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양시는 시민의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광양시 소재 평생학습 기관·단체와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총 18개 내외의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해 개소당 최대 2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기관·단체 분야(평생교육진흥, 소외계층교육지원, 지역특성화, 직업능력함양) ▲학습동아리 분야(심화학습형, 사회봉사형)로 구분된다. 접수 기간은 2월 10일부터 2월 25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단체 및 학습동아리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광양시 교육청소년과 평생학습팀(커뮤니티센터 5층)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누리집(고시·공고) 및 평생학습도시 광양 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함으로써, 배움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학습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양시는 오는 3월 개최되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음식판매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축제 주 행사장에서 운영할 일반·휴게음식점으로, 총 4개 부스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참가비는 부스당 20만 원(10일 기준)이다. 재첩음식, 전 종류, 비빔밥, 분식류, 버거류, 커피·음료, 베이커리·디저트 등 일부 품목은 제외되며, 동일·유사 품목은 분류 심사를 통해 메뉴 다양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주소를 둔 사업자로, 축제 기간 전 일정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2월 23일까지 광양시청 관광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선정은 서류 심사로 진행되며 ▲축제와의 연관성 ▲가격의 적정성 ▲메뉴의 독창성 등을 종합 평가해 결정하되, 동점자의 경우 추첨으로 정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카드 결제 시스템 운영, 다회용기 사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양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광양만권을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받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월 27일까지 주무부처인 산업통상부에 공모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번 특화단지 지정 신청에는 세풍산단, 율촌제1산단 등 기존 6개 산업단지와 전라남도가 새롭게 조성할 계획인 RE100 미래첨단 국가산단을 포함해 약 742만 평 규모의 부지가 반영됐다. 해당 부지는 소재 생산부터 부품 제조,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이차전지 전주기 산업 생태계 구현이 가능한 집적화된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광양시는 수년간 이차전지를 지역 핵심 전략 산업으로 설정하고 산업 기반 구축과 기업 투자 유치, 산·학·연 협력체계 마련 등 특화단지 지정 요건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전라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정책적·제도적 기반을 다져왔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와 광양시는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이차전지 산업 발전 및 특화단지 조성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 포럼을 개최했으며, 지난 2월 11일 전라남도청 서재필실에서 광양시, 나주시 및 광주·전남 지역 10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창군은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총 8개 교실로 운영되며, 영어 5개 교실(대화면, 봉평면, 용평면, 진부면, 대관령면)과 중국어 3개 교실(평창읍, 봉평면, 진부면)로 구성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이며, 각 강좌는 매주 1회 수업으로 총 40회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들의 생활권을 고려해 읍·면별 문화시설과 도서관 등을 활용해 운영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였다. 수강생 모집은 2026년 2월 중순부터 시작되며, 평창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강좌는 수강료 무료로 운영되지만, 교재비·재료비 등 개인 학습에 필요한 경비는 수강생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평창군 관계자는“주민생활외국어 교실은 글로벌 시대의 주민 역량강화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외국어 학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외국어 학습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창군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회생활 정착과 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지난해 당초 예산으로 5백만 원을 확보해 총 5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전월세 보증금 대출잔액에 대해 연 3.0% 이자 범위 내에서 연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평창군 관내에 거주하는 청년(만 18세 이상 49세 이하) 단독 거주자로, △공고일 기준 평창군 관내 주소를 두고 있을 것 △연 소득 4천만 원 이하일 것 △평창군 관내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거주할 것 △제1·2금융권에서 청년 명의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받은 자로, 해당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에 대한 서류 검토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 뒤, 5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평창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창군은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구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신혼부부 지원에 더해 다자녀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는 지난해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다자녀가구에 대한 추가 지원 근거를 마련한 데 따른 것이다. 