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산군은 우리나라 4대 명절인 한식(寒食)을 맞아 지난 6일 대술면 시산리에 위치한 충령사에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례를 지내고 위패 4위를 새로 봉안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례에서는 상이군경회와 무공수훈자회 소속 유공자의 위패 4위를 새로 봉안했으며, 유족을 비롯해 예산군수와 보훈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이번 한식을 앞두고 충령사에 봉안된 위패 전반에 대해 상태를 점검하고 위패에 먹물을 입힌 뒤 겹겹이 옻칠하는 전통 방식으로 정성을 들여 추모 환경을 재정비했다. 이번 한식에 봉안된 위패는 故 박인용 병장, 故 최금문 일병, 故 박주학 병장, 故 황준성 병장 등 4위로, 지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충령사는 예산 출신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1967년 향천리에 건립된 이후 1988년 현재 위치로 이전됐으며, 현재 군인·경찰·애국지사 등의 위패가 봉안된 지역 대표 추모시설이다. 군 관계자는 “한식을 맞아 진행된 추모제례를 통해 순국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6일 배방읍에서 청소년 자유공간의 안전시설과 배방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대책을 살피며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오 시장이 먼저 찾은 곳은 배방 청소년 자유공간(배방읍 공수리 69-1)이다. 자유공간 개소 이후 유동 인구가 증가하면서 야간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온 곳으로, 시는 인근에 ‘방범용 CCTV 및 비상벨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아산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청소년 자유공간과 모산로 사이 구간에 전주형 방범 카메라 3대 설치 대상지를 확정했다. 총 1천만 원을 투입해 오는 5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하고, 청소년 이용시설 주변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함께 설치되는 비상벨은 아산시 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으로 연동된다. 벨을 누르는 즉시 관제 요원 및 경찰과 통화가 연결돼 사고 발생 시 황금시간을 확보하는 핵심 장치가 될 전망이다. 오 시장은 이어서 배방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보행자도로(공수리 639 일원)를 찾았다. 이곳은 겨울철 눈이 오면 상습 결빙으로 인해 학생들의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았던 구간이다. 시는 총 1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관내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인다. 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날 교육에는 학원,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응급상황 행동 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소아 대상 심폐소생술 및 기도 폐쇄 대처 방법 등을 교육받았다. 특히, 심폐소생술 실습에서는 교육용 마네킹과 연결된 화면을 통해 참여자의 심폐소생술의 적정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체계적인 실습이 됐다는 평이다. 시는 관내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가 해당 교육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오는 5월·7월·8월·9월·10월에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해당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련 종사자들은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예측하지 못한 사고에서 어린이를 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음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 차량 전달식이 지난 6일 음성군청에서 열린 가운데 ㈜흥국에프엔비, ㈜땅스푸드(땅스부대찌개)는 후원금 총 40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내 소통과 이동지원 강화에 나섰다. 이번 후원금은 ㈜흥국에프엔비 3000만원, ㈜땅스푸드 1000만원으로 조성됐으며, 지역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이동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차량은 지역 내 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방문 상담 및 이동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철범 ㈜흥국에프엔비 대표는 “이번 차량 지원이 지역 내 장애인 가족들의 이동 편의 향상과 서비스 접근성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국 ㈜땅스푸드 대표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장애인 가족의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지원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석덕순 음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X의 사생활’ MC 김구라가 아직도 끝나지 않은 ‘투견부부’의 감정 전쟁에 황당함을 드러내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조언으로 흐름을 단단히 잡는다. 7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4회에서는 ‘투견부부’ 진현근-길연주가 출연해,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 이후에도 이어진 파국의 뒷이야기를 낱낱이 공개한다. 이날 김구라는 스튜디오에 등장한 길연주를 보자마자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며 지난주 방송을 소환한다. 길연주는 “이혼하고 나서 좋아졌다”며 시작부터 ‘노필터 입담’으로 웃음을 안긴다. 이후 진현근이 VCR을 통해 등장, ‘소개팅 어플’로 시작된 길연주와의 첫 만남부터 혼전임신 결혼까지의 과정을 담담히 풀어낸다. 그는 길연주는 몰랐던 5천만 원 빚을 고백하며 복잡했던 과거를 꺼낸다. 앞서 배우자의 빚 문제에 “진짜 돌아버린다”고 ‘격공’한 김구라는 이날은 “진현근 씨가 아주 잘못한 건 맞다”면서도 “그런데 길연주 씨도 ‘이숙캠’을 통해 (대중의) 뭇매를 맞은 이유가 있다”고 짚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어 ‘역대급’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이 유산을 알리지 않은 백서라에게 분노의 따귀를 날리며 격렬한 대립을 벌여 긴장감을 폭주시켰다. 