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박용선 포항시장은 16일 포항을 공식 방문한 던 엘리자베스 베넷(Dawn Elizabeth Bennet) 주한 뉴질랜드대사와 면담을 갖고 국제교류 확대와 미래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포항시 우호교류도시인 뉴질랜드 오클랜드시와의 교육·문화·관광·청소년 분야 교류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첨단 제조업과 청정에너지·수소, 저탄소 기술, 바이오, 스마트시티 등 미래 성장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던 베넷 대사는 한국전쟁 참전으로 이어진 한국과 뉴질랜드의 오랜 우호 관계와 최근 APEC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발전한 점을 언급하며,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를 통해 양국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 포항시와 뉴질랜드의 교류는 2008년 뉴질랜드 노스쇼어시와 교류의향서를 체결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노스쇼어시가 오클랜드시로 통합되면서 2012년 오클랜드시와 새로운 교류의향서를 체결했으며, 학교 간 교류와 민간 교류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시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릉군은 7월 하계휴가철을 맞아 7월 16일 울릉 내수전 해수풀장 등 관내 수상놀이시설 5개소에 대해 ‘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 한바퀴’는 현장의 안전위해요소를 확인하고 대응하며 주민들에게 안전수칙을 홍보하는 등 현장 밀착형 행정의 일환으로 이번 캠페인은‘여름철 수상안전수칙 준수’라는 주제로 시행했으며, 남한권 울릉군수 등 관계 공무원 20여명과 울릉군의 수상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특수수난구조대원 10여명 등 총 30여명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내수전 해수풀장을 찾아 수상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홍보함과 동시에 현장 안전관리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대표축제인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7월에 시행되는 만큼 안전캠페인 본연의 목적이 예측되는 상황에 대해 선제적 예방홍보를 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는 것임을 고려할 때 매우 시기적절한 활동이라 볼 수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음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된다”고 말하면서 “시기와 상황에 맞는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여 울릉주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릉도의 푸른 바다를 품은 새로운 스포츠·관광 명소가 문을 열었다. 울릉군은 16일 북면 현포리 일원(옛 현포초등학교 부지)에서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장, 군의원, 체육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현포)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구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파크골프장 개장과 연계해 울릉도의 스포츠·축제·관광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개장한 울릉(현포)파크골프장은 울릉군이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폐교 부지를 활용하여 조성한 18홀 규모의 공공 파크골프장이다. 수려한 현포 바다와 울릉도의 독특한 자연경관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조망을 자랑해, 정식 개장 전부터 동호인들과 관광객들의 큰 기대를 모아왔다. 울릉군은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발맞춰 이번 울릉(현포)파크골프장이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돕는 힐링 공간이자,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을 불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1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남매근린공원, 진량근린공원, 에코토피아근린공원, 남천(백옥교 좌안) 등 4개소의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이번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공원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용객의 안전과 수질 관리를 위해 40분 운영 후 20분 휴식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주 1회 시설 점검을 시행하여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여름은 도시를 더욱 활기차게 만든다”며, “가까운 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시원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민선 8기를 통해 ‘다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되찾은 구미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출범 보름여 만에 투자유치 1조 원을 눈앞에 두며 실행 중심의 시정을 본격화했다. 민선 8기 구미시는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고 역대 최대인 16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6개의 핵심 국책사업을 확보하며 재도약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기초지자체 최초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라면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에 연간 100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회색도시를 낭만문화도시로 탈바꿈시켰다. 이와 함께 청년·여성 정착 지원과 돌봄·교육·의료 인프라를 확충해 출생아 수를 다시 2,000명대로 회복시켰고, 로컬푸드 직매장은 누적매출 19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또 구미~군위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비롯한 광역교통망을 확보하며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렸다. 정체됐던 성장의 시계를 다시 움직인 구미시는 이제 그 성과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농협과 고령군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동행을 다짐했다. 16일 성주군청에서 성주군과 고령군 농협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 상호 기탁식’이 열렸다. 