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은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영유아부터 12세 이하의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분야의 4개 영역에서 총 5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신체·건강 분야에서는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산전·산후 관리 등 기초 건강서비스를 연중 제공하고, 영양 관리와 안전·응급처치 교육, 체험 중심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병행해 아동의 기본 체력과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또한, 인지·언어 분야는 예비 부모 및 학부모 교육을 비롯해 아동 맞춤 치료, 가정방문 학습, 독서·예체능 활동 등 개별 발달 수준에 맞춘 학습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학습 능력과 자기 주도성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서, 정서·행동 분야에서는 아동권리교육, 학대·폭력 예방교육,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아동의 올바른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부모·가족 분야에서는 ‘드림d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는 오는 21일 오전 9시 예천국민체육센터에서 제11회 ‘예천 회룡포배 전국 프리테니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프리테니스는 테니스와 탁구의 장점을 결합한 종목으로, 전용 라켓을 사용해 테니스 코트의 약 10분의 1 정도의 좁은 면적에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치를 수 있어 최근 생활체육 종목으로 각광받고 있다. 예천군프리테니스협회(회장 전경식)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동호인 4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합 복식 3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특히 제주 지역에서 8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등 전국 단위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김학동 군수는 “제11회 예천 회룡포배 전국 프리테니스 대회를 통해 전국의 프리테니스 동호인분들을 예천에서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은 올해 전체 예산의 12.5%인 821억 원을 농업 분야에 편성하고, 농업시설 현대화와 경쟁력 강화를 통한 ‘농업 대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생산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동시에 유통과 인력 구조를 개선해 지속 가능한 ‘부자 농촌’의 토대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공익직불금 지급 등 농업경쟁력 강화에 333억 원을 투입하고, 과수 생산기반 및 원예특작 경쟁력 강화에 237억 원을 배정했다. 또한 농어민수당 등 소득 안정(112억 원), 고품질 쌀 생산기반 조성 등 농산물 생산관리(78억 원), 농산물 산지유통 기능 강화(29억 원), 청년농업인 육성과 정착 지원(18억 원),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14억 원) 등 생산에서 유통까지 이어지는 농업 구조 전반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 준공 예정인 지보면 매창리 ‘예천군 디지털혁신농업타운’은 대한민국 첨단농업을 선도할 핵심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곳에는 곤충양잠거점단지(230억 원), 임대형 수직농장(120억 원), 임대형 스마트팜(200억 원) 등 총사업비 646억 원 규모의 첨단농업 단지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주시 신니면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62일간 진행된‘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서 관내 기관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3천22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2천585만 원보다 16.9% 증가한 수치로, 신니면에 나눔의 온기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신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이성진 300만 원을 비롯해, 서충주신협 임원, 새마을남녀협의회, 이장협의회, 농업인단체협의회, 문화체육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산불예방전문(감시)진화대 등 지역 기관과 단체, 용원초·신니중 학생들 등 다양한 계층과 세대가 함께 참여해 성금이 모였다. 모금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신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되어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하고 특화된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성진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신 관내 기부자들에게 감사드리며, 모금된 기금이 다양한 지원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원 면장은“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기부활동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주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점포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창업 후 6개월 이상 영업을 지속 중인 소상공인이다. 소상공인은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의 경우 상시근로자 10명 미만, 그 외 업종은 상시근로자 5명 미만인 사업장을 기준으로 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점포 시설 개선에 소요되는 공급가액의 80%, 업체당 최대 2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청년 소상공인의 경우 총 1억 원을 별도로 편성해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옥외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디지털 시스템 도입 등이다. 총 지원 규모는 220개소이며, 신청한 사업장에 대한 서면‧현장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26일부터 3월 27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해 접수하면 된다. 남기호 경제과장은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주시는 파크골프장 잔디 생육과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파크골프장 6곳을 휴장한다고 20일 밝혔다. 휴장 대상은 충주호, 단월, 수안보, 서충주, 앙성, 신니 파크골프장이다 이번 휴장은 겨울철 휴면기를 거친 잔디의 원활한 생육을 돕고, 이용객 증가로 훼손된 잔디를 복구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두 달간 파크골프장 출입은 제한되며 잔디 보식, 배수 정비, 코스 정비, 시비(비료 공급), 병해충 방제 등 종합적인 잔디 관리와 시설물 보수 작업이 진행된다. 정상 운영은 5월 1일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용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 제공하고 최상의 잔디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매년 이 시기에 휴장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진천군 평생학습센터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독서문화 진흥과 평생학습 기반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2026년 진천의 책’ 주민 선호도 조사…군민 참여 독서캠페인 본격 출발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진천의 책’ 사업은 군민이 직접 함께 읽을 책을 선정하고, 함께 읽고·쓰고·토론하며 책으로 소통하는 군 대표 독서 프로젝트다. 