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상봉 제주시장은 추석을 맞아 9월 14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번 위문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살피고, 현장에서 묵묵히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상봉 제주시장은 홍익영아원·홍익아동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삼양소규모노인종합센터와 의료요양통합돌봄가구 1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각 시설에서 입소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명절 기간에도 돌봄이 지속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월 14일 방한 중인 '로버트 에이브럼스(Robert Abrams)', '버웰 벨(Burwell Bell III)', '폴 라캐머라(Paul LaCamera)' 전(前) 주한미군사령관들을 접견했다. 조 장관과 전(前) 주한미군사령관들은 한반도의 엄중한 안보 환경 속에서 미측의 빈틈없는 확장억제 공약을 바탕으로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 및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직 사령관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국 내에서 한미동맹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한미동맹 발전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조 장관은 한국의 오랜 친구이자 한미동맹의 강력한 지지자로서 여전히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전직 사령관들의 기여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한미동맹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기대한다고 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일동포의 금융 기반을 마련하고, 동포들의 힘을 모아 신한은행 설립을 이끈 故이희건(1917~2011) 신한은행 명예회장이 2026년 9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됐다. 재외동포청은 재일동포 사회의 경제적 자립과 모국 금융 발전에 공을 세운 故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을 9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15세에 일본 오사카로 건너가 경제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국제상점가연맹의 번영회장으로 선출된 그는 고금리 사채에 의존해야 했던 재일동포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1955년 신용조합 ‘오사카흥은’을 설립했다. 재일동포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데서 시작한 그의 활동은 모국 투자로 이어졌다. 이 회장은 동포들이 모국에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재일한국인본국투자협회’와 ‘제일투자금융’ 설립을 이끌었다. 1982년에는 재일동포 340여 명의 출자를 이끌어 한국 최초의 민간 시중은행 ‘신한은행’을 설립했다. 재일동포사회가 모은 자본을 모국의 금융 발전으로 연결한 대표적인 사례다. 이 회장은 한일 양국이 어려움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9월 14일 새만금개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새만금 주요 개발사업 추진 시 지역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지역에서 대규모 공공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지역기업의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개발 성과가 지역 건설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53조에 따른 지역기업 우대 방안을 성실히 이행하고, 새만금 사업지역에서 시행하는 공사·물품·용역 등의 계약을 추진할 때 지역기업의 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새만금개발청은 변화된 입찰·계약 환경과 지역기업 참여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새만금사업 지역기업 우대기준(2017년 7월 제정, 2025년 7월 4차 개정)' 개정을 추진하고, 새만금개발공사 등 관계기관과 지역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각 기관은 '정보통신공사업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의 분리발주 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명절 선물 제공을 전면 폐지하고 의례적인 지출을 줄여 도민의 삶과 민생 현장에 예산을 더욱 충실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과 지역의 자원을 산업·관광으로 연결하는 실용적인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신 지사는 14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명절 선물은 대상 선정 과정에서 형평성 논란과 상대적 소외감을 낳을 수 있다”며 “도와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에 관행적으로 제공해 온 명절 선물을 전면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도지사 비서실로 들어오는 선물도 원칙적으로 모두 반송하도록 한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다. 신 지사는 “선물을 주고받지 않는다고 해서 감사의 마음까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라며 “형식적인 선물보다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하고 도민의 불편을 하나라도 더 해결하는 것이 공직자가 감사의 뜻을 표현하는 올바른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신 지사는 생활밀착형 행정혁신의 중요성도 역설했다. 교통약자가 아파트를 방문할 때 사전 등록을 통해 출입 대기시간을 줄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청북도가 급변하는 산업·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선점하기 위해 '충북 신산업 혁신 대전환 TF'를 본격 가동한다. 도는 14일 신용한 지사 주재로 '충북 신산업 혁신 대전환 TF'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첨단산업 선점을 위한 주요 과제와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TF는 신 지사가 정부의 첨단산업 관련 프로젝트 발표와 충북 내 대규모 투자에 적극 대응하고, 기업 유치와 산업 육성을 연계해 정부 정책을 충북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특별 지시하면서 구성됐다. TF는 도지사를 단장으로 경제부지사를 부단장, 기획조정실장을 간사로 하며, 실국장이 각 분과를 책임지는 기동형 체계로 운영된다. 