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진천군은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2027년 겨울철 자연 재난 종합대책 수립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설·한파 대비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명식 진천군수 주재로 17개 관련 부서장과 관계기관인 충북 진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올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이어지는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에 대비해 △제설 작업 △재난구호 △피해 예방 △대군민 홍보 등 분야별 종합 대책을 공유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유기적 협력 체계를 정비했다. 특히 기습적인 폭설 시 주요 도로 제설제 사전 살포, 고개 지역과 결빙 취약 구간 집중 관리, 한파 쉼터 운영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대책을 면밀히 점검했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기상 예측이 점차 어려워지면서 기습 대설이나 기록적인 한파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재해 우려 지역과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하고 재난 문자, 전광판 등 모든 매체를 활용해 행동 요령을 적극 안내함으로써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10월 8일 동인청사에서 차혁 해군 대구함 함장과 장병 일행을 접견하고, 지역과 해군 간 우호 관계와 안보 교류를 이어간다. 대구함은 대구시의 명칭을 함명으로 사용하는 대한민국 해군 함정으로 대구시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대구시와 대구함은 2018년 10월 17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상호 방문과 안보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예방은 대구시와 대구함의 오랜 인연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해군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구함 장병들이 대구를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장병들은 낙동강승전기념관과 간송미술관을 찾아 대구의 호국 역사와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대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라는 이름을 단 대구함은 대구시민에게 단순한 해군 함정을 넘어 대한민국을 지키는 자랑스러운 대구의 얼굴”이라며 “앞으로도 대구함과 상호 방문과 교류를 지속해 지역사회와 해군의 유대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국가 안보와 해양 안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교류·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대한노인회성주군지회(회장 여상운)은 10월 8일 오전 10시 10분 성주별고을체육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성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지역 어르신 7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성주군노인회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장구반 사물놀이와 라인댄스, 색소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일상에서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 노인과 어르신들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노인복지기여자 2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사)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여상운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노인의 가치와 존엄이 존중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노인들도 후손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말 것”을 당부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인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노인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년 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108만 특례시 시대를 맞이한 민선9기 화성특례시가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을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 지 100일을 맞았다. 시는 외형적 성장이나 도시 확장은 물론 시민 개개인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체감형 내실 행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달려왔다. 지난 100일 동안 분야별로 단단하게 구축된 정책 기반은 시의 향후 100년을 이끌어갈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초석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공정·포용·성장으로 잇는 108만 특례시 시대… 민선9기 화성특례시,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 열어간다 화성특례시는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을 민선9기 시정 목표로 삼고 있다. ‘모두의 행복’은 성장의 결과를 시민 개개인의 삶의 변화로 이어간다는 뜻이고 ‘더 큰 화성’은 경제·문화·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도약하는 화성특례시의 미래 비전을 담았다.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세부 핵심가치는 ▲공정 ▲포용 ▲성장이다. ▲공정은 투명한 행정으로 시민의 신뢰를 얻고 청년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 ▲포용은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인간다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퇴근길 시민을 만나 즉문즉답으로 민원 해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박 시장은 지난 7일 오후 6시 10분 광명사거리역 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퇴근길에 만나요!’에서 퇴근길 시민 100여 명과 소통했다. 이번 행사는 평일 낮 진행된 기존 ‘시민과의 대화’에 참석하기 어려웠던 직장인과 학생, 청년 등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2024년 처음 시작해 큰 호응을 얻었던 데 이어 올해도 권역별로 진행한다. 이날 시민들은 교통 문제부터 재개발, 공원 정비, 생활 불편까지 평소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광명1동 주민은 “광명1·2구역이 입주 후에도 등기 절차가 장기간 지연돼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고 있다”며 조속한 등기 절차를 건의했다. 이에 박 시장은 “여러 구역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기반시설이 아직 완료되지 않아 등기가 지연되고 있다”며 “입주자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사업 주체와 협의해 등기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광명2동 주민은 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남 밀양시는 8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농업·농촌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병구 밀양시장과 한두봉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농업·농촌 분야의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농업·농촌·식품 분야의 정책을 연구하는 전문 연구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농촌 고령화와 농업 인력 부족, 기후변화, 농업 경영비 상승 등 지역 농업·농촌이 직면한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양 기관의 연구 역량과 지역 현장 경험을 연계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지역 농업정책 및 스마트농업 혁신 기술 자문 △농산물 유통 및 지역특화산업 발전 △농촌 재생 및 지역 활력 증진 △농업·농촌 분야 세미나와 포럼 공동 개최 등이다. 