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재난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관계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진천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진천군 안전 관리자문단과 함께 진행했으며, 진천 중앙시장, 생거진천 전통시장, 남한강마트, 진천할인마트, 진천여객터미널 5개소를 점검했다. 이번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은 건축, 소방, 가스, 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설 명절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군민의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전도성 진천군 부군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진천군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폈다”며 “명절 기간 안전에 조금의 빈틈도 없도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함안군은 은퇴 이후 사회참여와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2026 경상남도 실버봉사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경상남도실버봉사단은 60세 이상 은퇴자가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은퇴 이후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함안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은퇴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선발된 봉사단원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활동하게 되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취약계층 지원 활동, 역량 강화 교육, 평가회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실버봉사단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며 “많은 은퇴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은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는 공모사업으로 함안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관련 문의는 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논산시가‘2026 농림축산식품부 배수개선사업’에 선정되며, 집중호우와 침수 위험으로부터 농경지와 주민의 생명·재산을 지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선정된 곳은 채운면 야화지구, 성동면 우곤지구, 양촌면 도평지구 등 3개소로, 지난 2023~2024년 연속된 폭우로 인해 딸기, 수박, 상추 등 작물과 하우스 시설 등에 큰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총 365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약 270ha에 이르는 농경지가 사업 수혜 면적이다. ‘야화지구 배수개선사업’의 주요 사업내용은 배수장 1개소 신설과 배수로 2.6km정비 등으로 총 18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우곤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총 105억 원 규모로, 배수장 2개소 신설과 배수로 3.2km 정비가 추진되며, ‘도평지구 배수개선사업’은 배수장 1개소와 배수문 7개소 신설, 배수로 1.4km 정비 등에 총 8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예정이다. 앞서 논산시는 지난 2025년 농식품부 배수개선사업(3개 지구, 총 960.3억 원)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5개 지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창군은 지난 29일 어울림센터 회의실에서 제21회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축제 추진 방향과 예산 편성 등 주요 안건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제20회 순창장류축제의 추진 성과가 공유됐다. 지난해 열린 제20회 축제는 3일간 약 15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었고, 관광객 만족도 5점 만점에 4.10점을 기록했다. 지역경제에 약 3,597억 원의 파급 효과를 창출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순창장류축제는 2026년 전라북도 시·군 대표 축제 육성사업에서 최우수축제로 선정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어 제21회 순창장류축제 추진계획(안)이 보고됐다. 제21회 축제는 2026년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총 13억 3,500만원 규모의 예산으로 체험·참여형 프로그램, 문화공연, 전시·판매, 공식행사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장류 고유의 정체성을 기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창군과 담양군이 파크골프를 매개로 양 지자체 간의 우호를 다지고 상생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순창군은 30일 섬진강 파크골프장에서 양 군 파크골프협회의 자매결연식과 함께 첫 교류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순창군 파크골프협회(회장 임춘기) 회원 40명과 담양군 파크골프협회(회장 유영재) 회원 40명 등 총 80명의 동호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오전에 섬진강파크골프장에서 파크골프 교류전으로 시작됐으며, 양 군 동호인들은 각 조에 섞여 편성되어 실력을 겨루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 후 물통골 연회장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 공식 자매결연식에서는 양 협회의 지속적인 우호 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최영일 순창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양 군의 교류를 축하하고 동호인들을 격려했으며, 이어진 오찬에서는 양 지역 회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양 협회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매년 1월과 5월, 11월 등 연 3회에 걸쳐 정기적인 교류전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가 베트남 현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선발하며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 시는 이달 26일 베트남 닥락성을 방문해 오는 31일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한 면접을 진행하고, 닥락성과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익산시와 베트남 닥락성 간 체결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에 따라 진행된 공식 절차다. 