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Preview In Daegu)’가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 서관(1·2홀)에서 열린다. 지역 섬유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리부트(RE:BOOT)’라는 주제 아래, 친환경·하이테크 첨단소재부터 스포츠 기능성, 스마트 섬유기계, AI패션테크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명 바이어 초청을 대폭 확대했다. 파타고니아(미국), 룰루레몬(캐나다), 팀버랜드(미국), 버버리(영국), 하그로프스(스웨덴), 데상트(일본), 리닝(중국) 등 세계적 프리미엄 브랜드가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 중에는 지역 생산업체와 연계한 산업투어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한다. 제직, 염색가공 등 테마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 섬유산업의 경쟁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내에서는 삼일방직(친환경·기능성 원사 전문), 원창머티리얼(아웃도어용 고기능성 전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는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을 고품질 딸기가 본격 출하한다고 12일 밝혔다. 천안 딸기는 풍부한 일조량과 체계적인 재배관리 속에서 생산되어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와 향이 뛰어나 맛과 품질을 모두 갖춘 겨울철 대표 농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소비자의 기호 변화에 맞춰 설향, 킹스베리, 흰딸기, 비타베리 등 다양한 품종을 확대 보급하고 있으며, 각 품종마다 특유의 풍미와 높은 당도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시는 딸기 농가에 친환경 냉난방기를 도입하는 사업을 통해 급변하는 기후변화 속에서도 우량묘 생산 및 안정재배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지속적인 재배 기술 교육과 컨설팅 지원, 기후변화 대응 시설 보급 등을 통해 딸기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천안 딸기는 지역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황혜림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지도사는 “딸기 자가육묘 기반을 확대해 고품질 딸기 생산에 일조할 것”이라며 “농가 기술 지원을 통해 소비자에게 맛있고 신선한 딸기를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홍천군 이장연합회(회장 김진운)는 2월 10일 홍천읍 소다만 닭갈비에서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참여는 침체한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해 상권 회복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김진훈 홍천군 이장연합회장은 “골목상권이 살아나야 홍천군이 살아난다”라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단체의 참여가 확산하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골목상권 이용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를 더욱 독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홍천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 실과와 읍면, 지역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도록 독려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속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의 직업 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를 위해 2026년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 센터는 올해 ‘인공지능 프로그램 활용 마케팅 실무자 양성과정’과 ‘실버케어 통합서비스 실무자 양성과정’ 등 2개 과정을 운영한다. 각 과정은 면접을 통해 20명씩 선발한다. ‘인공지능 프로그램 활용 마케팅 실무자 양성과정’은 AI를 활용한 마케팅 기초부터 마케팅 콘텐츠 제작 실습까지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접수는 3월 6일까지 진행되며, 교육은 4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하루 4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실버케어 통합서비스 실무자 양성과정’은 정리수납, 병원동행, 노인인지 이해 등 실버케어 분야 실무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접수는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교육은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하루 4시간 진행될 계획이다. 두 과정 모두 전화 문의 후 신분증을 지참해 속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면접을 통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국비지원으로 자비 부담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청북도는 2026년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소비 촉진을 위해 국비 지원을 받아 도비와 시·군비를 포함하여 총 9,570억원 규모로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은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도내 시·군을 지원하여 지역사랑상품권이 안정적으로 발행·유통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내 각 시·군별로 한시적인 할인율 인상과 구매한도 확대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명절 기간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장연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 소비를 지역 안에서 선순환 시키는 핵심 수단”이라며 “2026년에도 도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양군은 농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품목별 연구회가 체계적으로 내실을 다지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품목농업인연구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연구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조직정비 및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현재 25개 단위 연구회, 1,917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지역 특화 품목 중심의 기술 연구와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조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현행화를 넘어 연구회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으로는 ▲단위 연구회 가입을 1인 2개 이하로 제한하고 ▲회장과 총무 등 임원의 중복 활동을 금지하며 ▲작목별 1개 연구회 원칙을 엄격히 적용해 조직의 집중력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활동 실적이 저조한 연구회에 대해서는 강력한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최근 2년간 교육이나 사업 등 활동이 없거나 경진대회에 참여하지 않은 연구회는 ‘준연구회’로 분류해 단계적 정상화를 유도하고, 향후 지원 사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양군이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부하는 지역 농특산물을 앞세워 서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도농 상생의 모범 답안을 제시하고 있다. 