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여름철 식품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자 식품 취급 자판기 설치된 업소 143곳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편의점과 무인판매점 등 식품 자판기가 설치된 업소 143곳이며, 이 가운데 54곳은 초·중·고등학교 인근의 식품판매업소다. 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통해 자판기 내부 세척 여부와 자판기 내부 정수기 살균 여부, 위생 상태·고장 여부, 일일점검 기록 여부, 소비기한 관리 등을 확인했다. 또 업소 관계자에게 여름철 놓치기 쉬운 위생 관리 요령을 현장에서 교육했다. 구는 점검 당시 문을 열지 않은 28곳을 제외하고, 총 6곳에서 위생 관리 지도 등 경미한 사항을 발견, 즉시 개선 조치했다. 행정처분이 필요한 위반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지적 사항 나온 업소에 대해선 추후 현장점검으로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무인판매와 식품자판기는 소비자들이 접하기 쉬우나 식품 안전 관리에 소홀해 질 가능성이 큰 만큼 현장 중심의 위생 점검을 통해 사전 예방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용인특례시와 단국대학교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글로컬산학협력관에서 ‘2025 산업보안관리사 양성 교육 프로그램(단국 STAR Experience)’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반도체 등 기업 보안담당자와 공공기관 관계자, 단국대 재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보안사고 대응 ▲물리적·기술적·관리적 보안 ▲보안지식경영 등 산업보안관리사 자격 취득에 필요한 핵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이론 교육을 통해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국대학교 과학기술정책융합학과(주임교수 임성한, 연구책임교수 정유한)가 산업통상자원부 ‘기술보호 운영인력 전문화 지원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용인특례시와 협력해 교육 대상을 단국대 재학생뿐 아니라 기업과 공공기관 관계자까지 확대해 기업 현장의 기술보호 수요에 직접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첫날인 28일 열린 개회식에는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독서감상문 대회 등 풍성한 독서 문화 행사를 준비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시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만나는 작가강연회를 마련했다. ▲3일 김경집 작가 ‘삶이 내게 잘 지내냐고 물었다’(모현도서관) ▲12일 정영은 작가 ‘챗GPT시대, 새로운 우등생이 온다’(기흥도서관) ▲16일 오현선 작가 ‘제대로 읽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표 문해력 지도’(동백도서관) ▲23일 최서윤(유로맘) 작가 ‘영어 전용 스위치부터 켜라’(성복도서관) ▲24일 김수미 작가 ‘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독서력 수업’(중앙도서관) ▲27일 임은정 작가 ‘마음 두꺼비 약국’(청덕도서관) 등이 진행된다. 어린이가 있는 가정을 위한 공연도 열린다. ▲14일 독서권장 뮤지컬 ‘알라딘’(영덕도서관) ▲20일 재능기부 동아리 ‘동기맘’의 연극공연 ‘커다란 무’(기흥도서관) ▲27일 그림자극·가면극·마술이 함께 구성된 가족극 ‘북(Book)극곰 예술여행’(남사도서관)이 예정돼 있다. 책과 글쓰기를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도 각 도서관에서 준비하고 있다. 2일부터 기흥도서관에서 ‘MOM’s Book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9일 광명우체국을 찾아 복지등기우편서비스 활성화를 독려하고, 무더위 속 현장에서 애쓰는 집배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시는 집배원들에게 파스와 모기 기피 패치 등 감사 물품을 전달하며, 복지등기우편서비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복지서비스 안내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복지등기우편서비스는 집배원이 등기우편을 배달할 때 복지 정보 안내문을 함께 전달해 시민들이 다양한 복지 혜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광명시는 올해 현재까지 총 292건의 복지등기우편물을 발송했다. 특히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175세대에 복지서비스 안내문과 큐알(QR)코드 상담 안내문을 전달해 신속한 복지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실제 복지등기우편물을 받은 한 시민은 복지상담을 신청했고, 가정방문 결과 복합 위기가구로 확인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후 일자리 상담, 심리상담, 후원물품 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되며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최미현 복지정책과장은 “시민의 일상 속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서 복지 안내와 대상자 발굴에 힘써주신 집배원 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9일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올해 두 번째 ‘청년, 기후의식(食)하다!’ 야금야금(夜金) 식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저탄소 식생활 실천의 일환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식재료 선택과 소비 습관을 배우는 데 중점을 뒀다.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 가능한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청년들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발효 와인을 만들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속가능한 식문화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금요일 저녁 시간대에 운영해 청년들의 참여를 높였으며, 올해 새롭게 조성된 ‘바른 식생활 교육관’을 중심으로 매월 정기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9월 19일 ‘혼밥족을 위한 간편 명절 음식과 전통주 만들기’ ▲10월 31일 ‘따뜻한 겨울 건강 음료와 홈파티 음식 만들기’ ▲11월 14일 ‘겨울맞이 초간단 김치 만들기’ 등이 예정돼 있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야금야금 식탁을 통해 청년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지역 식문화 개선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청년이 기후위기 대응의 주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명시는 지난 30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제12회 광명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세상 빛나는 아이들!!’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30개소 아동청소년과 학부모, 종사자, 지역주민 등 900여 명이 함께했다. 