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선비정신실천운동본부는 오는 4월 10일까지 ‘제5회 선비 만나러 갑니다’ 참가 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비 만나러 갑니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선비세상 일원에서 열리는 행사로, 온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선비의 삶과 정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2022년 첫 운영 이후 전통 선비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으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첩첩산중 선비의 대모험 △선비들의 과거 급제 △선비들의 티 타임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첩첩산중 선비의 대모험’에서는 선비세상 곳곳을 탐험하며 역사·인물·공간과 관련된 퀴즈 미션을 수행하고,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획득한 마패 조각을 조립·채색해 나만의 마패를 완성하는 체험이 진행된다. ‘선비들의 과거 급제’에서는 과거시험을 재현해 선비와 가족을 주제로 시(詩)를 짓고 그림을 그리는 활동을 통해 선비의 학문 정신을 체험할 수 있으며, 장원급제자에게는 어사모와 어사복 착용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선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농업의 6차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통통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농업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영주시 소재 영주탁주양조장에서 진행됐으며, 유통지원과 직원들은 쌀 세척과 증자, 누룩 혼합, 발효 과정 등 막걸리 제조 전반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및 부가가치 창출 과정을 이해했다. 특히 해당 양조장은 전통 방식으로 빚은 막걸리에 영주 특산물인 인삼을 더한 ‘인삼막걸리’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막걸리는 부드럽고 깔끔한 기본 맛에 인삼 특유의 깊고 은은한 향이 어우러져 마신 뒤에도 개운한 여운을 남기며, 선물용은 물론 건강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현장에서는 인삼막걸리를 증류해 만든 다양한 증류주도 함께 소개됐다. 영주시 소재 ‘더남산’에서 생산하는 ‘남산인’은 인삼막걸리를 증류해 만든 25도 증류식 소주로 인삼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목넘김, 깔끔한 뒤끝이 특징이다. 이어 ‘남산소주’는 누룩과 국산 쌀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지역 출신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2026년 상반기 영주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8년 하반기부터 2025년 하반기까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발생한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자격 요건은 지원 기준일(’26. 4. 8.)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영주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며 일정 기간 이상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생(1학년 3개월 이상, 그 외 1년 이상)이다. 신청은 영주시청 누리집(분야별 정보/교육)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재학증명서,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해당 시)를 제출해야 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학자금 대출 이자는 대학생과 가정 모두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라며, “이번 지원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차분히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앞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암 치료를 마친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2026년 암 생존자 건강동행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4월 8일부터 1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치료 이후 일상에서 겪는 피로감을 완화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산림치유원의 숲 치유 프로그램과 경북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실효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국립산림치유원(다스림)에서는 숲길 걷기와 명상 등 ‘숲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경북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영양교육과 맞춤형 운동교실을 148아트스퀘어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암 치료 완료 시민이며,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20명을 선발한다. 프로그램 효과를 높이기 위해 6회 전 과정에 참여 가능한 시민을 우선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은 영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결과는 4월 20일 이후 개별 안내한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로 문의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13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시민 또는 관내 사업장이 있는 법인·기업·공공기관이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동일한 보조금 지원을 받은 경우 신청이 제한되며, 구매자는 8년간 의무 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우선지원 대상은 △장애인 △차상위계층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 △농업인 △내연기관 이륜차를 전기이륜차로 대체 구매하는 경우 등이다. 전기이륜차 지원금액은 차종별로 최소 103만 원에서 최대 246만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로 대체 구매할 경우 3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또한 소상공인·취약계층·농업인이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되며, 배달용으로 구매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가 추가 지원된다. 올해 보급 물량은 총 50대로, 상반기 30대, 하반기 20대 등 두 차례에 걸쳐 추진된다. &n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 선수단이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공동 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각 종목에서 선전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 영주시는 정식 종목 30개 중 산악, 승마, 역도, 유도, 합기도를 제외한 25개 종목에 선수 510명과 임원 70명 등 총 580명이 참가했다. 선수단은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발휘했으며, 특히 직장운동경기부 종목인 복싱에서 종합득점 1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높이뛰기와 창던지기, 우슈 종목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대회 기간 동안 영주시체육회 임원진은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며 응원을 이어갔다. 이러한 응원에 힘입어 선수들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스포츠 정신으로 시민들에게 자긍심과 감동을 선사했다.