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2월 13일, 수원교육지원청에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응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및 아웃리치를 진행한다. 이번 아웃리치는 검정고시 원서 접수를 위해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 수원시꿈드림이 제공하는 교재·온라인강의 등 학습지원과 학업·진로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학업 재도전에 대한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재도전과 자립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검정고시 학습 지원(교재 및 온라인 강의 제공, 멘토링 운영) ▲진로 탐색 및 상담 ▲자격취득 및 사회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199명의 청소년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며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성장을 적극 지원했다.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는 오는 4월 4일(토)에 시행될 예정으로, 수원시꿈드림은 원서 접수 현장에서 응원 선물을 전달하며 도전에 나서는 청소년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또한 시험 합격자에게는 ‘합격 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흥군은 7일 장흥읍 일원에서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흥군 전 직원이 참여해 ‘소극행정 NO! 적극행정 YES!’‘군민의 행복을 키워가는 장흥군 공무원입니다’등 구호를 외치며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군민의 다양한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하여 장흥군 공직사회의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장흥군은 캠페인을 통해 적극행정 실천 확산은 물론, 소극행정 예방 및 인식 개선, 민원 처리 속도 향상과 행정 신뢰도 제고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군민의 기대가 높아질수록 행정의 역할과 책임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작은 민원 하나에도 한 번 더 고민하고, 한 걸음 더 움직이는 적극행정으로 군민의 일상에 힘이 되는 군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공유, 적극행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흥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7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함께 참여한 장흥군 직원들과 토요시장 상인회 관계자들은 전통시장을 찾아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소비 촉진에 앞장섰다. 현장에서는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표시제 준수, 원산지 표시 철저 등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해 신뢰받는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힘썼다. 장흥군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계신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가족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카드·모바일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이용 시 3%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기존 할인율을 포함해 최대 15%의 할인 혜택이 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는 전남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꿀 ‘구례 오산권역 섬진강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7일 섬진강 케이블카 하류정류장 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개호 국회의원, 김순호 구례군수, 유관기관 관계자와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 사업에는 총사업비 541억 원이 투입되며, 민간자본 470억 원과 함께 주차장·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조성을 위해 구례군 군비 71억 원이 반영됐다. 구례군은 2022년 3월 ㈜다우와 실시협약을 했으며, 2024년 전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케이블카는 총연장 2.34㎞로, 전남·광주 내륙권 케이블카 가운데 가장 긴 노선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산 정상에 오르면 섬진강과 지리산, 사성암, 자연을 품은 마을 전경이 한눈에 펼쳐져 전남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지사는 “섬진강 케이블카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아온 군민과 관계자들의 노력이 오늘의 기공식으로 이어졌다”며 “케이블카가 완공되면 구례 관광의 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는 최근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발생한 진도군수의 부적절한 발언과 관련해 주한 베트남 대사관과 베트남 정부, 깊은 상처를 받은 베트남 국민과 여성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차별적 언행 재발 방지를 위한 인권·성인지 감수성 강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타운홀 미팅 질의 과정에서 나온 ‘수입’ 등 표현은 사람의 존엄성을 훼손하고 여성을 도구화하는 것으로, 어떠한 맥락에서도 결코 정당화될 수 없으며, 도가 지향해온 인권 존중·성평등·다문화 포용의 가치와도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특히 베트남이 전남도와 각별한 의미를 지닌 나라라는 점에서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현재 다수의 베트남 출신 도민들이 전남 지역에 정착해 공동체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호치민시·껀터시·동나이성과는 문화관광·농업·경제통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발생한 이번 일이 더욱 뼈아프고 부끄러운 일이라는 게 전남도 입장이다. 전남도는 이번 일을 계기로 공직사회 전반의 인권·성인지 감수성과 다문화 이해 교육을 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범죄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찾아가는 자치경찰 안전대학’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월 목포시노인복지관과 세한대학교 국제교류원에서 어르신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2월 3일 강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또 8일과 22일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 20일 해남군 장등경로당, 25일 영광군 대마면사무소에서 어르신과 외국인 주민, 이장단 등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이 실시된다. 찾아가는 자치경찰 안전대학은 지역과 대상의 특성을 고려한 주민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보이스피싱 등 범죄피해 예방, 교통안전, 여성·청소년 보호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어르신과 외국인 유학생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눈높이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중 진행되는 찾아가는 자치경찰 안전대학은 전·현직 경찰관 중에서 선정된 분야별 전문가 12명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현장감 있는 강의를 진행한다. 