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와 여수시,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6일 여수엑스포기념관 그랜드홀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행사장인 화정면 개도 현장을 점검했다. 점검은 박람회 개막을 140여 일 앞두고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성 언급에 따른 후속 조치다. 전남도는 김 총리의 현장 방문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성공적 국제행사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정부, 여수시 등과 협력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장 점검에서는 개도 부행사장의 섬어촌문화센터 조성사업과 교통·편의시설 구축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관람객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선거와 단체장 부재 등 행정적 변화 속에서도 공백 없는 준비를 위해 권한대행들이 실무를 직접 챙겨달라”며 “정부도 다음 주 추가 점검을 통해 필요한 지원과 보완사항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현재 섬박람회 행사장 조성공사는 공정률 78%,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16일 마산항 제2부두에서 다목적 어업지도선 ‘창원바다’ 취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항하는 ‘창원바다’는 기존 어업지도선의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에 대응하고, 각종 해상 재난과 불법어업 단속, 어업인 안전지원 등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건조됐다. 이날 취항식은 장금용 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한 최형두 국회의원, 도·시의원, 해양수산 관련 기관·단체장, 어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2022년 9월 다목적 어업지도선 건조계획을 수립한 뒤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2023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4년 9월 본격적인 건조에 착수했다. 이후 약 1년 6개월간의 건조 과정을 거쳐 2026년 2월 건조가 마무리되어 취항식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창원바다’는 길이 20.25m, 너비 5.1m, 깊이 2.22m의 총톤수 44톤 규모의 알루미늄 합금 선박으로 1,470마력 엔진 2기와 워터제트 2기를 탑재하고 있으며, 배기가스 저감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4일부터 4월 12일까지 경산시민운동장 및 12개 시․군 28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 2026 경북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 263명이 참가한 가운데 육상을 비롯하여 양궁, 배구, 유도, 수영, 테니스 등의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5월 23일~26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관내 66명의 학생선수들이 경북대표로 참가하게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먼저 육상에서는 옥곡초 외 7개교에서 9명의 선수가 선발됐으며, 경산서부초와 정평초에서 양궁 5명, 진량중에서 유도 1명, 사동중에서 레슬링 4명, 경산초에서 테니스 5명, 경산중앙초 외 3개교에서 수영 10명, 압량초외 4개교에서 태권도 5명, 개인 학생선수 골프, 근대3종, 승마, 펜싱 종목에서 8명이 경상북도 대표로 선발되는 등 작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경산 학교체육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밖에 경산중 럭비 19명은 경북 단일팀으로 경북 대표로 선발되는 영광을 얻었다. 특히 정평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기장군은 4월 16일 오후 2시,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와‘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정관선 조기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은 기장군의 최대 숙원 사업 중의 하나로 정관신도시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와 '동해선'과의 환승 체계 구축하여 동부산권 순환 철도망을 완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기장군이 부산․양산·울산 광역 경제권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도시철도 정관선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기장군과 부산시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내용은 부산시가 설계와 공사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기장군은 각종 인허가 지원과 사업비 분담을 맡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협약 이후 기장군은 부산시와의 협의를 통해 실무협의체 구성하고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에 지역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이번 협약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지컬AI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회장 조용로)와 손을 맞잡았다. 시와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는 16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조용로 협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피지컬 AI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는 지난해 11월 창립총회를 통해 공식 출범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허가 법인으로, 현재 328개 관련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협회는 피지컬AI 기술 확산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기술개발, 정책 제안, 기업 지원 등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과 제조·로봇·물류 등 실물 산업이 융합되는 ‘피지컬 AI’ 분야의 성장에 대응하고, 전주시가 추진 중인 피지컬 AI 산업 육성과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피지컬 AI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기업 지원 △산업 동향 및 관련 정책 정보 공유 △지역내 유망기업 발굴·육성 및 투자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공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중동 정세에 따른 민생경제 안정화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및 기업 투자유치 등 산적한 현안을 풀기 위해 17일 도지사직에 복귀해 남은 임기 기간 혼신을 다할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 3월 9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 참여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해 직무가 정지됐으며, 이후 한 달여만에 복귀하게 됐다. 김영록 지사는 17일 도정에 복귀해 남은 두 달 보름여의 임기 동안 중동 정세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서민경제 현장 속으로 들어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민생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행정통합을 앞둔 전남·광주가 AI·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한 기틀을 다지기 위해, 6월 말까지 남은 시간이 많지 않지만 촌음을 아껴 기업 투자유치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또한 전남광주특별시가 오는 7월 출범하는 만큼, 통합에 따른 부작용과 320만 시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통합 준비 업무에 모든 열정을 불사르겠다는 각오다. 