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지난 4월 6일 열린 폐회식에서는 개최지인 안동시·예천군이 경상북도에 대회기와 휘장기를 반납하고 차기 개최지인 영주시·봉화군에 이를 전달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의 청년·저출생 대응 정책이 결실을 맺으며 혼인 증가 등 가족 형성 지표가 뚜렷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주시는 2025년 혼인 건수가 313건으로 전년 대비 22.3% 증가하며 최근 5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8.1%)과 경북 평균(1.0%)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경북 시부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 코로나19 이후 지역 경제 회복과 대규모 투자 유치, KTX 중앙선 개통에 따른 접근성 개선 등을 꼽았다. 특히 청년층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면서 결혼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출산·돌봄·주거·일자리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정 기반이 마련된 점도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영주시는 혼인 증가를 출산과 정착으로 이어가기 위해 출산·돌봄·주거·일·생활 균형·양성평등·만남·결혼 지원 등 6대 핵심 분야 126개 사업에 1,338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출산 지원 확대와 돌봄 공백 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천군은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부서장 직무성과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부서장 직무성과계약은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할 중점과제의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계약 형태로 체결하는 제도로, 군정 주요 분야의 성과를 높이고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지난 2월부터 부서별 자체 성과지표를 발굴하고, 온·오프라인 군민 심사를 통해 부서별 중점과제 1건을 선정했다. 이후 군수와의 면담을 거쳐 최종적으로 38개 부서, 91개 과제를 확정했다. 이날 체결식에서는 직무성과계약 체결과 함께 ‘군민을 섬기는 감동행정’ 서약식도 진행됐다. 참석한 부서장들은 성실하고 적극적인 과제 이행을 다짐하며 군민 중심 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기웅 군수는 “공직자가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수록 군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이를 명심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천군은 올해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 서천문화예술회관 건립, 서천~공주 고속도로 북서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남구가 공공데이터 개방과 데이터기반행정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데이터 행정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남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모두‘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울산에서 두 평가 모두‘우수’를 달성한 곳은 5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남구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은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 과정에서 데이터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는지 평가하는 제도다. △데이터 공유 △분석·활용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기준 삼아 종합적인 실태를 점검했다. 함께 실시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AI 시대에 대응한 고가치 데이터 개방과 품질, 관리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남구는 공공데이터 개방뿐만 아니라 품질과 관리체계 등 전 영역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공공데이터 개방과 데이터 기반 행정은 행정 혁신과 지역 경쟁력을 좌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마포구는 중동 정세 불안과 생활물가 상승으로 인한 우려로 종량제봉투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마포구의 종량제봉투 판매량은 총 107만 9313장으로 전주 대비 약 189% 증가했다. 특히 생활용 10L와 20L 규격에 수요가 집중되며 일부 판매소에서는 일시적인 품절이 발생하기도 했다. 현재 마포구의 종량제봉투 재고는 상반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충분한 것으로 파악됐다. 마포구는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나, 혹시 모를 수요 변동에 대비해 각 판매소에는 평소 수요량 수준에 맞춰 물량을 배정하고 있다. 또한 모든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봉투 종류와 관계없이 1회 구매 수량을 최대 5장 이내로 제한을 권고했다. 이와 함께 제작업체에는 수요량이 많은 규격 봉투인 10L와 20L 위주로 제작을 요청했다. 마포구는 종량제봉투 판매량과 재고 현황을 일 단위로 점검하는 한편, 주요 판매소에 대한 현장 확인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4월 9일에는 제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내 골목형상점가 3곳을 새로 지정하고, 1곳은 변경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삼익 골목형상점가 ▲한강대로 골목형상점가 ▲두텁바위 골목형상점가 등 3곳이다. 기존 ‘경리단길 남측’ 골목형상점가는 상권 여건 변화를 반영해 구역 면적과 점포 수를 확대하고, 명칭도 ‘경리단길’ 골목형상점가로 변경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는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이 밀집한 골목상권을 제도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지정 구역 내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며(일부 제한업종 제외),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실질적인 혜택이 기대된다. 용산구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효과를 높이기 위해 후속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온라인 진출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공모를 통해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기획 행사 개최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골목형상점가 7곳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4월 3일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구 간부공무원 대상의 ‘청렴 실천 및 상호존중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조직 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팀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의지를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는 대표 직원의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결의문에는 ▲법과 원칙 준수 및 부패 예방 ▲공익 우선 및 부당 이익 추구 금지 ▲갑질·차별 등 비윤리적 행위 근절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어 청렴·상호존중 의지를 공식화하기 위한 구청장과 직급별 대표의 청렴‧상호존중서약서 서명식도 열렸다. 행사 끝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의 청렴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청렴 법령과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 및 상호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구는 이번 결의대회 개최로 청렴 문화 정착을 촉진하고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간부공무원부터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