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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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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림 제48대 인천보훈지청장 취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은 2026년 4월 30일자로 염정림 제48대 인천보훈지청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염정림 지청장은 취임 첫날 인천보훈지청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수봉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염 지청장은 2021년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과장, 2022년 경기동부보훈지청장, 2024년 서울남부보훈지청장 등을 역임하며 보훈 현장과 정책을 두루 경험한 보훈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염 지청장은 “보훈은 과거의 기억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으로 예우할 수 있도록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께 소홀함이 없도록 현장을 직접 챙기고, 보훈가족의 불편 사항은 신속히 개선해 체감할 수 있는 보훈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 동포 정착 돕는 '동포체류지원센터' 총 37개로 확대

미지정 지역의 요청에 따라 동포체류지원센터 14개 단체 추가 지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포의 국내 정착 도우미 ‘동포체류지원센터’14곳이 추가로 지정됐다. 법무부는 4월 30일 ‘동포체류지원센터’ 추가 지정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센터가 지정되지 않은 지역에서의 동포 지원단체들의 추가지정 요청 등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추진한 것으로, 이민정책 전문가를 포함한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14개 단체 등을 동포체류지원센터로 추가 선정했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서 새롭게 지정한 동포체류지원센터의 지정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이며, 신규 센터는 기존 센터와 동일하게 동포 비자 등 법적 지위와 권익 보호를 위한 전반적인 국내 생활 상담, 동포 네트워크 형성 등 입국 초기 정착지원, 국민과 동포가 상생할 수 있는 동포 인식개선 사업, 동포의 한국어 능력 및 한민족 정체성 함양 등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고려인마을’은 21일 고려인 역사와 한국사회 이해를 돕는 교육,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소재 ‘제주글로벌센터’는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현장 점검... 민생 챙기기 주력

29일 동탄5동 방문해 운영 상황 확인 및 근무자 격려... 1차 접수율 30.8% 순항 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제1부시장)이 29일 동탄5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접수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고유가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접수 과정에서의 시민 불편 사항을 세밀히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동탄5동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 마련된 전용 창구에서는 지난 27일부터 1차 대상자인 복지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18시 기준 전체 1차 지급 대상자 27,390명 중 8,440명이 신청을 완료해 30.8%의 접수율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지급 금액은 총 33억 40만 원에 달한다. 특히 점검이 진행된 동탄5동의 경우, 대상자 1,904명 중 34.7%인 662명이 신청을 마쳐 시 평균보다 높은 접수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성특례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55만

대전 대덕구, 제17회 장애인채용박람회 개최… 일자리 매칭 지원

현장 면접·취업 상담 진행해 채용 연계… 행사장 이전 통해 접근성·편의성 개선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8일 한남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에서 ‘제17회 장애인채용박람회’를 열고 구직 장애인과 기업 간 일자리 매칭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덕구와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장애인의 안정적인 취업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직 장애인을 비롯한 구인 업체, 취업상담기관,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면접과 취업 상담 등이 활발히 진행돼 구직자와 기업 간 실제 채용으로 연계되는 성과가 이어졌다. 특히 구는 그동안 제기돼 온 주차 공간 부족과 행사장 협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행사 장소를 한남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로 이전했으며, 이에 따라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을 확보하고 참여자 이동 편의와 행사 운영 효율성을 함께 높였다. 대덕구 관계자는 “‘일할 기회가 곧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며 “이번 박람회가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 “지원금 신청 불편 없도록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장 방문

28일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현장 방문… 접수 상황 점검, 근무자 격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28일 오후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창구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원금 신청이 지난 27일부터 시작하면서 지원금 신청·접수 과정 전반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 권한대행은 창구를 둘러보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시급한 지원인 만큼, 대상 시민이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부터 지급까지 빈틈없이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은 즉시 보완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펴달라”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일 최 권한대행 주재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전담팀(TF)을 구성해 사업 전반에 대한 대응체계를 갖췄다. 시는 지난 23일부터 전담 콜센터(02-2680-6522)를 운영하며 시민 편의를 돕고

전남도, 장애인의 날…권익증진·사회통합 의미 되새겨

장성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기념행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는 28일 장성 홍길동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장애인 권익 증진과 사회통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전남 장애인의 날 기념식 공동추진위원회(지체·시각·농아 단체)가 주관한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심우정 장성군 부군수, 장애인과 가족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장성군장애인복지관 난타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장학금 기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를 딛고 사회참여의 귀감이 된 이들에게 수여하는 ‘전라남도 장한 장애인상’ 시상식이 눈길을 끌었다. ‘전라남도 장한 장애인상 대상’은 20년 이상 여성 장애인 권익 향상에 기여한 문애준 활동가에게 돌아갔다. 문 활동가는 지체장애로 휠체어를 사용하면서도 전남여성장애인연대 창립, 목포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보호시설 개소, 체험홈 설치, 여성 장애인 카페 ‘다가티’ 설치 등에 힘썼다. 여성 장애인 복지 인프라 구축과 지역사회 자립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