군은 12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에서 운영 중인 ‘서울 싱싱 직거래 목요장터’에서 설맞이 특판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특판전은 고물가 시대에 도심 소비자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제수용품과 귀성 선물세트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해 농가 소득 개선을 도모하는 등 도농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6년 들어 세 번째로 열리는 직거래 장터로, 설 명절을 앞두고 청양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군은 이번 특판전 추진하면서 소비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청양장터’를 활용한 온라인 사전예약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특판전 개최 2주 전부터 채널 상세페이지를 통한 특판 상품 10종 안내 및 택배, 현장수령 접수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전화, 현장접수로 기다리거나 접수에 혼선이 발생하는 번거로움을 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시는 2월 12일 오후 2시 제조 인공지능 기반 미래형공장 현장 확인을 위해 현대자동차㈜ 전기차 신공장 현장 견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흐름 속에서 첨단 전기차 생산시설과 지능형(스마트) 제조 체계(시스템)를 직접 확인하고, 투자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에는 울산시 실·국·본부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울산이브이(EV)공장 차체공장 생산라인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공정관리, 자동화·지능화된 생산체계(시스템) 운영 현황을 살펴본다. 이날 시설 관람에 앞서 울산이브이(EV)공장 차체공장에서는 공장 건설사업 추진사항 및 공장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브리핑)이 이뤄지며, 행정 지원 성과도 공유한다. 이어 차체공장 시설 관람(투어)을 실시한 후,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조성된 신축 기숙사를 방문해 주요 편의시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울산시는 지난 2024년 9월 산업통상부의 에이아이공장(AI팩토리) 사업 공모에 선정돼, 소프트웨어정의공장(SDF)* 기반 인공지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에 뿌리를 둔 에너지 물류 기업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주)가 울산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울산시는 2월 12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유재형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액체화물 저장시설 제4탱크터미널 신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에너지·화학 산업 수요 급증에 대응해 울산항의 액체화물 저장 기반(인프라)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주)는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내에 총 920억 원을 투입, 약 9만 7,000㎘ 규모의 탱크 10기와 부대시설을 신설한다. 올해 3월 착공해 내년 9월 준공 후 같은 해 말 상업 가동에 들어간다. 특히 최신 안전·환경 기준을 적극 반영해 터미널 운영 기반(인프라)을 대폭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주)가 온산국가산단에서 추진하는 네 번째 투자로 기존 터미널 운영 기반 위에 추가 시설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울산항의 액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11일 도청 화백당에서 시‧군 농정 부서장과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정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경북 농정방향과 5대 중점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경북형 공동영농의 시군 연계 강화 방안과 국비 공모사업 대응 전략 등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시‧군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2026년 경북농정은‘농업소득 두 배로! 경북 농업대전환 확산 가속’을 목표로 ▲든든한 농업, 새로운 기회가 되는 농촌으로 대전환 ▲K-푸드 선도, 글로벌 농식품산업 구현 ▲농업생산시스템 혁신,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 ▲가축개량 및 스마트 기술로 미래 선진 축산 구현 ▲차단방역으로 건강한 가축, 안전한 축산물 공급 등 5대 중점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도는 농식품부 국정과제로 채택된 경북형 공동영농의 도약을 위해 올해부터는‘선 교육 후 지원’체계를 본격 도입하고, 단계별 지원체계를 정립해 나가기로 했다. 마을 및 들녘 단위의 공동체 중심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2025년 매출액이 73억 원을 달성하며 충청북도 10개 시군, 46개소 로컬푸드직매장 중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개장 이후 최대 실적으로, 공공형 로컬푸드 직매장의 경쟁력과 자립 기반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현재 517명의 출하 농가에서 579여 종의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3만 2천여 명의 소비자들이 이용 중이다. 그동안 누적 매출액 360억 원, 누적 방문객 수 127만 명을 기록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인증을 받아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 체계적인 생산자 교육 강화 △ 정기·수시 잔류농약 등 철저한 품질 및 안전성 관리 △ 요리교실 및 소비자 모니터링단 운영,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 등 방문객 혜택 제공 △ 지역화폐(향수OK카드) 가맹점 중 결제금액 1위 달성 △ 운영수익금의 지역 환원을 통한 상생 구조 강화 등 내실 있는 운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군 관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2월 11일 횡성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연구소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과 생필품을 구매하고, 시장 내 식당을 이용해 ‘각자내기’ 방식으로 오찬을 함께하며 전통시장 상인 및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위축된 전통시장 활력을 불어넣고, 공공기관의 지역 상생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추진됐다. 정주교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직원들이 함께 전통시장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상인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