올해 축제에서는 처음으로 지역아동센터의 일상과 프로그램 활동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행사장 곳곳에서 상영하며 아이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였다. 1부에서는 마술·버블·벌룬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진 2부는 ‘좋은 아이들이 만드는 좋은 세상’을 부제로 네 개 팀이 볼풀공 던지기, 색판 뒤집기, 풍선탑 쌓기, 줄다리기, 달리기 등 다양한 대항 게임을 펼치며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레이저 쇼는 열정적으로 참여한 아이들의 에너지를 식혀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정순욱 광명시 부시장은 “아이들이 갈고닦은 기량과 팀워크를 마음껏 발휘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아동 돌봄의 최일선에서 애써주신 관계자분들과 함께해주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명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명시청소년재단 오름청소년활동센터는 8월 30일, 광명시민운동장 잔디구장에서 청소년동아리어울림마당 [오름:인사이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기획단 [오름:인싸단]이 두 달여간 직접 홍보, 프로그램기획, 현장 운영까지 참여하여 청소년 스스로 만들어가는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획활동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홍보 영상, 체험부스, 이벤트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축제를 준비했다. ▲ [GOAL 때리는 풋살마당] 광명시 초등학교 3~4학년 대상 풋살대회 개최 및 현장 체험형 풋살 전문교육·체험존 운영 ▲ [COOL 때리는 체험마당] 여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부스와 스포츠 놀이 체험존 운영 ▲ [FUN 때리는 미니마당] 청소년들이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미니운동회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여 청소년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 기획단원은 “우리가 직접 기획한 축제라서 더 애정이 가고, 친구들이 함께 즐기며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 고 소감을 전했다. &nbs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송파구가 내달 16일 15시 구청 대강당에서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김상욱 교수를 초청해 ‘2025 탄소중립 실천문화 구민특강’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강단에 서는 김상욱 교수는 tvN 인기 방송프로그램 ‘알쓸신잡3’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숙해진 물리학자로, 복잡한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과학과 인문을 아우르는 저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떨림과 울림’을 저술한 작가이기도 하다. 주제는 ‘물리학자 김상욱이 바라본 우주와 세계와 우리 – 기후 위기와 환경을 생각하며’로, 물리학 원리를 인간 삶에 적용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단순 과학에 한정되지 않고 인문학적 접근을 더한 특별한 강연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과학자의 관점에서 우주와 자연의 원리를 인간 존재와 연결한다. 나아가,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의 의미까지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강 대상은 지구와 환경, 기후에 관심 있는 구민 400명이며, 별도 참가비는 없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9월 15일까지 ‘송파런 교육포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8월 30일, 홍대 레드로드 R6에서 열린 제2회 청소년축제 ‘유스 썸머 나잇 페스타’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구립 마포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했으며, 마포구 내 중·고등학교 및 연합 스쿨 밴드가 참여해 각자의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행사장에는 오락, 대결, 두뇌게임, 마음건강 회복 등 청소년들이 휴식과 도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마련되어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교류의 장이 됐다. 공연은 홍익대학교 밴드의 축하 무대를 시작으로 청소년 밴드 10팀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 관람객들의 인기 투표도 함께 진행됐으며, 최종 인기상은 서울 상암고등학교 스쿨 밴드가 차지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많은 경쟁 속에서도 열정으로 빛나며 성장해 나가는 청소년들이 정말 대견하다”라며, “앞으로도 마포구는 청소년들이 더 많은 도전과 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8월 30일,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1회 마포구청장배 킥복싱대회”에 참석해 킥복싱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약 150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대회는 새도우복싱, 와이크루, 미트치기 등 개인 표현 종목과 킥복싱·무에타이 롤 등 입식 타격기 링 매치로 구성됐으며, 초·중·고등부 선수들이 참가한 한·일 유소년 국제경기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어린이들의 줄넘기 공연과 여자 선수들의 시범 경기도 펼쳐졌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쇠가 담금질을 거듭할수록 단단해지듯, 킥복싱은 훈련과 경기를 통해 신체적·정신적으로 자신을 단련할 수 있는 훌륭한 종목”이라며 “오늘 경기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안전에 유의하면서 그동안 준비해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중구가 서울상공회의소 중구상공회 및 (사)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추진하는 '2025년 무역마스터 글로벌 전문가 육성 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구 거주 청년들에게 교육비 전액(1인당 200만 원)을 지원해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무역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수료 후에는 국내·외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올해 10월 13일부터 내년 2월 27일까지 약 5개월간 총 500시간 과정으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4층 무역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과정은 무역이론과 실무, 해외마케팅 실습, 비즈니스 영어, 취업역량 강화, 직무교육, 현장견학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교육생들이 글로벌 무역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현재 서울시 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교육 완료 시까지 계속 거주하는 2·4년제 대학 재학·휴학생 및 졸업생이다. 수강을 희망하면 9월 14일까지 무역마스터 신청 링크에 접속해 ‘제48기 무역마스터 자세히 보기’를 클릭한 후 교육신청하기를 통해 접수하면 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중구가 지난 29일 서울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지역 특화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동국대학교, 숭의여자대학교와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중구가 관내 대학인 동국대와 숭의여대와 함께 서울 RISE 공모사업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협약 기간은 3년이며, 각 기관은 관광·외식업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일자리 창출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외식산업 분야 특화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중구는 숭의여대, 동국대와 함께 외식경영전문가, 홈베이킹 마스터 등 직무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사)한국외식업중앙회와는 직업소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일자리 상담 및 구인·구직 매칭을 지원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국대학교와는 중구 대표 일자리 사업으로 자리 잡은 관광특화 일자리 사업(호텔종사자 및 여행 전문가)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김길성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식업계와 지역 대학이 긴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