군은 올해 진천의 책 선정을 위한 주민 선호도 조사를 지난 1월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서관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도서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진천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작가와의 만남, 독서 릴레이, 독서토론회, 전국 글쓰기 공모전 등을 개최해 군민의 독서 감성 함양과 지역 독서문화 진흥에 앞장설 계획이다. △ 공립 작은도서관 특성화 사업…15분 생활권 문화공간으로 도약 지역 곳곳에 위치한 공립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특성화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생생덕산·통통문백·화풍이월·책마을초평 작은도서관에서 책 축제 개최와 특성화 자료 확충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 누구나 15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북구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1일 ‘성북기억장터’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한 후원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치매 독거 어르신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홀로 생활하는 치매 어르신의 식사 준비 어려움과 영양 불균형, 돌봄 공백 등을 고려해 영양보충식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날 치매 안심 이웃 돌봄봉사단은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병행했다. 센터는 하반기에도 추가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성북기억장터’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연말 운영되는 주민 참여형 행사다.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치매 가족이 함께 참여해 체험 부스와 인지활동, 나눔 판매 등을 진행하며, 경증 치매 어르신이 직접 제작한 물품을 판매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센터는 이번 수익금이 다시 취약계층 치매 어르신 지원으로 이어지면서 지역사회 돌봄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홍준 성북구치매안심센터장(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12일 새마을금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별융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0억 원 규모의 특별융자를 추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은 지난 2월 5일 우리은행과 체결한 300억 원 규모 특별융자 업무협약에 이은 조치다. 구는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금융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구가 4천만 원, 새마을금고가 4억4천만 원을 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이며, 대출금리는 연 2.6%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지원 대상은 성북구 소재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2026년 3월 중순(예정)부터 가능하며, 성북구청 지역경제과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서울신용보증재단 성북지점에서 보증 절차를 거쳐 관내 새마을금고 15개 지점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성북구는 지난해 300억 원 규모 융자를 통해 747개 업체를 지원한 바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재원 마련과 보증 지원에 도움을 주신 새마을금고와 서울신용보증재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천구는 금천50플러스센터에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중장년 세대들에게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치동행일자리는 중장년이 돌봄·안전·환경 등 공공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이다. 참여자는 새로운 경력을 쌓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며, 총 265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40세 이상 서울시 거주자 또는 사업장 주소지가 서울시인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다. 월 최대 활동 시간 57시간 중 70% 이상(40시간 이상)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현재 취업 중인 경우 원칙적으로 참여할 수 없으나, 점진적 퇴직 등 시간제 활동 지원에 종사하는 경우 근로시간 외 참여가 가능하다. 정부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활동시간이 중복되지 않는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금천구와 구로구 내 아동·청소년·중장년·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로구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주말농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주말농장은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농촌 생활을 체험하며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운영 기간은 3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다. 분양 예정인 농장은 궁동 내 4개 구역이며, 1가구당 1구획(16㎡)씩 총 540구획을 배정한다. 구역별 규모는 △궁동 1구역(궁동 4번지 등 6필지) 190구획 △궁동 2구역(궁동 53-2번지 등 5필지) 180구획 △궁동 3구역(궁동 70-1번지 등 6필지) 115구획 △궁동 4구역(궁동 62번지) 55구획이다. 이 중 궁동 3·4구역은 친환경 재배 구역으로 운영한다. 올해는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친환경 재배 구역’을 기존 1곳(4구역)에서 2곳(3·4구역)으로 확대했다. 친환경 구역은 화학비료·농약·비닐덮기(멀칭) 등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 희망자만 신청할 수 있다. 텃밭 가꾸기에 관심 있는 구로구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비용은 6만 원이다. 신청은 구로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로구가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위기가구 신고자 포상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실직, 질병 등 위기 상황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주변 이웃이 발견해 신고할 경우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주민 참여를 통한 위기가구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한다. 신고 대상은 △실직, 폐업 등으로 소득이 없어 생계가 곤란한 가구 △질병, 장애 등 건강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그 밖에 경제적 어려움 등 위기상황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등이다. 구로구 주민이면 누구나 주변에서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해당 가구의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구로구 위기가구 신고톡’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접수된 위기가구는 동주민센터의 상담과 현장 방문을 거쳐 사회보장급여 신청·접수, 조사 및 결정 절차를 진행한다. 이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서울형 기초보장 등 복지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신고자에게 1건당 5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동일 제보자는 연 최대 3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단, 위기가구 당사자 및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