정순관 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는 공동주택 품질과 관련한 분쟁을 예방하고 견실한 공동주택 건설을 유도하기 위해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시군과 건설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품질점검 제도를 적극 홍보해 점검 신청률을 높이고, 도민이 안심하는 공동주택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점검단은 2025년 지역 신축 공동주택 37개 단지, 1만 9천225세대를 대상으로 품질점검을 해 총 1천43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하고 모두 개선했다. 주요 지적사항은 콘크리트 균열, 세대 내 마감 불량, 조경·토목 마감 불량, 추가 안전시설물 미시공 등이다. 전남도는 2015년부터 건축계획·시공·안전·구조·토목 등 9개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운영하며, 하자 예방과 품질 분쟁 사전 차단을 위한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주거 품질 향상을 위해 ▲품질점검 대상 30세대 이상 공동주택까지 확대 ▲점검 시기 5단계 세분화(기초·골조·사전방문 전·사용검사 전·사후 점검) 등을 추진하고 있다. 골조 단계에서는 층간소음 예방을 위해 ▲세대 내 바닥 평활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봉화군은 지난 6일 봉화읍 도촌리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7일 오전 박현국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즉각적인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 ▲ 박현국 군수, “골든타임 확보 위해 선제적 조치” 강조 이날 오전 9시 30분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박현국 군수는 관련 부서장들로부터 현장 상황을 보고받고, 고병원성 확진 판정 전이라도 최고 수준의 방역 조치를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 박 군수는 “가축전염병은 초기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확산 고리를 끊어달라”고 당부했다. ▲ 출입 통제 및 동선 분리… 빈틈없는 방역망 구축 봉화군은 긴급 지시에 따라 발생 농장 진입로에 통제 초소를 즉시 설치하고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있다. 아울러 농장 간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해 축산 차량의 동선을 엄격히 분리하고, 소독 시설을 거치지 않은 차량은 진입을 원천 차단하는 등 강력한 통제 시설 운영에 들어갔다. ▲ 거점소독시설 24시간 풀가동 및 예찰 강화 군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6일 봉화군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2025~2026년 시즌 도내 가금농장 첫 의사환축 발생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될 경우 지난해 1월 21일 구미의 종오리 농장 발생 이후 약 1년 만의 사례다. **의사환축(AI 항원이 검출돼 감염이 강하게 의심되지만, 국가 최종 확진 전 단계의 가축을 말함) 발생 농장은 산란계 39만 수를 사육 중인 농가로, 2월 6일 폐사축을 발견한 임상 수의사가 봉화군에 신고했다. 신고 접수 즉시 경북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을 현장에 파견해 임상검사와 시료 채취를 실시했으며, 정밀검사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경북도는 의사환축 발생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발생 농장 출입 인원과 차량을 전면 통제하고, 해당 농장의 가금에 대해 긴급 살처분과 함께 초동 역학조사, 방역대 이동 제한, 긴급 전화 예찰 등 선제적인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확인검사가 진행되며, 최종 판정까지는 1~3일 정도 소요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지난 4일 강릉원주대학교에서 개최된 '도암댐 활용 방안 포럼'을 두고 남한강 상류 수계 4개 시군(정선·영월·제천·단양)의 시민단체들이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정선군사회단체연합회, 사단법인 동서강보존본부, 맑은하늘푸른제천시민모임, 에코단양은 공동 성명을 통해 "피해 당사자인 하류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철저히 배제한 채 진행된 이번 포럼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시민단체들은 "도암댐은 수십 년간 하류 지역에 심각한 환경 피해와 생활 불안을 초래해 온 문제의 원인"이라며 "한국수력원자력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외면한 채, 또다시 강릉시와 활용이라는 명분 아래 일방적인 논의를 강행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 참석한 정선군 번영연합회는 “특히 사전 동의나 의견 수렴 절차도 없이 주민을 배제한 것은 명백한 행정 무책임"이라며 "국무조정실 결정사항조차 이행하지 않은 채 새로운 논의를 추진하는 것은 국가 결정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주민 동의 없는 모든 활용 논의 즉각 중단 ▲국무조정실 결정사항 즉시 이행 ▲하류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공식 협의체 구성 및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태백시는 1월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2026년 폐광지역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폐광지역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침체된 폐광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 자원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특색 있는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공간 재생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외식 분야 신설 시범사업으로 ‘정태영삼 맛캐다’ 컨설팅까지 지원해,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태백·삼척·영월·정선) 내 총 35개 내외 기업이며, 지원 규모는 △ 주민창업기업 25개(사업 자금 5천만 원, 최대 3년 지원) △ 지역재생 창업기업 10개(신규 1억 원, 계속 5천만 원, 최대 3년 지원) △ ‘정태영삼 맛캐다’ 컨설팅 지원 기업 4개(메뉴 개발, 역량 강화 교육, 위생시설 개선, 홍보, 사후관리, 재개장 행사 등)이다. 신청 기한은 2월 25일 오후 6시까지이며, 태백시청 경제과 일자리공동체팀(본관 3층)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류(제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태백시가 2026년 전기자동차와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전기자동차와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시민과 소상공인, 법인,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차량 구매 부담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태백시는 전기자동차 총 280대(승용 230대, 화물 50대 중 1차분 승용 150대, 화물 30대)와 수소전기자동차 승용 2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전기자동차는 일반 시민뿐 아니라 택시·택배·소상공인·농업인 등 다양한 수요층을 고려해 차종별·유형별로 세분화해 지원하며, 수소전기자동차는 친환경 승용차 수요 확대에 대응해 보급을 추진한다. 특히 전기자동차는 차종과 구매 유형에 따라 기본 보조금 외에도 ▲청년 생애 최초 구매 ▲다자녀 가구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노후 내연기관차 전환 등에 대한 추가 지원이 가능해 시민 체감 혜택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수소전기자동차는 1대당 3,450만 원의 정액 보조금을 지원해 초기 구매 비용 부담을 크게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