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의 표시기준 준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업체의 현장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표시사항의 법령 기준에 따른 정확한 표시 및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업체가 업소를 직접 방문해 표시사항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1:1 맞춤형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소, 식품첨가물제조업,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자 등이며, 컨설팅 결과에 따른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 단,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른 행정처분은 제외) 또는 민원 다발 이력이 있을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다음달 9일부터 27일까지 울주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문을 참조해 자원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자원위생과 식품위생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이 2007년 개관 이후 18년 만에 전면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26일 재개관한다고 20일 밝혔다.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은 30여억원 규모의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내부 공간을 전면 재구성했다. ‘사람이 머무는 공간’에 초점을 맞춰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도서관을 ‘머물고 나누며 일상이 이어지는 지역의 문화 거점’으로 재정의했다. 먼저 도서관 1층에는 노트북과 태블릿, 신문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북 라운지’를 새롭게 조성했다. 또 유아 및 어린이자료실을 확장하고 수유실을 함께 갖춰 영유아 부모와 어린이들의 이용 편의를 도모하고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2층에는 기존의 열람실을 개선해 카페처럼 쾌적한 ‘스터디 라운지’를 새롭게 구성하고, 종합자료실과 연계해 집중과 사유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편했다. 3층은 단일 공간인 세미나실을 분리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로비와 복도에 보호자 대기석과 휴게 공간을 구성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은 오는 26일 재개관을 기념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재개관 행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올해 청년지원사업에 예산 총 226억원을 투입해 5개 분야 34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난 13일 올해 첫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울주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청년정책은 ‘청년이 만드는 내일, 함께 성장하는 울주’를 비전으로 △일자리·창업 △주거·결혼 △교육·생활 △문화·복지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34개 사업을 펼친다. 먼저 도전을 여는 일자리·창업 분야에는 36억원을 투입한다. 청년 자기개발비 지원사업으로 어학, 국가공인자격증 등 900여종에 대한 자격증시험응시료와 학원수강료를 생애1회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는 교재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은 1인당 연 최대 4회까지 대여횟수를 확대하고, 구두를 지원품목에 추가해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한다. 중소기업 청년 인턴사업,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울주청년 창업아카데미와 꿈꾸는 청년대장간 운영 등 취업 준비와 일 경험, 취업 및 창업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도 강화한다. 삶의 기반을 다지는 주거·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진군이 도암면 만덕호 일원 방풍림 구간에 불두화를 식재해 경관과 기능을 겸비한 ‘명품 가로숲길’을 조성한다. 만덕호에는 방풍림으로 바닷바람을 막아주기 위한 해송과 겨울에 빨간열매를 보면서 얻을수 있는 미적 효과를 위한 먼나무가 식재 되어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방풍림의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경관을 한층 품격 있게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만덕호 내 도로와 자전거길 이용객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하는 특화 가로숲길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군은 방풍림 구간 약 2.8km에 불두화 약7,000주를 식재할 계획이다. 불두화는 인동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5~6월 개화기에 직경 10~15cm 내외의 둥글고 풍성한 백색 꽃송이를 피우는데 눈꽃이 내려앉은 듯한 장관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만덕호 방풍림 구간은 현재 자전거길로 활발히 이용되고 있어, 이번 불두화 식재를 통해 ‘달리며 즐기는 꽃길’이라는 새로운 볼거리 제공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만덕호 일원을 단순 통과형 공간에서 잠시 머무르고 눈이 즐거운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이 오는 21일 개최하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기간 동안 고려청자박물관 내에서 ‘청자빚기 체험장’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고려청자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청자빚기 체험장은 고려청자의 본고장 강진에서 천년의 도자 전통을 몸소 느낄 수 있는 대표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흙을 만지고 형태를 빚는 전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고려청자의 제작 원리와 예술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 매년 축제 기간마다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코일링(흙가래 성형) ▲조각(문양 새기기) ▲물레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코일링 체험은 흙을 길게 말아 쌓아 올리는 전통 성형 기법을 활용해 자유로운 형태의 작품을 제작하는 방식이며, 조각 체험은 청자 표면에 다양한 문양을 새겨 나만의 개성을 담아 작품을 완성하는 인기 체험 프로그램이다. 물레 체험은 회전하는 물레 위에서 그릇을 빚는 과정으로, 도예의 기본 원리를 체험할 수 있다. 모든 체험은 강사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진군이 오는 21일부터 3월 3일까지 개최되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맞아 대구면 청자박물관 일원 축제현장에서 강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선다. 군은 홍보부스를 운영해 청자축제 방문자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 방법과 혜택 등을 안내하고 청자, 쌀귀리, 된장, 차류, 조청 등 강진군의 대표 답례품을 전시,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당일 현장기부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를 독려한다.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강진사랑상품권 2만원을 추가 제공하고,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통해 1등 무선이어폰(에어팟), 2등 텀블러, 3등 커피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관람객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강진청자축제를 찾는 관광객들께 고향사랑기부제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기부 참여를 통해 지역에 힘을 보태주실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시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추가 혜택까지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금의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금액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54회 강진청자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강진청자물레경진대회’가 오는 23일 강진청자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 도예 분야 최고 수준의 장인들이 대거 참가해 전통 물레성형 기술의 정수를 선보이는 전국 규모의 기능 경연장으로 치러진다. 