군은 올해 당초 예산으로 8천만 원을 확보해 총 27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구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주택 구매 자금 또는 전세자금 대출잔액 1억 원 한도 내에서 연 3.0% 이자를 기준으로, 연 최대 300만 원씩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만 신혼부부의 경우 주택 구매자금 대출 이자에 한해 지원하며,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는 도 사업인 ‘신혼부부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별도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평창군에 주택을 구매하거나 전세로 거주하는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구로,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공고일 기준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구 모두 평창군 관내 주소를 두고 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미추홀구 학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옥란)가 학산나눔재단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2026년 맞춤형 복지사업’을 2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협의체는 취약계층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정담은 행복반찬 사업, 건강음료 딩동!사업을 2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밀착 돌봄을 진행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학익1동 출산 축하 선물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공익사업의 목적이 있다. 김옥란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학익1동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취약계층을 위해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학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미추홀구 노숙인요양시설 다사랑의집(원장 김남순)이 설 명절을 맞아 시설 생활인과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 명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매년 명절마다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다사랑의집은 올해도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특히 시설 생활인들이 직접 나눔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 참여한 생활인들은 직접 명절 장을 보고 정성껏 만든 음식을 관내 주거 취약 계층에게 전달했다. 또한 생활인들을 위한 외식 서비스와 명절 당일 세배 및 덕담 나누기 등 전통문화 체험 시간도 함께 마련돼 풍성함을 더했다. 김남순 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설 생활인들이 직접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교보생명, 대산농촌재단, 다사랑사회적협동조합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다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9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주민 중심의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자원관리사 역량 강화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026년 미추 자원순환 가게’ 본격 운영을 앞두고 선발된 자원관리사 6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식전 힐링 체조를 시작으로 ▲자원관리사 직무 전문 교육 ▲현장 작업 안전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수료한 자원관리사들은 오는 3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10개월간 관내 23개소에 마련된 ‘미추 자원순환 가게’에서 활동하게 된다. 자원순환 가게 운영에 참여한 한 자원관리사는 “평소 환경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지내던 중 26년도 자원순환 가게 운영 소식을 듣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자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이영훈 구청장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원순환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자원관리사들이 주민들의 자원순환 및 환경보호 인식 개선과 적극적인 재활용 동참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미추홀구의 방범용 CCTV가 단순한 ‘감시 장비’를 넘어, 주민의 일상을 지키는 ‘보이지 않는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새벽, 주안동에서 길을 잃고 배회하던 치매 어르신을 구한 것은 통합 관제센터의 ‘선별 관제 시스템’이었다. 인공지능(AI)기반 영상 분석이 어르신의 이상 행동을 감지해 관제요원에게 즉시 알렸고, 신속한 경찰 투입으로 이어져 어르신은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AI 선별 관제’ 도입으로 범죄 해결 및 예방 효과 극대화 미추홀구는 지난해 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7대의 CCTV를 신규 설치했다. 현재 구는 인천 10개 군·구 중 두 번째로 많은 3,278대의 방범용 CCTV를 운영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범죄 해결 112건, 경찰 등 관계기관에 제공된 영상자료 4,000여 건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현장에서 확보된 영상은 폭행, 절도, 뺑소니 등 각종 사건에서 결정적 단서로 활용되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안전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하나노인복지관과 지역 내 노인 돌봄 강화를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돌봄 안전망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에 협력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준형 관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맞춤형 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돌봄서비스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현재 상동에서는 생활지원사 35명이 65세 이상 노인 456명을 대상으로 방문 지원과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의 1차 공공 돌봄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2일, 국제와이즈멘 목포삼학클럽의 후원으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조손·장애 가정 아동에게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한우 떡국 밀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부담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조손 가정은 조부모가 손자녀를 양육하는 특성상 부담이 크며, 장애아동 가정 역시 돌봄 여건상 명절 음식 준비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이에 간편 조리가 가능한 떡국 밀키트를 지원해 보호자의 부담을 덜고 가족이 함께 명절 분위기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국제와이즈멘 목포삼학클럽 관계자는 “명절이 더 외롭게 느껴질 수 있는 가정에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정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