밀양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연구와 정책분석 역량을 활용해 지역 여건에 맞는 농업·농촌 정책을 발굴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현장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밀양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영학 여수시장이 8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취임 1호로 결재한 '시민소통폰'과 '48시간 이내 현장대응' 체계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단순한 민원 접수를 넘어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은 물론, 시민의 제안이 민·관 협력사업으로까지 이어지며 소통행정의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7월 1일 시작한 시민소통폰에는 3개월간 총 1,250건의 메시지가 접수됐다. 시정 격려와 감사 문자 등 424건을 제외한 실질 민원은 826건으로, 이 가운데 570건이 해결됐거나 후속 조치가 진행 중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48시간 이내 현장대응’ 체계 또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다. 3분기 기준 2천 건이 넘는 민원을 48시간 이내 현장점검과 함께 초동대응으로 연결하며 현장 중심 행정이 조직 내에 빠르게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시민소통폰을 통해 접수된 제안이 실제 민·관 협력사업으로 발전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 8월, 여수사랑로타리클럽 회장은 시민소통폰을 통해 의료봉사 확대를 제안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8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시민 600여 명과 함께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지난 100일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정 운영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장의 시정 운영방향 보고, 시민 인터뷰 영상, 시민과의 대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 소개 등 의전을 간소화하고 시민과의 대화에 중심을 둬 참석자들이 편안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세부적으로는 시정 운영방향 보고를 통해 민선9기가 지향하는 영천의 미래와 주요 정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우리 삶의 이름은 영천’이라는 시정방향을 제시하며 시민의 삶을 모든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또한 ‘삶터는 굳건하게, 미래는 담대하게’라는 시정목표 아래 시민의 안정적인 일상을 지키고 영천의 도약을 위한 미래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인터뷰 영상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전하는 영천에 대한 바람과 기대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와 울진군은 7일 울진 덕구온천에서 ‘2026 미래에너지 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미래, 울진군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8일까지 이틀간 열렸다. 경상북도와 울진군,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과 학계 전문가,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차세대 에너지산업 발전 방향과 지역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일 차에는 박은덕 한국에너지학회 회장이 ‘AI시대 무탄소 전원의 역할과 울진군의 가능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이어 미래 원자력의 중심인 SMR 실증연구와 신산업 육성전략, 울진 원자력수소 산업 발전 전략, 울진형 재생에너지 개발과 주민 상생 모델을 차례로 다뤘다. 2일 차인 8일에는 울진 관내 주요 에너지시설을 둘러보는 현장 견학을 이어갔다. 경상북도는 에너지산업 현장을 공유하고 학계 전문가 의견을 들어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 개발과 주민 상생 모델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진군은 미래에너지 성장 동력이자 대한민국 수소 생산 거점을 목표로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는 8일 경주 통일전에서 ‘제48회 통일서원제’를 열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했다. 삼국통일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주낙영 경주시장,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 회원, 학생, 시도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통일서원제는 신라의 삼국통일 위업과 무명용사를 기리고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역사·평화 행사다. 경북도는 매년 경주 통일전에서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성과를 이어 경북과 대한민국의 미래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식전 무대는 경북도립예술단 교향악단과 경주시립예술단 신라고취대의 연주로 시작했다. AI 영상 ‘천년의 염원, 경북에서 미래로’도 상영해 경북의 변화가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내빈 헌화·분향, 통일서원문 낭독, 강원석 시인의 헌정시 ‘통일의 꽃은 피리라’ 낭송, 비둘기 풍선 날리기 퍼포먼스, ‘우리의 소원’ 제창 순으로 이어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민선9기 울진군정이 출범 100일을 맞았다. 지난 7월 1일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내걸고 출범한 민선9기는 지난 100일 동안 민생 안정과 현장 중심의 행정, 지역 현안 해결에 무게를 두고 군정을 이끌어 왔다. 100일은 지역의 구조적 변화를 완성하기엔 짧은 시간이다. 그러나 새로운 군정이 무엇을 최우선으로 삼고, 어떤 방식으로 일하려 하는지 그 지향점을 확인하기에는 더없이 의미 있는 시간이다. 울진군이 지난 100일 동안 가장 강조해 온 것은 바로 ‘군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이다. 기존의 관행을 답습하기보다 무엇이 군민에게 절실한지 다시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변화의 닻을 올리고 있다. 민생을 먼저 살피다…군민의 오늘에 집중 민선9기가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민생이다.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군민들의 살림살이가 어려워지는 가운데, 울진군은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군정의 주요 과제로 삼았다.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하는 민생안정지원금을 추진하고, 지역 발전의 성과를 군민에게 돌려주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창군은 8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 9기 출범 100일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지난 100일간의 주요 활동과 성과, 거창의 미래 30년을 준비하기 위한 핵심전략사업과 공약 추진 방향을 밝혔다. 이홍기 군수는 취임 이후 12개 읍·면과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분야별 단체와 소통간담회를 열어 군민과의 의견을 나눴다. 중앙부처와 경상남도를 찾아 현안사업 지원과 국․도비 확보를 건의하고 800여 공직자들과 군정 비전을 공유하며 민생 대응과 미래 준비를 함께 이어왔다. ◆ ‘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거창’ 미래 30년 변화의 방향 정립 민선 9기는 ‘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 거창’을 군정 비전으로 삼고,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해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에 정책의 방향을 맞췄다. 사람이 찾아와 머물고 정착할 수 있도록 산업과 관광, 농업, 교육․복지의 발전 기반을 함께 갖춘다는 구상이다. 취임 직후 열린 군정 방향 설명회에서는 AI·로봇·드론 실증 기반 조성, 체류형 관광 육성, 유통과 판매 중심의 농업 전환 등 핵심 과제를 공직자들과 공유했다. 읍․면 순방과 현장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