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함께 마련한 ‘공연예술지역유통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연극 ‘7시에 만나’ △뮤지컬 ‘헤어드레서’ △음악회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3개 작품을 연중 선보일 계획이다. 배우 김새롬이 여주인공 ‘이시연’ 역을 맡은 ‘7시에 만나’는 벽면 시계가 7시를 가리킬 때 시작된 한 남자와의 인연을 그려낸 ‘로맨틱 코미디 연극’이다. 시간을 거슬러 2002년으로 돌아가 가슴 설레는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오는 10월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헤어드레서’는 1930년대에 활동한 한국 최초의 여성 미용사 ‘오엽주’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창작 뮤지컬이다. 여성이 억압받던 시대, 여주인공 ‘연화’가 가난한 이발소 견습생으로 시작해 백화점에 본인의 미용실을 내기까지 성장해 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11월 중에 막이 오른다.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는 개그맨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변신한 김현철이 선보이는 온 가족을 위한 클래식 공연이다. 어렵고 멀게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흥군은 6일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헌혈자원 확보를 위한 “동절기 단체 헌혈” 및 “출근길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출근길 캠페인에서는 공직자와 군민 대상으로 헌혈 참여를 적극 홍보하고, 따뜻한 핫팩을 배부해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장흥군 공직자, 지역 기관‧단체,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탰다. 특히 참여자에게 헌혈증서와 기념품, 장흥사랑상품권을 제공하고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여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은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따뜻한 선물”이라며 “군민 모두가 헌혈과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흥군은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6일까지 총17회에 걸쳐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한‘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총2,594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계획 인원 대비 211%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에 대한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교육 과정은 농업인의 영농기술 향상과 농업경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 AI 활용 기후변화 대응 벼 재배기술 ▲ 지역특화 작목 ▲ 농작업 안전 ▲ 스마트 농업 ▲ 농산물 가공 등 총 9개 과정으로 구성해 17회에 걸쳐 운영됐다. 장흥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 마련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85가구에 사랑이 담긴 ‘복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부담과 생활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떡국 떡과 국거리용 고기 등 설 명절에 꼭 필요한 식재료를 중심으로 꾸러미를 구성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음식을 준비하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특히 드림스타트 관계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대상 가정의 안부를 살피고, 아동들의 생활 환경과 건강 상태 점검을 통해 대상 가정과의 신뢰를 높이며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며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이번 지원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업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흥군은 지난 5일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경로당 운동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동지도자 24명이 참석하여 건강한 노후생활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통한 건강생활실천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노년기 신체활동 프로그램 ▲치매 예방 교육 ▲인지 및 보건 교육 ▲안전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경로당 운동교실은 운영 첫해인 2005년 경로당 4개소로 시작해 2026년 현재 62개소를 운영 중이다. 장흥군은 자가 건강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요구에 따른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경로당 운동교실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지난 6일, 한국기독장로회 장흥읍교회(목사 오성남)에서는 장흥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불우 이웃들을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며 성금 319만원을 기탁하여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장흥읍교회는 2018년부터 무려 9년간 쉬지 않고 성도들이 조금씩 사랑의 마음을 담을 수 있는 사랑의 감사통을 비치해 자체적으로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겨울철 모금된 성금을 전액 기부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오성남 목사는“늘 어려운 시기라 하지만, 올해는 작년보다 더 추운 겨울인 듯하다. 이럴 때일수록 서로 믿고 마음을 나누는 것이야말로 고난을 헤쳐갈 진정한 길이라 생각하며, 의미 있는 쓰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주호 장흥읍장은“매년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는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장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업을 통해 귀한 마음이 가치 있게 쓰이도록 힘 쓰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진구가 5일, ‘2026 광진 SNS 서포터스’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광진 SNS 서포터스’는 구민의 시선에서 구정 소식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구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하는 참여형 홍보단이다. 광진구는 SNS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에 맞춰,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구정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올해 서포터스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는 구민 및 광진구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콘텐츠 제작 역량과 SNS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16명을 선발했다. 