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부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3월 22일 09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3차 회의를 개최했다. 21일까지 실종자 14분을 모두 찾아 신원확인 절차를 진행중임에 따라, 이번 회의는 신속한 신원확인 등 유가족 및 피해자 지원, 사고원인 조사에 있어서 유가족의 참여 보장, 재난특교세 지원 등 재정지원,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부처간의 역할과 협업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먼저, 정부는 유가족 및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보다 세밀하게 챙기기로 했다.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여 심리, 장례, 생계 지원 등을 빈틈없이 챙기고, 고인들에 대한 예우와 유가족 분들의 뜻에 따라 대전시청내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여 3월 22일부터 운영 한다. 또한, 신속한 신원확인을 위해 경찰은 DNA분석기를 추가 지원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긴급감정을 의뢰하여 신원확인 소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한다. 또한, 수습 등 진행 상황에 대한 정례브리핑, 사고원인 조사에 있어서 유가족의 참여를 보장하여 사고 수습 과정에 유가족이 소외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3월 21일 18:20 대전 대덕구 화재 사고와 관련한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3차 회의(중수본-지수본 연석)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고수습과 관련한 대통령 지시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사고현장을 방문하여 1시간 가량 면담시간을 갖고 유가족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노동부장관 등 관계부처 관계자들에게 ① 유가족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② 맞춤형으로 촘촘하게 보상・지원하며, ③ 사고원인 조사 과정에 유가족들이 투명하게 참여하도록 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노동부는 행정안전부, 소방청, 대전시, 대덕구청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회의와 중수본 회의를 잇달아 개최하여 대통령 지시사항을 신속하고 빈틈없이 이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중수본 회의를 통해 노동부는 유가족과 보다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을 전담 소통담당관으로 지정하여 상시 소통 채널을 운영하기로 하고, 이를 유가족과 공유했다. 또한 사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21일 오후 창원시 진해해양공원 솔라타워에서 열린 ‘제77차 경상남도의사회 정기대의원 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의료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김민관 경상남도의사회장, 조재홍 대의원회 의장,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 등 내빈과 의사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보건의료 유공자 표창 수여, 2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주말에도 시간을 내 총회에 참석해 주신 의료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경남 의료계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현장을 찾아 도민들을 위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산청 수해 등 재난 현장에서 의료진이 직접 찾아와 도민들을 돌봐주신 점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밝히며, 의료인들의 헌신적 봉사에 사의를 표했다. 또한 박 지사는 지역 의료 여건의 어려움도 언급했다. 그는 “공중보건의 배치가 과거에 비해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군 지역을 중심으로 의료서비스 부족 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21일 김해시 수릉원에서 열린 ‘김해시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해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을 위해 봉사해 온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해시 이·통장협의회(회장 이성우) 주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 홍태용 김해시장, 민홍철 국회의원,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정대형 이통장연합회 도지부장, 도내 시군 지회장 등 8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체육대회와 개회식, 읍면동 노래자랑 순으로 이어지며 평소 현장에서 애쓰는 이·통장들이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이·통장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지역사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로 화합하고 힘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활기차게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에서는 이․통장 여러분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상해보험 지원에 더해 종합검진비 지원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으며, 도 단위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와 오는 10월에는 조례에 따라 ‘이․통장의 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오전 8시, 지난주에 이어 여의대로~마포대교 구간에서 열린 ‘쉬엄쉬엄 모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즐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쉬엄쉬엄 모닝’은 차량 위주로 쓰이는 도심 도로 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서울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걷기는 물론 유아차나 반려동물과 함께 기록과 경쟁에 대한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다. 지난 14일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을 출발해 여의대로~마포대교를 지나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5km 순환코스다. 서울시는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로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했다. 이날 오 시장은 코스를 시민들과 함께 걷고 도착 지점에서 참가 시민들의 완주를 격려했다. 이어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 마련된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에 참여했다.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은 근력(악력)·근지구력·심폐지구력·유연성·민첩성·순발력 등을 측정하며, 현장을 찾은 시민이라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오 시장은 “지난주에 첫 ‘쉬엄쉬엄 모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오후 1시 30분 코엑스 마곡(강서구 마곡동)에서 25년 만에 서울에서 열린 ‘제41차 전국여약사대회’를 방문해 축하를 전하고, 시민 건강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는 약사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국민건강을 위한 약(藥)속, 약료에서 돌봄까지’를 주제로, 권영희 대한약사회 회장과 김위학 서울시약사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서울 대표 건강앱 손목닥터9988, 주말아침 걷고 달리는 쉬엄쉬엄 모닝 등 정책과 함께 공공야간약국·명절 약국 운영 등 그동안 약사회가 서울시와 호흡을 맞추며 노력해 주신 덕분에 서울이 전국에서 시민 건강을 가장 잘 챙기는 도시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며“다음주 통합돌봄이 시행되면 약국의 역할이 더 커지는 만큼 앞으로 약사회와 더 많이 소통하고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진안군 부귀면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인 ‘꿈터마을’을 방문하여 현황을 점검하고 학부모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촌유학 활성화의 핵심인 거주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꿈터마을은 다가구주택 9개 동, 18세대로 조성된 가족체류형 거주시설로 현재 수도권 등에서 온 18세대 27명의 학생을 포함해 총 57명이 거주하고 있다. 