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마포구는 어르신의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상반기 ‘찾아가는 기억력 검사’를 추진한다. 이번 검진은 마포구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각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60세 이상 마포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사는 기억력과 주의력 등 인지 기능을 살펴보는 인지선별검사로, 전문 요원과 일대일 문답 방식으로 약 15분가량 소요된다. 상반기 일정은 2월 23일 망원2동을 시작으로 6월 12일 공덕동까지 총 9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검사 결과 정상으로 판정된 구민에게는 1년 주기의 정기 검진을 안내하고 치매 예방 정보를 함께 전한다.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면 정밀 검사와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최종 추정 치매 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협력 의료기관의 진단검사와 인지 재활 프로그램, 가족 지원 서비스, 배회·실종 예방 서비스,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간다. 마포구는 지난해에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동 주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마포구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봉산 내 풀무골 대장간(성산동 산52)에서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풀무골 대장간’이라는 공간의 역사적 의미를 살려 기획됐다. ‘풀무골’은 조선시대 이 일대에 대장간이 많아 붙여진 지명으로, 대장간의 풀무를 상징해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구는 이러한 지역의 역사적 배경과 목공체험에 대한 관심을 함께 반영해 어린이들이 목재를 직접 다루며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여 어린이들은 저금통, 연필꽂이, 휴지통 등 생활에 활용 가능한 목제품을 직접 제작하며 자연 소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력과 집중력, 성취감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참여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어린이로, 안전한 체험 진행을 위해 보호자 동반 참여도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월 2회 운영하며, 회당 약 12명이 참여한다. 참여 신청은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각 운영일 2주 전부터 가능하며, 정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강동구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동구 드림스타트 사업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아동통합사례관리를 중심으로 가정방문, 상담 등을 통해 아동과 가정의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아동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와 장기 성장 계획을 제공한다. 2025년에는 총 143명의 아동을 사례관리 했으며, 29개 맞춤 서비스를 3,214회 제공했다. 또한, 1억 9,000여 만원의 지역자원을 각 가정에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년 맞춤형 프로그램은 ▲신체·건강(영양교육 등) ▲인지·언어(독서력 향상 교육 등) ▲부모·가족(가족 상담, 체험프로그램 등) ▲정서·행동(심리 정서 치료 연계 등) 4개 분야 29개 사업을 아동 개별 특성을 반영하여 맞춤·특화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에는 유아코딩과 온가족 금융교육 프로그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공익사업으로,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국내관광·체육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금은 1인당 연간 15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만 원 인상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 향유가 중요한 생애주기에 해당하는 청소년기와 준고령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1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추가 지원 대상은 ▲2008~2013년생(청소년기) ▲1962~1966년생(준고령기)이며, 해당자는 연간 최대 1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발급 신청은 2026년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으로 신청할 경우 농협 영업점 방문 수령 또는 등기우편 수령(약 2~6일 소요) 중 선택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본적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동구 천호3동주민센터는 지난 12일 지역 청소년 가구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라면과 떡국떡을 전달하는 식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육성회 천호3분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청소년육성회 천호3분회는 지난해 장학금 전달을 통해 5명의 학생에게 학습비용을 지원했으며, 겨울철에는 이불·난방기기 등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천호3동주민센터 동장은 “지역 청소년 가구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청소년육성회 회원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느린학습자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양육자 역량 강화를 위해 '나답게 크는 아이, 우리 아이 행동‧발달 골든타임' 부모교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명지대학교 아동학과 겸임교수이자 메타인지심리센터 소장인 유선미 강사가 맡아 영유아의 행동 발달 특성과 단계별 부모의 역할을 중심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의 행동을 문제로만 인식하기보다 발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신호로 이해하는 관점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0~5세 영유아의 주요 행동 특성과 발달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신호, 이른바 ‘행동 발달의 골든타임’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태도와 의사소통 방법도 함께 다룬다. 구는 이번 교육이 양육자들이 자녀의 특성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3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90분간 강동어린이회관 아이누리홀에서 열린다. 관내 미취학 영유아의 양육자(조부모, 부모)면 누구나 무료로 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특례시는 지에스(GS)경수클럽 당수점과 협력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축구 강습을 지원한다. 수원특례시는 19일 지에스(GS)경수클럽 당수점과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축구 강습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지에스(GS)경수클럽 당수점(권선구 당진로 20)은 3월부터 12월까지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 1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회 무상 축구 강습을 후원한다. 