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월부터 현장에서 납세자와 직접 소통하며 지방세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 현장상담 창구를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은 영세 소상공인과 기업인 등의 국세·지방세 관련 고충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복잡한 세무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를 직접 찾아가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납세 편의를 제공한다. 시는 3월부터 관내 8개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현장 상담창구를 설치 및 운영할 계획이다.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는 남양주세무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현장에서 세무상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민원을 접수하고 해결 방안을 안내해 납세자의 시간적 부담을 줄인다. 또한 시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찾아 기업인을 대상으로 지방세 세제 혜택을 안내하고 세금 관련 고충 상담을 진행했다. 관내 영세사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마을법무사·나눔세무사 제도도 적극 홍보했다. 이봉규 의회법무과장은 “기업인이 겪는 세금 관련 애로사항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단법인 통영문화재단은 지난 19일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사업을 이끌어갈 기획·연출 전문가로 김종철 총감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국가유산청이 주최,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활용 공모사업으로, 역사 스토리텔링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국가유산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통영시는 차별화된 기획력과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통영시와 통영문화재단은 작년 9월,'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통영 세병관을 배경으로 한 ‘평화의 은하수’ 등 삼도수군통제영에 10개의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31일간 약 13만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해 200여억 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확보했다. 김종철 총감독은 “삼도수군통제영은 300년간 조선 수군의 총본영으로 역사적 상징성이 큰 공간”이라며 “지난해 성과를 기반으로 통영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미디어아트 연출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그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완성도 높은 콘텐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통영시립도서관에서는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지역 주민을 위한 ‘2026년 제1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춘영어 ▲유쾌한 스피치와 대화의 기술 ▲상상톡톡 창의미술 ▲문해력 자신감(한자어휘) 등 총 5개 강좌로 구성돼 연령대별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춘영어는 신중년 및 시니어 세대의 활기찬 노후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여행지 실전 회화와 문화 체험을 접목한 맞춤형 영어 강좌로 운영되고,‘▲유쾌한 스피치와 대화의 기술은 현직 아나운서가 진행하며, 실전 발성 훈련과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면접 대비부터 직장 내 소통 역량 강화까지 아우르는 실전형 스피치 교육으로 마련된다. 그리고 ▲상상톡톡 창의미술은 상상 표현, 감정 놀이, 자연예술 활동 등을 통해 창의력·표현력·감수성을 균형 있게 기를 수 있는 통합 미술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문해력 자신감(한자어휘)은 만화 속 맥락 분석과 단계별 퀴즈, 글쓰기 활동을 통해 한자어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초등 기초 문해력과 어휘 구사 능력을 향상하도록 구성된다. 특히 ‘유쾌한 스피치와 대화의 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통영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4일까지 통영의 봄을 음악으로 물들일 ‘2026 통영프린지’에 참여할 아티스트 87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마감한 이번 공모에는 역대 최다인 640팀이 지원해 7.3대 1이라는 폭발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재)통영국제음악재단은 신중한 심사 끝에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인 다양한 장르의 공연팀을 선정했다. "우리가 통영프린지의 주인공" 평단이 주목하는 실력파 총출동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평단과 마니아층의 지지를 받아온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2026 통영프린지’ 무대의 주인공이 됐다. 2026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일렉트로닉-노래’부문 후보에 오르며 평단의 주목을 받은 ▲멜키(Melki)를 비롯해, 특유의 문학적 가사와 포크 감성으로 평단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천용성, 부산을 거점으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펑크 록 밴드 ▲소음발광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거문고를 활용한 크로스오버 작업을 통해 전통의 경계를 허문 ▲황진아, 깊이 있는 소울 음악으로 2026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굿모닝 관사골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관사골 일대를 ‘아침에 오고 싶은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생활권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기획디자인 분야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시는 근대 생활사의 흔적이 집약된 관사골 일대를 사업 대상지로 정하고, ‘굿모닝! 관사골’을 슬로건으로 아침 관광 문화를 핵심 콘텐츠로 한 로컬브랜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관사골 일대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로컬브랜딩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관사골 지역 자원 발굴·분석 결과를 토대로 △대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발 △거점 공간인 4호 관사 운영 방안 △아침 관광 서비스 및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지역 얼라이언스 구축 △로컬크리에이터 캠프 운영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제시됐다. 또한 관사골 일대에서 추진 중인 기존 사업과의 연계 방안과 단계별 추진 전략에 대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서산시와 서산지역 건축사회가 재난 피해를 본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시는 20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이성훈 서산지역 건축사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주택 신축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재난 피해를 본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이들의 주거 안정을 신속히 확보해 피해 회복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건축사회는 재난 피해가 발생한 주택의 신축 시 설계비와 감리비를 50% 감면하며, 시는 관련 건축인허가 서류를 우선 처리하는 등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 아울러 재난 주택 복구를 위한 참여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공유하기로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재난 피해를 본 시민이 빠르게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정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경북통합 특별법안이 특례가 대폭 확대된 최종 391개 조문으로 2월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며 지역 성장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고, 대구광역시는 다음주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대구경북 특별법안은 지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과정을 거치며 대구·경북이 끈질기게 추가 반영을 요청한 결과, 당초 335개 조문 중 256개 조문이 반영됐으며, 135개의 신규 특례 조문이 추가되어 최종적으로 391개 조문으로 확대됐다. 