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월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북구형 핵심사업인 ‘예방부터 생애 말기까지 이어지는 통합돌봄’지원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동 담당자의 실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통합돌봄팀 주관으로 ▲통합돌봄사업 개요 ▲북구형 통합돌봄 사업 안내 ▲통합돌봄 세부 추진절차 ▲주요 연계 서비스 및 발굴 사례 소개순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제 업무 적용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대상자 발굴부터 통합판정,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까지의 단계별 업무 흐름 중심으로 설명하고, 지역 내 연계 가능한 주요 서비스와 발굴 사례를 공유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동 담당자들의 통합돌봄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에게 더욱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며 “다가오는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맞춰 사업이 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20일 김해시체육회 태권도단(회장 서동신)에서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2019년 창단된 김해시체육회 태권도단은 현재 유종수 감독과 5명의 선수가 소속된 직장운동경기부다. 태권도단은 우수한 기량을 바탕으로 각종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며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김해시체육회 소속 직장운동경기부는 태권도단과 볼링, 검도, 복싱 종목이 있다. 유종수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을 통해 성과를 거두며 느끼는 성취감을 지역 예체능 꿈나무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학생들의 멋진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재한 김해시 교육체육국장은 ”지역 인재가 다시 후배들을 양성하는 장학사업의 선순환 모델을 보여주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가치 있게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시는 20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재단법인 김해인재양성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지산학 협력 거점 구축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재단 출범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1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비상임 이사 5명과 비상임 감사 1명을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사장인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발기인과 임원 총 8명이 참석해 재단 설립을 위한 핵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는 재단의 설립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재단법인 정관 승인 ▲임원 선임 ▲재단 제 규정 제정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채택 ▲대표이사 추천위원회 구성 및 운영안 등 총 6개 안건을 의결하며 재단 운영의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김해인재양성재단은 2개 팀 11명 규모로 구성되며, 설립 후 3년간 총 108억 원의 출연금을 투입해 운영되는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재단은 향후 지역과 대학, 산업계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가치인 ‘김해 올시티 캠퍼스’를 실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그동안 사업별로 분산되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0일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들의 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밀양시청소년참여기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06명의 청소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댄스동아리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활동 영상 시청,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밀양시청소년참여기구는 역할에 따라 ▲밀양시청소년참여위원회 ‘아랑이’ ▲청소년운영위원회 ‘심청이’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밀동이’ ▲청소년축제기획단 ‘하랑’ 등 4개 기구로 구성됐다. 이번에 위촉된 청소년들은 앞으로 1년간 수련시설 운영 참여, 청소년 정책 제안, 청소년 축제 기획,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밀양시 청소년을 대표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성숙 밀양시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순미 여성가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회장 김영진)는 20일 경상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날 포상 전수식에서 김영진 회장은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으며, 김경모 자문위원은 의장표창을, 한필숙 자문위원은 도지사표창을, 박상우 밀양시 행정지원과 주무관은 공무원 부문 의장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한 김영진 회장은 2019년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 협의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현재 제22기까지 4선 연임하며 협의회를 이끌어 왔다. 특히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민주평통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의장표창을 수상한 김경모 자문위원은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도지사표창을 수상한 한필숙 자문위원은 협의회 주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자문위원 활동에 모범적으로 앞장선 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남 밀양시 소재 ㈜밀양전기(대표 서붕관)는 20일, 새해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4년 연속 나눔 행보를 이어갔다. ㈜밀양전기는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 1,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세대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서붕관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매년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온정을 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 실천해 주신 ㈜밀양전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평구 문화재단은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법정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사업공유회 ‘새봄’을 오는 3월 4일 오후 4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1년 제2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너와 나의 목소리로 채워지는 문화도시 부평’을 내걸고 걸어온 5년을 돌아보고,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2025년 문화도시 사업 성과 발표로 시작한다. 음악도시 기반을 다지고 시민이 이끄는 문화 협력체계(거버넌스)의 안정적 정착을 통해 4년간 우수도시로 선정된 주요 내용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그동안 사업에 함께한 시민 기획자와 지역 예술가, 주민 등 지역 문화 발전에 힘쓴 이들에게 감사장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부평시니어합창단×오작쓰작’과 함께한 강백수·이청록의 축하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사업공유회는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도시 사업은 마무리되지만. 그 의미와 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평구는 20일 구청에서 ‘2026년 제1차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할 아동돌봄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한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사회복지학과 및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변호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 각 분야 전문가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는 ‘2026년도 부평구 아동돌봄 기본계획’과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변경 안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 돌봄체계 강화 방향을 모색했다. ‘아동돌봄 기본계획’은 다함께돌봄센터 및 지역아동센터 등의 운영과 초등돌봄 지원을 위한 세부 추진사항을 중심으로 매년 수립된다. 이와 함께, 부평구는 지난 2023년 ‘인천광역시 부평구 아동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는 ‘부평구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가칭)’ 개소를 추진하는 등 아동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구 관계자는 “부평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안전 관리 실무 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 3일 남천면 대명리 325번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23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는 이도형 부시장 주재로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 기관 관계자와 관련 부서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장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과 분야별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위원회에서는 불을 사용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하여 산불 예방 대책을 비롯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안전요원 배치, 관람객 이동 동선 관리, 비상 대피로 확보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 특히, 건조한 기상 여건과 돌풍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 방화선 설치, 소방 장비 사전 배치, 응급의료지원반 운영 등 현장 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도형 부시장은 “행사 관련 부서와 남천 청년회는 안전관리계획을 철저히 이행하고, 산림과와 소방서는 산불 예방 대응 태세 확립 등 관계기관 협조 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릉시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유재산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일 오전 10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공유재산 관계자 위민경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위탁사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하고 불투명한 업무처리를 개선하기 위해 수탁기관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복지·관광·경제·축산 분야 수탁기관 단체 대표 13여 명이 참석해 위탁사무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계약·행정 절차상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강릉시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시민 모두의 재산인 만큼, 관리 과정에서 한 치의 불투명함도 있어서는 안 된다.”라며, “오늘 자리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며, 수탁기관과 관련 단체에서도 청렴한 공유재산 관리 문화 조성에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증평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기존 군 금고에서 금고 외 금융기관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맞춰 전용계좌 운영 범위를 넓히기 위한 조치로, 도내 최초 도입이다. 이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사업 여건과 접근성을 고려해 금융기관을 선택할 수 있게 됐으며, 전용계좌 운영의 유연성과 편의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군은 지방보조금 관리 시스템인 ‘보탬e’와의 연계 운영을 지속 점검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영 군수는 “제도 개정 취지를 반영해 한발 앞서 준비한 조치”라며 “보조사업자의 선택권 확대와 함께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광군이 농산어촌 작은 학교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묘량 유학마을’이 2월 20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묘량 유학마을 3동은 동당 58㎡(약18평) 규모의 가족체류형 주거시설이다. 총7명의 학생이 가족과 함께 입주하여, 농촌유학 기간 동안 영광군으로 주소를 이전하고, 새 학기부터 묘량중앙초등학교로 입학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영광군수, 군의원, 교육장, 입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과보고, 환영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묘량 유학마을은‘아이와 부모가 함께 머무는 정주형 교육공동체’ 모델로,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학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조성된 사업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묘량 유학마을은 작은 학교 살리기의 실질적인 대안이자, 지역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대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정주가 결합된 유학마을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