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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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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1차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추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1차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재환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8여 명이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들은 홍보물 배부와 안내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독려했다 노재환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은 가까이에 있지만 쉽게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 한 분 한 분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눈이 되어 주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행정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제시, 2026 외국인 근로자 원스톱(One-stop) 종합상담 본격 운영

행정·금융·노무 3개 분야 상담,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제시가 관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종합상담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제 관내 외국인 근로자는 2,200여명(‘24.기준)으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국가간 이동이 자유로워지면서 지속적인 증가 추세로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권익 보호, 지역 사회 적응을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 정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지원 정책으로 ▲외국인 근로자 취업연계 상담, ▲한국어(TOPIK)·지게차 자격증 취득 등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외국인 근로자 문화행사 운영, ▲지역문화 탐방 프로그램, ▲내·외국인 근로현황 실태조사 등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는 기존 지원 정책에서 한단계 확장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원스톱(One-stop) 종합상담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해 외국인 근로자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상담 내용은 ▲체류자격·비자관련 행정 상담, ▲근


서울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가격탄력제 시행으로 서비스 질 높여

소득수준별 본인부담금 탄력 운영 및 정부지원금 상향…서비스 단가 현실화, 질 향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시는 2월부터 서울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고도화를 위한 ‘본인부담금 가격탄력제’를 시범 운영하며, 서비스 수요가 가장 높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에 우선 적용 중이다. 본인부담금 가격탄력제는 보건복지부의 사회서비스 고도화 방안 중 하나로, 서비스 가격을 단일가로 고정하지 않고 제공인력의 전문성 등 품질 요건에 따라 일정 범위 내에서 탄력적으로 책정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는 현재 서울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전체 예산(약 143억 원) 중 약 35%인 50억 원 규모를 차지하고 있으며, 314개 제공기관에서 1,400여 명의 인력이 4,300여 명의 이용자(2025년 말 기준)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는 기초·차상위 계층의 경우, 정부지원금 162,000원에 본인부담금 18,000원으로 고착화돼 있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제공인력 처우개선에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가격탄력제 도입으로 본인부담금을 최대 38,000원까지 높일 수 있어 서비스 단가 현실화와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동군, 연시 잇따른 이웃사랑 성금 답지

대한노인회, 양봉협회, 먹점마을회, 하동빛드림본부 등 1천만 원 성금 모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하동군은 지난 11일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를 비롯한 3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세대 지원을 위한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에 앞장서는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지회장 노영태)가 2백만 원, (사)한국양봉협회 경남지회 하동군지부(지부장 이현철)에서 2백만 원, 하동읍 먹점마을회(이장 장도성)가 1백만 원의 소중한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한국남부발전 (주)하동빛드림본부에서도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별도로 전달해 총 1천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 군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각 단체와 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하동군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을 통해 운영 중인 ‘행복1004 이음뱅크’ 계좌로 입금된다. 이 기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지원은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