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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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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방문… 위기 대응 협력 강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해운대구,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 선정

AI·디지털 자립 역량 강화 및 지역 자원 활용한 30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스


제주도, 4·3희생자 보상금 지급 체계 강화

심사 전담 인력 확충 및 담당자 교육으로 차질없는 보상금 지급 추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4·3 희생자 보상금 지급에 속도를 낸다. 심사 인력 확충과 담당자 역량 강화 등 지급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우선 보상금 전담 심사 인력을 2월 중 4명 신규 채용하고, 일본 오사카 영사관에 기간제 근로자 1명을 지속 배치해 국내외 청구권자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6일에는 제주문학관에서 도·행정시·읍면동 보상금 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와 기간제 근로자 채용으로 보상금 업무 담당 인력이 새롭게 구성됨에 따라 관련 법령 적용 및 심사 기준, 실제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해 심사의 일관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1월 29일 4·3위원회(보상심의분과위원회) 심의 결과 4·3희생자 229명이 보상금 지급 대상으로 결정됐다. 제주도는 보상금 지급결정을 받은 신청자들에게 통지서를 발송하고 보상금 청구신청을 받고 있다. 보상금 지급 결정을 받은 청구권자는 도내 거주자의 경우 가까운 읍면동이나 행정시 자치행정과에 구비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도외

충북도, 노인·장애인의 활력사업 ‘일하는 밥퍼’ 일 참여인원 4,000명 돌파

지난해 목표인원 3천 명 달성에 이어, 4천 명 돌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도는 ‘일하는 밥퍼’ 사업이 시행(’24.7월)된 지 1년 8개월 만에 일 참여인원 4,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누적 참여인원 30만명 돌파, 일 참여인원 3천명 돌파와 지난달 누적인원 40만명을 연이어 돌파한 데 이어, 일 참여 규모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현장 중심의 복지 모델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특히, 충북도는 ‘일하는 밥퍼’ 사업을 단순한 작업 공간을 넘어 건강과 웃음이 가득한 행복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도내 보건소와 협력해 전 작업장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연계하여 참여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및 예방 중심의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신체활동 △심뇌혈관질환예방교육 △겨울철 한랭질환 및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수칙 등을 실시하여 작업장 내 참여봉사자들을 대상으로 20분정도의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계절별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하고, 만성질환 관리와 생활 속 건강 실천을 돕는 등 어르신과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함께 챙기는 복지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북부보훈지청,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와 보훈가족 위문 실시

동두천·양주시 거주 국가유공자 등 300여 명에 설 명절 선물 전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2월 9일,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와 함께 경기도 동두천·양주시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 300여 명에게 설 명절 후원품을 전달하고 위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본부장 배병렬)와 동 본부 노동조합(위원장 한가람)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보훈가족을 집적 찾아 안부를 살피고 명절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정성들여 마련한 위문품과 함께 방문한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 임직원들을 보훈가족분들이 따뜻하게 맞이하는 훈훈한 세밑 풍경이 연출됐다. 참전유공자 배우자 손OO 어르신은 “남편 덕분에 이렇게 좋은 분들의 챙김을 받는다”며 “보훈가족을 잊지 않고 찾아주신 여러분 모두 새해에 큰 복을 받으셨으면 좋겠다.”며 경기북부보훈지청과 한국전력 경인건설본부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배병렬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 본부장은 “명절을 앞두고 보훈가족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뵈니, 부모님을 찾아 뵙는 듯 반가우면서도 뭉클한 마음이 든다”며 향후 동두천·양주시 보훈가족들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

보건복지부,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침해 상황 철저한 점검 당부

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방문, 장애인학대 대응체계 강화방안 의견청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보건복지부 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은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소재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을 방문하여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현행 장애인학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기능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학대 신고접수·조사, 피해 장애인 보호 등을 하는 장애인학대 대응 전문기관으로 전국에 19개 지역기관이 있고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지역기관 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 총괄 조정역할을 수행한다. 간담회에는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박정식 관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하여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업무 현황과 역할에 대해 공유했으며, 양적으로 증가하고 질적으로는 복잡·고도화되는 장애인 학대 사례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장애인 학대 대응체계 강화방안 모색에 집중했다. 특히, 박정식 관장은 장애인권익옹호기관 현장조사 인력 확충을 통한 신속한 학대 조사 역량 강화와 함께, 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기능과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직원의 법적 전문성 향상도 필요함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