전국 16개 대학의 도예 전공자는 물론, 여주·이천 등에서 활동하는 물레대장급 및 전국 기능경기대회 메달리스트가 참여해 고난도 물레성형 과정과 정밀 조형 기술을 실시간으로 겨루며 도예 기능의 수준을 가늠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올해 대회는 심사 기준이 전면적으로 강화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심사는 심미성, 동일성, 기능도, 완성도 등 기능 중심 평가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작품의 조형 감각과 기술적 숙련도, 반복 제작의 정확성, 형태 구현의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물레 성형 능력과 조형 기술을 보다 정교하게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동아기연 협찬 전기가마(3백 3십 만원 상당)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이어 ▲최우수상(2명) 상금 100만 원 및 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진군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맞아. 지역 상권 이용을 촉진하고 소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강진상권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강진 서문회관 정각 앞 서성다정길 일원에서 ‘서성다정길 골목상권 행사’가 열린다.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이번 행사는 골목노래방을 중심으로 점수에 따라 강진사랑상품권이 지급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여기에 디퓨저 만들기와 포토미션 등 무료 체험이 더해져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따뜻한 어묵 부스도 운영돼 겨울철 거리의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강진군 내 점포에서 5만 원 이상 이용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상품권 또는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는 추첨 기회가 주어지며, 청자축제장 내 점포 이용 영수증을 제시할 경우에도 추가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먹깨비 앱을 통한 할인 이벤트가 진행돼 5천 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2월 한 달간 진행되는 SNS 내돈내산 특별이벤트를 통해 강진 소상공인 업소 이용 후 개인 SNS에 게시하면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진군이 역점 추진 중인 ‘강진 반값여행’ 정책이 설 연휴 기간 폭발적인 관광객 증가로 이어지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2026년 설 명절 기간(2월 14~18일) 강진 주요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은 총 37,05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설 연휴 대비 9,690명이 증가한 수치로 177%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이다. 단순한 명절 특수를 넘어 여행 경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반값여행 정책이 관광 수요를 직접적으로 견인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특히 이번 설 연휴 기간 ‘강진 반값여행’에는 2,200여 팀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숙박과 체험, 지역 내 소비를 연계해 여행 경비의 절반을 지원하는 구조는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으로 소비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도록 설계된 정책이다. 가격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만족도를 높여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실제로 숙박업소와 음식점, 카페, 특산품 판매점 등 지역 상권 전반에서 매출 상승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관광지별 증가세도 고르게 나타났다. 남미륵사, 사의재, 다산초당 등 대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오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앞두고 강진원 군수와 이호남 강진군축제추진위원장이 함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축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강진군은 지난 19일 축제장 주요 시설물과 프로그램 운영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올해 축제는 ‘청자와 미술의 결합’을 주제로 체험 공간이 확대되고, 공연 및 참여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되는 만큼 사전 안전관리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강 군수와 이 위원장은 축제장 전반의 공간 배치와 부스 설치 현황을 확인하며,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간과 공연 무대 주변의 관람 동선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놀이형·미술형·에어바운스형으로 분산 배치된 키즈존과 물레 성형 체험장, 에어돔 등 방문객 밀집이 예상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안전 확보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방한 쉼터와 휴식 공간의 구조 안전성, 임시 시설물 고정 상태 등도 꼼꼼히 확인했다. 21일 개막식이 열리는 유채꽃밭 일원과 화목가마 행사 구간의 안전 통제 계획을 확인하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공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홍천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홍천군 기업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홍천군 기업 지원사업은 홍천군 자체 예산으로 편성한 순수 군비 사업으로, 지역 기업의 체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직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천군은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제공해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은 재단법인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에 위탁해 운영하며, 총 3개 분야로 추진한다. 첫째, 수요자 맞춤형 기업 지원사업은 시제품 제작과 디자인 개선, 온라인과 오프라인 홍보물 제작, 단계별 맞춤형 지원 등을 통해 제품 경쟁력과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둘째,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은 생산설비와 안전 장비, 자동화 시스템 도입 등을 지원해 생산공정 효율을 높이고 산업 안전 수준을 강화한다. 셋째, 우수제품 홍보 및 판로 지원사업은 국내외 구매상담회 운영, 대형 유통망 입점 지원,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 등을 통해 판로를 넓히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홍천군은 건축과 측량 관련 법령 및 인허가 절차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돕고,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인허가 무료 상담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2021년부터 건축사협회, 측량협회 전문가와 협력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진행해 왔으며, 5년간 제도를 이어오며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상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홍천군청 민원과 내 ‘민원 맞춤상담실’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상담 시간에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홍천군은 인허가 무료 상담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내실을 다지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인허가 절차에 대한 궁금증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인허가 절차는 주민 생활과 밀접하지만, 법령과 절차가 복잡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라며, “전문가 상담을 통해 군민의 불편을 줄이고 민원 서비스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민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