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2026년 설을 맞이해 2월 6일부터 8일까지 정동1928 아트센터(서울 중구)에서 한복 문화 확산 캠페인 ‘새해를 입다’를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우리 고유의 의복인 한복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한복을 즐기는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행사 기간 정동 1928 아트센터 1층에서는 ‘설빔 마련’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행사인 ‘한복의(衣)전당’에서는 간단한 임무(미션)를 완수한 참여자에게 한복을 증정, 놀이를 통해 설날 한복을 마련할 기회를 제공한다. 임무는 인스타그램 팔로우, 소망 복주머니 작성 및 누리소통망(SNS) 게시, 액막이 부적 뽑기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것들로 구성했다. ‘한복수선당’에서는 장롱 속에 잠자고 있던 한복을 새롭게 수선하는 교실과 액막이 명태, 향낭, 볼끼 등 전통 소품 제작 체험을 진행한다. 한복과 전통 소품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전통문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 이와 함께 새해를 맞이해 각자의 소망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산업통상부는 우리 기업의 활력을 회복하고 성장 사다리를 재건하기 위해 2월 6일 산·학·연 전문가들과 '기업성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의 성장 사다리 복원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 노동생산성(33%)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52%)을 크게 밑도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성장을 주저하는 ‘피터팬 증후군’과 맞물려 우리 경제 전반의 역동성이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전문가들은 현행 ‘다수 기업에 대한 평균적 지원’ 방식에서 ‘성장성 있는 기업에 대한 집중 지원’ 방식으로 전환하고, 기업의 투자와 혁신활동에 재원을 더 배분하여 우리 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진해야 하며, 기업 성장의 발목을 잡는 낡은 제도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성장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더 주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박동일 산업정책실장은 “기업이 커질수록 혜택이 감소하거나 규제가 증가하는 문제점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성장하는 기업 또는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기업에게 정부과 민간의 자원이 더 투입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산업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보건복지부는 1월 23일부터 30일까지 전국 4개 권역(호남·영남·충청·수도권)에서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협의제도 개편 설명회'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시·도 및 시·군·구 사회보장 협의 업무 담당 공무원 등 총 335명이 참석해, 개편된 제도의 주요 변경사항과 지침 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설명회 과정에서 지자체 담당자들은 특히 기획 단계의 ‘사전 컨설팅’ 운영 절차, 대폭 확대된 ‘협의 제외’ 및 ‘신속 협의’의 구체적인 적용 요건과 판단기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제도 안착을 위한 건의 사항으로 업무 수행 중에 발생하는 쟁점을 신속히 해소할 수 있는 공식 ‘상시 자문 채널’ 운영, 하반기 지자체 예산 편성시기를 고려한 집중 컨설팅 지원을 요청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파악된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내용을 반영하여, 지자체 공무원들이 개편된 제도를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 조치를 마련·추진한다. 지자체의 행정 여건과 요청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부가 민·관 협력 기반의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화하면서, 토지 경계 문제로 인한 국민의 재산권 불편이 줄어들고 토지를 보다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2월 5일 오전 10시 바른땅 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민간대행자를 선정·발표하고,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해 국민의 일상과 재산권에 직접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의 사업규모는 156㎢로, 전국 222개 지방정부, 635개 사업지구(17.9만 필지)를 대상으로 총 387억 원의 국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오래된 종이지적도와 실제 토지의 면적·경계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는 민생 기반 사업이다. 경계·면적 등이 불분명해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어온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토지를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정리하여 공정한 토지질서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의 가치가 실질적으로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2025년 지적재조사가 완료된 토지 분석 결과, 불규칙한 땅 모양을 반듯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2026년 여성의 서사를 담은 예술작품 발굴·지원 기획전 공모’를 3월 6일까지 진행한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여성의 삶·경험·기억을 바탕으로 한 ‘여성의 서사’를 예술적으로 조명하는 시각예술 전시기획을 공모를 통해 발굴·지원함으로써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관련 콘텐츠의 확산을 도모하고자 한다. 아울러 여성의 서사를 다층적으로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창작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모대상은 미술·서예·사진·공예 등 시각예술 분야에서 ‘여성의 서사’를 담은 전시를 기획·실행할 수 있는 개인 작가 및 예술단체로, 성별·지역·나이 제한은 없다. 접수는 3월 5일, 6일 2일간 오전 9시~오후 6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운영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3월 중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서면심사로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 및 센터 홈페이지 공지 예정이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전시 개최 소요경비, 전시도록 제작 및 전시홍보, 미술평론비, 기획전시실 무료 대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2026년 여성작가 및 예술단체 발굴·지원 기획전 공모'를 3월 6일까지 진행한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출산과 육아, 가족돌봄 등으로 활동이 중단된 여성예술인과 청년 여성작가, 예술단체를 발굴하여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매년 2~3회 기획전을 운영해왔다. 이번 공모는 제주도에 등록기준지나 주소를 둔 경력보유 여성예술인 및 예술단체 또는 39세 미만의 청년 여성작가로, 미술, 서예, 사진, 공예 등 시각예술 분야에서 작품활동을 하는 전문예술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3월 5일, 6일 2일간 오전 9시~오후 6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운영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3월 중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서면심사로 진행되며, 선정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 및 센터 홈페이지 공지 예정이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전시 개최 소요경비, 전시도록 제작 및 전시홍보, 미술평론비, 기획전시실 무료대관 등을 지원한다. 