행정안전위원회는 기본적으로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3개 권역의 형평성을 고려해 특별법안 특례 수준에 대한 조정이 이뤄졌으며, 지역별 여건과 특색을 고려한 일부 특성화 조문은 각각 반영됐다. 경제·산업 분야는 △9개 특구가 의제되어 기업 투자 여건이 획기적으로 향상되는 글로벌미래특구 지정, △지능형 로봇산업 육성 특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우선 지정, △기회발전특구 우선 지정 등 지방주도로 지역 주력산업과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핵심 특례가 반영됐다. AI의 경우 △인공지능반도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음성군이 음성읍 신천리부터 읍내리, 용산리에 걸쳐 추진하고 있는 용산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20일 용산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보고받는 등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동절기 해제 후 공사가 차질 없이 재개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 작업을 당부하고 현장 안전관리도 더욱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용산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반기문광장에서 음성군 농업기술센터까지 2.83km 구간에 330억 원을 투입해 도로 신설 및 확포장하는 사업이다. 군은 용산산업단지의 물류 공급 인프라를 확충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에 따른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과 우기 대비 공정 관리 방안을 꼼꼼히 준비하는 한편, 민원 사항을 발 빠르게 검토해 선제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9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검정고시 교재 20권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교재 지원은 학교 밖 청소년 선배이자 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실무협의체 위원인 김채성 위원과 공민기 위원의 공동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검정고시를 준비 중인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위원은 후배들의 학업 도전을 응원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날 공민기 위원은 청소년들과 만나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한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공 위원은 진로 설계 과정과 학업 준비 과정 등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 선택과 목표 설정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학업 지원과 더불어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미래를 긍정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도구 영선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국형), 부녀회(회장 김은경), 문고(회장 정금자)는 지난 20일,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한 생활 쓰레기를 일제 정리하고, 다가오는 봄을 맞아 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3개 단체 회원 15여 명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흰여울문화마을 일원과 영선대로변을 중심으로 도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신주 등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김은경 영선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명절 이후 자칫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는 동네를 우리 손으로 직접 정비하게 되어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영선2동’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의회는 20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2월 의원 정례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 현안 보고와 함께 민생과 직결된 조례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 통합 추진상황 보고를 비롯해 ▲영천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종욱 의원 발의) ▲영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안(권기한 의원 발의) 등 시정 및 의정 운영에 필요한 주요 현안들이 다뤄졌다. 특히 대구·경북 통합 추진 상황과 관련하여 의원들은 행정 환경 변화에 따른 영천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권익이 통합 발전 구상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아울러 국비 공모사업 신청 및 조례 정비 등 시정 사업 추진 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행정의 실효성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보고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공직 사회의 복리 증진을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김종욱 의원이 발의한 '영천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소규모·고령 농가의 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미식 분야 가입 준비 워크숍’을 열고, 국제 미식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 점검에 나섰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도시의 문화적 자산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창의산업을 육성하고 도시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국제 네트워크로 건축·공예와 민속예술·문학·음악·디자인·미디어아트·미식·영화 등 8개 분야로 구성된다. 이번 워크숍은 포항시의 UCCN 미식 분야 가입 추진을 위해 핵심 주체들의 이해도 제고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식·문화·교육·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기관(단체) 대표자 및 종사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특강과 관련 질의응답, 각계 의견 수렴 및 정책 제안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건수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창의도시 네트워크 자문위원장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와 미식 창의도시: 포항의 비전’을 주제로 특강을 맡아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한 도시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전문 인재 양성과 국제교류 역량 강화, 전 부서 협업을 통한 전 도시적 접근이 필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