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6.2℃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5.0℃
  • 맑음대전 -3.5℃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2.3℃
  • 맑음광주 -2.4℃
  • 맑음부산 -0.4℃
  • 구름많음고창 -3.0℃
  • 제주 2.1℃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2.5℃
  • -거제 -0.3℃
기상청 제공

복지

전체기사 보기

남양주시, 2026년 주거복지사업 본격 추진… 취약계층 주거안정 강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주거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주거복지사업은 주거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주거지원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시민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기초주거급여부터 이사비, 주택개조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기초주거급여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긴급주거 지원 △이사비 지원 △장애인 주택개조 △주거복지센터 운영 등 총 6개 세부 사업을 중심으로 2026년 주거복지 정책을 운영한다. ‘기초주거급여’는 기준 중위소득이 인상됨에 따라 소득인정액 기준도 함께 조정돼, 1인 가구는 월 123만 원, 4인 가구는 월 311만 원 이하이면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임차가구의 기준임대료도 최대 11% 인상돼, 1인 가구는 최대 30만 원, 4인 가구는 최대 46만 3천 원까지 지원받는다. 자가가구는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보수·중보수·대보수로 구분해 수선유지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은 고시원·쪽방·비닐하우스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시민과 가정폭력 피해자, 최

남양주시, 동부장애인복지관 건립 본격 추진… 동부권 장애인복지 공백 해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권역 간 복지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가칭)동부장애인복지관’건립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단계별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시는 등록장애인 수가 고령화, 질병, 사고 등 후천적 요인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등록 장애인의 약 30%가 거주하는 동부권역에 장애인복지관이 없어 접근성과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지역 여건은 민선 8기 핵심 시정과제로 반영돼 복지관 건립 논의가 본격화됐다. (가칭)동부장애인복지관은 화도읍 월산리 422-1번지 외 8필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연면적 약 6,000㎡ 규모에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건립이 계획돼 있다. 총 사업비는 약 3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25년 10월 건축기획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복지관의 기능과 공간 구성에 대한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후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거쳐 2026년 하반기 착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복지관 조성의 전 과정에 장애인과 보호자,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이용자 중심의


동대문구,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원…장애 정도 따라 최대 150만원 추가

여성장애인 본인 출산·남성장애인 배우자 출산 모두 해당…임신 4개월 이상 유산·사산도 포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장애인 가정의 출산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장애인 출산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비장애인에 비해 임신·출산 과정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현실을 고려해, 출산 직후 초기 양육비 공백을 메우고 가정의 빠른 안정을 돕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 중 본인이 출산한 여성장애인, 배우자가 출산한 남성장애인이다. 임신 4개월 이상 태아의 유산·사산(인공임신중절 제외)도 포함된다. 지원금은 태아 1인 기준 국·시비 120만 원에 더해, 신생아 출생일 기준 동대문구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부 또는 모가 장애인이고 주민등록을 같이하는 세대인 경우 구비를 추가 지원한다. 장애 정도에 따라 구비가 달라 ‘심한 장애’ 150만 원, ‘심하지 않은 장애’ 100만 원이 지급돼, 총지원금은 최대 270만원(120만원+150만원)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장애인의 주민등록지를 관할하는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구는 신청자 신분증과 신청서, 출생증명서(또는 출생사실 기재 등본/가족관계등록부), 장애인 본인 명의 통장 사본 등을 준비해 방문하

거제시, 민관협력 기반‘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구축 본격화

방문의료·퇴원연계·복약상담 사업 업무 협약 체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0일, 시장실에서 관내 의료기관 및 거제시약사회와 함께 '거제형 통합돌봄사업' 보건의료분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전국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거제시장을 비롯해 의료기관 및 약사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 사업별로는 △방문의료지원(2개소)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4개소) △방문복약상담(1개소) 등 총 3개 사업에 7개 기관이 참여해 보건의료분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방문의료지원사업 : 동방신통부부한의원, 메디컬밸런스의원이 참여하며,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방문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배려 학생 전액 무료’ 울산 남구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 강화

초·중학생 200명 글로벌 역량 강화...참여자 95% 만족, 구민도 50% 할인가 이용 가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남구는 2026년 행복남구 미래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배려대상 초·중학생 200명에게 원어민 화상영어 수강권을 전액 무료 지원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그동안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을 통해 영어 학습 기회가 제한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으며 지난해는 총 5기수 179명에게 수강권과 교재를 지원했다. 참여 학생 대상 설문조사에서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95%, 재참여 의사는 94%로 나타나 높은 교육 만족도를 입증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1:4 수업 방식을 1:3 소규모 수업으로 전환해 수업의 질을 한층 강화한다. 수업 인원 축소를 통해 학생 1인당 말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원어민 강사의 개별 피드백이 더욱 촘촘해져 학습 몰입도와 학습 효과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업은 관내 초·중학교의 추천을 받아 사회적배려대상 학생을 기수별 40명씩, 총 5기수로 운영되며 2개월 과정의 1:3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남구민 누구나 1:1 또는 1:3

창원특례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지원

2026년 1월 20일 시작! 대인·대물사고 최대 5,000만원까지 보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1월 20일부터 장애인이 이용하는 전동휠체어 및 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에 대한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전동보조기기는 운행 시 보행자와의 충돌 가능성이 높고, 사고 발생 시 상대방에 대한 배상금액도 커 장애인의 부담을 가져왔다. 이에 창원시는 이러한 부담을 줄이고,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배상책임을 추진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전동보조기기를 운행하는 등록 장애인이며 보험보장 기간은 올해 1월 20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1년이다. 보장 내용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에 발생한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이며 사고당 최대 5,000만원(본인부담금 3만원)까지 보장한다. 보험 청구 방법은 전용 상담센터 홈페이지및 상담전화로 직접 청구하면 되고, 청구 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지원으로 사고 발생 시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이동 편의를 개선하여 모두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