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리시는 본격적인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9일 인창동과 갈매동 일대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폭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침수 위험이 큰 주요 도로 인근의 안전관리 현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 및 인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을 직접 점검한 엄진섭 부시장은 재난 예·경보 시설의 작동 상태와 안내 표지판의 시인성을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출입 통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자세히 점검했다. 엄진섭 부시장은 “재난 관리에서 방심은 가장 큰 위험 요소이며, 선제 대응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예고 없이 발생하는 집중호우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상시 대비 태세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점검 대상 2개소를 포함해 관내 인명피해 우려 지역 35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지난 3월 완료했으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올해 새롭게 개관한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안정적·체계적 운영을 위해 인천시 중구가 인천시 교육청, 운서중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과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김성오 운서중학교장은 10일 오후 영종하늘누리센터 하늘배움터에서 이러한 내용의 ‘인천운서중 학교복합시설(영종하늘누리센터)의 운영과 관리에 관한 업무 실시협약’에 서명했다.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인천 중구가 운서중학교 부지 내 일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하늘초롱길 69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635㎡ 규모로 건립한 ‘학교복합시설’이다. 지난 2024년 6월 첫 삽을 떠 올해 1월 건립 공사를 모두 마쳤으며, 3월 준공식을 개최한 후 현재는 운영 본격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거점형),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센터, 영종하늘누리 작은도서관이 지난 2월부터 입주해 다양한 복지·문화 서비스를 구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1년 영종하늘누리센터 건립을 위해 체결한 기본 업무협약의 내용을 한층 더 구체화함으로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도와 보훈단체,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선조들의 위대한 정신을 받들어 ‘하나된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도는 10일 충남보훈관 기획전시실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 박경미 서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장, 독립운동가 후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임시정부 수립 소개 영상 시청 △임시정부 선포문 낭독 △기념사 및 축사 △헌시 낭송 △독립군가 제창 △만세삼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107년 전 조국을 잃은 절망 속에서도, 자주독립의 길을 멈추지 않았던 불굴의 의지가 있었기에 오늘날 자유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이어 “애국의 정신을 지금도 계승하고 계신 광복회 충남지부 회원분들과 보훈단체 관계자분들에게도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충남은 이에 보답하기 위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최고의 예우와 보훈을 통해 애국의 길을 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0일 효심관에서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중 직원 월례조회를 가졌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직원 훈시를 통해 한순간의 방심이 수십년간 가꿔온 우리 지역의 산림과 군민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봄철 화재 및 산불예방활동 강화”를 지시했고, 일자리 사업 관련하여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야외 현장 사업이 많은 만큼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도록“각종 일자리 사업 추진 철저”를 강조했다. 또한, 상춘객이 몰리는 시기에 맞춰 각 면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화장실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하는 등“관광객 맞이 편의시설 정비”를 독려했고, 법정선거 사무는 단 한치도 오차가 있어서는 안됨을 명심하고 무엇보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엄수하여“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 철저 및 공직 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직장보수교육으로“알고 보니 너무 쉬운 보도자료 쓰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도서지역에 거주하는 군민들에게 효과적으로 군정을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과 올바른 보도자료 작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올해 4~5월 정부예산 부처 편성 본격화를 앞둔 가운데, 김제시가 10일 '2027년 국가예산 부처단계 대응상황 보고회'를 열어 주요 사업의 부처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하며 국가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정성주 김제시장 주재로 국소장,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는 대응상황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사업별 심의동향,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며 김제시 핵심사업의 국비 반영을 극대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보고 대상 사업분야는 주요 신규 발굴사업 뿐만 아니라, 계속사업과 공모사업 등을 포함해 진행됐으며, 주요 보고 사업은 △농업 AI 로봇 랩팩토리 구축, △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내수면 디딤돌 양식장 구축, △용지 정착농원 잔여축사 매입, △새만금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 △신흥지구 노후주거지 지원,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등을 포함했다. 