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지역 물가안정 및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 2. 20. 14:00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본소득 지급으로 인한 소비증가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동시에, 일부 품목의 가격상승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영양군은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합리적인 가격 유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영양군은 소상공인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기본소득 정책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인 만큼,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병행해 주민 모두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Amazon)을 활용한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운영과 관련해 그동안의 성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보다 실질적 기업 지원 중심으로 제도를 개편하고, 신규 입점 기업을 모집한다. 전남도는 2020년 지자체 최초로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을 개설한 이후 미국과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전남 농수산식품의 온라인 수출을 지속해서 확대했다. 현재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에는 69개 업체, 208개 제품이 입점해 판매 중이며 지난해에는 151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주요 인기 품목은 배도라지즙, 배주스, 고추장, 김, 참기름, 크리스피 오징어, 해초샐러드 등이다. 2026년 1월 미국과 유럽 아마존 브랜드관 운영사 공모 선정을 통해 미국은 로스앤젤레스(Withon9, INC(대표 한상철)), 유럽은 독일 베를린(ECA Food GmbH(대표 이민철))에서 운영사를 선정, 2027년까지 2년간 위탁 운영한다. 위탁운영사는 상품 등록부터 마케팅, 물류, 통관, 고객 대응, 정산까지 모든 판매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운영사 변경에 따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월 20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멘토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멘토 위촉식 및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지역사회 내 상담 관련 전공자 15명을 신규 멘토로 선발했다. 새롭게 위촉된 멘토들은 앞으로 학생 멘티들과의 만남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멘티의 관심 분야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계발과 경험 확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사전교육에서는 멘토들의 역할에 대한 이해와 책임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지난 멘토링 운영평가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항과 함께, 활동 중 예상되는 어려움의 해결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이번 위촉식에서 “Wee센터의 멘토들은 단순한 조력자를 넘어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문제를 함께 해결해가는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란다.”라며 멘토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수렵인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과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준수사항 교육을 진행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멧돼지 등의 유해야생동물 포획활동을 통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의 피해발생을 예방하고, 유해야생동물의 도심 출현으로 인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울주군은 2024년부터 야생동물 포획관리시스템을 사용해 실시간 총기 이동현황, 포획위치, 포획 동물명 등 정보를 확인하며 포획사항을 관리하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올 한해 울주군에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적극적인 포획활동을 펼쳐주시길 바란다”며 “포획활동은 위험한 총기를 이용하는 만큼 항상 총기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은 2월 19일 연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3월까지 우곡면 18개 마을 경로당을 대상으로 공동돌봄차량 수요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노인일자리 사회서비스형(노인역량활용사업) 및 장애인일반형일자리 참여자로 구성된 ‘얼레팀’ 23명이 직접 마을을 방문하는 전수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병원 동행, 목욕 동행, 장보기 동행 등 이동 기반 돌봄서비스의 실제 수요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곡면은 고령화 심화와 거동 불편 주민 증가로 일상생활 이동 지원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러나 이동 수단과 제도적 기반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우곡봄봄은 공동돌봄차량 확보 필요성을 사전에 단정하기보다 기초 데이터를 확보해 객관적으로 판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수요조사는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우곡면사무소, 우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사회 단체가 협력해 준비하는 주민참여예산제 공동제안의 기초 단계로 추진된다. 조사 결과는 공동돌봄차량 확보를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의 핵심 근거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수찬 우곡면장은 “고령화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령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종순)은 2월 13일 고령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고령농협 정기총회’에서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고령농업협동조합 박종순 조합장은 “지역교육 활성화와 명품교육도시 육성을 위한 고령군의 노력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계속적인 관심과 모금활동에 참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성현덕)는 “우리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아주신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고령농업협동조합에 고마움을 표하고 “고령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다.”