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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제주시장, 제24기 서부노인대학 입학식 참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3월 12일 서부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제24기 제주시서부노인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입학식은 노인대학 입학생 48명과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 허가선언, 개식사,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주시서부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2년 과정의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2시간씩 운영되며, ▲노인교양 ▲건강 ▲정치·경제·사회 및 시사 상식 ▲문화 체험 활동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서부노인대학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맞춤형 평생교육과 다양한 문화활동 기회를 넓혀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서울 200인의 아빠단'과 함께…맞돌봄 확산 위한 아빠육아 지원 확대

자녀와의 친밀감과 육아 역량을 높이는 노하우 공유 및 체험프로그램 등 참여 예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시는 14일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아빠 육아 참여를 높이고 맞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5년 서울시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수가 22,693명으로 전년(15,022명) 대비 약 51% 증가하는 등 아빠들의 육아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에서, 맞돌봄이 당연한 일상이 되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먼저 육아 노하우와 정보를 나누는 아빠들의 대표모임인 ‘서울 아빠단’을 기존 100명에서 올해 200명으로 2배 확대해 정식 활동을 시작한다. 아빠단의 경우 2월 실시한 모집에 총 1,412명이 신청, 7: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아빠들의 뜨거운 육아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아빠단에는 네 자녀를 키우는 베테랑 다둥이 아빠부터, 제2의 인생을 아이와 함께 그려가는 50대 늦둥이 아빠, 선천적 폐질환을 이겨낸 아이의 곁을 든든히 지켜온 슈퍼맨 아빠까지 저마다의 특별한 사연과 육아 경험을 가진 아빠들이 대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선발된 ‘서울 200인의 아빠단’은 14일 남산에


국가보훈부 권오을 장관, 제주도 보훈현장 소통행보 나선다

강태선 애국지사 위문 및 국립제주호국원 헌화‧참배, 보훈단체장 간담회 진행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12일부터 이틀 동안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 생존 애국지사 위문을 비롯한 제주도 주요 보훈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현장 행보에 나선다. 권오을 장관은 첫날인 12일, 제주도에 거주하는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인 강태선 지사(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의 자택을 방문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권 장관은 이 자리에서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한 강태선 지사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건강과 생활 환경 등을 살필 예정이다. 이어 제주지역 보훈단체장들과 함께 국립제주호국원을 참배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함께한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권 장관은 12일 마지막 일정으로, 제주도내 준보훈병원 도입을 앞두고 보훈 위탁병원인 제주대학교병원을 찾아 보훈대상자의 진료 현장점검과 함께 입원해 있는 국가유공자를 위문한다. 준보훈병원은 국정과제인 ‘보훈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조치로, 보훈병원이 없는 지역의 공공병원을 준보훈병원으로 지정, 보훈병원 수준의 진료

제주시, ‘도시락에 담은 제주가치’ 식사 지원 현장 소통

김완근 시장, 통합돌봄 현장 방문…시민 체감하는 복지 실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시는 11일 ‘민생소통 현장현답’을 통해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혜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등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현답’은 돌봄 파트너인 제공기관과 수혜자인 시민을 직접 연결하는 소통·공감의 장으로, 제주가치돌봄의 실질적인 정책 효과를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김완근 제주시장은 식사 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인 오라동 소재 ‘제주시니어클럽 꿈드림’을 방문해 도시락 준비와 배달에 힘쓰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경청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는 “돌봄이 절실한 분들께 가치돌봄 서비스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직접 확인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만족도가 높은 만큼 일자리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또 김 시장은 도두이동 소재 돌봄 식사 지원 가구 2곳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등 ‘일일 돌봄 요원’으로서 현장 활동을 이어갔다. 식사 지원을 받는 한 어르신은 “주 3회 배달되

인천 중구, 통합돌봄 시대 맞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추진

하늘정형외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추진 업무 협약’ 체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 본격적인 ‘지역 통합돌봄 시대’를 맞이해 지역 민간의료기관과 손을 잡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10일 오후 제2청사 구청장실에서 민간의료기관인 ‘하늘정형외과의원’과 이러한 내용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정한숙 중구 보건소장, 신현희 건강증진과장, 신은호 하늘정형외과의원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뒀다. 해당 법안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특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거동 불편 등의 이유로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