지난 5일(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 8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멋대로 폭주하는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와 감정의 골이 깊어진 가운데 똑똑하고 당찬 금바라(주세빈 분)에게 관심을 쏟는 모습이 담겼다. 먼저 신주신은 금바라에게 뇌 체인지에 대해 털어놓던 순간을 떠올렸고, 모모와의 뇌 체인지라는 신주신의 말에 금바라가 “싫어요”라고 단칼에 거부하면서 신주신을 낙담하게 했다. 별장에서 신주신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온 모모(김진주 뇌)는 금바라에게 임신테스트기를 사다 달라 부탁했고, 빨간 두 줄이 나온 것을 확인한 후 굳어 버렸다. 금바라는 임신을 축하했지만 모모(김진주 뇌)는 “낳구 싶지 않아”라며 고개를 저었고, 신주신이 좋아할 거라는 말에도 시큰둥하게 “그럼 애 낳은 엄마들 다 행복해?”라고 답해 금바라를 당황하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공동으로 오늘(7일) 오후 4시 20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수도권 소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털, 금융기술(핀테크)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을 초청해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융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1단계 63층에 조성한 금융 혁신 거점 '디스페이스(D-space)'에 수도권 금융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했으며,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소개 ▲국민성장펀드 및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안내 ▲해양금융 특화 운용사(워터라인파트너스) 부산 진출 사례 소개 ▲부산금융중심지 소개 및 투자 특전(인센티브) ▲기업별 현장 목소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를 향후 부산형 금융투자 유치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규제 특례와 함께 부산과 정부에서 조성 중인 정책금융펀드 소개와 해양․디지털금융 특화 중심지로서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이 제64회 안동‧예천 경북도민 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입증했다.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걸고 예천과 안동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예천군은 총점 144.3점을 기록해 전년도 우승 팀인 칠곡군(127.5점)을 제치고 군부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우승은 21년 만에 되찾은 정상의 자리로, 그동안의 스포츠에 대한 투자와 노력의 결실이며, 예천군이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경북 도내에 알리는 상징적인 성과다. 예천군 선수단은 군부 15개 종목 273명의 선수와 126명의 임원이 참가했으며, 육상・배구・테니스 2연패 등 전통적인 강세 종목뿐만 아니라 소프트테니스, 태권도 등 집중 육성 종목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보이며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이 같은 성과는 예천군과 예천군체육회, 각 종목 단체들이 함께 꾸준히 추진해 온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 활성화 정책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특히 생활체육 참여도가 높은 종목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거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6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 결승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와 예천군, 안동시체육회와 예천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 및 임원 1만 2천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폐회식은 ‘전통의 울림, 힙한 에너지가 되다’를 주제로 안동과 예천의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한 선반 풍물패와 탈춤·퍼포먼스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비롯해 종합성적 발표 및 시상, 대회기 하강, 차기 개최지 전달, 성화 소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가수 박서진과 윤윤서의 축하공연이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특히 성적 발표 과정에서는 그래픽 아트 연출을 활용해 감동적인 시상 장면을 선보였으며, 폐회식을 마무리가 아닌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담아 미래 100년 경북 시대를 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대회에서 예천군은 육상 2연패, 배구, 테니스 등 전통 강세 종목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약했던 종목에서도 두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외물류비 지원, 금융지원 강화, 세제지원 연계 등 종합적인 기업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해외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고, 2026년 3월 이후 중동 지역 수출기업에 대해서는 지원 한도를 최대 20% 상향 적용할 계획이다. 금융지원도 강화한다. 시는 이차보전 지원사업에서 중동 수출기업을 우대기업으로 지정하고, 기존 3억 원이던 융자추천 한도를 최대 5억 원까지 확대해 자금 지원 폭을 넓힐 방침이다. 또한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중동 정세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 기업당 최대 5억 원 이내 융자 지원이 이뤄지고 있어 지역 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중동 정세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제지원도 병행해 기업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이외에도 화상 수출상담회 지원, 국내 물류비 지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