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고령화와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2월 2일부터 예약접수를 시작하며, 3월부터 운영한다. 농작업 대행 서비스는 70세 고령 농업인, 여성농업인, 장애인 등으로 농작업 수행이 어려운 소규모 농가, 영세 농가를 대상으로 경운, 로터리, 파종, 수확 등 주요 농작업을 대행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농촌 지역의 고령화 심화로 농번기 일손 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본 사업은 취약 농가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농업 지원 서비스로 농업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사전 예약접수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우선 선정하고, 사업 기준에 따라 농작업 대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대행은 안정적인 영농을 지속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하여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하여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기간 중 고향 사랑 e음 또는 NH농협을 방문해 홍천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된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네이버페이 쿠폰 5천 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선정된 당첨자는 3월 중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이벤트는 홍천군 고향 사랑 기부에 동참해 주시는 전국의 고향 사랑 기부자분들에게 혜택을 더해 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가 적용되며,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답례품은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제공되며, 연간 2,0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홍천군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홍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70세 이상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를 대상으로 한다.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뒤 면허가 실효 처리되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금은 1인당 현금 30만 원이며, 최초 반납 시 1회에 한해 지급한다. 2026년도 사업 예산은 8천140만 원 수준이며, 지원 인원은 271명 수준이다. 신청은 연중 접수하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찰서에서 가능하다. 신청은 원칙적으로 본인 방문 신청이며, 대리 반납은 경찰서에서만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 운전면허증,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70세 이후 실제 운전 경력이 있는 경우에는 실운전 증빙자료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접수처에서 운전면허 반납 절차가 완료된 후, 다음 달 15일에 신청자 명의 계좌로 지급되며, 신청자가 예산을 초과할 경우 지급 시기는 다음 연도로 조정될 수 있다. 홍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는 지난 28일 서울에서 열린 재경장흥군향우회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고향사랑 실천 도정설명회를 개최, 고향사랑 실천 확산을 위한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광주전남시도민회 이성백 수석부회장과 김연식 시군협의회장,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문금주 국회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와 고향사랑기부제 등 전남 고향사랑 실천 사업을 홍보하고, 시상식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등이 이어졌다. 앞서 지난 20일 서울에서 열린 광주전남시도민회 정기총회에서는 시군협의회장단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회 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돼 행정통합 논의에 출향 인사의 참여 기반도 확대됐다. 이번 행사에서 이임한 김연식 시군협의회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승적 결단”이라며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가야 할 길인 만큼 시·도민들과 함께 적극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강경문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전남 발전을 위해 늘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준 향우 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는 설 명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9일부터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대형마트, 요양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162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한다. 전남도는 귀성객과 도민이 밀집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면밀히 점검해 화재·붕괴·가스 등 사고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나온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사항은 설 전까지 보수·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중대한 위험요인은 발견 즉시 위험구역을 설정하고 응급조치를 한 뒤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시설물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한다. 점검반은 도와 시군, 전기·가스안전공사, 소방서, 민간 전문가, 시설관리자 등으로 구성되며 ▲시설물 주요 구조부 균열·누수 등 결함 ▲소방·전기·가스시설 관리·운영 실태 ▲비상구·복도·계단·승강기 등 피난통로 상시 확보 여부 ▲건축·소방·전기·가스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확인한다. 최용채 전남도 사회재난과장은 “명절은 다중이용시설에 인파가 몰리는 시기로 안전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민과 귀성객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장시간 노동과 반복 작업으로 건강 취약계층에 놓이기 쉬운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성군은 올해 총 2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검진 시 발생하는 자부담금 10%를 전액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전국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1인당 10만 원의 추가 검진비를 별도로 지원해 여성농업인 1인당 총 32만 원 상당의 검진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이 기대된다. 사업 대상자는 의성군에 주소를 둔 51세부터 80세까지의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검진은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질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추가 검진항목으로 척추 CT 검사 또는 산부인과 검사 중 1개 항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여성농업인의 건강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검진이 이뤄지도록 했다. 