이밖에도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처음으로 치르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6일 원신흥동·상대동·신성동 주민자치회와 목원대학교·대덕대학교가 ‘링크유(LinkU) 마을캠퍼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링크유는 U성(유성), University(대학), yoU(당신)을 연결한다는 의미로, 대학의 전문성을 마을과 연계하고 지역 자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근거리 평생학습 모델이다. 지난해에는 학하동과 국립한밭대, 온천2동과 충남대 간 협약을 통해 코딩·목공체험·법률강의·뷰티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추가로 원신흥동·상대동 주민자치회와 목원대학교 RISE사업단, 신성동 주민자치회와 대덕대학교 평생교육원이 각각 매칭돼 지역과 대학의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마을과 대학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교육 과정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대학별 특성화 분야를 체계적으로 연계해 지역 평생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6일 두서면 전읍리 농가에서 올해 풍년을 기원하는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울주군은 두북농협과 함께 이날 이순걸 군수와 지역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서면 전읍리 682-3번지 일대 최현식씨 농가의 논에서 모내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기운 속에서 지역 농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농사의 출발을 함께 알리고, 풍년 농사를 향한 기대와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모내기 작업을 직접 함께하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해 영농에 대한 결의를 다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오늘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울주군 농업의 새로운 한 해가 힘차게 출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 한 해도 풍년 농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 농업인들께서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주시는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참여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16일 충주 탄금공원에서 개최했다. 충주시지체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충주시장애인협의회와 장애인의 날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돌봄 종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봉사자와 시설 종사자, 공무원 등 유공자 5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충주시 장애인 후원회는 장애 학생 6명에게 총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이날 행사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위한 별도 식사석을 마련하고 자원봉사자 배식을 지원하는 등 세심한 배려로 눈길을 끌었다. 2부 행사에서는 택견 시연, 마술 공연, 장애인 단체 장기자랑 등이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행사장 일원에서는 △장애인 인식개선 작품 전시 △권익활동 캠페인 △장애인 스포츠 체험 △보장구 무상 수리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전 대비에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시는 16일 시청 8층 재난상황실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2개 관계 부서와 35개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부서별 사전 대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즉시 작동 가능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짧은 시간 강한 비가 집중되는 국지성 호우와 폭염이 동시에 발생하는 등 재난 양상이 복합화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인명피해 근절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선제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올해 여름철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사전 대비 체계를 한층 강화키로 했다. 특히 폭염일수 증가와 태풍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해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먼저 시는 풍수해 분야에서는 △현장 중심 대응체계 강화 △인명피해 우려 지역 관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사회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를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15일 회의를 열고 류광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피해지원금이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시청 내 관계부서의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은 ▲사업총괄 ▲행정지원 ▲장비지원 ▲지급관리 ▲대민홍보 분야로 이뤄졌다. 시청의 각 부서는 피해지원금 지급에 대한 정부와 업무협의와 현장 모니터링, 홍보업무 등을 수행한다. 사업총괄 부분에서는 피해지원금 신청접수를 관리하고, 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의신청이나 민원 대응 역할을 한다. 행정지원 부분은 피해지원금에 대한 예산을 수립하는 역할과 함께 지원금 지급 대상자와 소통역할을 하는 보조인력과 콜센터를 관리한다. 아울러 장비지원 분야는 행정장비 마련과 홈페이지 관리, 지급관리 분야는 피해지원금의 사용처와 관련한 민원을 접수하고 가맹점 관리 역할을 수행한다. 또, 대민홍보 분야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16일 포항시 위생교육회관에서 지역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 제7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판수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장과 김재홍 지도교수, 입학생 27명이 참석해 교육 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과정은 4월 16일부터 9월 17일까지 16주간 매주 진행되며,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이 교육을 맡아 외식업 경영 전문성을 강화한다. 교육 과정은 ▲리더십 및 경영자 마인드 함양 ▲고객 관리 기반 마케팅 전략 등 기본 역량을 비롯해 ▲챗GPT 및 AI 데이터 활용 ▲네이버 기반 온라인 홍보 전략 ▲세무·노무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포항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식업 종사자들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배움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려는 외식업 종사자들의 노력이 지역 외식산업의 원동력”이라며 “교육에서 얻은 경영 기법이 실제 매출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