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산시는 2026년 7월 개관 예정인 ‘(가칭)교육발전특구지원센터’의 공식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해당 센터는 신창면 오목리 268-4번지 일원에 위치한 폐교(구 신창중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하는 서부권 복합 거점 공간으로, 교육·다문화·청소년·평생학습 기능이 집약된 복합시설이다. 센터에는 △아산교육지원청 다문화교육센터 △아산시가족센터 신창분원 △신창청소년센터 △서부권 평생학습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다.향후 다문화 학생 지원, 외국인 주민 교육, 청소년 활동 지원, 평생학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명칭 공모는 센터의 기능과 비전을 함축적으로 담아낼 공식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추진된다. 응모 명칭은 교육·배움·성장·함께·미래 등의 가치를 포함하고, 복합 교육 거점 공간의 성격을 적절히 표현한 내용이면 된다. 공모 기간은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7일 오후 6시까지이며, 네이버폼을 활용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산시 교육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건만 응모 가능하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3일 음봉어울샘도서관과 배방월천도서관을 공공도서관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두 도서관은 각각 2024년 10월과 12월에 개관했다. 공공도서관 등록제는 개정된 '도서관법'에 따라 사서 인력, 장서 규모, 시설 등 법정 기준을 충족한 도서관을 관할 시·도에 등록하는 제도다. 등록을 완료한 도서관은 각종 국비 보조사업 신청 요건을 갖추게 되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도서관 운영이 가능해진다. 아산시는 2024년 아산시 중앙도서관을 충남 제1호 공공도서관으로 등록한 데 이어, 탕정온샘도서관,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배방도서관의 등록을 순차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추가 등록으로 아산시립도서관 7개관 중 6개관이 공공도서관 등록을 마치게 됐다. 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공도서관 등록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양질의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산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했다. 시는 19일 의회동 2층 회의실에서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 열리는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해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면밀히 검토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행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파 관리 대책 △안전관리 요원 적정 배치 및 교육 △교통 혼잡 방지를 위한 주차 대책 △불을 사용하는 민속행사(달집태우기)에 대비한 화재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장승제, 보름 음식 나누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 이동 동선 확보와 비상 통로 운영 등 현장 대응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김범수 부시장은 “정월대보름 행사의 백미인 ‘달집태우기’는 자칫 대형 화재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산시는 19일 제8기 시정신문편집위원 위촉식을 열고 신규 편집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8기 시정신문편집위원은 앞으로 2년간 활동하며 시정신문의 편집 방향과 기사 구성에 대한 자문, 개선 의견 제시 등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산시정신문은 시의 주요 정책과 소식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아산시의 대표적인 공공 소통 매체다.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행정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는 한편, 해당 시기의 행정과 시민의 삶을 기록하는 공적 아카이브로서 도시의 변화와 흐름을 축적하는 중요한 기록 매체로 기능해 왔다. 시정신문편집위원회는 이러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공정성·전문성·가독성 제고에 중추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8기 편집위원회는 신규 위원 위촉을 통해 다양한 시각과 전문성을 반영하고, 시정신문의 기획력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편집 체계 강화를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편집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도 시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산시가 2026년 신규 공동주택 준공에 따른 초등돌봄 수요 증가에 대비해 다함께돌봄센터 12·13·14호점에 대한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로 예상되는 돌봄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입주 일정에 맞춰 돌봄시설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3월 준공 예정인 아산자이그랜드파크 1BL과 2BL 단지에는 각각 12호점과 13호점이 설치될 예정이며, 4월 준공 예정인 힐스테이트 모종 블랑루체 단지에는 14호점이 조성된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수탁기관을 선정했으며, 준공 및 입주 일정에 맞춰 센터 개소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확충은 신규 주거지역 내 맞벌이 가구 증가와 초등돌봄 수요 확대를 반영한 것으로, 생활권 중심의 돌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산시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의무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센터를 확충해 왔으며, 앞으로도 주거환경 변화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당진시는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출하를 지원하기 위한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분석지원’을 연중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는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에서 무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농약 안전 사용 지도, 안전 농산물 생산 교육 등을 매년 추진하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시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제공하고 있다. 또한,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지난해 국비 10억 원을 확보해 분석실 리모델링을 완료해 업무 효율을 한층 높였다. 올해까지 잔류농약 정밀 분석 장비를 추가로 도입해 농산물 안전성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출하 전 사전 잔류농약 분석을 원하는 농업인은 농산물 시료(1kg)를 골고루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을 방문하면 된다. 분석 결과는 2주 이내로 받아 볼 수 있다. 