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시력이 저하된 고령 어르신들도 치매예방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큰글자 치매예방 안내책자‘달서 치매대백과’를 제작해 관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에 배부한다. 이번에 제작된‘달서 치매대백과’는 디지털 기기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고려해 종이책 형태로 제작된 안내서로, 중앙치매센터 자료를 바탕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와 예방 수칙 등 필수 정보를 담았다. 특히 큰 글씨와 가독성을 높인 편집을 적용해 시력이 약한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달서구치매안심센터는 해당 책자를 관내 경로당 285개소와 노인종합복지관 3개소에 배부하고,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책 활용 방법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달서구청 누리집에 전자북(PDF) 형태로 게시하고, 언제 어디서나 치매예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책자에 수록된 치매예방체조는 스마트경로당 시스템을 통해 관내 110개소에 영상으로 송출된다.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함께 체조를 따라 하며 신체와 인지 기능을 동시에 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중구는 18일 구청장 주재로‘대규모 공공건축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공공건축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중구에서 추진 중인 주요 공공건축 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효문화뿌리마을 조성사업 ▲문창공공도서관 건립 ▲청소년종합복지센터(공공형통합실내놀이터) 건립 ▲중구 노인복지관 건립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흥지구 뉴:빌리지 사업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성 등 총 7개 대규모 공공건축 사업에 대한 사업별 추진 일정과 예산집행 현황, 행정절차 이행 현황 등을 중심으로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중구 관계자는 “대규모 공공건축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임실군이 최근 유류 가격의 가파른 상승으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유류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선다. 군은 지난 2월 말 대비 3월 현재 관내 유류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오는 3월 31일까지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유(20%)와 등유(21.3%)의 높은 상승률로 인해 농업인과 운수업 종사자 등 지역 주민들의 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점검은 기업에너지팀을 중심으로 자체 점검반을 가동하며, 가격이 급등한 특정 주유소에 대해서는 전북특별자치도 및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 점검을 실시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정부 석유 최고가격제 상한액 준수 여부 ▲가격 미표기 및 허위 표기 ▲가짜 석유 제조·판매 및 불법 유통 ▲매점매석 등 시장 교란 행위 등이다. 군은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유가 급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불법 유통 행위로 부당 이익을 취하는 사례가 없도록 철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천시는 지난 17일 해양수산부를 직접 방문해 2027년 '광포만 습지보호지역 관리사업'과 '해양환경 정화선 건조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사천 광포만 습지보호지역의 체계적인 보전·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사천만 해역의 해양쓰레기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박동식 사천시장은 해양수산부 관계 부서를 직접 찾아 광포만 습지보호지역의 생태적 가치와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설명하며 ▲광포만 관리사업 실시설계 용역 ▲갯벌 탐방로 설치 ▲해양보호구역 관리 등 32억 원 규모의 2027년도 사업분에 대한 22억 원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사천만 해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해양쓰레기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30톤급 해양환경 정화선 건조사업에 필요한 총 사업비 30억 원 중 국비 15억 원 지원도 요청했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남강댐 방류와 함께 대량의 해양쓰레기가 유입되는 현실을 설명하며, 신속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령군은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고독사 예방 1인가구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혼자 생활하는 1인가구의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관계 형성을 돕기위해 마련됐으며, ‘손으로 만들고 마음을 나누는 가죽공예’,‘토닥토닥 마음이음 팜테라피’총 2개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손으로 만들고 마음을 나누는 가죽공예’ 프로그램은 3월 17일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직접 가죽 소품을 만들며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토닥토닥 마음이음 팜테라피’프로그램은 3월 19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식물과 원예활동 등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두 프로그램 모두 각 과졍별 10명씩 총 8회기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 속 활력을 찾고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과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은 3월 17일 상주박물관에서 분청사기의 보존과 연구, 활용을 확대하고자 관련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령 지역은 세종실록지리지에서 ‘상품(上品)’ 도자기를 생산하던 곳이다. 현재 사부동과 기산동 요지(사적), 대평리분청사기요지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등 조선시대 대표 분청사기 생산 지역이다. 협약을 통해 도자기의 고장 고령의 역사적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고려말에서 조선 전기 도자 문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분청사기 관련 박물관 간 학술 네트워크 강화 및 협력 기반을 구축하여 상호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대가야박물관을 비롯하여 상주박물관·고흥분청문화박물관·김해분청도자박물관·양산시립박물관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분청사기 관련 ▲학술대회 및 공동 연구 추진 ▲전시 및 콘텐츠의 공동 기획 및 개발 ▲연구 성과 공유 및 상호 자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체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대가야박물관은 협약기관들과 함께 고령 출토 분청사기 연구를 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졸업 기업 ㈜쉐코를 방문해 ‘현장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성공한 선배 창업가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초기 청년 창업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박종효 구청장이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동구는 이날 ㈜쉐코와 ‘기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 행정 지원 ▲수요자 중심 맞춤형 자문 서비스 제공 ▲남동구민 및 청년 구직자 우선 채용을 통한 지역 고용 활성화 ▲생산 제품의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예비·신규 청년 창업가 18명이 참석해 채용 고민, 기업 운영 노하우, 창업가의 마음가짐 등 현실적인 조언을 구했다. 