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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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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국제로타리 3721지구, 공립형 꿈드림지역아동센터에 어린이 통학차량 지원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안전한 귀가지도와 프로그램 지원 역량 강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제로타리 3721지구는 12일 울산 남구에 공립형 꿈드림지역아동센터에 12인승 어린이통학차량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국제로타리 3721지구는 공립형 지역아동센터의 장거리 통학 이용 아동의 안전한 통학과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통학 차량을 후원했다. 이번 지원을 계기로 아동들이 안전하게 센터를 이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아동의 문화적 소외감 해소와 정서와 건강 발달에 기여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로타리 3721지구 김애자 총재는 “아동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아동들이 마음껏 꿈꾸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어린이 통학차량을 지원해 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우리 남구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도내 최초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전면 가입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설치 등 2026년 장애인 지원 분야 139억 투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속초시가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전면 가입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한다. 이 사업을 비롯해 속초시는 2026년 장애인 지원 분야에 총 139억 원의 예산을 들여 장애인과 가족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정책 확대에 나선다.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지원 사업은 '속초시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해 시행된다. 속초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지적·자폐성 발달장애인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일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작됐으며 사고 발생 시 보험금 청구는 보험사로 직접 청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시는,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속초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센터에서는 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해 필요한 복지·의료·교육 서비스를 연계하고, 돌봄·휴식 지원과 부모교육 등을 통해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양육 부담 완화를 지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