며“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받아, 우리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령군은 고령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본 군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026년 2월 19일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12월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취지를 지역 단위에서 구체화한 것으로, 고령군과 고령지역건축사회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실질적인 복구 지원에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태풍, 집중호우, 대형 산불 등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군민이 주택을 신축할 경우 설계비 및 감리비 감면 등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복구 기간을 단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의 세 가지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 설계·감리비 감면: 재난으로 주택이 전파되거나 유실된 주민이 신축을 진행할 경우, 건축 설계 및 감리 비용을 최대 40%까지 감면하여 경제적 재기를 지원한다. · 전문 인력풀 제공: 재난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고령지역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의 정보를 군에서 체계적으로 관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령군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창녕군과 김천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관내 역학 관련 농가가 많은 상황이며, 성주군 용암면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운수면 대규모 육계 농장과 약 9km 거리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높아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판단된다. 이에 고령군은 ▲거점소독시설 소독강화 ▲ 방제차 6대 동원 ▲ 소독약품 2,600kg 긴급 배부 ▲역학농가 이동제한 등 강도 높은 차단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고령군은 매년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해 생산자단체 및 관계기관과 함께 ▲질병 발생 상황 공유 ▲차단방역 대책 점검 ▲관내 유입 시 대응 방안 마련 등을 논의하고 이를 통해 위기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사전 교육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왔다. 그러나 재난형 가축전염병은 발생과 동시에 농가 피해가 막대하게 발생하는 특성이 있어 무엇보다 ‘유입 차단’이 최선의 방역이다. 고령군 가축방역대책본부는 이동이 많은 설 연휴 기간 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진구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일 부산진경찰서에서 부산진경찰서(서장 안현동), 한국도로교통공단(부산지부 지역본부장 이상철)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년도 관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교통안전 대책을 공동으로 추진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을 비롯해 안현동 부산진경찰서장, 이상철 한국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 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통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부산진구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사항은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 공동 노력 ▲교통안전 의식 개선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 홍보, 캠페인 공동 추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체계 구축 ▲선진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 컨설팅 지원 ▲이륜자동차 질서 확립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을 포함하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지난 2월 11일부터 3일간 개최된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성주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세무조사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고 지방세입 확충 및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경북 도내 22개 시·군이 제출한 연구과제를 대상으로 1차 서면 평가와 2차 발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적으로 성주군이 선정됐다. 발표자로 나선 재무과 황지환 주무관은“【AI혁명, 행정대변화】성주군 HYBRID 세무조사기법”을 주제로 혁신적인 사례를 선보여 도내 1위인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수상으로 성주군의 탁월한 세정 역량을 입증했으며, 오는 하반기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재정대상’발표대회 지방세분야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황지환 주무관이 발표한 조사기법은 엑셀 기반 1차 분석과 Chat GPT를 활용한 2차 분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세무조사 기법으로 재무제표 중심의 구조적 검증을 통해 취득세 과세표준 누락을 효율적으로 포착하면서도, 최종 판단은 조사관이 담당함으로써 업무 생산성과 조사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방식이다. &nbs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금호도서관(관장 박경숙)은 2026년 도서 기증사업 '서(書)로 나눔'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증도서를 접수하고, 활용 가능한 도서를 필요한 곳에 다시 나누는 도서순환 나눔 사업이다. 금호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책들이 지역사회 안팎에서 다시 읽히도록 연결하고, 자료의 재활용 가치를 높이는 한편,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도서 기증 접수는 2월 13일(금)부터 금호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 받고 있으며, 자료 기증 신청서를 작성하고 도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박경숙 금호도서관장은 “'서(書)로 나눔'은 지역의 소중한 책이 필요한 곳에서 다시 읽히도록 돕는 나눔 사업”이라며 “책을 매개로 한 따뜻한 연결이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도서 기증 및 재기증 관련 세부 사항 문의는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릉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및 종합민원실 민원담당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오전·오후 두 차례에 걸쳐 ‘특이민원 대처방법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발생하는 폭언·폭행·반복민원 등 특이민원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방법과 민원응대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민원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대응 역량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강사로 초대된 이용범 전 국민권익위원회 특별민원전문관은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특이민원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이민원의 유형과 특성, 상황별 대응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으며, 시민을 대하는 공직자의 기본 자세와 친절 응대의 중요성에 대한 친절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서동원 민원과장은 “최일선에서 시민을 만나는 민원담당공무원들이 고충·악성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라며, “이번 교육이 공무원들이 보다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