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비 부담 경감을 실현하고 사립유치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원비 안정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유아학비 지원 확대 정책이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립유치원의 원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립유치원이 원비를 동결하거나 교육부가 고시한 인상 상한율 2.6%*를 준수하도록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모든 유아가 생애 출발선부터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최근 3개년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 반영 시교육청은 원비 인상 상한율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교육지원청별로‘원비 안정화 점검단’을 구성하고 연 3회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집중 점검 대상은 원비 인상 상한율 2.6% 미적용 유치원 및 원비 관련 민원이 발생한 유치원을 중심으로 우선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원비가 결정되는 새학기 시작 전 집중 점검하도록 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교육청 주도의 점검과 더불어 사립유치원이 스스로 원비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치원 자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북구보건소 청년마인드링크는 지난 11일 포항대학교, 포항의료원과 함께 청년 정신건강 위험군 발굴 사업인 ‘마인드 로드맵’ 추진을 위한 산·관·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료기관·전문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선별 검사를 실시하고, 조기 개입을 통해 위험군을 발굴·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건강한 대학 생활과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지역 내 2개 대학교와 사업을 진행해 온 ‘포항청년마인드링크’는 올해 포항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지역 청년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확대하게 됐다. ‘마인드 로드맵’ 사업은 오는 3월부터 포항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본격시행된다. ‘청년 마음건강 지킴이 교육’을 시작으로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군, 경위험군, 고위험군으로 분류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과 지원으로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최근 청년층의 우울과 불안 등 정신건강 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 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 포항의료원과 12일 장량성도시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검진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일 포항의료원에서는 내원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의 필요성과 치매안심센터 이용 방법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의료기관을 찾는 시민 특성을 반영해 상담과 안내 위주의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집중했다. 이어 12일 장량성도시장에서는 시장을 방문한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치매 바로알기 퀴즈, 치매예방수칙 안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 속에서 치매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의료기관과 전통시장 등 생활권 거점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인식 개선 활동을 전개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설 명절을 계기로 가족의 건강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 평생학습원 여성자원활동센터는 지난 14일 설 명절을 앞두고 포항시장애인복지관에서 ‘사랑의 빵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장애인과 지역 취약 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빵은 여성문화관 ‘소소마켓’ 회원들이 직접 만든 것으로, 여성자원활동센터 ‘만월팀’이 복지관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만월팀은 빵 전달식과 함께 국수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복지관을 찾은 장애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했다. 포항시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여성자원활동센터 만월팀과 빵앤맘즈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복지관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빵 나눔과 국수 봉사는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원은 여성자원활동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 봉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2일 ‘1월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우수공무원으로 노인장애인복지과 조경숙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민원 처리 단축 마일리지제도는 법정 처리기간이 2일 이상인 민원을 대상으로 처리 기한보다 단축한 기간만큼 개인별 마일리지 점수로 적립하고 해당 월 누적 점수가 가장 높은 직원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 2026년 1월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조경숙 주무관은 장기요양기관 설치신고 및 입소이용신청 등 노인 복지 관련 민원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해 시민 편의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포항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민원 처리로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