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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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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현장 점검

인계동행정복지센터 방문… 소득 하위 70% 시민,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해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18일 인계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현장을 점검했다. 접수 현황을 확인한 김현수 권한대행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담당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액수는 소득별·지역별로 다른데, 수도권은 기초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45만 원, 소득 하위 70% 10만 원이다.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은 4월 27일~5월 8일(1차), 5월 18일~7월 3일(2차) 신청할 수 있고(중복 신청 불가), 소득하위 70% 시민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도입해 현장 혼잡을 최소화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에 해당하는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수원페이, 선불카드(신한)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앱 애플리케이션, 콜센터(온라인),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오프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다. &nbs

그냥드림, 도움이 필요한 국민께 더 빠르고 촘촘하게 다가갑니다

5월 18일부터 158개 시군구, 280개소 사업장에서 본사업 시행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보건복지부는 5월 18일부터 그냥드림 본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사업은 전국 158개 시군구·280개소 사업장에서 시행되며, 연내 전국 모든 229개 시군구·300개소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 그냥드림 사업은 지난해 12월 시범사업을 시작했으며, 4월 30일 기준 전국 68개 시군구, 129개소의 사업장에서 운영됐다. 사업 시행 이후 5개월 동안 총 97,926명에게 물품을 지원했고, 이 중 10,255명을 읍면동 복지센터로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위기가구 1,553가구를 발굴했다. 아울러 물품 확보부터 위기가구 사례관리까지 사업 전 과정에서 민·관 협업을 추진하여 민간후원 116억 원을 확보하는 등 민·관 협업 기반의 복지안전망을 마련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이 사업장을 방문하면


보건복지부, '기업이 가진 힘, 사회가 필요한 곳으로 연결합니다' 2026 사회공헌 포럼 개최

정은경 장관, 기업 고유 역량 활용한 사회공헌 더욱 발전하도록 지원할 것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보건복지부는 5월 15일 오전 10시, KT&G 상상플래닛(서울 성동구 소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한상공회의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6 사회공헌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그간 우리 기업들이 쌓아온 사회공헌 성과를 공유하고, ESG경영 확산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정부·기업·비영리단체 등 다양한 주체 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기업은 취약계층 지원, 돌봄, 교육, 환경,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며 우리 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최근에는 가치소비 확대 등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날 행사는 김민석 국무총리의 영상축사로 시작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주신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정부는 이러한 기업 사회공헌의 가치가 더욱 빛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사회적 공감을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 순천 공공·모자의료 현장 점검 "안심 분만 위한 개선방안 조속히 마련"

시니어의사 운영기관 순천의료원, 지역모자의료센터 현대여성아동병원 방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보건복지부는 5월 14일 전라남도 순천시에 위치한 순천의료원과 현대여성아동병원을 방문하여 공공의료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의료진 및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공공의료기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 지원사업이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살펴보고, 지역 모자의료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의료원】 정은경 장관은 14시 30분 순천의료원을 방문하여 기관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공공의료사업에 대한 현황과 의료인력 확보 상황을 살폈다. 순천의료원(원장 민영돈)은 전라남도 동부권(순천·여수·광양시, 구례·고흥·보성군)의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 응급·내과·재활 등 필수 의료기능과 통합돌봄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2026년 5월에는 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원을 앞두고 있어 장애인 전문진료에 대한 역할도 강화될 예정이다. 순천의료원이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공공의료사업에 대한 점검과 함께 2026년 새롭게 시니어의사 지원사업의 대상기관으로 선정된 순천의료원의 시니어의사들과 만나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정부

고용노동부, '공짜노동' 유발하는 포괄임금 오남용 상시 감독 체계 가동

지도지침 시행 한 달을 맞아 5월 14일 구로·가산디지털단지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권역별 ‘릴레이 수시 감독’ 돌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용노동부는 포괄임금제를 악용한 ‘공짜노동’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해, 5월 14일부터 연말까지 포괄임금 다수 활용 사업장이 밀집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포괄임금 오남용 권역별 릴레이 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4월 9일 시달된 '공짜노동 근절을 위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 지침'의 현장 안착을 유도하고,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관행에 경종을 울리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지도지침 시행 후부터 4월말까지 '포괄임금·고정OT 오남용 익명신고센터'에 42건의 신고가 접수되어, 작년 4월(13건) 대비 크게 증가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행태를 근절하고 ‘노동의 정당한 대가는 온전히 지급되어야 한다’는 당연한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포괄임금 오남용이 의심되는 지역에 대한 상시 감독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감독은 '익명신고센터'에 제보가 접수된 사업장과 소속 산업단지 사업장 중 법 위반 의심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매달 1개 권역씩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첫 번째 감독은 폭언과 눈치주기로 자발성을 가장한 강압적 야근, 주 70시간 이

보건복지부, '국립소록도병원' 개원 110주년 및 제23회 한센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상생과 화합의 미래로'

정은경 장관, 제23회 한센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보건복지부와 국립소록도병원은 2026년 5월 14일 국립소록도병원 복합문화센터에서'제23회 한센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국립소록도병원 개원 11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게 마련됐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문금주·차규근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전국 각지의 한센인 및 가족 2,8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센인의 날’은 2004년부터 한센인들의 친목 도모와 화합을 위해 병원 개원일에 맞춰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며 전국 한센인 사회의 가장 큰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한센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 22명에게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을 수여했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사)한국구라봉사회의 오성욱님은 1978년부터 47년간 소록도와 전국 정착촌을 방문하며 무상 치과 진료 및 틀니 제작 등 의료 봉사에 헌신했고, (사)한국한센복지협회 박진우님은 2005년 공중보건의사로 인연을 맺은 후 20년간 대구·경북 지역 한센인의 외래진료 활성화와 재활 지원에 기여했다. 소록도 박물관은 개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