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창의 깊은 숲속에 숨겨진 액티비티 천국, ‘거창산림레포츠파크’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점프할 준비를 마쳤다. 거창군은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가 주관하는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에 거창산림레포츠파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부·울·경 지역 중 유일하게 낙점되며 그 압도적인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한국관광공사의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체계적인 마케팅과 컨설팅을 통해 유망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거창군은 지난 2022년 ‘항노화 힐링랜드’, 2023년 ‘거창 창포원’에 이어 다시 한번 공모에 선정되며 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상지로 선정된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고제면 일원의 백두대간 주변 해발 750m 이상에 위치하며 청정 산림을 배경으로 긴장감 넘치는 레포츠와 평온한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산악 지형을 활용한 역동적인 트리탑, 짚코스터, 로프어드벤처 ▲별 쏟아지는 숲속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과 캠핑장 ▲가족 단위 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연제구가 2월 12일 연제구여성자원봉사회(회장 강경희) 주관으로 개최한 ‘2026년 설 명절 한상차림 보내드리기’ 나눔 행사가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여성자원봉사회 회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이틀간 직접 재료를 손질해 생선, 과일, 떡, 삼색나물, 전통전, 유과 등 13종의 명절 음식을 푸짐한 한 상 차림으로 준비했으며, 이를 당일 관내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등 240세대에 전달했다. 강경희 여성자원봉사회장은 “온 가족이 모이는 설 명절이면 더욱 외로움을 느낄 이웃들이 이 음식으로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여객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공간인 ‘심리 안정실’을 조성해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에는 보행상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휴게공간이 다양하게 조성되어 있지만 여객 심리안정 목적의 전용공간이 조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공항 중에서도 최초이다. 심리 안정실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231번 탑승구 인근에 위치한 교통약자라운지 내부에 마련되어 있으며,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공항 이용 중 갑작스럽게 불안감을 느끼거나 외부자극에 노출된 여객이라면 누구나 방문해 이용할 수 있으며, 하반기 중에는 인천공항 헬프 데스크(1577-2600) 및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심리 안정실은 이용자의 심리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 단계부터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조성됐다. 특히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는 전문기구인 ‘스누젤렌(Snoezelen)* 기구’를 포함해 사용자가 조도를 조절할 수 있는 간접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제시는 오는 5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면·동사무소에서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벼 재배면적 축소 및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는 제도로, 지급대상 논에 밀, 보리, 두류, 하계조사료, 옥수수, 깨와 같은 전략작물을 1,000㎡이상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 6월 말 이전까지 수확이 가능한 동계작물의 단가는 밀의 경우 100원/㎡, 보리, 호밀, 귀리와 같은 기타 식량작물 및 동계조사료는 50원/㎡이며 4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하계작물의 단가는 하계조사료의 경우 550원/㎡이고, 두류는 200원/㎡, 옥수수·깨는 150원/㎡, 알팔파·율무는 250원/㎡, 수수는 240원/㎡이며, 동계 밀·조사료를 심었던 필지에 하계 두류·조사료를 이모작하는 경우 100원/㎡을 추가 지급하고 5월 2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단, 두류(백태·콩나물콩)는 전년도 전략작물직불을 이행한 개인 또는 법인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 가능 면적도 전년도 백태 또는 콩나물콩 직불 이행면적으로 제한한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전략작물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제시는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지정해역 현장점검을 대비해 빈틈없는 사전 준비에 나섰다. 시는 20일 10시 부시장실에서 담당 부서장 및 면장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 FDA 지정해역 점검 대비 관련 부서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주요 임무와 현장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 했다. 이번 점검은'한·미 패류 위생협정(1972년)'에 따라 2023년 이후 3년 만에 실시되는 것으로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10일간 미국 FDA 전문가 6명이 방한해 해당 해역 인근 육·해상 오염원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정해역 인근의 오염원 차단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하수처리시설과 가정집 정화조, 하천 등 육상 오염원 관리와, 항․포구 화장실 및 굴 박신장 청결 상태, 가두리양식장 및 유어장 관리 등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촘촘한 관리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거제시는 이번 회의에 그치지 않고, 오는 3월 둘째 주에 최종 대응 회의를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그간 도출된 미비점의 보완 상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반복되는 법령 위반과 민원 예방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공동주택교실’을 운영한다. 서구는 관내 의무관리 공동주택 168개 단지를 대상으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소속 주택관리사와 전문강사와 함께 단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규약 ▲아파트 커뮤니티와 갈등 해결 ▲장기수선계획 검토·조정 실무 ▲공동주택 관리비 회계 ▲공동주택 감사 사례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과태료 감경 제도와 연계해 교육 실효성을 높인다. 공동주택관리법 등 관련 법령 위반으로 과태료 부과 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 교육을 이수하면 최대 50% 범위에서 감경받을 수 있다. 다만 과태료 체납자는 감경 대상에서 제외한다. 서구는 이를 통해 처벌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교육을 통한 법규 준수의식과 행정 처분의 실효성을 동시에 높일 방침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서구청 누리집의 관련 서류를 준비해 서구청 주택과에 방문하거나 팩스(062-350-4027)로 신청하면 된다. 