전시는 올해 6월과 8월, 2회에 걸쳐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원시는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가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금지면 방촌리, 택내리, 창산리 일원의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문 신설 및 배수로 정비 등의 사업추진을 위한 방현지구 배수개선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하천 합류지점 병목현상으로 인하여 집중호우 시 내수배제가 어려워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온 지역이다. 특히 여름철 장마기간에 농작물이 침수되며 생산량이 감소하는 등 농업인들의 불편과 피해가 지속되어 오랫동안 개선 요구가 제기돼 왔다. 방현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 배수문 1개소 신설 ▲ 배수문 7개소 정비 ▲ 배수로 정비 13조(L=5.9km) 등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하여 침수 위험을 대폭 줄이고 농업생산성 또한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금지면 귀석리 일원에서 발생되는 상습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귀석지구 배수개선사업도 기본조사지구로 선정됐으며, 2026년 기본조사 실시 및 신규착수지구 신청을 통해 2027년도 신규착수지구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원시가 춘향제 사전홍보와 구도심 야간 경관 활성화를 위해 조성해 온 ‘청사초롱’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단순한 설치물을 넘어 관광객 등에게 압도적인 호응을 얻는 야간관광의 핵심 요소로 인식되고 있는 점이 확인됐다. 고려대학교 융합연구원 디지털 혁신연구센터에서 수행한 ‘남원시 SNS 빅데이터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청사초롱에 대한 SNS상 감성어 분석(긍부정)결과 ‘예쁘다’, ‘아름답다’, ‘고즈넉하다’ 등 시각적·감성적 만족을 나타내는 긍정 반응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월 20일부터 올해 1월 19일까지 분석된 주요 결과에 따르면, 청사초롱에 대한 실제 방문 경험‧미적 만족도가 매우 높음으로 나타났으며, 감성어 분석 중 긍‧부정비율에서 긍정이 1,135건으로 90.3%를 차지하는 등 감성 관광 자원으로서의 확고한 호감도를 입증했다. 또한 일정한 계절성(봄‧가을)과 행사성 특성을 가진 관광형 검색 키워드로, 이 기간 최대 온라인 언급량이 약 100만 건을 기록할 만큼 계절적 특성을 보이며, 특히 블로그를 통한 정보 탐색과 인스타그램 중심의 인증샷 콘텐츠가 결합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밀양시지회는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4주간 운영한 제41기 겨울방학 ‘장애아동 열린학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열린학교는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장애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응력을 높이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년 2회 운영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41기 열린학교에는 밀양시청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생 8명이 보조교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장애 학생들은 비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고 교감하면서 평소에는 체험하기 어려운 암벽등반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체험과 현장학습 등을 경험했다. 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과 청년 아르바이트생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내실 있는 프로그램이 완성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이 제약 없는 환경에서 다양한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7일과 8일 주말 이틀간 남해고속도로 진영복합휴게소(부산 방향)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많은 휴게소에서 밀양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해 농가 소득 증가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장터는 7일과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사과, 딸기, 대추 등 밀양의 신선한 농산물과 된장, 양갱, 누룽지 등 가공식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방문객에게는 따뜻한 대추차를 제공하고, 일부 농산물은 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시는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해맑은상상 밀양팜’을 연중 운영해 행사장 방문이 어려운 사람도 전국 어디서나 밀양의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주말에 많은 사람이 들르는 휴게소에서 밀양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기회를 가지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해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관내 영·유아의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북스타트 부모교육 1기’ 수강생을 6일부터 모집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북스타트 코리아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사회 독서문화 운동이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평생 독서 습관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교육은 북스타트 전문강사가 영·유아 발달 단계에 적합한 그림책을 선정해 책놀이, 음악·감각놀이 등 다양한 독서 연계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아이는 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양육자는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독서 지도법을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은 3월 5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밀양시립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영·유아와 양육자 20쌍이며, 아이의 연령에 따라 A반(8~15개월)과 B반(16~24개월)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신청은 2월 6일부터 2월 18일까지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를 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6일부터 밀양 꿈꾸는 예술터에서 운영되는 ‘2026년 밀양 꿈꾸는 예술터 문화예술 교육사업’의 세대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연령대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모든 과정은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융복합 예술 형태로 운영된다.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인 오감 만족 예술놀이 ‘팅팅탱탱’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의열단, 얼음골, 만어사 등 밀양의 지역 이야기를 예술놀이로 풀어내며, 의열 전문 해설사 연계와 자연생태를 아우르는 체험형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한다. 참가비는 단체(20인 내외) 당 15만 원이며, 총 7개 단체를 모집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문화예술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드리머즈’가 운영된다. 관내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성우, 의류 디자이너, 리포터, 큐레이터 등 현직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직업군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경상남도청소년연극제와 협력해 오프닝 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