀착 상담, 진로 탐색, 직무 역량 강화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수료 후에도 취업 보상 지급은 물론, ‘국민취업지원제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고질적인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30일까지 대상지를 모집한다.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은 주택의 대문이나 담장을 개조하여 내 집 마당에 주차장을 설치하는 주민에게 공사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이웃 간의 갈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불법 주정차를 줄여 화재 발생 시 소방차 등 긴급차량의 통행로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비는 총 560만 원으로, 북구청은 약 3면의 주차 공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단독·다세대 주택(아파트 제외) 소유자이며, 근린생활시설이 포함된 주택의 경우 주택 부분 면적이 50%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보조금은 총공사비의 80% 범위 내 1면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되며, 1대를 초과하여 추가로 설치할 때도 대당 최대 75만 원이 추가 지원되어 주민들의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배광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도심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효율적인 주차 공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시행하고, 이에 참여할 기관과 건물주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종교시설, 일반 건축물 등의 부설주차장 중 이용객이 없는 시간대에 남는 주차 공간을 이웃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영주차장 조성에 필요한 막대한 예산과 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북구청은 올해 총 5,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주차장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주차면을 2년 이상, 최소 5~10면 이상 개방하는 시설물이다. -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 10면 이상 개방 시 최대 3,000만 원 지원 - 일반 건축물: 10면 이상 개방 시 최대 2,000만 원 지원 - 소규모 건축물: 5면 이상 10면 미만 개방 시 최대 1,000만 원 지원 지원금은 주차장 출입구 차단기 설치, 바닥 포장,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 주차선 도색 등 주차장 시설 개선과 유지보수를 위해 사용될 수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취업 취약계층 및 청년, 장기 실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오는 2월 23일부터 모집한다. 정보화 추진, 환경정화 사업 등 4개 공공분야 50여 명을 모집하는 이번 사업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북구 주민으로, 가구 소득 합계가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의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사업자 등록자, 실업급여 수급자,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공근로사업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3월 말 선발자에게만 문자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최종 선발자는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18여 개 사업장에 배치되어 근무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공공근로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동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이 주택 밀집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유휴부지를 활용한 ‘소규모 임시 공영주차장(무료)’ 조성에 나선다. 북구청은 이를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관내 공한지를 대상으로 주차장 조성 대상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거지역 인근의 장기 미개발 부지인 유휴부지를 발굴해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대규모 토지 매입이나 장기 공사가 아닌, 유휴 토지를 활용해 실효성 높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모집 대상은 국·공유지와 사유지를 포함한 유휴부지로, 150㎡ 이상 규모이면서 1년 이상 개발계획이 없는 토지다. 다만, 주차 수요가 특히 높은 지역의 경우에는 여건에 따라 소규모 부지도 검토 대상에 포함될 수 있으며, 녹지지역이나 하천부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토지를 제공하는 토지소유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활용되는 기간 동안 해당 토지에는 재산세가 면제되며, 토지소유자는 향후 토지 활용 계획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북구청소년교육진흥재단(상임이사 이복우)이 지역 대표 진로진학전문기관 대구북구진로진학지원센터(센터장 박용태), ㈜미래인재교육원(대표이사 김미숙)과 지난 2월 4일 북구 청소년의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발견하고 체계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 청소년 진로․진학 관련 정보 및 자원공유 △ 진로․진학 상담 및 프로그램 공동 운영 △ 청소년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건강한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지역 대표 청소년 수련시설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로․진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역 내 진로․진학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꿈을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월부터 주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2026년 온라인 평생학습 『온-배움』사업을 추진한다. 온라인 배움, 온전한 배움을 뜻하는 '온-배움'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학습 격차를 줄이고, 모든 세대가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됐다. 모바일·PC를 활용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1인 미디어, 인문 교양, 생활 기술 등 3,500여 개의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무제한으로 무료 수강할 수 있다. 북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상반기는 2월 9일부터 선착순 150명을 모집하고, 7월에 하반기 150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쉽게 지식을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여, 학습이 일상이 되고 학습을 통해 변화하는 삶을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청은 이번 온라인 평생학습과 더불어 북구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평생학습 ‘Run To You’를 함께 추진하여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평생학습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