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3.9℃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2.3℃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4.0℃
  • 구름조금광주 2.4℃
  • 맑음부산 6.0℃
  • 구름많음고창 2.5℃
  • 제주 6.5℃
  • 맑음강화 -1.5℃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1.8℃
  • 구름많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복지

전체기사 보기

보건복지부, 아동학대 예방 조기지원 가정 50% 확대 위기발굴 아동도 포함

위기아동 발굴 시스템 고도화, 재학대 방지 사업 강화 추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보건복지부는 1월 27일부터 2026년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 강화를 위하여 올해는 사업 규모를 50% 확대하고 위기아동으로 발굴된 아동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기지원사업은 학대피해 의심아동에 대한 긴급 지원과 아동학대가 아닌 사례에 대한 예방적 지원을 위하여 2024년 처음 시행됐다. 지방자치단체는 아동학대 신고접수 후 사례판단을 하기 전이라도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 생필품, 돌봄비, 의료비 등 즉각적 상황 개선을 지원할 수 있다. 학대에는 이르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 사례(이하 ‘일반사례’)에는 가족기능강화지원, 전문 양육코칭, 주기적 양육상황점검을 지원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된 가정뿐만 아니라 지자체의 위기아동 발굴 사업으로 발굴된 아동 중 학대 예방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와 시설·기관이 아동을 장기 보호하는 중 학대로 신고된 일반사례에도 가족관계 개선 프로그램, 양육 코칭 등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조기지원사업에는 총 34개 시·군·구가 참여하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자담치킨으로부터 사랑의 쌀 후원 받아

설명절 앞두고 저소득 장애인 위한 쌀 200kg 나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시장애종합복지관은 자담치킨으로부터 지난 22일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쌀 20kg 10포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쌀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황성진 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주신 자담치킨에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자담치킨 관계자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담치킨은 경기도 고양시에 본사를 둔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웰빙 치킨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매장을 확장하며 성장해왔다. 브랜드를 이끄는 나명석 회장은 제9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으로 선출돼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상생과 윤리경영을 강조하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


전북특별자치도 학교 밖 청소년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 1차 참여자 모집

학교 밖 청소년 자립을 위한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센터장 이상염)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도내 만 15세 이상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이 진로를 찾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단계별 직업훈련 과정으로, 총 151시간 이상 운영된다. 단순한 직업체험을 넘어 진로상담부터 직업기술훈련, 현장 실무 경험,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 지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총 5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에서는 진로 탐색과 상담을 진행하고, 2단계에서는 자립 동기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단계에서는 직업 분야별 기초기술훈련을 실시하며 참여자에게 훈련참여지원비가 지급된다. 이어 4단계에서는 실제 사업장에서 직장체험을 실시하고 직장체험지원비를 제공한다. 마지막 5단계에서는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해 취업을 지원하고 사후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자립을 돕는다. 지난해에는 51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바리스타, 제과제빵, 미용, 반려동물 관리 등 다양한 직

전북자치도, 복지 사각지대까지 아우르는 ‘전북형 복지정책’ 본격 가동

전북형 기초생활보장·긴급복지로 이중 복지안전망 구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부터 정부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보완하는 ‘전북형 복지정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국가 기준에 미치지 못해 제도 밖에 머물던 저소득층까지 포괄하는 전북만의 이중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도민의 기본생활을 보다 촘촘하게 지키겠다는 취지다. 도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도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10만2,432가구, 14만1,270명으로 전체 인구의 8.19%를 차지한다. 고물가·고금리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수급자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역할도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전북자치도는 법정 기준을 소폭 초과해 기초생활보장 수급 대상에서 제외되는 가구를 위해 ‘전북형 기초생활보장’과 ‘전북형 긴급복지지원’을 전국 최초로 병행 운영한다. 전북형 기초생활보장은 소득과 재산이 기준을 약간 초과해 법정 수급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실제 생활은 지속적으로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한 보완 제도다. 도는 총 3억 원(도비 50%, 시·군비 50%)을 투입해 70가구의 기본적인 생계 안정을 지원한다. 전북형 긴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