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화성특례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35년 화성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도시 여건과 특례시 위상에 부합하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 배경과 과업 범위,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화성시 전역의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 구조 형성을 위한 재정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토지이용 여건 변화와 생활권별 특성, 장래 도시 발전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현실에 부합하는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계획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토지이용 및 공간 구조를 보다 효율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상위 계획과 관련 법령, 지역 현황 분석, 부문별 검토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은 “우리 시의 여건 변화를 충실히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계획이 될 수 있도록 도시관리계획을 효율적으로 정비해야 한다”며 “화성특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7일 등마루근린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물놀이터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진 구청장은 공사 계획도와 비교하며 물놀이터가 들어설 위치와 규모, 휴게 및 편의시설 등을 확인했다. 등마루근린공원 조성사업은 화곡동 산200-2 외 15필지에 2만 7천㎡(약 8천2백평) 규모로 들어선다. 물놀이터와 함께 쉼터, 목공예 체험장, 맨발 산책로, 운동시설인 일명 산스장과 농구장 등이 조성되며,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점검을 마친 진 구청장은 발산근린공원으로 이동해 물놀이터 확충을 위한 대상지 현장 답사도 진행했다. 물놀이터 조성지로 규모는 적당한지, 기존 시설물 철거 시 대체 방안은 있는지, 물놀이터 조성으로 생길 수 있는 불편사항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살폈다. 진 구청장은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어야 한다”며 아이들의 놀이환경 조성에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16일에도 화곡동의 한 어린이공원을 찾아 물놀이터 조성지로 적정한지 현장 답사를 진행한 바 있다. 현재 지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정부시는 김동근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4월 17일부터 선거일까지 부시장이 시장 권한을 대행하는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은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그 직을 가지고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하면 등록 시점부터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강현석 의정부시장 권한대행은 “행정의 공백은 시민의 불편으로 직결되는 만큼, 모든 공직자가 엄정한 선거 중립을 지키고 각자의 업무에 매진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평소와 다름없이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흔들림 없는 행정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 선정을 위해 지자체·교육청·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 도는 17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김종훈 경제부지사와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군, 기업, 학교 등 30여 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자체와 교육청, 산업체, 학교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교육·산업 연계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공모에는 남원용성고(스마트 농생명 융합 분야)와 원광보건고(바이오·헬스케어 분야)가 참여하며, 각 학교를 중심으로 지자체와 대학, 기업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구성됐다. 협약에 따라 관계 기관들은 ▲정주 여건 조성 및 행·재정 지원 ▲교육과정 자율성 확대 및 교원 지원 ▲현장실습과 채용 연계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등 역할을 분담해 수행한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미도시공사는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및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안전 중심의 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업안전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을 위한 기술지원 ▲안전점검 및 진단 협력 ▲안전문화 확산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구미도시공사는 시설관리 및 공공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해 산업재해 예방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안전은 공공기관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은 경상남도 해양수산 창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4월 16일 경남테크노파그에서 경상남도, 경남테크노파크, 경남항노화연구원, 수협중앙회 경남본부, 경상남도 청년어업인연합회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경상남도 내 해양수산기업 발굴·지원, 고부가가치 수산제품 개발·마케팅을 통한 경남 해양수산업의 경쟁력 제고 ▲경상남도의 다양한 수산자원을 기반으로 해양수산업 창업투자 활성화 및 전후방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해양수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여러 기관이 참여하는 이 사업은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과 '해양수산 발전 기본법'에 따라 총 15억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지원기업(35개사) 매출 증가 15% 이상, 신규고용 창출 60명, 신규 창업기업 5개사, 신제품 개발 15건, 수출 성장률 5%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창업기업 발굴 및 창업신속화 지원시스템 구축 ▲해양수산업 역량강화 단계별 프로그램 지원 ▲신유통채널 확립 및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등 1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7일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안전관리계획 및 재해대처계획을 점검하는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영주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행사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안전관리 조직 구성, 화재 예방 대책, 비상연락망 구축, 교통·질서 유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순흥면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야간 콘텐츠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기존 순흥면과 문정둔치로 분산 개최되던 행사를 순흥면 일원으로 일원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시는 축제 기간 중 인파 밀집과 전기·가스 등 각종 시설 사용에 대비해 행사장 내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실무위원회 결과를 반영해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하고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이하여 장애인식 개선과 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예창해)는 4월 17일 관내 장애인 및 봉사자 240여명과 함께 경북 청송군 대전사 일대로 봄 나들이를 떠났다. 