윤옥민 주택과장은 “찾아가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주민들을 발굴해 ‘착한영웅’으로 선정하는 ‘제32회 서구민상’ 수상자를 찾는다. 시상 부문은 ▲사회·봉사 ▲아름다운 도시 가꾸기 ▲교육·문예·체육 ▲지역·경제 총 4개 부문이며 부문별 각 1명씩 선정한다. 동일 공적으로 2인 이상이 해당될 경우 공동 또는 단체 시상도 가능하다. 후보자 자격은 공고일(2.19) 기준 3년 이상 계속 서구에 거주했거나 서구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사람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많은 구민이다. 다만 동일한 공적으로 수상한 경력이 있는 경우에는 제외된다. 후보자 추천 기한은 3월31일까지이며 추천서,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서구청 행정지원과(062-360-7792)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식은 ‘제32회 서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고진희 행정지원과장은 “서구민상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분들을 기리는 상”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199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1년간 주민 83명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세정아울렛 일대를 광주 최초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서구는 19일 세정아울렛을 방문해 자율상권구역 지정 이후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번 지정으로 세정아울렛 일대 상권은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소비 유입이 확대되고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의 전환점을 맞게 됐다. 서구는 자율상권구역 지정 직후 공무원들이 상가들을 직접 돌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신청 절차를 밀착 지원했으며, 112개 점포 중 94개(84%)가 당일 가맹 신청을 마쳤다. 이후 상인들은 매출 증가와 방문객 확대 등 가시적인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특히 설 연휴 특수로 상가들의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고 일부 매장은 이틀만에 온누리상품권 결제액이 200만원을 돌파하는 등 고무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김상묵 세정아울렛 상인회장은 “자율상권구역 지정 이후 젊은 고객층이 눈에 띄게 늘고 자연스럽게 매출도 증가하면서 상인들의 표정이 밝아졌고 벌써부터 변화를 실감하고 있다”며 “앞으로 입점 확대와 상권 성장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괴산군 칠성면(면장 박진수)은 20일 칠성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칠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진수, 민간위원장 최종하)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박진수 면장과 최종하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19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 2025년 협의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신규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협의체는 올해 연합모금사업으로 △따숨찬 반찬나눔 지원사업 △튼튼 집수리 사업 △행복이음 빨래방 사업 △병원안심동행 사업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종하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없이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수 면장(공공위원장)은 “지난해 소외계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하고 복지공동체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산시 옴부즈만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 상황을 정리한 ‘2025년 양산시 옴부즈만 운영상황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2025년 고충민원 처리 현황과 주요 사례, 회의를 통한 의견표명 및 시정권고 의결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수록하여, 옴부즈만의 역할과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작년 한 해 양산시 옴부즈만에서 처리한 민원은 총 96건이다. 민원 분야별로는 ▲일반행정 22건(22.9%), ▲도로교통 15건(15.6%), ▲도시건축 22건(22.9%), ▲사회복지 4건(4.2%), ▲기타(환경 민원 등) 33건(34.4%)으로 나타났으며, 처리 유형별로는 ▲의견표명 9건(9.4%), ▲제도개선 시정권고 1건(1%), ▲상담해소 72건(73%), ▲이첩 및 기타 14건(16.6%)으로 집계됐다. 한상철 대표 옴부즈만은 “운영상황 보고서 발간을 통해 옴부즈만의 활동 내용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앞으로도 시민 권익 보호와 청렴한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양산시 옴부즈만 운영상황 보고서'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6일 다산2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황금산에 공공캠핑장과 생태숲 등을 포함한 근린공원 조성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황금산 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을 알리고, 사업의 첫 단계인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해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황금산은 다산지금지구와 가운지구 등 대규모 시가지와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이다. 시는 그동안 주민 이용도가 낮았던 15만1천㎡ 규모의 훼손지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부지는 △공공캠핑장 △생태숲 △황토 맨발길 △자연학습장 등 특색 있는 체험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체험과 도시개발로 훼손된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생활권 녹지를 확충할 방침이다. 시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세대와 공간을 잇는 그린네트워크’콘셉트 아래 택지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청소년의 권리 증진과 다양한 활동 지원을 위해 ‘청소년 사회단체 보조금 공모사업’을 신청받는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청소년의 사회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법인 또는 단체다. 청소년의 안전과 보호를 강화하고 건전한 사회문화를 조성하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단체에는 최대 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공모사업 신청은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3월 6일까지 정약용도서관 3층 미래교육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공고문에 안내된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미래교육과 청소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이 관내 청소년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