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 노인장애인복지과는 지난 6일 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들과 함께 장량성도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장애인복지과 직원과 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들이 참여해 준비한 포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제수용품과 과일, 농수산물 등 다양한 물품을 직접 구입했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실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전통시장을 찾는 한 번의 발걸음이 지역 상권을 살리는 힘이 된다”며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iM뱅크 경북동부본부는 지난 6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은 iM뱅크 경북동부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상품권은 설 연휴 전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돼 명절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김상헌 본부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iM뱅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신 복지국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사회의 아픔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iM뱅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화답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집중 시행된다. 연휴 전인 9일부터 14일까지는 불법 투기 및 관리 취약지에 대한 중점 수거 활동을 실시한다. 29개 읍·면·동에서는 공무원과 자생단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명절맞이 대청소를 통해 주요 도로와 상습 쓰레기 취약지에 쌓인 쓰레기를 일제 점검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생활쓰레기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쓰레기 적체 및 투기 신고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설 당일인 17일에는 생활·음식물 쓰레기 수거가 전면 휴무지만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주요 간선도로와 다중이용시설의 쓰레기를 특별 수거한다. 음식물쓰레기는 15일과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한 연휴 동안 정상 수거해 악취 발생을 최소화한다. 포항시는 앞서 지난 6일 생활쓰레기 수거와 처리를 담당하는 청소대행업체, 재활용선별장, SRF(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 관계자들과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BTS 부산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방한하는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관광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세계적인 K-POP 아티스트 BTS 공연을 계기로 한국을 찾는 해외 팬층을 포항으로 유입시켜, 단기 방문에 그치지 않고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러한 글로벌 수요에 주목해 2026년 3월부터 6월 21일까지 글로벌 숙박·여행 플랫폼을 활용한 전략적 홍보를 전개한다. 플랫폼 내 배너 광고를 통해 포항의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콘서트 이후 떠나는 포항 여행’ 등 공연과 연계한 메시지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여행 동선을 포항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아울러 BTS 진이 언급한 ‘물회’의 도시, BTS ‘봄날’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알려진 회전목마가 있는 포항의 카페 등을 활용해 팬 친화적 이미지를 적극 부각할 계획이다. 글로벌 팬클럽 아미(ARMY)는 물론 K-POP에 관심있는 해외 방문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한 번쯤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부각한다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8일 부시장 주재로 읍면동장 긴급 상황점검 영상회의를 개최하며 산불 확산 방지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 속에 인접 지역 산불이 동시에 발생함에 따라 현장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읍면동 단위 초동대응 체계를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에 따르면 8일 오전 5시 30분경 북구 죽장면 지동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시와 소방당국은 즉시 진화헬기 4대, 진화차량 24대, 인력 119명을 긴급 투입했다. 이에 오전 7시 53분 주불진화를 완료했고, 오전 8시 55분 잔불 진화를 마무리하고 8일 오후 1시 현재 재발화를 위한 뒷불 감시를 지속 실시하고 있다. 인접 경주에도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일원에서도 주말 동안 산불이 연이어 발생해 헬기 및 인력을 투입해 현재 막바지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포항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산불 취약지역 예찰 강화 ▲마을 방송 및 재난문자 활용 주민 안내 ▲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행위 집중 단속 ▲가용 인력·장비 직스 동원체계 유지 ▲잔불 재발화 대비 야간 감시 강화 등을 읍면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릉군은 울릉군 자원봉사센터와 지난 2월 5일, 2월 6일 14시부터 16시까지, 송담양로원과 송담실버타운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명절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개인봉사자 및 풍경소리봉사단원 등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송담양로원에 거주 중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손마사지 봉사와 아코디언 연주를 통해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코디언 연주는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곡들로 구성되어 노래와 박수가 이어졌으며, 불거진 손마디 관절을 따뜻하고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는 손마사지 봉사는 어르신들의 신체적 피로완화는 물론 심리적 안정에도 큰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와 말벗이 되어 일상이야기를 나누면서 웃음이 가득한 시간들을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울릉군은 송담양로원과 송담실버타운에 명절맞이 생활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극세사담요, 논슬립양말, 수건, 파우치, 빨대물병, 개인사물함 등으로 이루어진 생활키트를 전달받은 시설장은 “어르신들이 정말 필요로 하시는 구성품들로 꼼꼼한 관심에 감사드린다. 잠시나마 어르신들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릉군은 오는 2월 9일부터 청정 자연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지원물량은 전기승용차 130대, 전기화물차 10대 등 총 140대이다. 차종별 최대보조금은 전기승용차 1,872만원, 전기화물차 2,968만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며, 택시 전기자동차 구입 시에는 750만 원의 추가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3년 이상 보유한 뒤 판매하거나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는 개인에게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이 추가로 지원된다. 