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7월 15일 영진전문대 국제세미나실에서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공립 어린이집연합회 하계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계 연수는 일선 보육 현장에서 영유아들의 건강과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상호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과 김상혁 북구의회 의장, 한상열 복지보건위원장과 위원을 비롯해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300명 정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첫 사회생활을 따뜻하게 품어주시는 보육 교직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교직원 여러분이 보람을 느끼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건강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라고 격려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인기 개그맨 이상준이 초청되어‘공감 토크’를 진행했다. 연수를 개최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정점화 회장은“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7월 14일 오후 1시 30분,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구 참여형 사업 선정’과 ‘동 참여형 사업 승인’을 위해 개최됐다. 구 참여형 사업은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총 287건, 290억 6천만 원 규모의 사업이 제안됐으며, 이후 2차례의 분과 회의와 현장 방문을 통해 32건, 11억 4천만 원의 사업이 총회에 상정됐다. 한편, 동 참여형 사업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각 동별로 공모 및 발굴, 동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거쳐 총 70건, 6억 9천만 원 규모의 사업이 총회에 승인 요청됐다.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424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와 북구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현장 투표를 합산한 결과, 총회에 상정된 사업 중 ▲ 북구립도서관 타관도서 무인반납기 설치 ▲마을 방범 생활안전 CCTV 설치 등 24건, 8억 5천만원의 사업이 구 참여형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기찻길 산책로 포충기 설치 ▲전봇대 불법 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주요업무 보고회를 가지고, 어려운 재정 여건 극복과 주요 현안 대응을 위한 본격적인 구정 운영 방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신임 구청장 취임 이후 민선 9기 구정 목표에 따른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국별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보고는 구정 총괄 기능을 담당하는 정책기획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안정적인 구정 운영을 위한 자주재원 확충과 국·시비 등 외부 재원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국가 정책사업 추진에 따른 재정 부담과 인건비 운영의 적정성을 함께 살폈으며, 후적지 개발 등 북구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효율적인 도시공간 활용 방향과 구체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번 보고회는 형식적인 업무보고에 그치지 않고 북구의 재정 현실과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은 북구가 처한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는 것에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7월 14일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이근수 북구청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대회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로,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문화 및 교육 활동을 장려하고, 주민 간의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노래·연주 부문과 풍물·댄스 부문 총 2개 분야, 10개 팀이 참가하여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 산격1동“하하호호팀”의 하모니카 연주를 시작으로 합창, 라인댄스, 통기타 연주, 고전무용, 장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노래·연주 부문에서 무태조야동 ‘하모 바라기팀’이, ▲풍물·댄스 부문에서 태전2동 목련무용단팀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지난해 수상팀인 대현동 ‘은빛 하모니팀’의 특별 공연과 산격1동 ‘매잠골풍물단’의 신명 나는 풍물 공연, 초청 가수의 축하 무대가 이어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7월 14일 오전 칠성종합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 대구 북구는 민선 9기 구정목표인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7월 14일 칠성종합시장을 찾아 상인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장 전역을 순회하는 민생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일정은 후보 시절부터 ‘취임 후 민생현장 1호 방문지로 지역경제의 중심인 칠성종합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발로 걸으며 북구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근수 구청장은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칠성 전자주방시장, 칠성시장, 칠성상가시장, 대구능금시장 등 칠성종합시장 권역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 한 분 한 분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취임 후 가장 먼저 방문할 민생현장을 칠성종합시장으로 정한 것은 지역 경제 활성화의 출발점이 바로 전통시장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행정은 책상이 아니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오는 7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북구 곳곳에 숨은 관광 명소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스탬프로 채우는 북구 관광지도'관광명소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금호강 하중도, 구암서원, 칠성시장(야시장), 운암지수변공원,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등 북구 대표 관광명소 20개소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북구 곳곳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청에서는 투어 장소 20개소 중 6개소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매월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경품을 지급하며, 1인 1회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단, 북구 주민은 투어 참여는 가능하나 공직선거법에 따라 이벤트 경품 지급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북구의 다채로운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북구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의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관내 주택 및 건축물 소유자에게 7월 정기분 재산세 333억 원(20만 2천여 건)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재산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7월에는 주택(1/2), 건축물, 선박에 대해, 9월에는 주택(나머지 1/2)과 토지에 대해 부과된다. 