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3일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제5기 학생회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85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학생들이 한 해 동안 평생학습 과정에서 받은 혜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자치회비를 절약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지역의 미래인 후배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기탁을 결정했으며,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50세 이상 시민을 위한 신중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특히 영주시캠퍼스에서는 경북학·미래학·사회경제 등 7개 분야 정규 수업 외에도 감정오일상담사 자격과정, 트롯장구, 신중년경제캠프, 여름방학 원데이 클래스 등 개별 역량을 키우는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장태자 회장은 “평생학습을 통해 받은 혜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 영주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되길 희망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는 시립합창단의 새로운 도약과 음악적 변신을 이끌어갈 사령탑으로 박헌호 지휘자를 최종 선임하고 14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는 이번 상임지휘자 선발을 위해 약 3개월에 걸쳐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진행했다. 서류 전형과 실기 전형, 면접 전형 등 3단계의 검증 절차를 거쳐 예술적 역량과 지휘자로서 자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다각적인 검증 결과 박헌호 지휘자는 곡에 대한 섬세한 해석력과 단원들과의 유연한 소통 능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았으며, 익산시립합창단의 미래 비전과 예술적 방향성에 가장 부합하는 적임자로 선정됐다. 익산시는 이번 지휘자 위촉을 계기로 익산시립합창단의 기량을 한층 강화하고, 정기·수시공연과 다이로움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헌호 지휘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익산시립합창단과 함께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정통 합창 음악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는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박헌호 지휘자는 산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은 경제적 어려움, 학업 중단, 가정 문제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청도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집중 신청기간]을 지난 4월 8일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운영한다. 이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생활비, 학업지원비, 의료비, 심리상담비, 자립지원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9세 이상부터 24세 이하 청소년(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가구)으로, ▲ 교육적 선도 대상자 중 비행ㆍ일탈 예방을 위하여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고립·은둔 청소년이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청소년 본인뿐 아니라 보호자, 교사, 청소년지도사(상담사 포함), 사회복지사 등 제3자를 통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최종 선정은 소득·재산 등을 조사한 후, 청도군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통해 결정되며,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새마을회가 몽골 울란바타르 새마을회와 손잡고 국제 교류 및 협력 강화에 나섰다. 청도군 새마을회는 13일 오전 11시 청도군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 공원에서 몽골 울란바타르새마을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우호 증진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새마을운동 정신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측은 향후 ▲새마을운동 관련 인적·물적 교류 확대 ▲환경보호 및 지역개발 공동사업 추진 ▲우수사례 공유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인주 청도군 새마을회장은 “이번 협약은 새마을운동의 글로벌 확산과 함께 양 지역 간 상생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발친도르지 자르갈 몽골 울란바타르 새마을회장 역시 “청도의 선진적인 새마을운동 경험을 바탕으로 몽골 지역사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단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수성구는 ‘2026 망월지 두꺼비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8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에서 두꺼비 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생물다양성과 자연과의 공존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전 신청한 초중학교 학급 및 동아리 단위로 운영되며, ▲두꺼비의 생태적 의미 ▲두꺼비와 인간과의 상호 관계 ▲두꺼비와 망월지 보전 방법 등을 배우고, 체험 시기에 따라 올챙이 또는 새끼 두꺼비를 관찰하는 활동도 진행된다. 또한 ‘망월지 두꺼비’를 모티브로 한 수성구 캐릭터 ‘뚜비’와 함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망월지는 단순한 저수지를 넘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적 거점이자 우리 구의 상징인 ‘뚜비’가 탄생한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임실군은 (사)한국애견연맹과 “반려동물 문화 확산 및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가구 증가에 발맞춰 전문적이고 국제적인 반려동물 콘텐츠를 도입하고, 이를 통해 지역 관광과 산업을 동시에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 어질리티 경기대회 및 도그쇼 개최,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 반려문화 확산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 지속적인 교류 및 실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임실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오수의견관광지 일원에서 ‘오수의견 FCI 어질리티 경기대회’를 개최하며 이를 시작으로 향후 국제 도그쇼 등 세계적 규모의 반려동물 행사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임실N펫스타 기간에 오수의견 FCI 어질리티 경기대회’가 개최되어 특별함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 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어질리티 경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 임실군을 있게 한 임실치즈의 아버지 故 지정환 신부의 헌신과 업적을 기리는 제7주기 추모행사가 열렸다. 지난 12일 열린 추모행사에는 심 민 군수를 비롯해 지정환 신부님과 함께 치즈 제조에 헌신해 온 관계자, 치즈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렸다. 