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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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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제17회 장애인채용박람회 개최… 일자리 매칭 지원

현장 면접·취업 상담 진행해 채용 연계… 행사장 이전 통해 접근성·편의성 개선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8일 한남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에서 ‘제17회 장애인채용박람회’를 열고 구직 장애인과 기업 간 일자리 매칭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덕구와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장애인의 안정적인 취업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직 장애인을 비롯한 구인 업체, 취업상담기관,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면접과 취업 상담 등이 활발히 진행돼 구직자와 기업 간 실제 채용으로 연계되는 성과가 이어졌다. 특히 구는 그동안 제기돼 온 주차 공간 부족과 행사장 협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행사 장소를 한남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로 이전했으며, 이에 따라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을 확보하고 참여자 이동 편의와 행사 운영 효율성을 함께 높였다. 대덕구 관계자는 “‘일할 기회가 곧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며 “이번 박람회가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 “지원금 신청 불편 없도록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장 방문

28일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현장 방문… 접수 상황 점검, 근무자 격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28일 오후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창구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원금 신청이 지난 27일부터 시작하면서 지원금 신청·접수 과정 전반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 권한대행은 창구를 둘러보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시급한 지원인 만큼, 대상 시민이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부터 지급까지 빈틈없이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은 즉시 보완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펴달라”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일 최 권한대행 주재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전담팀(TF)을 구성해 사업 전반에 대한 대응체계를 갖췄다. 시는 지난 23일부터 전담 콜센터(02-2680-6522)를 운영하며 시민 편의를 돕고


전남도, 장애인의 날…권익증진·사회통합 의미 되새겨

장성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기념행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는 28일 장성 홍길동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장애인 권익 증진과 사회통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전남 장애인의 날 기념식 공동추진위원회(지체·시각·농아 단체)가 주관한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심우정 장성군 부군수, 장애인과 가족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장성군장애인복지관 난타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장학금 기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를 딛고 사회참여의 귀감이 된 이들에게 수여하는 ‘전라남도 장한 장애인상’ 시상식이 눈길을 끌었다. ‘전라남도 장한 장애인상 대상’은 20년 이상 여성 장애인 권익 향상에 기여한 문애준 활동가에게 돌아갔다. 문 활동가는 지체장애로 휠체어를 사용하면서도 전남여성장애인연대 창립, 목포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보호시설 개소, 체험홈 설치, 여성 장애인 카페 ‘다가티’ 설치 등에 힘썼다. 여성 장애인 복지 인프라 구축과 지역사회 자립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창원특례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슬로건으로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28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장애인 등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 장애인의 날부터 일주일간은 ‘장애인 주간’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에 창원시에서는 장애관련 공모전, 장애인 예술 전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적인 삶의 모습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기념식은 창원시장애인총연합회가 주관하여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1,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각난타공연, 더부러합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 으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초청가수 공연 등이 이어졌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관계자분들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수상자 여러분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인천광역시서구 장애인종합복지관, 제 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같이하는 우리, 가치 있는 행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4월 25일 인천청라호수공원 플라워뮤직아일랜드(야외음악당)에서 ‘같이 하는 우리, 가치 있는 행복’행사를 진행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올해 제46회를 맞이했다. 이에 인천광역시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장애 인식 개선과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통한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행사장에서는 장애인식개선 체험, 안전·건강 프로그램, 샌드아트, 포토존 등 20여 개 부대행사가 운영됐다. 또한 비보잉·합창·앙상블·난타·색소폰·바이올린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유진박의 공연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이번 장애인의 날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장애인의 날을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로 명확히 알게 됐고, 공연과 부스 체험을 통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

서울시, '보증금지원형 장기주택' 6천호 모집… 최대 7천만 원 무이자 지원 확대

청년 3천호 도입, 신혼부부 1,500호 확대 무주택 시민 맞춤형 6천호 공급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월세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해 주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자 6천호를 모집한다. 올해 청년 특별공급 3천호를 첫 모집하며, 보증금 지원액을 기존 6천만 원에서 최대 7천만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입주자가 원하는 민간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전월세 보증금 일부를 무이자로 지원하는 임차형 공공임대주택 제도로, 신용등급·DTI(총부채상환비율) 심사와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고,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과 병행도 가능하다. 이번 6천호는 청년 특별공급 3천호, 일반공급 1,450호, 신혼부부 특별공급 1,500호, 세대통합 특별공급 50호가 공급된다. 청년 3천호는 올해 새롭게 도입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전망이다. 특히 신혼부부 특별공급 1,500호는 ‘미리내집(장기전세Ⅱ)’과 연계 운영한다. 지난해 700호였던 연계 공급을 올해 2,700호(하반기 1,200호)로 4배 가까이 확대해 신혼가구의 장기 주거 안정과 자산 형성을 함께 뒷받침한다. 미리내집 연계 입주자가 입주 후 자녀(태아 포함)를 출산하면 10년

서울시, 합리적 가격 '서울형 시니어주택' 1만 2천호 공급… 어르신 삶의 질 높인다

공공토지 내 노인복지주택 우선 건설, 자금지원‧공공기여 완화 등 파격 인센티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시가 어르신들이 생활하기 편한 무장애 거주환경은 기본이고 식사는 물론 건강부터 여가관리까지 꼼꼼하게 지원하는 ‘서울형 시니어주택’을 2035년까지 1만 2천호 공급하고 중장기적으로 3만호 확보를 목표로 추진한다. 가속화되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지난해 발표 후 순항 중인 ‘2040년까지 8천호 공급계획’을 확대, 공급 속도는 높이고 물량은 대폭 늘렸다. 특히 현재 시장에 공급된 고가 위주 시니어주택이 아닌 중산층을 포함한 더 많은 어르신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입주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각종 도시건축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규제는 완화해 민간사업자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 서울시는 어르신 주거를 복지정책을 넘어 도시의 핵심인프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서울형 시니어주택 공급 촉진계획’을 27일 발표했다. 어르신안심주택, 노인복지주택, 자가형 시니어주택 등이 대상이다. 현재 서울 시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93만 명으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지만 고령인구의 77%가 준공 20년이 넘은 노후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고가 실버타운 위주로 편재된 시니어주택 시장에서, 약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