특히, 청년들은 ‘판로 개척’과 ‘졸업 후 추가 공간 지원’ 등을 건의했으며, 구는 청년들의 요구사항을 경청하여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수상정화로봇 제조기업인 ㈜쉐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 통영 기항지 행사 ‘PORT WEEK’가 2일차를 맞아 선수단 환영식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해양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통영시는 지난 17일 도남관광지 일원에서 세계 각국에서 모인 클리퍼 레이스 선수단을 위한 공식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영식은 한국 전통 공연인 사물놀이로 시작됐다. 힘찬 장단과 역동적인 리듬은 현장을 찾은 관광객과 선수단 가족들에게 한국 고유의 음악과 에너지를 전하며, 통영의 따뜻한 환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환영식 현장에서는 통영시장이 직접 각 요트를 찾아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특히 통영의 마스코트 ‘동백이’ 인형을 전달하며 선수단과 친근하게 교류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또한 3월 17일은 성 패트릭 데이로, 아일랜드의 대표적인 축일이다. 이를 기념해 통영시는 초록색 포장의 한국 과자와 세잎클로버 키링을 준비해 각 요트 선수들에게 전달하며, 행운과 환영의 의미를 더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왕시가 3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사 및 관계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왕형 교사학습공동체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의왕형 어린이집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보육교사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2025년 의왕형 어린이집 우수 보육교직원의 사례 발표를 통해 ‘의왕형 숲 놀이’의 현장 적용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의왕형 어린이집 사업’은 의왕시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놀이·생태·기록 중심의 성찰적 보육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어린이집 60개소 100개 학급에서 운영됐으며, 올해는 77개소 어린이집 116개 학급으로 참여 규모가 확대됐다. 사업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의왕형 어린이집의 특성화 프로그램인 ‘의왕형 숲 놀이’의 현장 적용과 확산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왕형 어린이집 운영 방향과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될 교사학습공동체 및 연구 소모임 운영계획을 안내했으며, 우수 보육교직원의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산시는 ‘2026년 제8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갈등해소·사회통합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해 ‘행정·정치문화 혁신’ 분야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함께 결정한 시민시장의 변화! 초지일관 시민 중심 동네! 소통·현장·통합’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사)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이 후원하는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참여와 파트너십 기반의 우수 자치분권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안산시가 안산시민시장 폐쇄 과정에서 안산시·단원경찰서·안산도시공사와 협력해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갈등을 해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안산시민시장(초지동 604-4, 604-7번지 일원)은 1997년 개장 이후 오랜 기간 지역 상권을 이끌어왔으나, 상인 고령화와 시설 노후화, 소비 환경 변화 등으로 이용객이 감소하고 폐쇄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안산시는 지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19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코미디언 임우일, 엄지윤 그리고 김대호가 직접 발품을 팔며 무모한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콘서트 출신 코미디언 임우일, 엄지윤과 ‘가성비의 남자’ 김대호가 플렉스 라이프를 포기하지 못하는 개그콘서트 신인 개그맨 안현우를 위해 맞춤 매물 찾기에 나선다. 특히 이번 임장은 ‘구해줘! 홈즈’ 역사상 최초로 사전 섭외 없이 진행되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의뢰 조건을 듣고 직접 발품을 팔아 매물을 찾아 나서는 리얼 임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앞서 ‘플렉스 라이프’를 즐기는 안현우의 집을 확인한 세 사람은 이번에는 그의 동기이자 ‘MZ 짠순이’로 불리는 신인 코미디언 손유담의 집을 함께 방문한다. 문을 열자마자 한눈에 들어오는 원룸 구조부터 좁은 부엌 탓에 현관까지 삐져나온 냉장고까지 아담한 공간의 현실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이어 책상을 식탁 겸 화장대로 활용하고, 의자 위에 외투를 차곡차곡 쌓아 보관하는 등 작은 공간을 알뜰하게 활용하는 생활 방식이 공개되면서, 손유담의 남다른 알뜰 생활력에 연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배우 박성웅, 이상윤이 SBS ‘틈만 나면,’의 게임 도파민에 푹 빠진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0일 방송에서는 최고 시청률 5.2%, 2049 1.8%로 2049 기준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의 저력을 드러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17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박성웅, 이상윤이 대치동 일대에서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박성웅, 이상윤이 ‘틈만 나면,’의 찐 애청자임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박성웅은 오프닝부터 “초창기에 정석이 나왔을 때부터 다 봤다”라고 애정을 드러내더니, “제일 재밌게 본 건 손석구X김다미 편”이라며 최애 회차까지 술술 뽑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러더니 박성웅이 “난 승부욕이 강해. 내가 잘 할게”라며 애청자 다운 자신만만한 포부를 밝히자, 이상윤은 “저도 승부욕이 강하다”라고 냉큼 덧붙여 유재석, 유연석의 기대를 끌어올린다. 하지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