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2.1℃
  • 맑음강릉 8.8℃
  • 맑음서울 5.2℃
  • 맑음대전 2.2℃
  • 맑음대구 5.0℃
  • 맑음울산 6.3℃
  • 맑음광주 3.6℃
  • 맑음부산 8.8℃
  • 맑음고창 0.3℃
  • 맑음제주 6.8℃
  • 맑음강화 0.9℃
  • 맑음보은 -0.2℃
  • 맑음금산 0.4℃
  • 맑음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복지

전체기사 보기

오세훈 시장, 7일(화) ‘고립은둔 청년 온(溫) 프로젝트’ 관련 현장 방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후 2시,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편의점 CU(씨유) 마로니에점을 찾아 이날 오전 발표한 ‘고립은둔 청년 온(溫) 프로젝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외로움 없는 서울(외‧없‧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CU‧GS 편의점에서 이번 달부터 외로움안녕120, 서울마음편의점 등이 소개된 ‘외‧없‧서 포토카드’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계산대에 포토카드를 직접 비치한 오 시장은 “고립 청년들이 24시간 열려있는 편의점은 인적 드문 심야나 새벽 시간대에 가끔 찾는다고 하니 포토카드를 편의점에서 배포키로 한 아이디어는 정말 좋은 것 같다”며 “편의점이 ‘외로움 없는 서울’에 대한 청년들의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세상과 다시 연결해 주는 핵심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주희 서울청년기지개센터장으로부터 센터 이용현황과 주요 프로그램, 지원 효과 등을 청취하고 “고립은둔 청년을 다시 사회로 데리고 나오는 일은 대한민국의 내일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오늘 발표한 ‘온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사회단체, 병원, 복지센터, 학교 등 사회 전반과 협력해 고

김완근 제주시장, 희망나눔도시락 지원 현장 방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4월 7일 새마을알뜰매장(남성로8길 9)에서 열린 희망나눔도시락 지원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시장은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제주시부녀회(회장 강길선) 회원들과 함께 밑반찬을 만들고 도시락을 포장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직접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새마을지도자제주시부녀회는 매달 2회 소외계층과 독거노인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 310가구에 직접 조리한 도시락을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통해 도내 취약계층에 10kg 쌀 120포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시는 부녀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도시락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라며, 나눔이 일상이 되는 행복한 제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장애인 위한다는 말만 해선 안되고, 실천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용인특례시,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7일 오후 2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지부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시장과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지역사회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와 비장애 벽을 허물기 위한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행사에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봉사를 해주고 있다. 오늘 행사가 장애에 대한 인식과 스스로에 대한 마음가짐을 바로잡고,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서로가 힘과 지혜를 모아 이해하고, 보듬고, 동행하는 일에 적극 참여하면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비장애인도 언제든 장애를 가질 수 있다. 우리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 장애인을 위한다는 말만 해서는 안되고 실천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시가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하

서울시, 고립은둔청년은 물론 가족도 돌본다… 아동‧청소년기부터 조기진단‧치유

대학·학원가 청년마음편의점 설치, 반려동물 매개 치유활동프로그램… 전담의료센터 신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불안정한 미래와 개인화된 사회 분위기로 인해 청년들의 고립과 은둔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2023년 전국 최초로 고립은둔청년 종합대책을 내놓은 서울시가 ‘사후 지원’을 넘어 ‘발생 예방’으로 정책의 방향을 전면 전환한다. 아동·청소년기에 고립은둔 가능성을 조기진단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가족과 함께 예방과 회복을 이어가는 지원체계 가동이 핵심이다. 서울시가 고립은둔 청년들을 가족‧사회와 연결하고, 다시 세상과 마주할 용기를 주는 두 번째 종합대책 '고립은둔 청년 溫(ON)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2030년까지 5년간 총 1,090억 원을 투입해, 91만 3천 명(누적)의 고립은둔 청년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서울시 실태조사 결과 서울 내 전체 서울시 청년인구(19세~39세) 중 사회와 단절된채 생활하는 은둔청년은 약 5만4천명(2%),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청년은 약 19만4천명(7.1%)에 달했다. 서울시는 지난 2022년 고립은둔청년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2023년 전국 최초로 고립은둔청년 종합대책을 발표했으며 2024년에는 전담지원기관인 ‘서울청년기지개센터’ 문을 열

청양군 제46회 장애인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 개최

7일 문화체육센터서 800여 명 참여… 장애인 권익 증진 및 화합 다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청양군지회가 주관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이 7일 청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 실현과 장애인 권익 향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청양분관 연주자의 감동적인 하모니카 연주로 막을 올렸다. 이어진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청양읍 이하나 씨 등 10명이 ‘청양군 모범장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부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이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김돈곤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우리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청양군은

보훈부, '국가보훈 장해진단서' 140개 발급병원과 협력 강화

4월부터 ‘발급대상 확인증’ 도입, 확인증 근거해 장해진단서 발급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가보훈부는 국가유공자 상이등급 판정절차인 보훈병원 신체검사를 대신하는 ‘국가보훈 장해진단서’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절차 혁신과 민원 편의 강화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2026년부터 장해진단서 발급 의료기관이 전국 49곳에서 140곳으로 대폭 확대된 이후, 병원 측의 정보 부족으로 인한 혼선과 보훈가족의 병원 방문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국가보훈부는 전국 ‘보훈관서-발급병원’ 간 유기적이고 즉각적인 협력을 위해 ‘실시간 핫라인(Hot-Line)’을 가동한다. 이 연락망은 지난 3월, 전국 27개 지방보훈관서와 140개 발급병원 간 실시한 현장 간담회를 통해 구축된 소통창구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대상자 정보 등 병원 현장에서 판단이 어려울 경우, 보훈관서 담당자와 즉시 이 연락망으로 소통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장해진단서 발급 오류나 현장에서 민원인이 불필요하게 대기하는 일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4월 1일부터는 ‘국가보훈 장해진단서 발급대상 확인증’ 제도를 도입하여 발급 절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