부귀초등학교와 도보 1분, 부귀중학교와 7분 거리에 위치해 우수한 통학 여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오는 10월에는 놀이학습실과 커뮤니티 공간을 갖춘 기초생활거점센터도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북 농촌유학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유학생 수는 2023년 84명에서 2024년 163명, 2025년 257명, 2026년에는 333명으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94%인 312명이 가족체류형 모델을 선택해 정주형 유입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도는 올해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해 총 23억 원을 투입하고 ▲월 20만 원 유학경비 지원 ▲시군 특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22일 화도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16회 남양주시장배 클럽리그 배구대회’를 개최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화합을 도모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배구를 매개로 지역 내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적인 체육활동 참여 기반을 넓히고 건강한 여가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대회에는 관내 배구 동호인 18개 팀 40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남자부와 여자부 9인제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경기에 임하며 팀워크와 스포츠 정신을 발휘했다.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참가자들은 공정한 경기 속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시는 ‘생활체육 동호인 클럽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배구를 비롯한 9개 종목 리그전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의 지속적인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이번 대회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22일 서면 금산리 일대 장군봉 등산로 조성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서면 주민들과 함께 참여해 등산로 운영 및 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장군봉 등산로는 총 1.1km 규모의 숲길과 소형 전망대로 구성, 지난해 7월 조성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도 함께 이뤄졌다. 도로과장은 서면대교와 경춘국도 연결도로 추진 계획을 설명했으며, 육동한 시장은 서면대교 조기 착공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서면대교는 하중도와 서면 금산리를 연결하는 총 연장 1.25km 규모의 왕복 4차선 도로로, 이 중 교량 구간은 0.77km다. 현재 중도와 서면을 직접 잇는 교량이 없어 주민들이 우회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이어져 왔다. 총사업비는 1,200억 원으로 2023년 행정안전부 지원사업 반영과 2024년 기획재정부 타당성재조사 통과를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향후 교량이 개설되면 차량 흐름 개선과 함께 국지도 70호선 단절 구간 연결, 순환교통망 구축 등 지역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육동한 시장은 “서면대교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의 대표 출생정책 ‘천원주택’이 올해도 높은 관심 속에 신청 접수를 마감하며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일 접수를 마감한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에는 총 700호 공급에 3,419가구가 신청해 최종 경쟁률 4.88대 1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신혼‧신생아Ⅱ형 200호 모집에 1,735가구가 신청해 경쟁률 8.68대 1 ▲전세임대형 든든주택형 500호 모집에 1,684가구가 신청해 경쟁률 3.37대 1을 기록하며 지난해(매입임대 7.36:1, 전세임대 3.81:1) 이어 올해도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정책 수요가 여전히 견고함을 입증했다. 특히 신혼·신생아Ⅱ형의 높은 경쟁률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를 위한 인천형 주거지원 정책에 대한 큰 관심과 호응의 반증이다. 낮은 임대료로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세지원금 한도가 높아 선택 가능한 주택의 범위가 넓고, 기존 생활권을 유지한 상태에서 거주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작용했다.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이 마무리됨에 따라 인천시는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속초시는 3월 21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시정보고회 ‘시민은 하나로, 속초는 미래로!’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향후 비전을 시민과 공유했다. 이번 시정보고회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이양수 국회의원,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방원욱 속초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시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2026년 주요사업 보고, 민선 8기 TOP 10 뉴스 인터뷰, 포스트잇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주요사업 보고에서는 이병선 시장이 속초형 콤팩트시티 권역별 16개 사업을 직접 설명하며 시민들의 정책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민선 8기 TOP 10 뉴스 인터뷰에서는 민선 8기 동안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10대 뉴스에 대한 현장 투표 결과를 진행자와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순서인 포스트잇 인터뷰에서는 사전 및 현장 접수된 시민들의 다양한 제안과 고민에 대해 진솔하게 답하며 시민들과 긴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시정보고회는 시정구호인 ‘시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22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2026년 용인시민농장 분양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1·2차로 나눠 진행됐으며, 분양자 등 시민 약 900명이 참석해 시민농장 운영 방법과 준수사항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용인시민농장은 도시민이 직접 텃밭을 가꾸며 농업을 체험하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고매동과 공세동 일원에서 총 815구좌가 분양됐다. 특히 올해 시민농장 분양에는 2493명이 신청해 약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교육 현장을 찾은 이상일 시장은 “시 엘리베이터에서 잠깐 뵌 한 시민께서 3년간 도전 끝에 분양을 받았다는 말씀을 들었다”라며 “3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텃밭을 분양받으신 여러분께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서 어린 왕자가 자신의 장미를 특별하게 여긴 것은 그 장미에 들인 시간과 정성 때문”이라며 “시민 여러분이 직접 가꾸는 텃밭 역시 각자의 삶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니게 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