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안군은 공직사회 내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군민 체감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026년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계획은 단순히 열심히 하는 수준을 넘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즉각적이고 확실한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자발적인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방점을 뒀다. 2026년 운영계획의 가장 큰 특징은 핵심 성과 지표의 강화다. 군은 기존 지표에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중앙·전북특별자치도 제안 공모 참여, 규제 개선 사례 선정 등을 신규로 추가했으며 이는 군정의 핵심 동력인 예산 확보와 규제 혁파를 적극행정의 영역으로 끌어들여 전략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다. 또 공무원이 감사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전컨설팅 제도와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 활용 배점을 기존보다 2배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실무자들의 의사결정 리스크를 해소하고 소신 행정을 장려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조직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3일 군수실에서 각계각층의 거창군장학회와 아림1004에 따뜻한 나눔 정신을 펼치는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거창군 출신으로 대성상회를 운영했던 고(故) 윤현용 씨와 배우자 정말남 씨의 자녀인 윤순이, 윤세오, 윤경오, 윤종오, 윤한오, 윤봉오 등 6남매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1억 5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생전 장학사업에 뜻이 있었으나 이루지 못한 선친의 뜻을 잇기 위해 상속받은 유산 일부에 형제들의 재산을 보태 마련한 것으로, 고향인 거창의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가족들의 뜻이 담겼다. 거창하수처리장 관리대행 업체인 ㈜넥스트워터(대표 김인석)와 금강엔지니어링㈜(대표 정선용)은 각각 550만 원과 450만 원을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하며, 운영 수입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역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2018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거창풍력발전㈜은 올해도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기탁식에 참석한 임철호 소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따뜻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철원군이 지역인재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조성을 위해 장학사업의 폭을 넓힌다. (재)철원장학회는 올해부터 대학생 장학금과 거주비 지원사업 대상을 기존 국내 대학 재학생 중심에서 해외대학 재학생까지 확대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철원 출신학생들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학업과 생활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철원장학회의 대학생 거주비 지원사업은 학업을 위해 타 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부모의 양육·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장학정책이다. 특히 최근 주거비 상승으로 대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지원책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철원장학회는 올해부터 장학금 지원 대상 역시 해외대학 재학생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그동안 국내 대학 재학생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장학사업의 범위를 넓혀 글로벌 무대에서 꿈을 키우는 지역 인재들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지역 인재육성의 범위를 국내에만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교육환경 속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16일 송일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단 멈춤, 아이 먼저’라는 슬로건 아래 개학 이후 등굣길 교통사고 예방과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달서구청, 송일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달서경찰서, 달서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도하고, 운전자들에게 횡단보도 일시정지 준수, 스쿨존 안전운행,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홍보물을 배부했다. 한편 달서구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개선 등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새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운전자들께서도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속도를 줄이고 보행자를 먼저 배려하는 안전운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가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구·군 운영실적 평가에서‘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다. 대구시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운영 실적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달서구는 구민 참여 확대와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 제안으로 발굴하고 예산에 적극 반영한 점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지난해 사업 선정을 위한 온·오프라인 주민투표에는 예년보다 많은 구민이 참여하며 제도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달서구는 주민 제안을 체계적으로 검토해 총 143건, 21억 1,400만 원(시비 9억 2,800만 원, 구비 11억 8,6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2026년 예산에 반영했다. 또한 계명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 맞춤형 예산학교’를 운영하며 청년 세대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 기반을 넓힌 점도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한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통합 농업기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총 31억 4,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업 현장의 기계화율을 높이고 농가의 영농비 부담을 줄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최근 농기계 가격 상승으로 장비 구입을 망설이던 농가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업에 대한 농업인 체감도와 참여도 역시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농업기계는 트랙터와 콤바인 등 대형 식량작물 기계를 비롯해 의성 마늘 재배에 필요한 전용 관리기, 과수 농가의 병해충 방제와 수확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한 리프트기와 스피드스프레이어 등 과수 전용 장비, 고령·여성 농업인의 노동 강도를 줄이기 위한 중소형 농업기계 등 다양한 기종으로 구성된다. 