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5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두환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설별 점검계획과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점검은 건축·교통·어린이·다중이용시설·숙박시설 등 9개 분야 57개소를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특히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거나 군민 생활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분야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적극 활용해 점검의 정밀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구조적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신속한 보수·보강을 통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김두환 부군수는 “최근 안전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교육·청년 지원 기능을 아우르기 위해 보은읍 죽전리 일원에 조성한 ‘보은군 이음센터’가 1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아동센터 및 어린이집 관계자, 평생학습 동아리, 청년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은군 이음센터’는 영유아부터 청년, 중장년, 노년층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복지 공간으로, 군민 공모를 통해 공식 명칭이 확정된 시설이다. 세대 간 소통과 연결, 배움과 성장을 담아낸 이름처럼 다양한 삶의 단계가 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 공동체 거점으로 조성됐다. 연면적 5,588㎡,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이음센터는 총사업비 240억 원(지방소멸대응기금 180억 원, 군비 60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됐다. 시설은 층별 기능을 중심으로 이용 대상과 목적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1층에는 키즈카페와 장난감도서관, 원어민 영어교육센터가 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지역 주민의 법률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에 필요한 법률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찾아가는 법률교육’을 총 2회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월 9일 지례면 행정복지센터와 4월 14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실시됐으며, 한국법률구조공단 법문화센터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교육은 농촌 지역의 특성에 맞춰 농산물 거래와 포전매매 등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 해결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농산물 계약 거래 및 일상 속의 분쟁 등 주민들이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상황에서 구체적 해결 방안을 제시해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법률교육을 통해 법률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으며,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법률을 쉽게 설명해 주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천시 찾아가는 법률교육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은 14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 여름철 자연재난(태풍‧호우) 사전대비 점검회의’와 발맞추어 자체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상황 및 대응계획 점검을 위해 안전과, 관광과, 농정과, 축산과, 산림과, 도시계획과, 건설과, 상하수도사업소, 자원순환사업소가 참여하여 중점관리사항과 대형사업장에 대한 준비현황등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기상예보상 올해는 슈퍼엘리뇨 현상이 예측되고 폭우와 폭염이 잦을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성주군은 ‘인명 피해 제로’를 목표로 대형사업장별 비상대응체계 점검, 하천내 유수 지장 시설 우수기전 철거, 산사태 위험지역 및 상습침수지역 주민대피계획 점검, 재해 발생시 대응인력 역할 분담 확인, 전년도 피해지역 정비확인 등 실질적인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성주군 관계자는 "10년만에 나타날 것으로 예측되는 슈퍼엘니뇨 현상으로 대기가 불안정하여 많은 비가 예상되므로 각 부서에서는 우수기가 도래하기전에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시는 15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복합위기 장기화로 인한 영향이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제54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과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관련 협·단체 및 유관기관 대표 등 경제 관계자 33명이 참석해 중동 상황에 따른 글로벌 복합 위기 대응 방향과 민생 안정 및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중동 사태 발생 직후 긴급회의를 개최해 선제적으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으며, 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3천500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공급하고 해외 물류비와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을 확대하는 등 지역기업의 애로 해소에 힘써왔다. 그러나 사태 장기화로 복합 위기 충격 최소화를 위한 종합적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번 회의를 통해 추가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오늘 회의에서 고환율·고유가·고물가 등 복합 위기로 인한 지역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고, 중장기적으로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해남군은 지난 13일 해남군 적극행정위원회(위원장 부군수)를 개최하고, 2026년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중점과제 선정 및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내·외부 위원 11명이 참석해 적극행정 중점과제와 실행계획 전반을 면밀히 검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군정 주요 현안 해결과 군민 불편 해소, 규제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굴된 과제 가운데 실현 가능성과 파급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해남군 스마트 농업단지 조성 추진(농정과) △살던 곳에서 더 건강하고 행복한 통합 돌봄 실현(가족행복과) △청년이 살고 싶은‘나만의 보금자리’신축 및 공급(미래공동체과) 등 총 3건을 2026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최종 확정했다. 