이번 상호 기부는 성주군지부와 고령군지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기부금 각 1천만 원씩 상대 지자체에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성주군과 고령군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인근 지역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마음을 모아준 두 지역 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 기부가 성주군과 고령군의 상호 발전을 약속하는 뜻깊은 발걸음이 되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기부 문화가 더욱 활기차게 안착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가족센터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지역 주민들을 위해‘시원한 생수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나눔은 여름철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잠시나마 갈증을 해소하며 쉬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센터(성주창의문화센터) 내 시원한 나눔 부스를 설치하고, 매일 시원하게 보관된 생수를 지역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 센터 주변을 오가는 주민이나 인근 야외 근로자 등 생수가 필요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송윤정 성주군 가족지원과장은 “성주군가족센터를 비롯한 관내 사회복지 시설에 폭염 대비 생수 나눔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돌보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보다 590억원(8.84%)이 늘어난 7,270억원으로 편성해 성주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각 회계별로 본예산 대비 일반회계 510억원(8.67%), 특별회계 36억원(5.65%), 기금 44억원(28.80%) 증가했다. 세입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는 세외수입 59억원, 지방교부세 153억원, 국도비 보조금 및 보전수입 289억원 등으로 반환금 등 법정 경비를 제외한 가용 재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 편성했다. 주요 편성 내역으로는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71억 6천만원, 성주3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31억원, 성주사랑상품권 하반기 발행 보전금 14억 4천만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금 5억원, 전통시장 육성사업 2억원, 외식업소 우수식재료 지원 2천만원 등을 편성했다. 농·축산업 관련으로는 시설원예 현대화사업 지원 30억 3천만원, 시설원예 에너지절감시설 보급지원 5억 3천만원, 개식용종식지원사업 8억원 등이 반영됐다. 재난 예방과 주민 안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의회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하며 제10대 경주시의회 출범에 따른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경주시의회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이 참여했으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향후 의정활동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제10대 경주시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한편, 민생 현장의 현안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의정활동으로 연결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방문 첫날인 15일에는 경주시새마을회와 경주시새마을부녀회를 시작으로 경주경찰서,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경주향교, 성균관유도회 경주지회, 경주문화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주지사, 경주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했으며, 16일에는 경주상공회의소와 경북문화관광공사를 찾았다. 임활 의장은 “제10대 경주시의회가 시민의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야 한다”며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각 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시민의 삶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가 전국 최초의 공공의료원 기반 방문의료센터를 개소하고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포항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시는 지난 15일 경상북도포항의료원에서 ‘포항시 방문의료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박성민 포항의료원장,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방문의료센터의 출범을 축하했다. 포항시는 2024~2025년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 이번 방문의료센터 개소는 의료와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포항형 통합돌봄의 핵심 거점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 방문의료센터는 전국 최초로 공공의료원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방문의료 모델이다. 공공의료원과 지역 의료단체를 중심으로 의사와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직접 찾아가 진료와 건강관리, 퇴원환자 연계, 만성질환 관리 등을 제공하고 복지·요양서비스까지 연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고령화에 따른 재택의료 수요에 적극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현장·소통 중심의 민원행정 구현과 인허가 업무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7월 15일 군수실에서 ‘군수님과 함께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건축, 개발행위, 농지, 산지, 환경, 도로 등 각종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참석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 부서 간 협업 강화 방안 등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인허가업무 처리에 따른 고충을 토로하며, 법령에 따라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보호대책을 요청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웃는 얼굴의 첫인사가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첫인상이다.”라며“친절은 선택이 아니라 공직자의 기본이며, 민원 담당 공무원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민원행정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7월 16일 오전 8시 예천초등학교 정문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아마추어 무선연맹재난통신 예천지구단, 안전모니터봉사단연합회 예천군지부 등 관내 재난안전네트워크 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과 준비운동 실시, 수심이 깊은 곳 출입 금지, 충분한 휴식 취하기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여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물놀이 전 안전수칙을 반드시 숙지하고, 준비운동과 구명조끼의 올바른 착용 등 안전수칙을 꼭 실천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