울릉군은 최대 보조금을 지원하는 동시에 모든 군민이 공정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위장전입 등 보조금 부정수급 행위에 대해서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실제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보조금 부정수급자에 대한 4건의 보조금 환수 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 전기자동차 구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3개월이상 계속해서 울릉군에 주소를 둔 개인과 법인,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등이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전기자동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 생활권의 대기질 상태를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역별 상세 대기질 예측지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기환경 정보는 부산 시내 곳곳에 설치된 32개 측정소의 관측 자료에 의존해 제공돼 왔다. 이로 인해 측정소와 거리가 먼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거주지 인근의 정확한 공기질 정보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고, 정보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원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첨단 과학 예측 시스템을 활용했다. 부산 전역을 가로와 세로 1킬로미터(km) 크기의 촘촘한 격자 형태로 나누어, 어느 동네든 빠짐없이 공기 상태를 분석해 지도로 보여주는 방식이다. 또한, 일반 시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농도 수치 대신 통합대기환경지수(CAI)를 활용해 ▲좋음 ▲보통 ▲나쁨 ▲매우나쁨 4단계 등급으로 세분화해 대기질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대기오염 측정소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까지 포함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정보가 부족했던 지역의 시민들도 대기질 예측 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중 생활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특별수거 체계를 가동하는 등 종합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적체를 방지하기 위해 군·구에서 반입하는 생활쓰레기의 광역폐기물처리시설 반입 일정을 별도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송도자원환경센터와 청라자원환경센터는 2월 15일과 설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반입을 허용하며, 수도권매립지는 2월 16일 하루에 한해 반입이 가능하다. 다만, 수도권매립지 반입은 공휴일 반입을 허용하는 것으로 직매립 금지 원칙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또한 군·구별로 민간 수거업체 운영 여건에 따라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이 달라질 수 있어, 시민들은 연휴 기간을 고려해 정해진 수거일에 맞춰 쓰레기를 배출하고, 설 당일에는 배출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인천시와 10개 군·구는 연휴 기간 중 생활쓰레기 처리와 관련한 불편 민원에 대비해 별도의 상황실을 운영하고, 군·구별 긴급 기동반을 편성‧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사전 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혼자여도 편안하고 함께하면 더 힘이 되는 살기 좋은 인천’을 비전으로 하는 '2026년 1인가구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천시의 1인가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인천의 1인가구는 41만 1천여 가구(보건복지부 발표 2024년 기준)로 전체 일반가구의 32.5%를 차지하며, 2019년 이후 매년 평균 6.7% 이상 증가하고 있다. 1인가구는 배우자의 사망, 학업·직장, 개인의 선택 등 다양한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이에 따른 사회적 고립, 건강 문제, 경제적 자립의 어려움 등이 새로운 정책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시행계획은 '제1차 인천광역시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2024~2028)'에 따른 연차 계획으로, 총 3,6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6개 정책영역, 14개 정책과제, 46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전년 대비 10개 사업이 신규 반영됐으며, 외로움 예방과 사회적 연결 강화를 중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이번 계획은 정책 수요를 적극 반영해 지원을 강화했다. 2025년 1인가구 실태조사 결과, 경제 기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7일과 8일 이틀간 마포 곳곳에서 열린 축구 단체 시무식에 참석했다. 7일 오전 10시에는 난지천농구장에서 상암DMC축구회 시무식이 개최됐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상암DMC축구회의 성장과 가정의 건강, 행복을 기원하는 축사를 전하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일요일인 8일에도 축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은 매서운 한파마저 잊게 했다. 난지천농구장에서는 오전 10시 마포구축구협회 신년 하례식과 11시 마포구 축구심판위원회 시무식이 차례로 이어졌다. 12시에는 동서축구회 시무식이 망원유수지 소축구장에서 열렸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시무식에 차례로 참석해 “추운 날씨에도 축구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지닌 여러분을 만나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해 함께 여러분과 고민하고 꾸준히 힘쓰겠다”고 인사말을 전하며, 각 단체의 새해 출발을 응원하고 지역 축구의 지속적인 도약을 기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설 명절 연휴 동안에도 구민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연휴 기간에도 사고와 불편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인력 총 250명을 투입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이번 대책은 ▲민생 안정 ▲구민 안전 ▲교통 이용 ▲생활 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5대 분야 21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명절에 더 외로워질 수 있는 이웃을 살핀다. 롯데월드 후원으로 식료품과 생필품이 담긴 ‘드림 온(溫) 박스’ 100세트를 저소득층에 전달하고, 독거 어르신 안부를 확인하며 노숙인 순찰도 강화한다.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행사도 연다.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8곳에서 명절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2월 10일부터 11일 양일간 구청 인근에서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어 저렴한 가격으로 장보기를 돕는다. 특히, 재난 대응과 제설 체계를 계속 유지해 갑작스러운 한파나 폭설에 대비한다. 대형 공사장과 재난에 취약한 시설,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대한 점검과 순찰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