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통영시드림스타트는 지난 5일 통영시청 2청사 다목적회의실에서 식습관 개선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5명을 대상으로‘맛있게 배우는 영양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균형 있는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방법, 식품에 포함된 영양소의 역할 등을 알아보는 영양교육에 이어 필수 영양소가 고루 포함된 참치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골고루 먹는 것이 건강과 성장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내가 직접 만든 샌드위치라 더 맛있게 느껴졌고, 체험과 함께해서 영양교육이 더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통영시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영양교실은 이론과 체험을 병행하여 아동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통영시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유학생을 대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국제화 및 외국인 대상 통영관광 홍보를 위한 이순신 리더쉽 팸투어를 추진했다. 이번 팸투어는 아주대 국제대학원에서 이순신 리더쉽 과목을 수강 중인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 모로코 등 5개국 25명의 유학생들이 참가해 이순신 연계 역사자원 및 야간관광 콘텐츠 관람, 굴 공장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통영 천혜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바라보기 위한 미륵산 등반을 시작으로 해저터널 등 역사문화자원과 한산도 제승당 등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가 담긴 유적지를 관람했다. 특히 최근 재개장한 야간형 미디어콘텐츠인 디피랑 관람을 통해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의 매력을 몸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팸투어에 참가한 한 학생은 “한산도 제승당에서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직접 느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통영 천혜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그리고 새로이 경험한 미디어 쇼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 인플루언서 및 외국인 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통영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및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터미널, 대형마트, 전통시장 3개소와 화재에 취약한 노인요양시설 2개소에 진행됐으며, 통영시 윤인국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및 통영소방서, 전기․가스․건축분야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이날 합동점검반은 ▲소방시설 점검 및 정상 작동여부 ▲전기․가스 안전관리 상태 ▲건축물 구조 안전 및 유지관리 상태 ▲화재 취약요인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바로 조치했다. 이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국민행동요령 안내 및 화재예방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홍보활동도 전개했다. 윤인국 부시장은“최근 잇따른 화재 및 안전사고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어 설 명절 연휴기간에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 기관과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안전한 통영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통영시는 지난 5일 미국 식품의약국(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패류생산 지정해역 및 인근 해역의 오염원 차단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미 FDA 위생점검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실시되며,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미국 FDA 전문가 7명이 방한해 지정해역 일대의 육·해상 오염원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경상남도, 통영시, 고성군이 참여해 지정해역 제2호(사량) 해역의 육·해상 오염원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향후에도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추가 실시했으며, 지정해역 내 시설물의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어업인 교육을 병행 추진해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미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은 통영시 수산물의 국제적 신뢰도와 경쟁력을 유지·강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철저한 위생관리에 어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고, 우리 시도 지정해역 내 오염원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의회가 대형 미래 정책사업을 대상으로 성과 중심의 행정 관리 체계 점검에 나섰다. 김정림 안동시의원은 6일 열린 제264회 안동시의회 제1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스마트농업 정책과 구 안동역 문화관광타운 조성사업을 주요 의제로 제시하며,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정책일수록 추진 속도보다 성과 검증과 통제 체계가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정림 의원은 먼저 2020년부터 추진된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에 총 245억 원이 투입됐지만, 농가 소득 변화와 생산성, 비용 구조 변화 등을 종합 분석한 공식 성과 자료 부재를 지적했다. 이에 일부 사례 중심의 효과 홍보가 아니라 사업 전체를 대상으로 한 객관적·정량적 평가가 필요하며, 성과 분석 결과 공개와 후속 정책 조정 계획 마련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비 55억 원 이상이 투입된 한국미래농업연구원과 관련해 외부 성과평가와 정책 환류 체계가 미흡함을 지적하며 스마트농업 확산 방식 역시 보조금·위탁 중심의 행정 주도 구조에서 벗어나 농가가 자발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형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의회 여주희 의원은 6일 열린 제264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북·대구 통합에 따른 특별시청 소재지를 경북 행정의 중심인 안동으로 법률에 명문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여 의원은 국회 발의된 이른바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안’이 통합특별시청 소재지를 명확하게 지정하지 않으면서‘종전 경북도청 소재지’를 특구로 지정하게 한 것을 들어, 통합의 흐름이 안동을 통합특별시청 소재지에서 배제하며 경북 행정의 중심으로서의 입지를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특별법안에서 특별시에 적용되는 재산세 균등 배분 특례를 배제했음을 들어, 북부지역이 보장받아야 할 최소한의 재정적 안전장치도 무력화될 것임을 지적했다. 특히 경북·대구 통합이 진정한 의미의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 통합특별시청 소재지를 안동으로 명문화할 것 △ 경북 북부지역의 행정·재정적 보장 장치를 법률에 명시할 것 △ 주민 동의 없는 졸속 추진을 중단하고,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칠 것을 촉구했다. 