이번 7월 재산세 정기분 납부 기간은 7월 16일(목)부터 7월 31일(금)까지이며, 만약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납세자들은 고지서 없이도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 전국 금융기관의 CD/ATM 기기를 비롯해 지방세 인터넷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WeTax),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 스마트 위택스 모바일 앱, ARS 자동응답 시스템 등 다양한 방법이 마련되어 있어 납세자가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납부하면 된다. 한편, 재산세에 대해 더 궁금한 사항이나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취업 취약계층과 청년, 장기 실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정보화 추진, 환경 정화 사업 등 4개 공공분야 50여 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북구 주민으로, 가구 소득 합계가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 4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사업자등록자, 실업급여 수급자,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7. 27.부터 7. 31.까지 5일 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작성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8월 말 최종 선발자에 한해 문자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관내 17개 세부 공공근로 사업장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n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하천환경 개선 공모사업’선정, 2026년 7월 사업비 일부 배정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 불법행위 재발 방지 및 시민을 위한 쾌적한 친수공간 조성 집중 대구 북구청은 금호강변 일대의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저해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해 온 불법 시설물과 무단 경작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북구청은 지난 4월 실시한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차 22개소를 정비한 데 이어,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제2차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55개소를 추가 정비했다. 정비 구역은 금호강 좌안(검단동 행정복지센터~공항교 구간) 및 우안(무태교·조야동 일원)으로, 시설물 철거와 함께 오랫동안 방치됐던 폐기물과 쓰레기를 전량 수거해 오염된 하천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북구청은 금호강변 불법 점용 행위의 재발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고자 후속 대책 마련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하천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7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따라 북구청은 2026년 7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 북구청는 오는 10월에 개최하는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의 공식 홍보대사로 ㈜두끼 김관훈 대표와 떡볶이 전문 크리에이터 ‘떡볶퀸’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두 홍보대사는 인공지능(AI) 제미나이가 추천한 대한민국 떡볶이 분야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들로, 관련 산업과 뉴미디어 콘텐츠를 아우르는 최고의 전문가 투톱이라는 점에서 위촉의 의미를 더했다. 김관훈 대표는 국내 최대 떡볶이 동호회인 ‘떡볶이의 모든 것’의 운영자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린 자타공인 최고의 떡볶이 전문가다. 이후 무한리필 떡볶이 브랜드 '두끼'를 창업해 국내는 물론 미국을 포함한 해외 10개국 200여 개 가맹점에서 연간 3천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특히‘떡볶킹’이라는 별명으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수의 방송 출연과 전국 강연을 통해 떡볶이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김 대표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음식장사 서바이벌 프로그램 tvN '스트리트 레스토랑 파이터'에 출연해 이연복, 정호영 등 세계적인 셰프들과 함께 떡볶이를 주제로 뜨거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취업 취약계층과 청년, 장기 실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정보화 추진, 환경 정화 사업 등 4개 공공분야 50여 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북구 주민으로, 가구 소득 합계가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 4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사업자등록자, 실업급여 수급자,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7. 27.부터 7. 31.까지 5일 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작성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8월 말 최종 선발자에 한해 문자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관내 17개 세부 공공근로 사업장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n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23일까지 공원 물놀이장 7개소를 운영한다. 올해는 기존 함지공원, 침산공원, 연암공원, 유통단지공원, 으뜸공원, 한강공원 물놀이장에 더해 금호워터폴리스공원 물놀이장이 새롭게 문을 연다. 이에 따라 지난해보다 1개소 늘어난 총 7개소의 물놀이장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물놀이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연암공원 물놀이장은 바닥 탄성 포장재와 조합 놀이대를 교체하는 등 리모델링을 완료해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했다. 물놀이장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이용객의 안전과 수질관리를 위해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점검을 위해 휴장하며, 우천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운영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북구청은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일 물을 교체하고 월 2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한 전문 안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