시는 올해 총 42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도 대비 약 2배 확대된 규모로, 매년 증가하는 지역 농가의 인력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지 면접은 실제 농업 현장에 적합한 근로자를 선발하기 위해 △농업 종사 경험 △농작업 적응 능력 △근로 의지와 성실성 △과거 근무 이력 △무단이탈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선발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비자 발급과 출국 전 교육을 거친 후 농번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입국해 익산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닥락성 내무부와 협력해 출국 전 교육을 강화하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원시는 지난 30일 지리산 바래봉 눈꽃축제장에서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아동의 권리 보호와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문구가 담긴 리플릿 배부와 함께 ▲아동학대의 주요 유형 ▲신고방법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해지는 긍정양육 129원칙 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남원시는 2026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아동 권리 증진과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고 아동의 참여권, 보호권, 생존권, 발달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옹호를 위해 부모교육을 계획하여 ▲부모-자녀 관계 증진을 위한 TCI 검사 및 양육코칭 프로그램 ▲다문화 부모 교육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축제, 행사 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30일 안정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협의회 임원 및 회원을 대상으로 심리사회적지지(PsychoSocial Support, PSS) 교육을 실시했다. 심리사회적지지(PSS)는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이재민과 취약계층이 겪는 스트레스와 심리적 충격을 이해하고, 정서적 지지와 공감적 소통을 통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이다. 이번 교육은 △스트레스와 대처 △심리적 응급처치와 지지적 의사소통 △동료지지 및 자기돌봄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재난 현장에서 단순한 지원을 넘어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의미 있었다”, “공감과 소통의 기본 원칙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교육 내용이 실제 봉사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영희 협의회장은 “심리사회적지지 활동은 갑작스러운 재난 등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영주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영주호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캠핑·휴양 인프라 확충과 관광 콘텐츠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주호 일원은 전망대와 공원, 오토캠핑장 등 관광·휴양시설을 갖추고 있어 체류형 관광을 추진하기에 기반이 탄탄한 곳이다. 특히 영주호 오토캠핑장은 127면의 캠핑 사이트를 비롯해 일반 카라반 15동, 캐빈형 카라반 5동, 동물형 카라반 8동이 운영되고 있으며, 관리사무소와 매점, 체육시설, 야외무대 등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돼 있다. 시는 이 같은 시설을 단순히 “있는 공간”이 아니라 “다시 찾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운영과 관리 품질을 끌어올리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이용객 동선과 안전관리, 편의시설 운영 등 기본 요소를 촘촘히 점검해 체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여기에 영주시는 영주호 주변의 생태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작업도 함께 추진한다. 영주호 인근에 위치한 이산면 번계들·개산들 일대는 산·하천·습지·들녘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자연성이 잘 보존돼 영주의 대표 생태자산으로 평가받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지난 28일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 대구 남구 대명9동 이승사자단(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쪽방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방문해 겨울 이불 20세트를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날 이승사자단원들은 난방 여건이 취약한 쪽방 거주 가구를 방문해 겨울 이불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를 세심하게 살폈다. 이불을 건네는 짧은 시간에도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몸은 괜찮으신지”와 같은 안부 인사가 오갔고, 현장에는 잠시나마 따뜻한 대화가 이어졌다. 이번 활동은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쪽방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활 상황을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 안부 확인 활동으로 진행됐다. 단원들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겨울철 불편 사항과 어려움을 확인했다. 현장에 참여한 최성미 단원은 “이불을 전해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얼굴을 보고 안부를 묻는 게 더 필요하다고 느꼈다.”라며, “짧은 방문이지만 우리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랐다.”라고 말했다. 이승사자단은 ‘저승사자’의 반대말로, 이승에서 이웃들이 잘 살아갈 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은 2026년을 메가 히트 작품과 더불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알짜 프로그램들로 지역문화 예술 활성화를 이끈다. 대구 남구청 직영 문화예술회관인 대덕문화전당은 적극적인 공모사업 유치로 예산을 확보하여 뮤지컬, 패밀리 클래식, 가족 연극, 국립합창단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콘텐츠로 2026년 라인업을 구성했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뮤지컬 '난쟁이들'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서울 대학로에서 10주년 기념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본 공연은 현시점 대한민국 최고의 메가 히트작으로 ‘표가 없어서 못 보는’ 작품으로 통한다. 2015년 초연부터 차곡차곡 쌓아온 작품성을 기반으로 SNS를 통해쇼츠와 릴스 영상이 화제가 되며 뮤지컬 마니아를 넘어 일반 대중들까지 대학로로 불러들이고 있는 뮤지컬 '난쟁이들'의 첫 대구 공연을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3월 13일 ~ 14일까지, 전석 6만원, 17세 이상 관람가) 가정의 달 5월과 여름방학 시즌인 7월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채워진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남구는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 참여 의료기관 공모를 한다. 대구 남구는 오는 3월말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앞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정적인 안착을 위한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 참여 의료기관 공모 중에 있다. 남구'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은 병원에서 퇴원(예정)하는 남구 구민이 재가 복귀 시 통합돌봄이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의료·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퇴원 전 병원에서 환자 평가표 및 통합지원신청서 등을 작성하여 지자체로 연계해 주는 사업이며, 퇴원(예정)환자 연계 시 소정의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의료법'제3조제2항제3호에 따른 병원 중 퇴원환자 연계 담당자를 지정하고, 국가 퇴원환자 지원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병원이다. 모집 공고는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대구 남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1월 27일부터 2월 6일 18시까지 신청서를 작성하여 남구청 기초돌봄과 돌봄정책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구청 관계자는 “퇴원 후 신속하고,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