여 의원은 “안동은 경북 행정의 중심이었고, 앞으로도 중심이어야 한다”라며,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복순 안동시의원이 한국국학진흥원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을 ‘지방출연기관’이 아닌 국가가 책임지는 인문·역사 거점으로 재정립해야 할 것을 촉구했다. 정복순 의원은 제26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두 기관이 수행하는 역할은 이미 국가 단위에 해당하지만, 법적 지위는 지방기관에 머물러 있어 사업 확장과 장기 운영에 구조적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능과 책임이 커질수록 안정적 재원과 제도 기반이 뒷받침돼야 하는데, 현 체계는 이를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국학진흥원은 방대한 기록유산을 수집·보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전통기록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디지털 전환과 국제협력까지 기능이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역할에 비해 조직과 예산 구조는 지방출연기관 틀에 묶여 있어, 대규모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이나 국제사업 확대 같은 중장기 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학진흥원의 주요 사업이 지역 문화행사 수준을 넘어 전국 단위 정책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도 근거로 제시했다. 특히 ‘아름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산업재해 예방 및 시민들의 안전한 시설이용을 위해 CEO 주관 ‘사업장 안전보건 종합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이용이 급증하는 시설의 편의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 송병구 이사장은 본부장 및 안전·보건관리자와 함께 공영주차장, 봉황산자연휴양림 등 주요 사업장을 직접 순회하며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단은 시설물의 기능적 안전 상태뿐만 아니라 연휴 기간 이용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과 시설이용 편의성까지 세심히 살피며 현장에서 즉각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논의·지시했다. 송병구 이사장은 공단의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서 안전보건 전담부서로부터 현장 점검 결과를 보고받고, 위험 요인에 대한 기술적 검토와 보완 조치를 직접 진두지휘하며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및 시민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송병구 이사장은 “설 명절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달성군립도서관이 이승우 작가의 특강 ‘문학을 읽는다는 것’ 참가자를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강연은 오는 28일 열린다. 이번 특강은 이승우 작가의 저서 『고요한 읽기』를 중심으로, 소란한 일상 속에서 책을 통해 자신을 마주하는 독서의 의미를 짚는다. 작가는 독서를 통해 삶의 중심을 다시 세우고, 흔들리는 일상 속에서도 내면의 균형을 회복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승우 작가는 전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생의 이면』, 『고요한 읽기』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해 왔다. 대산문학상·동인문학상·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표작들은 프랑스·일본·독일 등에서 번역 출간돼 한국 문학의 깊이를 해외에 알렸다. 강연은 달성군립도서관이 운영하는 ‘달성인문대학 : 명사초청특강’ 중 하나로,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달성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한국 문학의 거장 이승우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의 소음에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전국 단위로 진행된 ‘2025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상위 10% 안에 들며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최우수 시설 중 20곳에는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이 수여됐으며, 대구에서는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유일하다.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된다. 평가는 운영·관리 체계, 청소년 참여 실적, 프로그램 기획력, 인사·조직 운영, 시설 기준 준수, 안전 관리 수준 등 7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 시설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청소년 중심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력, 안정적인 시설 관리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선정된 시설에는 2년간 유지되는 최우수 시설 현판이 설치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확대하고, 청소년이 건강하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달성군은 6일 ‘2026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총 9개 사업에 대해 131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학교급식지원 관련 예산 등을 포함한 달성군의 공교육 지원 예산은 총 163억여 원에 이른다. 유치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지원되며, ‘아이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로서의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심의 결과 교육경비 보조금은 131억 원으로 확정되며, ▲학교 특화사업 지원 ▲방과후 학교 운영 지원 ▲고등학교 인재 양성 지원 ▲기숙사 운영비 지원 ▲달서중·고등학교 복합지원시설 건립 지원 등 9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로써 달성군의 지원을 바탕으로 학교에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현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달성군은 2024년 2월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며 2026년 현재 대구시 8개 구·군 중 가장 많은 사업비를 확보하여 적극적으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추가적으로 2개 사업(▲유치원 방과후 원어민 영어교실 사업 ▲대구공고와 DIGIST의 연계사업인 SW인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성군은 ‘3대 문화권 사업’으로 조성된 낙동가람 수변 역사누림길(화원지구) 내 ‘화원 역사문화체험관’이 약 5주간의 임시 개관을 마무리하고 6일 정식 개관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국·시비 302억 원을 투입해 조성하고 달성군이 위탁 운영하는 화원 역사문화체험관은 화원읍에 대지면적 77,338㎡, 연면적 6,757.08㎡(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화원 역사문화체험관은 지난 2023년 9월 건축 공사를 준공한 이후,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내부 인테리어와 체험시설 제작 및 설치 용역을 진행해 왔다. 모든 준비 과정을 마친 체험관은 단순한 관람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현대적 미디어 아트와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시설로는 구형 LED 전광판이 설치된 개방형 로비, 인터랙티브 전시·체험관, 인생네컷 포토부스, 다목적 공연장, 휴게 카페, 외부 미디어파사드 등이 있으며 지상 1층에 조성된 야외 정원과 낙동강 수변 산책로가 연결되어 가족 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