수원시는 대상 아동을 모집하고 행정 지원을 한다. 지에스(GS)경수클럽 당수점 문현민 대표는 “이번 협약이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며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협력해 주신 지에스(GS)경수클럽 당수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인지·언어, 정서·행동, 신체·건강 등 발달 영역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영화·우만·세류 3개소를 운영 중이다. 드림스타트 사업 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특례시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농업실용기술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기후변화에 대응해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는 전문 재배 기술부터 신규 농업인을 위한 기초 영농 지식까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농업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이다. 모집 과정은 ▲과실수(사과) 재배기술 ▲신규농업인(귀농·귀촌) ▲병해충 방제 관리 총 3개 과정이다. 과정별로 25명씩 총 75명을 선발하며, 수원시 농업기술센터와 농업 현장에서 이론·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신청 기간은 ‘과실수 재배기술’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신규농업인’과 ‘병해충 방제 관리’ 과정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농업인과 귀농·귀촌 희망자 등 수원시민이다. 무료 교육이다(일부 경비 자부담).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 방문 또는 우편등기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는 선착순, 교육 중복 신청 여부 등을 검토해 교육생을 선정한다. 결과는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재배 역량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특례시가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취약 시설 안전 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및 사면(42개소) ▲도로·옹벽·석축(47개소) ▲건설 현장(34개소) ▲저수지(1개소) ▲국가유산(11개소) ▲기타(366개소) 등 총 501개소다. 담당자와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부서별 자체 점검반이 합동점검을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급경사지 비탈면 상태와 낙석 발생 우려 여부 ▲디(D)등급 안전취약시설의 이상 징후 ▲도로 포트홀·옹벽 기울기 상태 ▲건설현장 흙막이 가시설 안전성·시공 적정성 ▲저수지 구조물·지반 접합부 상태 등이다. 수원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해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붕괴·전도 등 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취약 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 공유냉장고’ 41호점이 개설됐다. 수원공유냉장고시민네트워크는 최근 화서1동 가인시니어케어빌에 41호점을 설치했다. 수원 공유냉장고는 장안구 11개소, 권선구 16개소, 팔달구 9개소, 영통구 5개소 등 총 41개소로 확대됐다. 생활권 중심으로 거점을 넓히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 기존 공유냉장고는 운영 환경을 개선했다. 모루망개떡에 있던 7호점은 우만1동 영빈반점으로 이전했고, 18호점은 에스에스디 공부방에서 구운동행정복지센터로 옮겼다. 주민 접근성이 좋은 장소로 재배치해 이용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수원 공유냉장고는 누구나 음식을 채우고 누구나 가져갈 수 있는 열린 나눔 공간이다. 먹거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 간 관계를 회복하는 마을공동체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먹거리 공급부터 냉장고 관리까지 시민 자발적 참여와 기부로 운영한다. 유통기한이 3일 이상 남은 식품만 공유하는 원칙으로 안전한 나눔을 이어가고, 일상 속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유냉장고는 단순한 음식 나눔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특례시가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가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 상승을 견인하며 ‘스마트 행정’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2024년 11월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 후 지방세 징수율은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다. 2025년에는 모든 세목의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이 전년보다 상승했다. 상승률은 1월 면허세 3.0%P, 6월 자동차세 6.3%P, 7월 재산세 2.3%P, 8월 주민세 6.5%P, 9월 재산세 2.4%P, 12월 자동차세 8.3%P였다. 1월 등록면허세(면허분) 납기 내 징수율 81.49% 2026년에도 징수율 상승 흐름세는 지속되고 있다. 올해 1월 부과한 등록면허세(면허분)의 납기 내 징수율은 전년 대비 1.44%P 상승한 81.49%를 기록했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대상자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하는 것이다. 전자고지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주민등록번호의 연계 정보로 전자고지를 발송한다. 모바일 환경에서 고지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스마트폰으로 고지 내용을 즉시 확인하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nb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이 2월 24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선포식은 수원 방문의 해 로고 기수단 입장으로 시작된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산하기관·관광업계·시민단체 대표 30명이 기수로 참여한다.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수원 방문의 해 추진 배경과 주요 전략·일정 등을 보고하고, 이재준 수원시장이 기념사를 한다. 행사는 자매도시 축하영상 상영, 공감토크, 수원 방문의 해 개막 퍼포먼스로 이어진다. 케이티(kt) 위즈 응원단의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공감토크는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관광도시 조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수원시는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2026년), 수원화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2027년)을 맞아 수원 방문의 해를 추진한다. 슬로건은 ‘수원,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Suwon For You)’다. 2026년 방문객 1400만 명, 2027년 1500만 명을 목표로 한다. 수원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6대 전략으로 ▲관광 콘텐츠 및 역량 강화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