김석광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분석실 운영이 지역사회 안전 먹거리 공급 기반으로 로컬푸드 확대에 기여될 수 있다”라며 “출하 전 잔류농약 안전성 확보를 위해 센터의 안전성 검사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당진시는 지역 주민의 뇌졸중, 허혈성 심장질환 등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하며, 지원 대상은 만 30세(1996년 출생) 이상 당진시민 중 1년 이상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치료제를 복용 중인 당진시보건소 만성질환 등록자이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최근 처방전을 지참해 보건소(보건지소, 진료소)를 방문하면 검진 의뢰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후 협약 의료기관에서 검진받을 수 있다. 검진은 ▲경동맥 초음파 ▲미세단백뇨 검사 ▲안저검사 ▲당화혈색소 검사(당뇨병 질환자에 한함) 등 4가지 항목이 지원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한 만큼,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이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들은 적극적으로 검진에 참여해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당진시는 당진시민축구단 오성환 구단주가 지난 19일 당진시민축구단의 2026시즌 K3리그 선전을 기원하며 지난 시즌에 이어서 올해에도 시즌권 1호 구매자로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오 구단주는 이날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1호 시즌권을 구매하며 K3리그 승격을 축하하고,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당진시민축구단의 우승을 기원했다. 아울러, 오 구단주는 “시민축구단의 K3리그 선전 및 전국체전의 우승을 기원하는 뜻에서 시즌권을 구매했다”며 “당진시민축구단의 운영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내 유관 기관·단체장들께서도 시즌권 구매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축구단 시즌권은 홈 경기 현장 판매 및 인터넷 판매로 진행되며, 가격은 ▲1인권 6만 원, ▲2인권 10만 원, ▲4인권 18만 원으로, 카드형으로 판매한다. 시즌권 소지자는 K3리그의 전 홈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2만 원 추가 시 머플러, 축구단 선수 사인볼이 제공된다. 한편, 시민축구단은 오는 3월 8일 창원FC를 상대로 첫 2026 K3리그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당진시는 20일 고추 육묘가 본격화하는 시기를 맞아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에 따른 냉해와 과도한 관수로 인한 과습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내 고추 재배 농가와 육묘장에 철저한 육묘 관리를 당부했다. 최근처럼 낮과 밤 기온 차가 큰 때에는 야간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모가 약해지거나 생육이 정지하는 사례가 나타날 수 있어, 해가 지기 전 하우스 출입문과 틈새를 점검하고 보온덮개(부직포 등) 및 이중 피복을 활용해 찬바람 유입을 막는 등 보온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다만 낮에는 하우스 내부 온도가 빠르게 올라 고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한낮에는 충분히 환기해 내부 온도를 조절하고, 환기 후에는 기온이 떨어지기 전에 미리 닫아 급격한 온도 변화를 줄이는 관리가 필요하다. 과습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흙 상태를 확인한 뒤 필요할 때 알맞게 물을 주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흐린 날에는 증발량이 줄어 과습이 쉽게 발생하므로 관수량과 횟수를 줄이고 모판 아래 물 고임과 배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과습 환경이 지속되면 모가 웃자라거나 뿌리 발달이 약해지고, 모잘록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방학 기간 중 공방나라 꼬마셰프 진로체험프로그램 2026년 1월 20일 화요일부터 2월 13일 금요일까지 화~금 10:00~12:00 총 16회기에 걸쳐 다양한 공예 및 베이킹 체험을 희망하는 당진시 관내 청소년 초등학생 10세~13세 30명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공방나라 꼬마셰프는 청소년들의 프로그램 수요조사 청소년이 희망하고 관심 있는 주제로 선정하여 기획했다. 공예 및 요리 프로그램의 경우 작년 프로그램 진행 시 가장 청소년에게 인기가 많았으며,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았다. 이에 청소년 수요조사 의견을 반영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주제로 구성했으며, 참여 청소년에게 완성된 작품을 통해 자신감을 키워주고 새로운 경험을 주고자 기획했다.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 중 “ 방학 동안 집에만 있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빵도 굽고 예쁜 공예품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 ”, “ 처음에는 서툴렀지만 선생님을 따라 완성품을 만들어보니 나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다음 방학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지난 2월 13일 1차 진로체험활동“나를 찾는 진로탐험대”를 실시했다.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진로체험활동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2024년~2026년 중장기발전계획에 따라 연7회 이상 진로체험활동을 진행하므로 청소년의 진로의식을 고취하고자 했다. 1차 진로체험활동은 중학교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Holland 진로적성검사를 실시 후 결과 해석을 통해 청소년들의 흥미 유형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진로 검사를 통해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을 도왔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직업흥미와 성향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합한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은 "진로검사를 통해 나에게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과정이 신기했으며 앞으로 진행되는 진로체험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어졌다.”고 참여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월 3일부터 13일까지 운영한 겨울방학 돌봄프로그램 '조물조물 주물주물'을 청소년과 보호자의 높은 만족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청소년 30명(10세~11세 15명, 12세~13세 15명)이 참여했으며, 연령별 수준을 고려한 요리체험과 공예체험 등 실습 중심 활동으로 운영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요리활동과 손으로 직접 만드는 공예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자기표현력, 문제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또래와 협력하는 과정에서 사회성과 성취감을 함께 경험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집에서는 해보지 못했던 요리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같이 하니까 더 즐거웠다”며 “완성한 작품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 청소년은 “방학 동안 집에만 있는 것보다 문화의집에 와서 활동하니까 시간이 빨리 갔다”며 “공예 활동이 특히 기억에 남고, 다음 방학 프로그램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