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토)

  • 흐림동두천 6.0℃
기상청 제공

대구경북

전체기사 보기

대구시교육청 교직원, 청송 찾아 산불 피해 복구 봉사활동 참여

경북도교육청 교직원과 합동 교육청 봉사단 꾸려 구호물품 상·하차 등 봉사활동 참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는 4월 4일 교직원 15명이 청송국민체육센터를 찾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북도교육청과 협의해 추진됐으며, 각 교육청별 교직원 15명으로 구성된 ‘합동 교육청 봉사단’ 총 30명이 구호물품 상·하차 활동 등에 힘을 보탰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활동 이후에도 피해 지역에 필요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도교육청 및 대한적십자사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충하 정책지원국장은 “현장에 와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산불 피해가 심해 매우 안타깝다.”며, “산불로 희생되신 모든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상심이 크실 이재민이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돌아오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모금 활동과, 고향 사랑 기부제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 대구교육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창의융합교육원, ‘4월 과학의 달’맞아 다채로운 과학행사 운영

학교, 가족, 시민이 함께하는 과학의 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학생과 시민들이 과학을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4월 한달 간 진행되며, ▲교실에서 함께 하는 과학의 달, ▲어서와요 밤하늘 별 이야기, ▲전시관으로 떠나는 과학테마여행 등 가족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학교 수업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교실에서 함께 하는 과학의 달’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쉽고 재미있게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수업 꾸러미(교수ㆍ학습안, 체험 재료, 활동지 등)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해 체험 중심 수업을 실시한다. ‘어서와요 밤하늘 별 이야기’는 대구창의융합교육원 내 천체투영관과 천체관측 슬라이딩 돔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밤하늘의 신비로움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계절별 별자리 강의를 듣고,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실제 밤하늘을 관측해본다. 특히,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기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달성 지역과 군위 지역에서 ‘찾아가는 밤하늘 별


대구남부교육지원청, ‘남부 초등 온(溫) 인성 스쿨’ 운영

따뜻한 마음으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남부 창의·인성교육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36곳을 대상으로 ‘남부 초등 온(溫) 인성 스쿨’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부교육지원청의 역점 추진 과제인 ‘따뜻한 마음으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남부 창의·인성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급 내 따뜻한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자기 이해와 공감 능력을 키워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는다. 특히 올해는 작년부터 꾸준히 실천해 오던 ‘온(溫) 학급경영’과 ‘온(溫) 수업나눔’에 더해 학생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정서교육 실천’을 새롭게 운영 과제로 추가하여, 학생 개개인의 사회정서 역량을 키우기 위한 학급 단위의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참여 학교들은 각 학교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주제로 온 인성 스쿨을 운영한다. 남대구초등학교는 ‘덕분(德分)입니다’라는 주제로 학부모, 교사, 학생이 함께 감사하는 마음을 나누고 상호 존중의 사회정서교육을 실현한다. 대곡초등학교는 ‘서로의 마음에 플러그 온(溫)’이라는 주제로 마음챙김, 감정조절, 감사하기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펼친다. 대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 및 종단안전구역 확대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각급 사회단체 간담회 개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릉군은 지난 3일, 울릉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 및 종단안전구역 확대와 관련한 군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각급 사회단체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2월에 발생한 무안공항 사고와 지난 1월에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사고 등 항공사고가 전국적으로 빈번히 발생하는 가운데, 2028년 개항 예정인 울릉공항의 안전성에 대한 각종 여론과 군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와 이상식 울릉군의회 의장, 그리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릉군협의회 등 울릉군 내 각급 사회단체 대표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순서는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 및 종단안전구역 확장의 필요성에 대한 김윤배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대장의 발표와 자유토론 순으로 이어졌으며, 토론을 통해 울릉공항 활주로 및 종단안전구역 연장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간담회 마지막에는 참석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의견을 모아‘울릉공항 활주로 연장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 및 출범했으며

이강덕 시장,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 최우선으로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

헌법재판소 대통령 탄핵 심판 인용 결정에 이강덕 포항시장 입장 발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은 4일 대통령 탄핵 심판 인용 결정 후 입장문을 통해 지역 경제 안정과 시민들의 일상 보호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 시장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하며, 이제는 사회적 혼란과 경제적 위기를 빠르게 수습하고 안정과 화합을 이루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 경제가 보호무역주의와 경제 블록화 등의 영향으로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의 이중고를 겪고 있으며, 포항의 핵심 산업인 철강과 이차전지 산업 또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경제 회복과 시민들의 일상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시장은 산업위기 특별대응지역 지정, 철강·이차전지 산업 지원법 제정,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정부와 국회에 적극 건의하는 것은 물론 소상공인을 위한 전국 최대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을 확대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포스텍 의대·스마트 병원 설립과 국가AI 컴퓨팅센터 유치 또한 중요한 과제로 삼고 지역 산업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