특히, 의성군은 농번기 이전에 농업기계가 현장에 신속히 보급될 수 있도록 공급업체와 협력해 조기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장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사후관리와 기술 지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3일 군청 전정과 민원실에서 민원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정서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과 정서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민원담당 직원들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은 이동형 스트레스 측정 장비를 활용해 심박 변이도, 뇌파, 맥파 등 다양한 생체신호를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심리 상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 중심의 상담 운영으로 장소 제약을 줄이고, 직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에는 민원 담당 직원 20명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 민원 응대 직무수행 과정에서 누적될 수 있는 심리·정서적 스트레스를 사전에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상담 결과 추가 관리가 필요한 직원에게는 보건소 정신건강복지 관련 서비스와 연계해 전문 심리상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민원 현장 최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지역 내 행복기동대원을 대상으로 주거개선 기능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복기동대의 전문성을 높이고 생활밀착형 재능기부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외부 강사가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바 설치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한 논슬립 설치 ▲방충망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8개 면에서 총 40여 명이 행복기동대원이 참여하며, 경로당과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설치 작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원들은 교육을 통해 익힌 기술을 활용해 마을·이웃돌보미 활동과 연계한 취약가구 주거 안전 점검과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 돌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의성군은 지난해에도 행복기동대원을 대상으로 집수리 기초교육과 공구 사용법, 도배교육 등을 권역별 및 읍·면별로 실시한 바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행복기동대는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민·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2일 산불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와상·고령 환자가 입원해 있는 산림 인접 의료기관인 의성요양병원에서 ‘의료기관 산불 대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경북 지역 산불의 급속한 확산과 장거리 비화 특성으로 인해 산림 인접 의료기관의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신속한 환자 후송 체계 구축과 유관기관 간 협력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보건소와 의성소방서, 의성경찰서, 의성요양병원 관계자 등 26명이 참여했으며, 시설 내 환자 118명과 종사자 48명 등 총 166명이 대피하는 상황을 가정해 도상훈련과 실제 대피훈련을 병행해 진행했다. 특히, 산불 확산 예측 시스템을 기반한 ‘준비(Ready) → 실행 대기(Set) → 즉시 실행(Go)’의 3단계 대응체계를 적용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훈련은 산불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환자 유형별(완전의존형·부분의존형·자립형) 분류 △구급차 및 휠체어 탑승 차량을 활용한 와상·중증 환자 우선 이송 △사전 협약된 안동 및 청송 소재 3개 병원으로의 후송 경로 점검 순으로 진행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3월 13일부터 20일까지 점곡·다인·안평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농업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고 위험이 높고 조작이 어려운 농용굴삭기와 트랙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농기계 조작 방법과 상하차 요령, 경정비 방법 등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또한 농기계 교통사고 치사율이 약 15%로 매우 높은 수준인 만큼 교통안전교육도 병행해서 운용된다. 특히 농용굴삭기와 트랙터는 교육 이수자에 한해 임대가 가능하도록 운영해 농업인의 안전 의식과 농기계 사고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기대된다. 교육신청은농업기술센터농기계팀을 통해 연중 신청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최근 임대 농기계 관련 사고가 증가하면서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농업기계 안전교육에는 농용굴삭기·트랙터 2개 과정 총 482명이 참여해 교육을 수료했다. 의성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산수유마을꽃맞이행사’가 3월 21일부터 3월 29일까지 의성 산수유 마을 일원(사곡면 화전 2·3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곡면에 위치한 산수유꽃피는마을은 약 3만여 그루의 산수유나무가 군락을 이루는 의성군 대표 봄 관광지로, 매년 봄이면 노란 산수유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산수유꽃은 ‘영원불변의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 꽃으로, 매화 다음으로 이른 봄에 피어나는 대표적인 봄꽃이다. 의성 산수유마을에서는 매년 3월부터 4월 초까지 노란 산수유꽃이 장관을 이루며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산수유 꽃길을 따라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예술단체와 전문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이 열리며. 초청 가수로는 21일 ‘에녹’, 29일 ‘린’이 무대에 올라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한, 산수유압화작품 전시, 바람개비 만들기, 오카리나 만들기 체험, 의성 캐릭터 ‘육쪽이를 찾아라’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농특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시가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시 역점사업이자 초광역협력사업인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16일 오전 11시 김해시청 프레스센터를 방문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홍 시장은 “이번 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김해시는 정부와 경남도, 부산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우리 시가 동남권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물류거점도시로, 나아가 동북아 국제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업을 위한 특별법 대표 발의와 지원해주신 민홍철 국회의원에게 감사드린다”며 “김해시가 미래 100년을 준비하면서 꾸준히 구상해온 새로운 성장 엔진, 그리고 우리 시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갈 큰 틀이 이제 국가 제도 안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은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법안에는 공항·항만·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