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6년 장애인의 날 기념 어울림 한마당 성황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화합과 포용의 장 마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9일 고흥팔영체육관에서 ‘2026 장애인의 날 기념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고흥군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고흥군 전속예술단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고등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유공 공무원 2명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하며 나눔과 격려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축하공연과 장기자랑, 각설이 공연, 경품 추첨 등이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행사장 외부에서는 보조기구 무상 수리, 건강 정보 제공, 권익 안내 등 7개의 소통 부스가 운영됐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양한 체험과 상담을 통해 교류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유종옥 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