그리고 군은 2025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2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저력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아산시의 방치됐던 도심 유수지가 멸종위기종과 시민이 공존하는 ‘생태공원’으로 재탄생한다. 아산시는 민간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탁금을 행정력과 결합해 예산 절감과 환경 복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복안이다. ◈‘닫힌 공간’에서 ‘열린 생태계’로 대전환 아산시는 15일 시장실에서 ‘탕정3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와 '자연환경 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ESG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 1489번지 일원의 8,700㎡ 규모 유수지로, 그동안 집중호우 시 침수 방지를 위한 방재시설로만 관리되어 평상시에는 출입이 엄격히 통제된 ‘버려진 땅’으로 방치돼 왔다. 시는 이곳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맹꽁이의 대체 서식처로 복원하고, 인공 습지와 생태학습장, 산책로를 갖춘 생태공원으로 꾸며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 ◈민간은 ‘이주’ 맡고, 시는 ‘조성’ 전담 이번 협약의 핵심은 민간과 공공의 명확한 역할 분담이다. 탕정3지구 추진위원회는 사업비 2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4월 14일 칠암캠퍼스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제29기 경남여성관리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한 과정생은 30명이다. 이번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 김철호 원장, 정미자 행정실장과 경상남도 강숙이 여성가족과장, 경남여성지도자협의회 김영미 회장, 경상국립대학교 여성지도자 총동창회 남정란 회장 등 내빈과 가족들이 참석해서 축하했다. 경남여성관리자과정은 경상남도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전국 최초로 시행한 대학 위탁교육이며, 1998년 제1기 26명을 시작으로 2025년 제28기까지 총 103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제29기 과정은 여성 리더의 자질향상을 위한 스피치 등 전문교육,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특화과정, 봉사와 소통을 위한 자율과목 등 총 80시간의 8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김철호 평생교육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시작하는 여성지도자과정은 단순한 학습의 기회를 넘어,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우리 사회의 리더로 변화될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서구는 15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대전광역시건축사회와 ‘해체공사장 안전사고 제로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건축물 해체 공사 감리자 선정 업무 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체 공사 감리 운영과 관계자 교육 및 현장점검 지원 등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해체공사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대전광역시건축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안전한 해체공사장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해체 공사 감리자 선정 지원 △해체 공사 관계자 및 담당자 교육 협력 △해체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지원 △해체 공사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서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체 공사 감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해체공사장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해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동구는 15일 동구아름다운복지관에서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와 동구아름다운복지관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복지관 개관 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 주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기념행사는 장애인 난타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감사패 및 장학금 전달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체험부스와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장애인을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일상에 대한 권리 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포용적 사회 구현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재천 동구아름다운복지관장은 “우리 복지관이 개관 9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기후위기 대응과 산림의 가치 회복을 위해 15일 언양읍 화장산 산불 피해 피해지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산림 관계자, 유관단체, 지역주민 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로 소실된 산림에 백합나무 1천500그루를 심었다. 특히 백합나무는 생장이 빨라 산불 피해지 조기 복구에 효과적이며, 탄소 흡수 능력이 탁월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경제수’로 주목받고 있다. 나무심기에 이어 참가자들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화마로부터 지키기 위한 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울주군민과 함께 산불 피해지역을 건강한 숲으로 복원해 녹색환경을 조성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 조성과 관리로 탄소중립 실현과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의회는 15일 오전 11시 예천군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이날 대표위원으로 강경탁 예천군의원, 위원으로 김선길 씨(前 공무원), 김수현 씨(前 공무원), 윤여철 씨(前 농협 지점장) 등 4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위원들은 다음 달 4일까지 20일간 활동하며,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등 2025년도 예산 및 기금의 집행 전반에 대해 검사할 예정이다. 강영구 의장은 “재정 운용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작년 한 해 예천군 재정 결산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의회는 집행부로부터 결산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승인신청서를 5월 말까지 제출받아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