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마을세무사 운영으로 시민 세금 고민 덜어준다
찾아가는 세무상담실 운영(2월 ~ 12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해시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도에도 ‘마을세무사 제도’를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지역에서 활동중인 세무사들이 재능기부로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를 우선으로 국세·지방세 전반과 지방세 불복청구 등에 대한 상담을 지원한다.
현재 동해시 마을세무사는 총 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들의 세무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국세·지방세 관련 상담을 총 92건 실시하며, 시민들로부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을세무사 상담은 2026년 1월부터 연중 상시 운영되며, 전화 팩스를 통한 1차 상담 후 필요시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또한 시는 2월부터 10월까지 전통시장, 산업단지, 상공회의소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무상담실’을 운영하고, 법인세·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인 3월부터 6월까지는 집중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홈페이지, SNS, 동해소식지 등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