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최재형 보은군수는 8일 민선8기 주요 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안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방문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이날 현장 점검에는 변인순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등 26명이 함께했으며, 주요 사업 9개소를 대상으로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보은 다목적 종합운동장 조성 △보은군 이음센터 건립 △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 유통센터 건립 △국립보은등산학교 △보은군 통합미곡종합처리장(RPC) 건립 △충북소방교육대 건립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건립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 등 지역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 군수는 각 사업장의 공정률과 운영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준공을 앞둔 사업은 개관 및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고, 추진 중인 사업은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4월 개관을 앞둔 ‘보은군 이음센터’와 ‘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 유통센터’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해서는 단순 시설 조성을 넘어 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현장형 국민대화'의 온라인 소통 창구인 ‘모두의 국민통합’ 을 4월 8일 10시에 개통하고, 국민통합을 향한 대화에 나선다. 현장형 국민대화는 정부나 전문가의 정책 제시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갈등 문제를 삶의 현장에서 살아가는 국민의 생생하고 진솔한 목소리에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위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국민패널과 통합위가 함께 대화 의제를 정하고, 다층적인 대화와 숙의 토론을 통해 이해와 공감에 기반한 국민대화 결과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정치·이념, 지역, 양극화, 세대, 젠더 등 5대 사회갈등 분야의 해결과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듣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통합위는 현장형 국민대화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4월 8일부터 5월 3일까지 ‘대화 의제 발굴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새롭게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 ‘모두의 국민통합’을 통해 다양한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타인과의 이념 충돌부터 지역의 현안, 세대 간의 단절, 남녀 간의 오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4월 7일 대중교통 활성화 및 출퇴근 혼잡완화를 위한 범정부 TF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교통수요를 대중교통으로 유도함과 동시에 이에 따른 출퇴근시간 혼잡 등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번 회의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하여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용노동부, 인사혁신처 등 주요 관계 부처가 참여하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범정부 TF에서는 공공부문 출퇴근 유연화, 출퇴근시간 이외의 대중교통 인센티브 부여 등 실행방안을 신속히 검토하고, 가능한 사항은 선제적으로 조치한 후, 빠른 시일 내에 실행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여 4월 말에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금은 중동발 에너지 위기라는 비상 상황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범정부적 역량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야 할 때”라며, “관계부처가 원팀으로 신속하게 움직여 승용차 쏠림 현상을 해소하고, 국민들의 편리하고 쾌적한 이동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병무청은 최근 원유 가격 상승으로 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전 직원이 동참하는 'MMA30 챌린지' 실천 운동을 진행한다. 해당 캠페인은 병무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5월 7일까지 30일간 진행된다. 매일 걷기 8,000보를 달성(건강앱 활용)하거나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인증 내역을 제출하면 건강 걸음상 등 에너지 절약 실천 실적이 우수한 개인과 부서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우리가 실천하는 친환경 출퇴근 습관이 범국가적 에너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밑거름이 되는 동시에 나의 건강과 우리의 환경을 지키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방위사업청은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함께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적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하여,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적극 동참한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에너지 수요 관리 정책에 부응하고, 방산업계 전반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회원사 824개사를 대상으로 차량 2부제 참여, 불필요한 전력 사용 최소화, 고효율 설비 활용 확대 등을 권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방산기업들과 협력해 에너지 절감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산업 전반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김유진 한국방위산업진흥회장은“앞으로도 정부 및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에너지 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하고, 국가 경제와 안보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방위산업 역시 국가 에너지 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해야 할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고 공공부문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질병관리청은 2026년 4월 7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된 원헬스 정상회의(One Health Summit)에 참석하여, 인수공통감염병 대응을 포함한 원헬스 분야의 국제 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한국의 정책 경험과 범부처 협력체계를 소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G7 의장국인 프랑스가 주최한 고위급 회의로, 약 20여 개국과 주요 국제기구가 참석한 가운데 △인수공통감염병 숙주 및 감염병 매개체, △지속가능한 식품시스템, △항생제 내성, △오염물질 노출 등 원헬스 관련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질병관리청장은 이날 오전 장관급 주제별 토의 중 ‘인수공통감염병 숙주 및 감염병 매개체’ 세션에 참석하여, 기후변화와 팬데믹 등 미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서 원헬스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원헬스를 주제로 정상회의를 개최한 프랑스 정부에 감사를 표하고, G7 초청국으로서 한국의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게 된 것을 뜻깊게 평가했다. 