신청·접수는 주소지 읍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신청자의 지급정보를 2월 26일까지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공개는 공익직불금 지급의 투명성을 높이고 제도 운영 전반에 대한 농업인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공개 대상은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에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공개 항목은 성명(법인명), 농지 지번, 등록 면적, 수령 금액 등이다. 지급정보는 의성군청 홈페이지와 농업e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공개 기간 종료 이후에는 수령자의 요청이나 개인정보 제공 동의가 없는 경우 해당 정보의 열람이 제한된다. 한편, 의성군은 지난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14,821농가, 15,459ha에 대해 총 342억 원을 지급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유지에 기여한 바 있다.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와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 전 자격요건을 사전 검증하며, 적격자로 확인된 농업인은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신규 신청자와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간정보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제26회 국제 사진측량 및 원격탐사 학회 총회' (XXVI ISPRS Congress 2030, 이하 총회)유치를 위해 한국 유치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치단은 인천시와 공사가 유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ISPRS 공식 회원기관인 한국측량학회와 국토지리정보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공간정보 분야 주요 기관이 참여해 구성됐다. 유치단은 향후 전략 수립을 비롯해 국제 네트워크 협력, 유치 제안서 작성 등 전 과정에 걸쳐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총회가 인천에서 개최될 경우, 약 100개국 3,000여명의 참가자가 인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가운데 외국인 참가자는 약 2,000명에 달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숙박·전시·관광 등 분야에서 약 92억 규모의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총회 유치 조직위원장을 맡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박지상 책임연구원은 최근 기고문을 통해 개최지로 제안된 인천의 뛰어난 접근성과 첨단 MICE 인프라를 언급하며, “인천은 4년마다 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양군 산야초연구회(회장 김정근)가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회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주요 활동 점검과 사업 성과 공유가 이뤄졌으며, 2026년도 산야초 상품화 및 유통 마케팅 전략 등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연구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재정립하며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구회는 지난해 실시된 품목별연구회 경진대회에서 관내 24개 연구회 중 3위에 올라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를 통해 청양군 공동브랜드인 ‘칠갑마루’ 18개 품목에 포함된 산야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김정근 회장은 “지난해 수상의 영광은 회원 모두의 정성과 열정이 모인 결과”라며 “2026년에도 산야초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산야초연구회의 활동을 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양군 지역 축산사료 생산업체인 청정바이오(대표 오이석)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에 동참하며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재)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김돈곤)는 지난 29일 청정바이오로부터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청양군 목면에 소재한 청정바이오는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는 모범 기업이다. 이미 지난 2023년과 2024년에도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한 바 있으며, 지난해 8월에는 수해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1,200만 원 상당의 사료첨가제(생균제)를 기탁하는 등 지역 상생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오이석 대표는 “청양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키워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돈곤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속적인 기탁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청정바이오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우리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양군에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성금 기탁이 연이어 이어지며 매서운 추위를 녹이는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군은 지난 29일 청양군청에서 동화나라어린이집,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청양지역위원회, 청양군낙우회가 참여한 가운데 각각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청양읍 소재 동화나라어린이집(원장 장혜정)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30만 원 전액을 기탁했다. 해당 어린이집은 지난 2021년부터 매월 10만 원씩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만 600만 원에 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청양지역위원회(위원장 박수현)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수현 위원장을 대신해 청양군의회 김기준 의장, 임상기 부의장, 차미숙 의원, 이경우 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기준 의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책임 있는 역할을 고민해 왔으며,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관내 낙농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양군은 소속 공무원들의 재정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재정의 날’을 정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 29일 ‘1월 재정의 날’을 개최하고, 9급 신규 공무원을 중심으로 재정·예산 전반에 대한 기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연초를 맞아 신규 공직자들이 재정 업무의 기본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재정·예산 제도의 전반적인 이해 ▲예산·회계 업무 흐름 파악 ▲예산 집행의 기본 원칙(적법성·적정성) ▲예산 편성 일정 및 절차, 예산 구조 등 실무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상세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매월 주제별 재정의 날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신규 공무원부터 중간 관리자까지 직급별·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연초에는 재정·예산의 기본 이해에 집중하고, 상반기에는 신속집행과 지방보조금 관리, 하반기에는 예산 편성 및 이월 관리 등 시기별 주요 재정 이슈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을 단계적으로 추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