다양한 연령과 관심 분야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구정 소식을 보다 폭넓은 시각에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된 서포터스들은 2월부터 12월까지 약 11개월간 활동하며, 광진구 주요 정책과 사업, 축제·행사 현장 등을 직접 취재해 글, 사진,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개인 SNS 채널에 게시되고, 그 중 우수 콘텐츠는 광진구 공식 SNS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총 1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곡성국악전수관에서 운영하는‘2026년 상반기 국악교실’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전통문화예술을 계승하고 보전하기 위해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국악을 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국악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국악교실 수강생 모집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1일까지이며 강좌는 2월 중순부터 7월까지 주 1~2회 2시간씩 운영된다. 장소는 옥과면 소재 사또골문화센터(3층) 곡성국악전수관이다. 국악교실은 총 7개 분야, 11개 강좌로 구성되며, 개설 분야는 ▲장구 ▲농악(가락·판굿) ▲판소리 ▲한국무용 ▲가야금 ▲민요 ▲해금이다. 각 강좌는 해당 분야의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방문 또는 전화 접수로 가능하며, 선착순 모집한다. 국악전수관 관계자는 “202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운영하고 있는 국악교실을 통해 관내 어린이⦁청소년들에게 국악의 전통성과 역사성을 알리고, 체험을 넘어 전문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어르신들은 여가생활을 통한 삶의 활력과 전문성 함양으로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에 이바지하고 있다”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고품질 블루베리 안정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고품질 산지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동시에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의 유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3월~9월 장기 출하 시스템으로 농가 소득 극대화 곡성군은 시설하우스 가온재배부터 간이비가림, 노지재배를 거쳐 만생종 생산으로 이어지는 3월부터 9월까지 장기 출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조기재배를 통해 3월에 출하되는 블루베리는 시장 선점 효과로 높은 가격 형성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부터 7~9월 만생종 단지를 육성해 연중 안정적인 물량 공급이 가능한 체계를 갖춰 유통처의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생산량보다는 품질이 우수한 권장품종 재배와 공선출하를 통한 계획생산으로 산지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높이고 있다. 청년 농업인 급증 ‘돈 되는 작목’으로 인식 확산 안정적인 소득이 가능한 곡성 블루베리는 청년층에게 매력적인 작목으로 부상했다. 실제 억대 매출 농가가 늘어나며 신규 진입 농가의 참여가 꾸진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실제로 2023년~2025년 만49세이하 청년 농업인 신청자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곡성군은 관내에서 재배한 친환경 유기농쌀을 활용해 옥과농협이 만든 유기농 즉석밥, ‘아기자기 좋은쌀밥’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곡성군과 옥과농협은 지난 5일 목요일 옥과농협에서 ‘아기자기 좋은쌀밥’ 출시 및 시식 평가회를 열고 제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군 관계자와 농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기자기 좋은쌀밥’은 바쁜 일상에서도 누구나 안심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곡성군 친환경 유기농쌀로 정성껏 만든 즉석밥 제품으로, 친환경쌀의 소비 확대와 부가가치 창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옥과농협은 지난해 일반쌀로 출시한 ‘아기자기 좋은쌀밥’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유기농쌀을 사용한 ‘아기자기 좋은쌀밥’ 버전 2를 선보이게 됐다. 군 관계자는 “농업 환경이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가공·유통·소비를 잇는 새로운 시도가 이어질 때 우리 농업은 다시 경쟁력을 갖게 되고 농업인의 소득도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곡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이 농사에만 전념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군 농기계임대사업장의 휴일 근무 체계를 오는 3월 1일부터 토요일 근무, 일요일 휴무 방식으로 변경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농기계임대사업장은 농번기와 농한기를 구분하지 않고 연중무휴로 운영해 왔으며, 이는 농업인의 이용 편의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왔다. 그러나 장기간의 휴무일 없는 운영으로 인한 인력 운영 부담과 근무 피로도 누적 등의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군은 보다 효율적인 운영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에 군은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요일과 시간대를 꼼꼼히 분석하고,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근무 체계 개편을 검토해 왔다. 그 결과, 평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정상 운영하고 주말에는 토요일만 근무, 일요일은 휴무하는 방식으로 운영 방법을 전환하기로 했다. 이번 근무 체계 조정을 통해 주중 이용이 어려운 농업인의 접근성은 유지하는 한편,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사업장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근무체계 조정 이후에도 농업인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5일 곡성군민회관 참여마당에서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추진했다고 6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복지법'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시설 및 기관 종사자들이 노인의 존엄과 권리를 존중하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전문강사를 통해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종사자들이 인권 문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돌봄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노인복지시설과 장기요양기관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인권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인권 의식이 강화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에서는 앞으로도 노인 인권 보호와 종사자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