이후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G7 보건실무회의(HWG, Health Working Group)의 항생제 내성 및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7일 긴급 읍·면장회의를 개최하고 군정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행정 공백 방지를 강력히 주문했다. 이날 회의는 간부 공무원 및 읍·면장 35명이 참석하여 부서별 주요 현안 사항과 권한대행의 당부사항 전달 순서로 진행됐다. 장재혁 권한대행은 회의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서민 생활 안정 △법정 선거 사무의 완벽한 수행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봄철 산불 예방 등 각종 재난 안전관리와 에너지 위기 대응 △군민들을 위한 보건·복지서비스 누수 방지에 집중할 것을 강조하며 전 부서와 읍·면의 유기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장 권한대행은 특히, “행정의 공백은 현장의 목소리를 놓칠 때 발생한다”라며 “모든 공직자가 본연의 임무에 흔들림 없이 매진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중동사태에 따른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 여건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언급하며, 에너지 절약 실천과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민생경제 분야도 행정에서 꼼꼼히 챙겨볼 것을 주문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2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4월 읍면동장 회의’를 열어 시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최혁준 부시장의 권한대행 주재로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읍면동과의 소통·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읍면동장들은 복지·안전·환경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상춘객 맞이 환경정비, 청사 환경개선, 주민숙원사업 추진, 주민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선도동 ‘선도이웃愛복지단 특화사업 확대’ △황성동 ‘황성꽃길지도 제작’ △동천동 ‘또바기봉사단 경주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읍면동장의 기민한 현장 대응을 강조하며, 봄철 산불 등 화재 예방과 해빙기 취약시설 점검, 행락철 대비 환경정비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 준수를 재차 강조하고, 선거인명부 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빈틈없이 이행해 공명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는 KTX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지방도 904호선 광명~화천 연결도로를 9일부터 순차 개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동에서 건천읍 화천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1.6㎞ 구간을 기존 협소한 도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211억원이 투입된 경상북도 시행 사업이다. 공정률은 95% 수준이며, 개통은 세 차례에 걸쳐 순차 진행된다. 9일 광명삼거리~제1화천교 700m 구간이 1차 개통되고, 다음달 12일 제1화천교~화천1리회관 500m 구간이 추가 개통된다. 6월 30일 잔여 400m까지 연결되면 전 구간 1.6㎞가 완전 개통된다. 해당 도로는 광명삼거리에서 화천1리회관을 거쳐 신경주역세권으로 이어지는 핵심 교통축으로, 선형 개선을 통해 통행 효율을 높였다. 양성자과학연구단 등 인근 산업·연구시설 접근성이 개선되고, 역세권과 생활권을 잇는 핵심 간선도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시는 단계별 개통으로 공사 장기화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고, 상습 정체 해소와 교통사고 위험 감소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4월 7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미래혁신관 입구 광장에서 ‘미래혁신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2021년 3월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의 통합 이후 추진된 캠퍼스 이전·재배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미래혁신관 신축공사의 완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권진회 총장을 비롯해 학내 주요 보직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환영사,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미래혁신관은 경영·인문사회 계열 복합강의동으로, 연면적 6984㎡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6층으로 건립됐다. 총사업비 약 196억 원이 투입되어 2022년 1월 착공 후 2026년 2월 준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교수연구실 41실, 하이플렉스 강의실 14실, 일반강의실 18실, 컴퓨터 실습실 3실, 학과사무실 6실 등이 구축되어, 통합 학과의 교육·연구 환경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통합 이후 가좌캠퍼스와 칠암캠퍼스로 분산 운영되던 경영·인문사회 계열 학과를 가좌캠퍼스로 재배치함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장호 구미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구미시는 정성현 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본격 전환한다. 정 권한대행은 선거 국면 속에서도 민생과 재난·안전, 주요 현안사업부터 쓰레기 수거, 도로 관리, 대중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까지 빈틈없이 챙기며,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방침이다. 구미시는 8일 정 권한대행 주재로 시의 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중동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지역경제와 민생 영향,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권한대행 기간에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 마련 ▲쓰레기 수거, 도로 관리, 대중교통 등 시민 체감 행정 강화 ▲시민 안전 및 재난 대응 체계 확립 ▲공직기강 확립과 엄정한 선거 중립 준수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 등에 중점을 두고,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정의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라며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7일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경방신약㈜’의 기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남동구민 우선 채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협약도 함께 추진됐다. 경방신약㈜(대표이사 김충환)은 자연원료를 기반으로 한방과 현대기술의 장점을 집약시켜 한방과학화를 선도하고, 이를 토대로 한방 의약품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자연 유래 성분의 우수성을 현대 과학기술과 접목하여 제품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엄격한 품질관리 체계(Total GMP System)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원료 확보와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연구 개발을 통해 다양한 질병 예방 및 치료 관련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체험 기회를 통해 천연물 제품의 가치를 확산시키며, 천연물 식·의약품 대중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경기 침체와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