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AI 기반 소셜미디어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농산물 홍보 콘텐츠 제작과 SNS 채널 운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6회(24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전산교육장에서 운영되며, AI 기반 SNS 운영에 관심 있는 영주시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과정은 △AI 기반 업무 생산성 향상(노션 활용) △ChatGPT·Gemini 활용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및 맞춤형 챗봇 제작 △스레드·블로그 마케팅 △AI 이미지·영상·음성 콘텐츠 제작 △AI 쇼츠 수익화 및 멀티플랫폼 마케팅 등으로 구성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발한다. 최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이용시설 및 중수도 설치 시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다자녀 가구 △재난 발생 지역 등이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다자녀 가구는 월 사용량 5톤에 해당하는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으며, 학교 및 유치원은 관련 기준에 따라 누진제가 적용되지 않는 일반용 1단계 요금이 적용된다. 또한 옥내 누수로 요금이 과다 부과된 경우에는 이전 평균 사용량을 기준으로 초과 사용량의 최대 50%까지 감면이 가능하며, 누수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증빙서류를 갖춰 신청해야 한다. 다만, 최종 감면 월로부터 6개월 이내에는 재신청이 제한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할인 제도도 운영된다. 단일계량기를 사용하는 공동주택에서 관리자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사과·배 개화기를 앞두고 과수화상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개화기 집중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국·도·시비 16억 원을 투입해 방제약제 4종을 확보하고,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 3,300 농가를 대상으로 약제 무상 공급을 완료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병해로, 한 번 발생하면 확산 속도가 빠르고 피해 규모가 커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꽃이 피는 개화기에 감염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적기 방제가 핵심이다. 이에 따라 시는 농촌진흥청 지침을 반영해 개화 단계별 3회 방제를 실시하도록 하고,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개화기 방제는 개화 진행 정도에 맞춰 순차적으로 실시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 개화 약 30% 시 1차 저항성 유도제 △ 개화 약 50% 시 2차 항생제 △ 개화 70% 이상 시 3차 항생제를 각각 살포하는 것이 권장된다. 시는 농가들이 방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약제 살포 일정과 방제 요령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경제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8일 148아트스퀘어에서 확대간부‧읍면동장 연석회의를 겸한 제3차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물가·농자재·에너지 분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현재까지 지역 내 민생경제는 큰 혼란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종량제봉투 6개월 이상분 및 음식물 봉투 1년 사용량 확보 △전통시장·대형마트 생필품 76종 물가 점검 △아스콘·레미콘 수급 불안 대비 공사일정 탄력 조정 △비료·영농자재 수급 모니터링 강화 △유류세 인하 및 유가연동보조금 상향에 따른 유류비 부담 완화 △산불진화 헬기 항공유 확보 △피싱범죄 예방 홍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등 분야별 대응 상황이 공유됐다. 특히 시는 영농철을 맞아 비료와 농업용 비닐 등 주요 영농자재 수급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경문화예술회관은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영화 및 각종 공연 관람 시 해당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에서 연간 일정금액을 지원하는 복지카드로, 다양한 문화생활을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에 따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시민들이 보다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누리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영화 상영 및 공연 관람 시 해당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최근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영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한 관람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부 문경시 문화예술회관장은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경시 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 제고와 건강생활 실천 환경 조성을 위하여 지난 2일부터 오는 6월까지‘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실’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경로당, 마을회관 등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농작업 및 야외활동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등 계절 감염병 예방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예방수칙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보호복 착용 및 기피제 사용 ▲올바른 손씻기 및 개인위생수칙 안내 ▲계절별 집중발생 감염병 유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주민 참여와 이해도를 높여 예방수칙 실천을 적극 유도하고자 올바른 보호복 입기 및 안전한 기피제 뿌리기 등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한층 높일 계획이며 향후에도 지역 사회 맞춤형 감염병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질환이며, 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경시는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를 앞두고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 3일 점촌점빵길 일대에서 축제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하는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처음 열린 빵 축제와 점촌점빵길 가을음악회 등 원도심에서 대규모 행사가 이어지면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점촌점빵길 빵 축제’는 지난해 3일간 약 3만 명이 방문하며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이끈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올해 축제 역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문경시는 보다 강화된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행사 추진계획에 따른 안전관리 인력 구성과 배치, 밀집 인파 관리 방안, 비상 상황 대응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는 현장 중심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관계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돌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매뉴얼도 재점검했다.