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는 최근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에 따라,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개편하고 원격 협진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경산시 공보의는 기존 3명에서 1명으로 감소할 예정으로, 이는 2026년 4월 기준 복무 만료 1명과 타 시군 전출 1명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공보의 1명과 기간제 진료 의사 1명 체제로 운영하게 된다. 진료 의사 채용으로 의료 공백 최소화 먼저, 공보의 1명을 보건소 진료실에 배치해 상시 진료 기능을 유지하고, 보건지소 순회진료를 담당할 진료 의사 1명을 채용했다. 해당 진료 의사는 9일부터 근무를 시작해 하양(월), 진량(화), 용성(수), 와촌(목), 자인(금) 보건지소를 순회하며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용성·와촌보건지소에서는 물리치료를 병행 운영해 주민들의 의료 이용 편익을 높일 계획이다. 통합형 보건지소(치과·한의과 +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 의과 진료) 운영 아울러, 용성·남산·남천 보건지소는 치과·한의과 진료와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 의과 진료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형 진료모델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일상이 문화가 되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4대 핵심 문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군민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단순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군민이 주인공이 되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군위향교전통혼례 ▲군위드론축구대회 ▲화본예술공간 예술가레지던시 ▲삼국유사인생책방 등 4개 분야 사업을 단계별 확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의 현대적 계승 - “문화의 숨결이 깃든 군위향교 전통혼례” 군위군은 군위향교를 활용한 전통혼례 사업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가족 중심의 의미 있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시작된 이 사업은 전통혼례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군위만의 운영 모델을 구축했으며, 꽃가마와 한복 등 관련 집기 구입과 함께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해 자생적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025년 10월 결혼 60주년 회혼례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군위새마을회 결혼장려지원사업과 연계한 다문화 혼례로까지 확대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참여형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미래형 스포츠 선점 - “청소년 꿈 실은 군위드론축구” 군위군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위군은 지난 3월 13일 개관한 군위청소년허브센터 내 청소년문화의 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 이용객이 증가하며 군위군청소년허브센터가 교육, 문화, 휴식을 아우르며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이 새로운 청소년허브센터 건물로 이전 한 이후 15일 동안 이용 청소년이 총 1,400여명으로 집계됐고,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노래방, 탁구장, 밴드 음악실 등 휴식 공간과 바이올린과 플롯, 로봇과학 코딩, 창의미술 등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방과 후 및 주말을 중심으로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지역 내 대표 청소년 활동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군위청소년허브센터가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한 만큼 가깝게는 군위초·중·고 학생들, 군위 인재양성원 수강 학생들은 물론 타 지역으로 진학 학생들도 휴일을 맞아 방문하는 등 청소년들 사이의 자연스러운 입소문 확산이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또래관계 및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최기문 영천시장이 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근거해 최정애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정애 권한대행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부서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민생 안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선거 기간 중에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에 한 치의 공백도 없도록, 공직자 모두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권한대행 체제는 행정의 멈춤이 아니라 연속”이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업무를 최우선에 두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원 업무 또한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권한대행 체제 기간 동안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은 경상북도 보건사업 기관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한 보건의 날을 맞아, 예천군이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보건의료 정책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결과로, 지역보건체계의 우수성과 정책 실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예천군은 지난해 ▲한국건강지수(KHI) 정신건강 위험관리 전국 1위 ▲국가암검진 수검률 경북 1위 ▲의약안전관리 최우수상 ▲금연지원서비스 최우수 ▲치매극복관리사업 최우수 및 민관협력 우수 ▲공공의료 분야 우수 ▲기생충 퇴치사업 우수 등,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경상북도 평가에서 총 12개 분야에 걸쳐 최우수·우수 성과를 연이어 달성했다. 이와 함께 감염병 대응부터 예방접종, 암 검진, 치매·정신건강 관리, 아동·청소년 건강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예방 중심 공공보건 체계를 구축하며, 군민 건강 수준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