정 시장은“지역성장과 시민행복을 위해 김제시에 필요한 사업이라면 중앙부처와 정치권에 지속적인 건의와 유기적인 협력을 요청할 것”이라며,“정부예산의 첫 관문인 부처단계 반영성과가 곧 국가예산 확보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이솜이 결국 언니 황보름별과 이별을 하게 되는지, 유연석이 옥상에서 부적을 태우는 현장이 공개되며 역대급 가슴 시린 엔딩이 예고됐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지난 방송에서 한나현(이솜)은 신이랑(유연석)의 몸을 빌린 언니 한소현(황보름별)과 기적적으로 재회하고 서로를 끌어안았다. 그리고 오늘(10일), 9회 본방송에서는 두 자매가 애틋하고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그 뒤에 숨겨진 가슴 아픈 가족사가 밝혀질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일찍 세상을 뜨는 바람에 하지 못했던 한소현의 버킷리스트가 담겼다. 한복입고 궁투어와 별이 보이는 곳에서 캠핑 등 한나현은 그토록 그리워한 언니와 그 소박한 리스트를 채우며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한 행복을 만끽한다. 차갑기만 했던 한나현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지만, 그럴수록 이 시간이 영원할 수 없음을 아는 시청자들에겐 더욱 처연한 슬픔으로 다가온다. 한소현 역시 그 운명을 받아들이는 듯하다. 신이랑에게 “내가 여기 있으면 안 된다는 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두심, 윤병희, 조복래, 신동미, 박예영, 김서안, 윤재찬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속 다채로운 재미를 책임진다. 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여기에 두 캐릭터의 최측근으로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전할 핵심 인물들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고두심은 덕풍마을의 실세이자 큰 어른인 송학댁 역으로 작품의 깊이를 더한다. 논밭보다 큰 통과 바다보다 깊은 인심의 소유자로 5년 전 덕풍마을에 처음 온 매튜 리(안효섭 분)를 제 자식처럼 여기고 살뜰히 챙겼다. 오랜 시간 덕풍마을에 터를 잡고 살아온 그가 마음을 다해 이방인이었던 매튜 리를 보살핀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매튜 리와 함께 원료사를 운영하는 공동 대표 강무원 캐릭터는 윤병희가 연기한다. 강무원은 과거 함께 일했던 매튜 리의 능력을 알아보고 그와 함께 사업을 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 석유제품 3차 최고가격 2차 가격으로 '동결'! (4.10.~4.23. 적용) - 정유사 출고가(공급가) · 휘발유 1934원/ℓ · 경유 1923원/ℓ · 등유 1530원/ℓ 민생안정이라는 최고가격제의 기본 취지 아래, 국제유가와 수요관리의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 "3차 최고가격 동결에도 불구하고 부당하게 가격을 올리는 주유소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석유가격 안정 대책을 시행해 나가겠습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 임산물 포장재 지원 확대, 임업인 부담 낮춘다! 중동전쟁 장기화로 포장재 수급 불안이 커짐에 따라, 산림청은 임산물 가공·유통 보조사업을 확대 지원합니다. - 포장재(비닐 등) 우선 확보 및 물류비 부담 완화 - 전년도 지원자도 추가 지원 가능 - 버섯 배지용 비닐까지 지원 확대 산림청이 임업인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 QR코드 하나 찍었을 뿐인데, 개인정보가 털릴 수 있다? - 가짜 QR 코드 사기 수법 큐싱 주의 ■ 큐싱(Qshing) 범죄 유형 - 공유자전거 스캔 안내판에 가짜 QR이 덧붙여진 경우 - 광고물이나 이벤트 안내문에 가짜 QR이 포함된 경우 ※ 큐싱(Qshing)이란 QR코드+Phishing(피싱)의 합성어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악성 앱이 자동 실행되어 개인·금융정보 탈취, 원격 통제, 소액 결제 등의 피해가 발생하는 신종 해킹 범죄 ■ 간편해서 더 위험한 큐싱(Qshing) QR 스캔하기 전 이것만은 꼭 확인! · 출처가 불분명한 QR코드 스캔 금지 · 공유 자전거 등 공공장소 QR코드 이용 시, 위조된 스티커가 덧붙여져 있는지 확인 · QR코드 스캔 후 연결되는 링크(URL) 확인 ·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QR코드는 의심 · 가급적 공식 앱·홈페이지 직접 접속 편해서 더 자주 찍는 QR코드 조금만 더 조심하면 내 정보는 더욱 안전해집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주시는 10일 아동 대상 범죄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경찰서와 편의점(CU, GS25)과 함께 ‘유해환경 개선 및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아동안전지킴이집’을 확대 운영하고,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아동이 신속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민관·경 협력체계를 구축해 범죄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진주시와 경찰서는 유해환경 개선과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강화,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또한 GS25와 CU는 점포를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지정, 운영해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을 임시 보호하는 등의 긴급 보호 역할을 맡게 된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아동이 긴급 상황에 처했을 때 가까운 지정 점포로 대피해 도움을 요청하면 경찰이 신속히 출동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특히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의 특성을 활용해 위험 상황에서도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 거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송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슐런 배달강좌’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좌는 4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관내 29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일반 경로당 25개소에는 4회차의 집중 교육을, 거점 경로당 4개소에는 10회차의 심화 교육을 실시해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슐런 지도자 강사 자격을 갖춘 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경기 방법과 점수 계산법을 지도하며,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네덜란드 전통 스포츠인 ‘슐런(Sjoelen)’은 좁은 관문에 나무토막(퍽)을 밀어 넣어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무리한 신체 활동 없이도 집중력을 기를 수 있고 점수 계산을 통해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어 노년층에 적합한 운동으로 평가된다. 강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쉬운 놀이인 줄 알았는데, 해보니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이 된다”며 “직접 점수를 계산하다 보니 두뇌 회전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매우 즐겁다”고 말했다. 청송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