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도 이천시는 2월 1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물가 걱정 없이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관내 관고전통시장 및 중앙로 상점가 일원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기간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설 성수품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천시와 사단법인 소비자교육중앙회 이천시지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배추, 무, 사과, 소고기, 달걀 등 설 주요 성수품 가격을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합리적인 소비와 지역 상권 이용을 적극 독려했다. 아울러 이천시는 설 성수품 가격조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소비자단체와 연계한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명절 이후에도 물가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물가관리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설 명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율면장학회는 2월 19일 율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류성식 이사장을 비롯한 장학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백춘승 율면장이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총회에서는 신규 회원 소개가 진행됐으며, 지난해 장학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장학사업에 대한 방향과 세부 추진사항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회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안정적인 장학기금 운영과 실질적인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류성식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율면장학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지난 15일, 이천시 설성면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불우이웃 돕기를 위한 전부치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나눔 활동으로, 이른 아침부터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각종 전을 정성껏 준비했다. 또한 행사에는 주민 1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전을 구매하고 나눔에 동참했으며, 화목하고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마련된 수익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이천시장(김경희)이 현장을 방문해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불우이웃돕기 나눔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은 평소에도 불우이웃돕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하순부터 시작되는 마늘·양파 생육 재생기를 맞아 안정적인 생육과 고품질 생산을 위해 농가에서 월동 후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생육 재생기는 마늘과 양파가 겨울철 생육 정지 상태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생장을 시작하는 시기로, 이 시기 관리 여부에 따라 작물의 생육 상태는 물론 수량과 품질이 크게 좌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온용 피복재 제거) 농업기술센터는 우선 보온용 피복재 제거 시기 조절을 강조했다. 기상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비닐을 너무 일찍 걷을 경우 냉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3월 상순까지 날씨를 살피며 제거하되,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에 노출되지 않도록 비닐에 구멍을 내어 순화시킨 후 서서히 피복을 벗겨야 한다고 설명했다. (뿌리 보호) 또한 해빙기에는 서릿발로 인해 마늘과 양파가 솟아오르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뿌리 보호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물빠짐이 좋지 않거나 뿌리 활착이 불량한 포장에서는 서릿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솟아오른 포기를 눌러주고, 뿌리 부분에 흙을 덮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웃거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은 2월 11일, 이천시가 추진하는 취약 아동 발달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AI 기반 언어재활 디지털 치료 솔루션’ 프로그램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조음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만 3세부터 만 7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언어재활 디지털 치료 솔루션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효과를 검증하고, 지역사회 아동의 언어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AI 기반 조음장애 디지털 치료 솔루션 홍보 ▲조음장애가 의심 유아 선별검사 의뢰 및 대상자 모집 ▲솔루션 도입·운영 결과 공유 및 향후 협력 방안 논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과 육아·보육 전문기관이 협력하여 아동 언어발달 조음장애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선별부터 치료 연계까지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현장 적용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지역 맞춤형 아동 언어재활 지원 모델을 마련해 나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천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8일간) 관내 공영주차장 이용료를 50%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1996년 시 승격 이후 지난 30년간 이천시의 발전을 함께 일궈온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시 승격 30주년의 기쁨을 온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영주차장은 노상주차장 전 구간 및 노외주차장 10개소(공설, 남천, 북샛말, 서희, 택시쉼터, 중리천로, 마장 제1·2, 창전동 임시, 대월 사동리) 등 총 2,136면이다. 해당 주차장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과 방문객은 기존 요금의 50% 감면된 요금으로 주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시 승격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감면 행사를 준비했다”며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 이용을 활성화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교통 편의를 증진시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주차 환경 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이 2월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면서,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핵심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경북도는 이번 행안위 통과를 대구경북의 통합 추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제도적 관문을 넘은 중대한 성과로 보고 있다. 이번 특별법안은 초광역 통합이라는 공동 취지 아래 권역 간 형평성과 특례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조정 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 335개 조문에 더해 56개 조문이 늘어나 391개 조문으로 특례와 특별법 내용이 대폭 확대·반영된 것이다. 이를 통해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의 기본적인 체계와 내용이 어느 정도 갖춰졌다는 평가다. 경북도는 이에 따라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이 다른 권역 특별법과 비교해도 제도적 내용과 수준 면에서 뒤지지 않는 법적 기반을 마련했고 내용면에서도 차별되지 않는 균형 잡힌 틀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내용적으로는 대구경북 통합의 기본원칙으로 일관되게 추진해 온 ▲통합특별시의 위상과 권한 강화 ▲경북 북부지역 등을 포함한 통합 균형발전 ▲시·군·구 권한과 자율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월 19일 공약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공약 세부실천계획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추진 과정에서 일정이 지연되거나 기간이 장기화되고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대책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행정 절차상의 문제점과 예산 확보 방안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현재 김천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11대 분야 81개 세부사업은 경제 활성화, 복지 증진, 농업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 기반 확충, 교육 환경 개선, 미래 신산업 육성, 도시 개발, 균형 발전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영역 전반을 아우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행정의 기준은 시민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나아졌는지에 있다.”라며, “각 사업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과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공약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중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2일 업무협약 기관인 중구시니어클럽을 방문해 3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후원된 물품은 중구시니어클럽을 이용하는 어르신 및 중구민에게 지원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로 프로그램 및 사업 수행을 위한 정보와 시설 등 기관 자원을 교류하며, 편의점사업단과 카페사업단에서 사용되는 폐페트병과 커피찌꺼기의 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지구환경개선에 기여하도록 협력하고 있다. 부산중구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상품권은 식료품 키트로 마련돼 중구 지역 저소득 및 독거노인 44가구에 지원됐다. 안성석 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보수 관장은 “매년 명절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한노인회 부산중구지회(지회장 이성순)에서는 지난 11일 가톨릭센터 1층에서 설 명절맞이 행복한 나눔 도농상생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 취지로 농협중앙회에서 후원받은 샤인머스켓 4kg 250박스를 각 경로당으로 전달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공식 응원단 ‘섬프렌즈’를 모집한다. 섬프렌즈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SNS를 통해 섬박람회의 가치와 소식을 알린다. 모집인원은 2,026명이다. 조직위는 매월 섬박람회 관련 소식을 섬프렌즈에 배포하며, 섬프렌즈는 이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 및 확산하거나,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여 섬박람회를 홍보한다. 우수 콘텐츠는 섬박람회 공식 계정에 소개할 예정이다. 섬프렌즈로 참여하고 싶다면 개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에 여수 섬 콘텐츠 또는 섬박람회에 대한 기대 메시지를 게재하고 구글폼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섬박람회 공식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여수와 섬을 사랑하는 한 분 한 분이 직접 섬박람회 홍보대사가 되어 섬박람회의 소식을 알릴수 있도록 ’섬프렌즈‘를 기획했다”며, “많은 분들이 SNS를 통해 섬 이야기를 나누며, 섬박람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