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점촌점빵길 일대에서 열린다. 첫날인 24일에는 메인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막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아이들의 창의·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곡 소재 DL이앤씨(DL E&C)와 손을 잡았다. 구는 8일 오후 3시 구청장실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DL이앤씨는 지역 학생들에게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구는 원활한 교육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프로그램은 상반기 중 방화동 소재 정곡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림문화재단 강사가 각 학급을 방문해 ‘찾아가는 키즈워크룸: 컬렉터의 집’을 주제로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선호하는 색채나 표현 방법 등 예술적 감성을 탐색하고, 직접 창작 활동에도 참여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구에서도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에 위치한 D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종로구는 12월까지 취약계층 틀니·임플란트 시술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치과 치료가 시급하지만 비용 부담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3년 시작한 사업으로 구와 협약을 맺은 (재)KMI한국의학연구소, ㈜코리안리에서 후원한다. 지원 대상은 만 55세 이상 법정 복지대상자, 사례관리 대상 등이다. 특히, 의료급여 적용을 받지 못해 진료비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했던 65세 미만 중장년층도 수혜 대상에 포함해 의치 시술을 신속히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1인당 2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며,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공적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까지 세심히 살피며 촘촘한 복지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보령시는 지난 8일 김동일 시장과 MZ세대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리버스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렴 리버스 멘토링은 보령시가 2025년부터 새롭게 추진한 시책으로 이번이 네 번째 개최다. 리버스 멘토링은 기존의 상급자가 하급자를 가르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젊은 직원이 선배 공무원의 멘토가 되어 MZ세대의 신선한 가치관과 공직사회의 솔직한 현안을 공유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읍면동 현장에서 근무하는 7~9급 주무관 17명이 멘토로 나서 시장과 직접 머리를 맞댔다. 이날 멘토링은 딱딱한 회의 형식을 탈피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부패사례에 대한 세대 간 토의’ 시간에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구체적인 갑질 사례와 부패 행위를 공유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안하는 열띤 토의가 이어졌다. ‘청렴 공감 토크’ 시간에는 MZ세대 직원들이 ‘내가 시장이라면?’이라는 가정하에 평소 고치고 싶었던 조직문화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으며, 신규직원이 떠나지 않고 머물고 싶은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파주시는 지난 8일 ‘제2차 파주시 비상경제본부 대책회의’를 개최해, 중동 정세에 따른 고유가와 지역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정·경제·민생·복지·농축산 등 5개 대응반의 상황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소상공인 및 기업 지원 강화, 생활물가 안정, 취약계층 보호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정부 추가경정예산(26.2조 원) 동향 공유 및 대응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 ▲유류 수급 동향 상시 점검 ▲노인·장애인 취약계층 현장 점검 강화 ▲소상공인 운전자금 조기 집행 및 중소기업 긴급 금융 지원 ▲공공부문 승용차 2부제 및 민간 5부제 운영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시는 읍면동 포함 상황반을 운영해 민생 현안을 상시 점검하고 다양한 시민 의견을 빠르게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종량제봉투는 현재 하루 15만 매 이상 공급 중이며, 14일 이후에는 하루 18만 매 이상으로 공급을 확대해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구축할 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포시는 지난 7일 하은호 군포시장과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신도시 개발전략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맞춤형 신도시 개발전략 수립용역’은 지난 2021년 8월 정부에서 발표한 군포 도마교동, 부곡동 등과 의왕·안산 일원의 대규모 공공주택지구의 개발계획 수립 과정에서 기존 시가지와의 연계성, 자족기능 확보, 공급처리시설 배치, 교통혼잡 최소화를 위한 광역교통개선대책 개선안 제시 등 시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시작한 용역이다. 이에대한 성과로는 자족시설용지 18만㎡ 확보, 국도47호선 부분 지하화 및 도로 5개노선 신설·개량, 서서울변전소와 송전시설의 옥내화 및 지중화, 공원·녹지 확충, 훼손지 복구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하은호 시장은 “금번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에 반영되지 못한 사항들과 부족한 사항들은 면밀히 분석하고, 부서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일관된 의견을 제시하여 관철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하면서 앞으로 의군안 공공주택지구가 자족기능과 충분한 주거환경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각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