이번 행사는 임실성당 사목협의희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추모사와 故 지정환 신부 생애를 담은 영상 상영, 추모 공연 등이 이어지며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벨기에 출신인 故 지정환 신부는 1964년 임실성당 주임신부로 부임한 이후,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던 임실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산양 두 마리의 젖으로 치즈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후 3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1967년 마침내 치즈 개발에 성공하며 오늘날 임실치즈산업의 기틀을 마련했고, 임실을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로 도약시킨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60여 년이 지난 현재, 임실군은 신선치즈와 숙성치즈, 발효유, 무가당 요거트 등 다양한 유제품을 생산하는‘임실N치즈’브랜드를 중심으로 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호주 버펭가리 스테이츠 컬리지 학생 9명이 지난 11일 철원지역을 방문해 지역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지역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진행하고 있다. 방문 학생들은 철원과 서울 일대의 관광 및 문화체험으로 철원의 역사와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대부분의 참가 학생들은 지난 영어캠프 당시 버디로 연결되어 함께 지냈던 경험이 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락을 이어오다 이번 방문을 통해 다시 만나게 됐다. 이번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학생들 간 우정과 상호 이해를 넓히는 국제 우호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장학회는 2019년부터 호주 퀸즐랜드주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호주 학교에서 3주간 영어캠프를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까지 5회째 이어지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영어 사용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속에서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현종 철원장학회 이사장(철원군수)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사람을 경험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국제 교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이르면 4월 말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전년도 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결제 수수료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실질적인 비용 절감을 통해 경영 안정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을 기준으로 업체당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4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1인이 2개 이상 사업장을 보유한 경우 사업장별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행복카드.kr) 또는 방문 접수(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은 향후 포항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카드수수료는 매출과 직결되는 대표적인 고정비용인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1일 중랑천 동막교 인라인 광장에서 ‘2026 한마음 건강걷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의정부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중랑천 인라인광장을 출발해 호원동 건영아파트 인근 하천 광장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4km 코스로 진행됐다. 대회는 줄넘기 시범단의 활기찬 식전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수천 명의 시민이 걷기에 참여해 건강을 증진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걷기 진행 후에는 의정부시 태권도시범단, 밸리댄스협회, 은타악, 다미, 김나영, 할러제이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지급됐으며,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자전거, 건강검진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시 관계자는 “벚꽃이 흩날리는 중랑천의 봄 풍경을 벗 삼아 가족, 이웃과 나눈 즐거운 추억이 시민들께 큰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 동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4월 셋째 주를 ‘장애 공감 주간’으로 정하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기념일 하루에 그치지 않고 동구청과 공원, 체육시설 등에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장애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동구청 1층 현관 로비에서 ‘장애인의 날 주간 장애 인식 개선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동구 주민과 공무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청사 로비를 활용한 장애 인식개선 체험부스와 퀴즈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시각·청각·보행 등 다양한 장애 상황을 간접 체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장애 인식 개선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는 코너도 마련돼 주민들이 장애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어 17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용산생활체육공원에서는 ‘제46회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이 열린다. 약 5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장애인 단체·시설 이용자, 종사자, 지역 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연수구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연수구와 함께하는 일자리 매칭! 제2회 일구데이’를 개최한다. ‘일구데이’는 구직자와 기업 간의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을 연계하는 행사로, 구직자에게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력을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5회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주)쇼엠, ▲(주)제이씨재가센터, ▲신동아교통, ▲(주)산청종합관리, ▲태산에이치알 5곳이 참여해 1:1 맞춤형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사무직, 사회복지사, 버스운전원, 청소원, 하역적재 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15일 오후 6시까지 전화 등으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에 참여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취업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일구데이가 구직자들의 마음에 희망의 싹을 틔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일상에 온기를 더하는 실질적인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