특히 ▲대규모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앵커투자 유치반’ ▲1천억원 이상의 대형 국비사업 발굴을 위한 ‘메가 신사업 발굴반’ ▲반도체·양자클러스터 및 메가특구 등 대형 공모 사업을 선점하는 ‘첨단특구 유치반’ ▲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금융 연계를 지원하는 ‘정책금융 지원반’ 등 4개 분과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두천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2026년 추석을 맞아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소방서 및 지역 군부대 등 11개소를 방문해 위문한다. 이번 위문은 평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소방·구급활동에 헌신하는 소방 관계자와 국토방위 및 지역 안보를 위해 노고를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문은 단체장(시장 박형덕)이 직접 소방서와 군부대 등 위문 대상 기관을 방문해 소정의 위문금을 전달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평소 군과의 협력사항을 비롯해 지역 현안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민·관·군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민생 안전과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 관계자와 군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소방과 군을 비롯한 지역 안정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2026 FF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AI농업으로 비상하라!’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에는 전국 14개 시·도에서 선발된 학생 대표 1,041명을 포함해 총 1,561명이 참가한다. AI와 첨단 기술을 접목한 농생명 산업의 방향을 함께 나누는 자리다. ■ 도심에서 구현하는 미래 생명 산업 이번 축제는 대구 도심에서 개최되는 만큼, 도시와 농업의 공존이라는 가치를 극대화한다. 전통적인 1차 산업의 틀을 깨고 빌딩 숲 사이에서 구현되는‘도심형 스마트팜’을 비롯해, 대구보건고 등에서 특성화한 ‘반려동물 케어’, ‘도심 조경 및 생태’ 등 도시생활과 맞닿은 농업교육을 선보인다. 첨단 기술과 푸드바이오가 결합한 농업의 확장 가능성과 함께, 대구와 같은 대도시가 스마트 농업의 시험 무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학생대표들의 미래 농업 기술 경연 전국에서 모인 1,561명의 대표단은 총 18개 분야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무 역량을 겨룬다. ▲식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중구는 추석 명절을 앞둔 14일 아침 출근길에 구청사 현관 및 부서를 방문하여 음주운전 근절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김제선 중구청장과 간부공무원, 대전중구공무원노동조합 임원진, 감사실 직원 등이 참여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및 직무와 관련한 부정청탁·금품수수 주의 등의 내용이 담긴 청렴홍보지를 배부하고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음주운전 근절! 갑질OUT!’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생활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중구는 추석 명절 기간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자체 감찰 활동을 강화하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는 등 공직사회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추석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기인 만큼 공직사회에서는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이 요구된다”라며, “구청장과 간부진부터 솔선수범해 청렴을 생활화하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기관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정은채가 안보현에게 드리워진 살인 혐의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수사에 나서는 가운데, ‘뮤지컬 여신’ 민경아가 특별출연해 새로운 긴장감을 더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의 완성형 공조 케미, 그리고 막대한 재력과 인맥, 수사 능력까지 총동원하는 통쾌한 하이엔드 수사가 버라이어티한 전개와 어우러지며 연일 인기를 높이고 있다. ‘재벌X형사2’는 휘몰아치는 전개로 클라이맥스에 돌입하는 중이다. 지난 10화 방송에서 다양한 사건들을 통쾌하게 해결하며 승승장구하던 재벌형사 진이수가 하루아침에 친구 김영환(최동구 분)을 살해한 유력 용의자로 몰리는 초유의 위기를 맞았다. 세간의 주목을 받던 ‘스타 형사’에서 살인 사건 유력 용의자로 돌변한 진이수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끈끈한 결속력을 자랑해온 강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의 첫 녹화 현장 영상을 독점 공개하며 신입 탑백귀 대표들의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오는 10월 5일(월) 밤 10시 첫 방송될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기획 정익승, 연출 안정현, 작가 모은설)가 새로운 탑백귀 대표로 합류한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의 매력이 담긴 2차 티저 영상으로 흥미를 끌고 있다. 먼저 녹화장을 발칵 뒤집은 영원한 국민 여동생 문근영의 반전 매력에 이목이 집중된다. ‘적극 탑백귀’라는 수식어답게 다양한 리액션을 쏟아내는 것은 물론 무대에 푹 빠져 “첫 음부터 맛이 가버렸습니다”라는 시원시원한 호평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것. 정승환과 로이킴이 오디션에서 맞붙으면 누가 더 취향인지 묻자 “로이 귀 막아”라고 화끈한 발언을 날려 웃음을 안긴다. 그러면서도 떨리는 마음으로 무대에 올랐을 17.9세 참가자들에게는 한없이 따뜻한 응원과 용기를 건네고 있다. 한 참가자의 무대를 보고는 “‘이런 어린아이가 왜 깊은 쓸쓸함을 알고 있지? 왜 이걸 겪고 있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꼭 안아주고 싶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 3주째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은 3주 연속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전체 2위에 오르며 예능 프로그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첫 방송 이후 단 한 번도 예능 정상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 여기에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이 발표한 9월 첫째 주(8월 31일∼9월 6일) 주간 차트에서도 4위에 오르며 일간은 물론 주간 차트에서도 두드러진 존재감을 드러냈다. 온라인에서의 반응 역시 뜨겁다. 첫 방송부터 공개된 주요 장면들이 각종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비서진’ 관련 클립 누적 조회수는 3,000만 뷰를 넘어섰다. 방송 2회 만에 누적 1,500만 뷰를 기록한 데 이어 조회수가 또다시 두 배로 뛰어오르며 ‘비서진’을 향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하고 있다. 이 같은 흥행세 속 오는 18일 방송에서는 배우 지창욱이 ‘my 스타’로 다시 한번 ‘비서진’을 찾는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드