이번 나들이는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장거리 외출이 어려웠던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고령군지회는 지난 2007년 출범 이후,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고령군은 장애인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자 복지관·시설·단체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5월 14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씨어터링크 지원 사업으로 가족 오페라 '모차르트, 환상과 마법의 요술피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대표작 ‘마술피리’를 재해석한 무대로 고전 오페라의 아름다움과 음악적 깊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친숙한 해설을 더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지휘봉을 든 모차르트와 함께 신비로운 음악 여행을 떠나는 듯한 연출로, 음악의 힘을 통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클래식 판타지 공연이 펼쳐진다. 연주는 부산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가 맡고, 지휘는 손명균, 총 연출은 이은미가 맡는다. 2007년 창단된 부산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는 다양한 기획 공연과 교육·자선 음악회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특별 이벤트로 오페라 등장인물(왕자, 공주, 새 등) 분장을 하고 온 어린이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공연 후에는 주요 출연진과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진행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서구는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하천 생태계 회복을 위해 관내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정비에 나선다. 김낙철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관련 시설물 전담 ‘하천·계곡 등 불법 점용 시설 정비 TF팀’은 오는 9월까지 하천·구거·산림·공원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관계자들은 공용 구역을 무단 점용하고 있는 평상·창고·가설건축물·불법 영업 시설 등을 전수 조사한다. 우선 단속과 계도로 자진 철거를 유도할 방침이며, 미이행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회복명령,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한다. 김낙철 부구청장은 이달 17일 기성동 일대를 찾아 불법 점용 실태를 점검하며,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점용 시설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20일에는 안전건설국 등 관련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계곡 등 불법 점용 시설 정비 1차 TF팀 회의’를 열고, 전수조사 결과와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구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이라며 “이번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금성대군신단, 소수서원, 부석사 등 영주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는 ‘2026 영주시 SNS 홍보단’ 팸투어를 개최했다. 올해 홍보단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 20명으로 구성됐으며, 1년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영주의 관광명소와 축제, 맛집, 시정 소식 등을 홍보하게 된다. 이번 팸투어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홍보단은 주요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에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째 날에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관심이 높아진 금성대군 신단을 시작으로, 선비문화수련원과 소수서원을 방문해 영주의 역사와 선비문화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금성대군의 충절이 깃든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3D 펜을 활용한 갓 키링과 비녀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콘텐츠로 풀어낼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둘째 날에는 콩세계과학관과 부석사를 찾았다. 콩세계과학관에서는 영주의 농업 자원을, 부석사에서는 소백산 자락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역사문화 유산을 체험하며 영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주시는 1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4~5월 개최 예정인 ‘2026 아시아 이(e)스포츠대회’, ‘제25회 진주논개제’, ‘2026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 등 대규모 행사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진주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는 진주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진주시의회와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등 16개 유관기관 위원으로 구성돼 안전관리 정책을 심의·조정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 사항을 결정하는 등 진주시 안전관리정책의 실무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이번 실무위원회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 주재로, 축제 주관 측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행사장 안전요원 배치 ▲무대와 시설물 안전성 ▲관람객 인파 밀집 상황 관리 등에 대해 심의했다. 진주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행사 하루 전에 경찰·소방·전기·가스 등의 유관기관으로 합동 안전점검반을 구성하고, 행사 현장을 방문해 사전 준비 사항을 확인하는 등 종합적인 안전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박일동 부시장은 “4~5월은 맑고 온화한 봄 날씨로 인파가 몰려 안전관리가 필요한 주요 행사가 본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