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생성형 AI 기술로 개발한 앱(App)을 통해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고, 실제 서비스 배포 및 창업까지 경험하는 ‘2026 대구 학생 바이브 벤처(Vibe Venture)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 스스로 1인 창업가가 되어 앱 개발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실전 프로젝트형 교육이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MS)사 전문가를 비롯해 경북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문가 멘토단이 학생 2~3명당 1명씩 매칭되어 밀착 멘토링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 영남이공대학교 등지에서 방과후 및 주말을 활용해 단계별로 진행된다. 단계별 주요 교육은 ▲1단계 문제해결 기획, ▲2단계 바이브 코딩* 기반 앱 개발, ▲3단계 전문가 멘토링 기반 앱 개발 및 배포(월 1회), ▲4단계 우수 서비스 기반 창업 지원이며, 총 4단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가 학생들에게는 기획부터 배포, 창업에 이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핵심은 사후 처벌이 아닌 사전 예방과 관계 회복에 초점을 맞춘 ‘학교문화 책임규약’의 안착과 ‘공감 프로젝트’의 확대 운영이다. 먼저 교육 3주체(학생, 학부모, 교직원)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문화 책임규약’캠페인을 적극 추진한다. 이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각자의 책임을 다짐하는 약속으로, 2023년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2024년부터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각 학교가 학기 초에 자발적으로 의견을 수렴하여 특색 있는 책임규약을 제정하고, 릴레이 서명 및 선포식 등을 통해 ‘방관하지 않고 행동하는’학교 문화를 조성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을 돕는 ‘공감 프로젝트’도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 중심으로 운영되어 학교 내 갈등 감소와 또래 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3월 25일부터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에 동참 중이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원유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에 따른 범정부 차원의 에너지 절약 대책으로, 예천군 전 공공청사와 산하 기관을 대상으로 의무 적용된다. 적용 대상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로 공용차량뿐만 아니라 직원 개인차량, 렌트 및 리스 차량 등 임대차량까지 포함된다.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이 제한되며 ▲월요일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 차량은 해당 요일에 운행할 수 없다. 다만 민원인 차량은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청사 방문에 따른 불편은 없도록 했다. 또한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30km 이상 장거리 출퇴근 차량 ▲대중교통 미운행 시간대 출퇴근 차량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5부제는 별도 해제 시까지 시행되며, '에너지이용합리화법' 제8조와 '공공기관의 에너지이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청사 내 무료 상담실 환경개선 공사를 23일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칸막이벽 및 유리창 설치, 도어교체 등으로 진행됐으며, 동구는 상담자의 사생활을 보호해 편안한 분위기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무료 상담실은 주민이 구청 민원실에서 법률, 세무 등 각종 상담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고, 동구에 거주하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건축 관련 문제도 이 상담실을 통해 정확하고 심도 깊은 해결책을 받을 수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동구는 법률, 세무, 노무,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무료 전문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릉군은 3월 25일 오후 2시, 새봄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청정 섬을 만들자는 취지로 울릉군 관내 곳곳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공무원 전 직원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청정 울릉’을 만들기 위해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와 하천 주변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일주도로변과 시가지 등 울릉군 전역을 돌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식 총무과장은 “이번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울릉도의 자연가치를 지키기 위한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